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 60>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신명기 33:1-5; 26-29 12-2-2018

無益박병은목사 | 2018.12.02 23:35 | 조회 8499

* 제목: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 자로다 * 본문 신명기 33: 1-5; 26-29 12-02-2018

 

여러분들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모두 그러한 고백 속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헬 조선"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알고 보니 한국이 지옥(Hell Korea)과 같이 고통스러운 나라라는 뜻의 은어입니다. 최근에 정치 상황이 급변하자 많은 국민이 한국을 떠나 이민 가려고 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 무슨 상황입니까? 한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과 자랑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과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를 사랑하는 부모로부터 태어난 것에 감사하고, 같은 형제요 가족임을 자랑스러워하고, 한국민임을 자랑스러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문 1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바와 같이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이어서 베푼 축복을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32: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모세는 본 장에서 볼 수 있듯이 열두 지파에 대하여 축복했습니다. 모세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부르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 호렙산 불붙어 타고 있는 가시덤불에서 불림을 받은 이후 하나님의 명령과 인도하심에 따라 부르신 하나님께 순종하고 충성한 자이며, 하나님의 권위로 옷 입은 자라는 뜻입니다.

 

1. 하나님의 권위로 비는 축복

 

먼저 모세는 자신을 부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한평생 40년 동안을 함께하시며 자신이 이끌어온 백성과 어떤 관계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셨는지를 언급합니다.

* 33:2-3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 도다.

 

여기서 시내 산과 세일 산과 바란 산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 40년 동안 거쳐왔던 장소 중에서 특별히 중요한 산들입니다. 거친 시내 광야를 40년 동안 여행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시시때때로 그들 가운데 오셔서 말씀하셨던 장소들입니다. 특별히 이 가운데 시내 산은 여호와께서 백성들에게 내려오신 장소입니다.

* 19:18-20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2절에서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란 말씀은 개역 성경에서는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같은 율법이 있도다.”라고 번역이 되어 있는 데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불꽃 같은 말씀을 오른손 즉 강력한 능력으로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여기서 일만 성도란 만 명의 성도라는 숫자를 강조함이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임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봐야 합니다. 즉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간의 관계는 이렇게 언약으로 맺어진 거룩한(kadoshi,- sacred people)무리 즉 세상으로부터 구별하여 불러내신(ekklesia,- called out from the secular world) 이스라엘 회중을 의미하고 이 개념은 신약에서 교회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때 불과 화염 속에서 천사와 함께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 임재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오른손에 불같은 율법이 있었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 율법을 주셨음을 의미합니다.

* 19:18-19,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그래서 모세는 이러한 광경을 장차 가나안에 들어갈 세대들에게 강조하여 말했습니다.

* 4:36,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 음성을 너로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 큰불을 네게 보이시고 너로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모세는 시내 산에서 십계명을 비롯한 율법의 말씀을 다 받은 후에 백성들에게 한동안 시내 산 밑에서 회막 성전을 중심으로 세 지파씩 동서남북에 장막을 치고, 받은 율법을 배우고 숙지하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33: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먼저 사랑하셔서 그들을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다 그들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손안에 있고 그의 품 안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 그들은 하나님의 발아래 앉아서 그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이는 오늘날도 같이 참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며 그의 말씀을 받아 배우는 일에 힘써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모세는 또 자신이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야곱의 총회의 기업 즉 이스라엘 백성의 소유물이며 재산이라고 강조합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1호 재산, 1호 보물이 무엇입니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산 1호는 율법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는 모세오경으로 주어진 성경이라 강조합니다.

 

5절에서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라는 표현은 그는 여수룬을 다스리는 왕이었으니”(He was king over Jeshurun-NIV)라는 뜻입니다. 즉 백성의 두령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와 함께 모일 때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KJV. NIV, NASB)이시며, 그의 대리자인 모세가 실제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스라엘을 다스린 것입니다. 즉 모세의 축복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오신 하나님의 권위에 근거하여 베푼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주신 것이 아닙니까!

