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 61> 하나님이 대면하여 쓰신 종, 모세 신명기 34:4-7 12-9-2018

無益박병은목사 | 2018.12.09 23:27 | 조회 8848

* 제목 : 하나님이 대면하여 쓰신 종, 모세 * 본문 : 신명기 34:4-7   12-9-2018

 

 

지난 2017년 6월 셋째 주일(18일)부터 시작한 신명기 강해서 오늘로 61회가 됩니다. 그동안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또한 이 소중한 말씀을 함께 나눈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알고 있는 대로 모세의 일생은 40년씩 세 시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1기 40년은 성장과 교육, 제2기 40년은 미디안 목동으로 지도력 훈련, 제3기는 출애굽 40년 사역으로 요약됩니다. 즉 40세 때에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 40년 동안 모세는 참으로 숱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이스라엘 백성 2백만 혹은 250여만 명을 이끌고 모압 땅까지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앞두고 그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겪었던 역사를 정리하고 가나안에 들어갈 백성들에게 확실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그것이 신명기서입니다. 

 

신명기서에는 모세가 재확정하는 시내산 율법(1-31장), 노래를 지어 가르친 율법(32장) 그리고 12 지파를 향한 축복을 담고(33장), 마지막 34장에는 아마도 여호수아 서를 쓴 분이 덧붙인 것으로 추정되는 모세의 마지막과 그에 대한 칭송(eulogy)을 수록되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1-4)

 

본문 1~4절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위로하시며 그를 격려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신 34:1-4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느보산(Mt Nebo)에 올리셨습니다. 자료를 확인해 보니까 이 산은 사해 북동쪽 19Km에 있는 예벨 네바(Yebel Neva)라는 곳에 있으며, 북서쪽에는 모세가 죽은 곳이라고도 알려진 비스가산(Mt. Ras Yes)이 있는데(참고 신 3:37), 느보산은 해발 1,200m 정도 되는 높이의 산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는 모세가 이 느보산에 묻혔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고학적 증거로는 느보산 기슭에서 사마리아인, 헬라인, 기독교인, 팔레스타인인, 아람인들의 비문들이 발견되었으며 이 산기슭에서 동방정교회 건물과 부속 수도원 등의 잔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모세는 이 산 위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 살 가나안 땅 전체를 다 보았습니다. 얼마나 깨끗하고 좋은 날씨였기에 그 모든 땅을 선명하게 내려 볼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배려하시고 격려하시기 위하여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비록 그 모세가 므리바 사건(출 17:1-7; 시 106:32-33)을 겪으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아서 하나님으로부터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는 벌을 받았습니다(민 20:12), 모세가 두 번씩이나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기를 간청했으나(신 1:37; 3:26) 거절당했습니다. 그러나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 모세를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며 이렇게 자상하게 가나안 땅을 다 보여주신 것입니다.

* 민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신 3: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이렇게 엄위로우신 하나님은 모세를 심판 중에서도 당신의 신실한 종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러한 하나님을 알게 되자 이렇게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습니다.

*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 선지자가 말하는 “주의 일”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입니다.” 긍휼하신 하나님을 알게 될 때 이런 기도를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듯 우리 모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죄인들입니다. 아니라 할 사람이 누가 있을 것입니까? 사도 요한은 만약 죄가 없다고 한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죄 또한 짓는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요일 1:8, 10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이델베르크 요리 문답 제1문은 “우리에게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라고 묻고 “유일한 위로는 바로 구속의 진리를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답합니다. 이는 이 죄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죄인이기에 그 어떤 소망도 가질 수 없기에 오직 주께서 이루신 영원한 구원(아버지께서 마련하신 집- 요 14:1)을 통하여 참된 위로를 받고 그 소망 가운데 승리할 수 있는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제자들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셨습니다.

* 요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와같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제 40년 동안을 온갖 고생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완수한 모세를 위로하시고 그에게 영원한 구원을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역시 우리에게 주어진 사역에 충성하며 살다가 우리 주님의 위로와 격려 가운데 주님의 품에 안기기를 소원합니다.

 

 

2. 하나님의 배려와 격려(5-8)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당시를 기록하고 있는 6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참으로 자상하시고 배려심이 깊은 하나님을 봅니다.

