<로마서 102> 하나님의 양자임을 증언하시는 성령 롬 8:14~17 3-21-2021

無益박병은목사 | 2021.03.21 17:08 | 조회 345

* 제목: 하나님의 양자임을 증언하시는 성령 * 본문: 로마서(Rom) 8:14~17 March 21, 2021

 

예수 믿는 자를 교인, 신자, 성도로 부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믿는 자를 매우 독특하고 특별하게 규정합니다. 매우 정확하고 구체적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자가 될 때 그리스도의 사람이라(8:9),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될 때 하나님의 아들이라(8:14)”고 규정합니다. 그리고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13),” 라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하나님의 아들(14)”이라고 말합니다. 이 두 구절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13절에서는 생명과 연결한 성도의 신분을, 14절은 양자 됨과 연결지어 성도의 특권을 말합니다.

 

성도의 이러한 신분과 특권에는 어떤 과정으로 형성된 것일까요?

 

1.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과정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바울은 네 요소를 지적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아야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14).

인도받는다(argontai, to lead)’지속하여 인도한다(continually to lead)’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지속적으로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인도란 무엇일까요? 다름 아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성령께서는 개개인 구원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장하십니다.

 

둘째, '성령께서 증언하셔야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점을 갈라디아에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의 영 즉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각자의 마음속에 보내셔서 주를 믿게 하시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셔서 아빠 아버지라 고백하게 하십니다. 이를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 고전 12:3b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셋째, ’양자의 영을 받아야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사도는 양자의 영을 받아서,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15)”라고 말합니다. 자녀가 되면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를 것은 당연합니다. 양자의 영께서 죄의 종으로 살던 우리를 당신의 양자 삼으십니다.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죄인이 하나님의 양자임을 확신하게 인도하시는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이끄시는 구원역사 전체 즉 구속사 전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겠습니다. 이 점은 사도 바울 말씀에서 잘 드러납니다.

* 4:4~6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는 구속역사의 전 과정은 율법에 얽매어 죄 가운데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주께서는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시기 위함(5:32)”이라고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이 진리를 믿는 자는 죄의 종이란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됩니다.

 

이는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에 달려 율법이 죄에 대하여 요구하시는 사망하심으로 이루어진 구원 진리입니다. 이 구속의 진리를 믿게 하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란 명분을 얻게 하시는 사역을 양자의 영 즉 성령께서 주도적으로 감당하십니다.

 

이러한 과정을 사도는 잘 요약하여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8:28~29a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성령께서 이렇게 주도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과정은 참으로 신비스럽고 세밀하고 매우 구체적입니다. 얼마나 신비스러운 구원의 과정입니까!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한 은혜가 넘치는 말씀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편, 이 구절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흔히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라는 말씀을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모든 일이 종국에는 선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니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성령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구원 사역을 하나님께서 섭리하신다는 차원에서 볼 때, 이렇게 장구하고 구체적이고 신실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반드시 성취될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로마 감옥에 갇혀 죽음을 직감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1:21~22)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이 점을 확고하게 믿고 구원의 확신을 전했습니다.

*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이렇게 볼 때, 양자의 영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 사역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구원의 섭리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합니다. 양자의 영의 역사는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 절대로 절대로 취소될 수 없는 연결고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성화), 마침내 영광스럽게(영화) 하십니다.

 

이렇게 구원의 최종 단계에 이른 성도에게는 예수께서 완성하시고 현재 누리고 계시는 그 영광의 수준과 상태에 동참하는 복이 주어집니다. 이렇게 성령께서는 치밀하게 우리가 누릴 구원의 서정(ordo salutis)을 차질 없이 진행하십니다.

 

넷째, 연약한 우리를 위하여 성령께서 끊임없이 기도하셔서 양자가 됩니다.

* 8:26~27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역사하심으로 이미 우리의 영은 예수와 연합하여 그의 영광 가운데 함께 있습니다(즉 교회, 1:20~23). 그러나 아직 우리 육신은 이 땅에 거하기에 완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우리 구원이 완성되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십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 성령의 역사하심을 믿고 성령과 함께 기도하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 1:20~23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2. “하나님의 자녀 됨에 대한 말씀들

 

앞에서 양자의 영 즉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이 일은 구속사 전체와 연관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를 믿어 하나님을 반복적으로 아버지!”라 부르며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서의 복을 구하는 한 수단과 방법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 H. Ridderbos, “양자의 영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역사 전 과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종말에 구원의 완성을 이루시는 역할을 하는 분(The divine bringer of eschatological salvation)‘이십니다.”