 

2. 이스라엘 12 지파에 베푼 모세의 축복

 

1) 야곱의 것과 비교되는 축복

49장에서 야곱이 임종하기 전 12 자녀(지파)를 차례로 축복한 것과 모세가 신 33장에서 축복한 것과 비교해 볼 때, 약간의 차이에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49장에서는 야곱의 아내 순으로 즉 레아-실바 그리고 라헬-빌하 그녀들이 생산한 자녀를 기록하고 있으나, 33장에서는 장자 르우벤 지파를 먼저 축복한 후에 이어서 왕족 계열인 유다 지파(7), 제사장 계열인 레위 지파(8-11), 야곱이 사랑한 부인인 라헬의 자식인 베냐민 지파(12)와 요셉 지파(12-17)를 앞세우고, 다음은 레아의 자녀들인 스불론과 잇사갈 지파(18-19), 그 후에 실바와 빌하의 자식들 즉 갓 지파(20-21), 닷 지파(22), 납달리(23), 아셀(24-25)순입니다. 모세는 야곱의 자녀들의 질서와 직책을 먼저 생각하며 축복하였습니다.

 

둘째, 12 지파 가운데 한 지파 즉 시므온 지파가 없습니다. 왜 모세는 시므온 지파를 축복에서 제외했을까요? 학자들은 모세가 야곱의 예언에 따라 축복했을 것이라 설명합니다.

* 49:5-7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이 예언 가운데 야곱은 디나 사건(35)을 해결할 때 레위와 시므온의 과격한 행위를 언급하며 시므온은 야곱 중에서 나누며 -- 흩어질 것이라고 했기에 모세는 시므온을 축복에서 제외했다고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지파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 흩어졌을 것입니다.

 

3. 각 지파에 베푼 축복의 내용

 

1) 르우벤(6):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Let Reuben live and not die, nor his men be few, NIV)”이 번역은 원문상(not let)으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살펴서 최 의원교수는 새즈믄 우리말 정경구약 사역 본에서 이 구절을 르우벤은 죽지 않고 살게 하소서. 그 적은 무리가 그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번역했습니다. 원문의 뜻은 르우벤의 죄를 범했기에(35:22) 내려진 말씀으로 그것은 야곱이 한평생 이를 기억했다가 유언할 때 축복이 아닌 저주에 가까운 축복을 했습니다.

* 49:3-4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물의 끓음 같았은 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2) 유다(7): 모세는 유다 지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이들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백성의 지도력을 주시고 막강한 힘을 발휘하도록 축복했습니다. 특히 그 백성에게로 인도하소서라는 표현은 유다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헌신하게 해달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즉 이 축복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권(그리스도 직)을 기원으로 이 모세의 축복은 야곱 축복의 성취 적 기원이며 다윗왕과 같이 예수께서 장차 행사할 왕권의 예언이라 하겠습니다(참고 민 24:17; 146:5).

* 49:8, 10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3) 레위(8-11) : 레위에 대하여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에서 우림과 둠밈은 대제사장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쓰는 어떤 도구입니다. 또한, 레위 지파인 아론과 모세가 맛사와 므리바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은 죄에 대하여 지적했습니다(20:6-13). 이어서 9절에서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고 지적하며, 제사장들이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일에 전념해야 하고 때때로 가족에 대한 의무보다 먼저 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직분의 중차대함을 강조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수종 드는 일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음을 레위 지파 즉 제사장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이들 제사장에게 주어진 복이며, 오늘날 성직자 즉 설교자와 목회자의 복입니다.

 

그래서 10절에서 율법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에 대한 보상으로 11절에서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며 또한 생활도 부하게 해 주시길 축복합니다. 사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땅의 기업이 없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물질적 부족이 없고 풍족함이 있기를 기원하였습니다.

 

4) 베냐민(12) : 모세는 야곱의 사랑을 입었던 베냐민을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라라고 하며 그가 하나님 곁에서 안전히 거할 것이며 온종일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을 것이며 또 그의 어깨 사이에 처하여 안전할 것이라고 축복했습니다.

 

5) 요셉(13-17) : 모세는 요셉 지파에 대하여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자손을 포함하여 축복했습니다. 그 핵심 내용은 이슬과 물과 햇볕과 금은동철 등 온갖 복을 기원하며 또 들소의 뿔 같은 힘과 능력이 있어 땅끝까지 열방을 이기기를 축복하며 야곱의 자손들을 구원한 그리스도로서의 사역에 대한 충성한 혜택을 누릴 것을 기원했습니다.