* 신 34:5-8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 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세는 죽었습니다. 향년 120세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나이가 되도록 육체적으로 약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의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음에서 증명됩니다. 얼마든지 더 살 수 있는 체력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눈이 흐려지지 않았었습니다. 이는 육체적인 시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 능력 즉 영력이 쇠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어렸을 때 엘리 제사장은 눈이 어두웠습니다. 이는 엘리 제사장이 하나님의 계시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파악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참고 삼상 3:1-2). 그러나 모세는 죽을 때까지도 그의 눈이 즉 영력이 쇠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의 영적 능력이 여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모세의 죽음에 대하여 백성들이 30일 동안 애곡했습니다(8절). 이는 그가 얼마나 백성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지도자였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가 묻힌 곳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곳이 우상의 근거지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 것이니까요! 한편, 모세를 신비 가운데 두심으로 백성이 그를 사랑하고 또 존경하도록 하나님께서 배려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렇듯 당신의 종 모세를 깊이 사랑하시고 인정하셨습니다. 본문 10~12절에서 이 점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신 34:10-12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한편,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세를 배려하시고 격려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모세는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유일무이한 선지자라는 점그는 인간 가운데서 유일하게 직접 하나님께서 모세의 얼굴을 보시며 대화를 나눈 사람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직접 상대하여 그의 얼굴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 모세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으로부터 대접을 받은 모세입니까? 사실, 하나님의 얼굴을 본 자는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이지 않으시고 직접 상대하시며 당신의 뜻을 다 모세에게 알리시며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가도록 하셨습니다.

 

둘째, 모세는 하나님께서 직접 쓰신 능력자라는 점모세 역시 이뿐 아니라, 모세는 하나님의 파송을 받아 애굽의 왕 바로 앞에서 그리고 애굽의 온 땅에서 10 재앙을 베풀고, 이스라엘 백성의 목전에서 그 놀라운 이적과 기사를 행사한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또 모세는 사역을 감당하기에 합당한 성품 즉 하나님도 인정하신 성품의 소유자였습니다.

* 민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이와 비교하여, 우리 주님도 모세보다도 더 온유한 성품을 지니고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으신 것입니다.

*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셋째, 모세는 충성스러운 사환으로 예수님의 예표가 되었다는 점히브리서 기자가 이 모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세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적인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 히 3: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하셨으니,

 

모세가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 신실하게 사역을 감당하였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지으시는 집 즉 구원의 집을 짓는 데 있어서 아들로서 충성스럽게 사역을 담당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모세의 출애굽 사역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이 비교되는 것으로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완전한 사역을 감당했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완벽한 사역 즉 십자가와 부활로 구속 사역을 완수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넷째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으로 남긴 유일한 말씀의 종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모세는 모세 오경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그리고 신명기 이 다섯 책을 그 정신없이 바쁜 40년 광야 생활 속에서 기록으로 남긴 부지런하고 신실하며 책임감 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가르쳤던 종이었습니다. 사상조차 할 수 없는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하나님의 배려와 통치권 이양

 

하나님께서는 지난 40년 동안 모세를 사용하셔서 당신의 통치권을 행사하시며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을 탈출하여 광야 길을 인도하시고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지점까지 인도해 오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모세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이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후계자를 세우도록 명하셨습니다. 이를 순종하여 모세를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안수하여 세웠습니다.

* 신 34: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안수받은 여호수아는 능력으로 무장된 모세의 후계자 즉 하나님의 종(empowered servant)입니다. 그는 지혜의 영이 충만한 종(wise servant)이었고, 모세와 같이 백성들을 지도할 만한 능력을 갖춘 종(strong leadership by power of God)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하나님의 명령에 종속된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지도력을 행사하는 중(the dependable servant)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변화되셔서 천상의 영광됨을 계시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추인하시고 이를 능력으로 선포하셨음을 알게 됨니다.

* 마 17:4-5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만남과 이별은 당연한 과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교제를 나누고 헤어질 때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어떤 자리에서 물러날 때 그가 있었던 그 자리의 흔적이 아름답고 의미 있었다면 얼마나 존경스럽고 사랑받겠습니까? 이처럼 우리의 인생이 끝날 때 그 종말이 아름다워야 하는 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의미 있고 또한 귀한 것입니다.

 

여기 이 모세! 그는 하나님이 상대하시고 자랑하시고 보호해 주셔서 끝까지 붙잡으시고 일을 시키신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온유하며 신실하며 충성스러운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인정하셨고 또한 만족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이렇게 신실하고 충성스러운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이 가치 있는 삶을 산 사람이요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지 않겠습니까!

 

바라기는 우리 모두 모세를 본받고,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 사환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완수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히 3:1-4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하셨으니,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신명기 서를 마치면서 하나님의 이 뜻을 잘 받들어 우리 각자에게 그리고 가정과 교회에 주어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여 주님의 나라를 아름답고 구별되게 세워가는 주님의 종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도 바울과 요한은 우리에게 충성을 명하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 나라에서 칭찬과 상급이 주어질 줄 믿습니다.

*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 요계 2:10 b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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