 

아시는 대로, 예수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속의 틀을 완성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승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계시면서 구원이 완성되기까지 성령께서는 연약한 우리를 위하여 탄식하시며 계속 기도하고 계시는 성령이시라는 차원에서 하는 말이 줄 압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우리가 이 놀라운 구원의 진리를 성령의 역사로 믿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미(already) 주를 믿어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not yet) 그 구원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아직 예수께서 재림하시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은 죄 가운데 빠져 영원히 죽은 자를 택하고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고 설명합니다.

*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고후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삼위 하나님은 전 구속역사 속에서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택하신 자들을 불러 자녀로 삼아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 주도적인 일을 성령 하나님께서 담당하십니다.

 

3. 하나님 자녀의 특권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어떤 특징이 나타나게 될까요?

 

첫째, ‘하나님의 자녀 됨은 성부 하나님과 관련된 예수의 신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은 예수께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설정된 용어입니다.

* 1:12~1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인위적인 그 어떤 시도와 자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는 오직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것으로 그 전형과 모형은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자녀란 말은 법정에서 선언되는 용어입니다.

양자임이 결정되는 것은 법정에서 확인되어야 가능합니다. 죄의 종(8:34; 6:20)”이었던 자를 하나님의 양자가 되는 것은 예수를 믿게 하셔서 그 예수 안에서 구원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설정하신 법적 차원에서 선언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죄인의 신분에 새로운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죄의 종이란 신분에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양자의 신분이 설정된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양자로 입양된 자에게는 엄청난 특권이 법적으로 보장됩니다. 다음 말씀에서 양자의 특권과 그가 감당해야 할 것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 8:15~17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셋째. 양자에게는 놀라운 특권이 주어져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는 비록 그가 양자이지만 아들로서 인정받아 아버지를 아빠라 부를 수 있고, 그와 친밀하게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자격과 권한이 주어집니다.

2) 아들로서의 자율권이 보장됩니다: 죄의 종의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기에 더는 죄의 세력에 얽매이지 않고 양자로서의 풍성한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있습니다.

 

3) 그에겐 상속권이 보장됩니다: 아들로서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한 자격이 주어지는 것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한입니다.

* 4:6~7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4)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고난을 받으시며 십자가를 지셨고 하나님의 영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히시고 아들이신 그에게 천지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영광스러운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는 이 주님과 함께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이미 가 있습니다(1:20~23). 하나님의 양자가 된 그 성도는 이 영광을 이미 누리고 있습니다.

 

5) 그러기 위해서는 주 예수께서 받으신 고난처럼 성도도 고난받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논리 속에서 당연히 성도는 예수께서 그 영광을 얻기 위하여 받으신 고난에 동참하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베드로 사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고난의 길을 가신 것은 우리에게 따르라는 모범으로서 성도는 주님의 이 본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실제로 주께서는 주님의 제자가 되려는 자는 반드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야 한다(16:24; 8:34; 9:2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죄로 인하여 저주받은 피조 세계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을 수밖에 없기에 사도 바울은 온 만물이 하나님 아들이 출현하기만을 간절히 사모한다고 밝힙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구원 체계는 단순히 개개인의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포함한 창조세계의 회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완성되는 구조입니다.

* 8:18~19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수많은 성도 즉 당신의 아들들이 이 영광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아들 예수께서 반드시 고난을 거쳐야 한다는 방식을 밝히신 하나님의 이 구속 방식은 가장 적절하고 합당한 조처라고 강조합니다.

* 2: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이 가진 믿음 때문에 겪는 고난의 원인과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모든 말씀을 볼 때, 성도가 영광 가운데 구원의 완성을 얻기 위해서는 양자로서 반드시 고난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

 

성도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저 기도가 잘 안 될 때 아무런 생각 없이 아버지!”를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 감격과 기쁨 그리고 그 의미를 깊이 인식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이 놀라운 신분인 하나님의 양자로서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며 아버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아버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각종 진리와 은혜 그리고 영적 특권과 권세를 마음껏 사모하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 1:12~14, 16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신 은혜이며 놀라운 선물입니다. 아버지! 저희가 언제든지 아버지를 부를 때 응답하시고 교제하여 주옵소서. 성령이시여 연약한 저희가 이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살면서 죄의 세력에 눌려 비참하게 살지 않도록 항상 격려해주옵소서. 지금도 연약한 저희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계심을 믿사옵나이다. 그 기도에 힘입어 더욱 이 세상에 오염되지 않고 구별된 생활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하나님의 양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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