 

6, 7) 스불론, 잇사갈(18-19) : 모세는 18-19절에서 스불론과 잇사갈 후손들이 열국 백성을 불러 의로운 제사를 드리게 할 것과 그들을 통해 풍부한 수산물과 모래에 감추인 보물들을 얻을 것을 축복했습니다.

 

8) (20-21) : 모세는 갓이 널리 퍼져 막강한 능력을 갖춘 암사자같이 강하게 될 것과 그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법도를 행할 것을 축복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지키는 자들로서의 양육 간에 강하고 용감한 백성이 될 것을 축원한 것입니다.

 

9) (22): 모세는 또 단에 대해,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라고 표현했습니다. 말한다. 그는 단이 원래 블레셋 북쪽 부분의 기업에서 바산으로 진출할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단이 갈릴리 호수 북쪽의 땅(레센)을 차지하고 단이라고 부르게 될 것을 예언한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10) 납달리(23) : 모세는 납달리에 대해, “은혜가 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방과 남방을 얻을 것을 축복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영토를 서쪽과 남쪽으로 넓혀 번창할 것을 예언하며 축복했습니다.

 

11) 아셀(24-25) : 모세는 아셀에 대해, “다자(多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라고 축복했습니다. 이것은 문자 그대로 번영과 풍성함으로 누릴 복을 기원한 것입니다. 한편 다자(多子)한 복을 받으며는 원문에서는 아들들보다 더 복을 받으며”(NASB)로 번역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아들들은 형제 지파를 가리키며 그들보다 더 풍족하고 복된 생활을 축복하며 기원했습니다.

 

4. 마지막 축원

 

12지파에게 축복을 마친 모세는 마지막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결론으로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 자로다 !”입니다.

* 33:26-29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이스라엘이 [홀로](KJV, NIV)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 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굽실거리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여수룬이란 말은 정직한 자라는 뜻으로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신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처소가 되신다.

* 90:1-2,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 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도우시려 임재하시고, 그들 속에서 사시면서, 보호해 주십니다. 그의 영원하신 강력한 구원의 팔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보호하시고, 이스라엘의 대적들을 쫓으시며 멸하십니다. 그 결과 대적들은 이스라엘 앞에서 굽실거리며 항복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장하시는 안전과 평안, 그들에게 베푸시는 각종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한 공급! 얼마나 행복한 민족입니까! 그래서 이런 확실한 안전 보장과 안정적으로 풍성한 양식공급을 받아 누리는 그 여수룬 즉 이스라엘! 그들은 진정한 행복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모세의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아 영적 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들의 예표적인 축복의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복음을 믿게 하심으로, 악의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방패가 되고, 강력한 성령의 무기로 악의 대적들은 물리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 벧전 5:8-9a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결론

모세는 하나님 여호와의 권위와 능력을 경험한 신실한 종으로 백성들이 장차 구원의 영역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의 지속적인 공급으로 인하여 행복한 구원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이 모세의 축복에서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복들을 살펴보게 됩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복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본문 3절에서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받는 것이 복인 것처럼, 우리가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 가장 복된 일이다. 이유는 그 말씀 속에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책망, 바르게 함(딤후 3:16-17)으로 주어지는 위로와 소망 그리고 온전함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복을 받은 일입니까!

 

둘째, 하나님 안에서 처소로 삼고 사는 것이 복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복을 내려주시는 영원한 하나님을 처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대대에 우리의 거처이시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우리의 하나님(90:1-2)”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권력과 세력도 영원히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완벽하게 우리를 보호하시므로 우리는 그 품에서 안전히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과 방패와 칼이 되신다.

 

셋째, 하나님 자체가 복이십니다.

무엇이 인생의 행복입니까? , 권력, 쾌락 그 어느 것도 영원한 것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입니다. 그런데도 이것들을 추구하며 살다가 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들은 다 잠시 누리다가 지나가 버리는 것이다. 모든 것이 헛된 것입니다. 전도자는 말합니다.

* 1:2, 14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그렇습니다.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모든 육체는 풀같이 시들고 그 영광은 꽃같이 떨어지고(벧전 1:24).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이 땅에서 고난과 환란 가운데 살아가며 풍성함을 누리고 살지 못하지만, 이렇게 예수 안에서 구원을 허락하신 그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 참으로 행복 자가 바로 예수 믿는 나 자신이고, 우리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도 요한이 설명하듯이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는 영원히 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스스로가 가장 확실한 복을 받은 행복 자인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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