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7> 하나님의 진노 3 로마서 1:24-27 5-12-2019

無益박병은목사 | 2019.05.13 00:06 | 조회 6250

* 제목/ 하나님의 진노 3 로마서 1:24-27 May 12, 2019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참으로 무질서하다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망가트리고 하나님의 섭리적 통치를 거부하고 부인하며 저항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9513일 자로 펴낸 Time 잡지의 표지는 “First Family”란 제하에서, Gay Couple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들의 이름은 Indiana 주 출신 Pete Buttigieg Chasten Glezman입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에 결혼했습니다. 이들 중에 Indiana South Bend 시장 출신 Pete Buttigieg 2020 민주당 대권 주자로 나설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8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의 부친은 언어학자였습니다. 그는 글솜씨가 있어서 고등학교 시절에 JFK Profiles로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HARVARD, OXFORD를 졸업하고 군대에 지원하여 Afghanistan에 파병되기도 했습니다. 만약 그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로 결정되고 투표에서 당선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참으로 참담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한 사람이 주지사에 출마했다는 소식을 크게 다루며 미국 사회의 동성애자들 진출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Colorado의 주지자, Jered PolisGay라고 하는 소릴 들었습니다. 이러한 비상식적인 일들이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정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이러한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이 어떠한지를 전하며 구원의 도리 즉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통하여 당신의 능력과 의를 나타내시어 죄로 죽은 인간을 구원하시려 했습니다. 이 복음을 듣고 믿는 자는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게 된다고 전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먼저 이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의가 어떻게 불의한 이 세상에 적용되어 시행되는지 설명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로 나타난다고 선언합니다. 바울은 롬 1:18에서 이렇게 규정합니다.

*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이 나타난다는 말은 계시된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도록 말씀하고 있으십니다. 이 점은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도록 계시되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 복음의 또 다른 면입니다.

 

왜 그렇게 되어 있을까요? 그 이유는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피조세계 속에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지으셨고 이를 피조물인 인간이 부인할 수 없도록 창조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자연계시).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창조주의 솜씨와 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지혜를 발휘하여 부인할 수 없는 신비스러운 신성과 놀라운 능력으로 피조 세계 속에 가득 찬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각종 피조물의 형상-, 짐승, 기어 다니는 동물의 형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말았기 때문입니다(우상숭배).

 

피조물인 인간이 자신을 중심으로 창조된 그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경배하기는커녕 오히려 같은 피조물인 것들을 자신들의 하나님이라고 규정하고 이들의 형상을 만들어 섬기고 있습니다. 이 점은 현대인에게도 같은 의식 가운데 인류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양심에서 말하고 있는 바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자존심을 내세워 이렇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전혀 창조주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런 자들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오. 당연한 조치가 아닌가요? 만약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인간의 진노와는 다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구원의 한 조치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배은망덕한 인간을 사랑하시어 죄 가운데서 구원하기 위하여 취하신 행동으로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사실을 적시하면서 너무도 그 창조주 하나님의 이러한 구원 도리를 생각하면 그분께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말하면서 그는 25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 시로다. 아멘.

 

여러분! 우리 인간은 지금도 점점 더 하나님을 떠나 이성과 과학과 돈 그리고 권력을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인간은 이 모든 것을 허락하고 관리하게 하셔서 인간으로 하여금 발전적으로 살게 하신 그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더욱 간교해 져서 점점 더 하나님을 떠나버렸습니다. 급기야 그러한 과정 속에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심어놓으신 계시 즉 진노와 심판은 나타나 결국 인간 스스로 망하게 될 뿐이었습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불경건함과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불의에 대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게시되어 있는 것바로 이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2. 인간의 세 가지 범죄

 

그러면 인간이 다양하게 저지르며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죄들은 어떤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세 가지로 바울은 정리합니다. 첫째는 미련함(21), 둘째는 바꾸어 왜곡시킴(23), 셋째는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싫어하는 이반 현상을 일으킵니다(28). 이 세 가지 중에 이 시간은 두 가지를 살피고 다음 시간에 마지막 것을 다루기로 합니다.

 

1) 미련함(stupid)입니다.

21절 말씀을 봅니다.

* 1:21-22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최초의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화가 바로 이러한 현상을 잘 보여줍니다. 창세기 4장은 하나님의 통치권에 대한 반항적인 문화가 가인의 후손으로부터 점점 더 나타나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중에 라멕은 잔인하고 포악한 성격을 가진 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조롱하며 자신의 죄에 대하여 당당하고 뻔뻔스럽게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당시 문화를 보십시오. 가인 그리고 라멕의 후손들은 정착하여 목축업, 음악(예술), 구리와 쇠로 각종 기구를 만드는 공업을 발전시켰습니다. 아벨을 죽인 자들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만들어 내는 화려하고 발전된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중심 문화를 만들어 냈습니다(4:16-24). 이들은 하나님을 배척하고, 하나님께 대적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문화를 이루어 마침내 망해 버리고 맙니다. 그것이 창세기 6장의 노아 홍수 사건입니다.

 

창세기의 저자 모세는 이렇게 기술합니다.

* 6:5~7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참으로 미련한 인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 낸 인간의 어리석음의 대가는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로 홍수 심판을 받아 멸망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경고는 유효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경고합니다.

* 벧후 3:3~7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여러분 이것이 복음이요, 구원의 도리입니다. 인간의 어리석은 지혜의 발달은 하나님을 배척하는 이성과 과학의 힘을 믿고 의지하며 온갖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그 결과는 하늘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는, 즉 일반계시 속에 담긴 심판의 때가 있을 뿐입니다. 성경은 이를 밝힘으로 듣고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으면 구원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여러분! 현대 문명의 엄청 발전된 모습 그리고 그 화려함을 보십시오. 대단하지 않습니까!과연 이것들을 신으로 섬기고 있는 현대인들이 아닙니까! 현대인들은 말합니다. “정말로 이젠 교회에 다니고, 기도하고, 회개할 필요가 있을까요? 구질구질하게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께 나의 운명을 맡길 필요가 있을까요? 과학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지어 줄 것이라고!” 과연 이러한 주장이 옳은 주장들이고 진실한 말일까요?

 

2) 바꾸어 버림(23)

두 번째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 죄의 모습은 바꾸어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는 문화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형상을 거짓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23).

이는 고상하고 아름답고 심오하고 고결하여 그 어떤 것으로도 묘사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이 다 묘사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모습을 외면하고, 부인하고, 거부하여 다른 것으로 대체해 버리는 행위를 합니다. 이미 23절에서 이 점을 밝혔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었습니다(25).

특히 원문은 하나님의 진리를 그 거짓 것(The lie-ultimate lie)”이라고 표현합니다. 바로 사탄이 하와를 꾈 때 사용한 수법입니다.

* 3:1~5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사탄의 단호한 부정은 하와의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 타락의 길을 선택하여 남편 아담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탄의 계략은 예수께서 구원 사역을 시작하시는 공생애 초기에서도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4:3~10에서 사탄은 간교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를 유혹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돌로 떡 덩이를 만들라!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천사가 너를 받쳐줄 것이다! 사탄에게 경배하면 온 세상의 영광을 주겠다! 등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간교하게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모든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8:3; 91:11~12- 6:16; 13)

 

여러분, 오늘날도 이 세상의 문화는 우리를 유혹합니다. 이성의 극대화로 만들어 낸 이 화려하고 강력한 문화를 이용하여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도록 우리를 유혹합니다. 눈을 멀게 하고, 판단력을 흐리게 합니다. 그리고 본성대로 느껴지는 대로 행동하라고 유혹합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베드로는 권면하며 경고합니다.

* 벧전 5:8~9a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 것으로 바꾸어 버리는 죄를 여전히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셋째는 성을 바꾸어 버립니다(26).

* 1: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이 구절은 동성애(homosexuality)가 죄임을 직설적으로 밝히는 구절입니다. 이렇게 바울이 지적하며 동성애가 죄임을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여성 신학자, 자유주의 신학자, 동성애 지지자들이 교회 내에서 동성애를 금지하는 구절이 어디에 있느냐고 주장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 Anselm, ”다른 죄들은 싸워서 이길 수 있으나, 성적 타락은 피해야만 이길 수 있다.“

 

옳습니다.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 고전 6:18~20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딤후 2:21~22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여러분, 이러한 성의 치환 문화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입니다. 강해 서두에서도 Time 지의 기사를 예로 들었습니다만,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세상은 바로 이 타락된 성적 문화의 결과로 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어느 과학자가 독사의 독을 현미경으로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그가 발견한 독사의 독의 분자 구조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다고 감탄했다고 합니다. 잠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 7:21-24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 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필경은 화살이 그간을 뚫게 되리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의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같으니라.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다원화된 이 세상을 보십시오. 과학과 이성의 발달로 교통이 편리해지고 활발한 교류로 인하여 인종이 섞이게 되면서 우상숭배문화가 각 처에 펴지게 되었습니다.

* F. W. Grosheide, "죄가 죄를 낳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믿음 없는 세상에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결과이다. 그것은 이교가 가져오는 표본으로 곧 우상 숭배가 무서운 죄의 행위를 동반하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함(28)

이러한 문화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울은 그 원인이 바로 사람이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여 그 하나님을 마음에 두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 결과 부도덕하고, 불의한 행위들을 저지르며 죄를 짓고 죽음을 불러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 Kingsley Barrett, "사악한 자들의 삶은 자신의 신지식(the knowledge of God)을 부인하는 것이다. 이들의 무지함은 책망받아 마땅한 무식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모르게 되고 점점 더 배교의 길로 빠져들어 급기야 불신 가운데 내팽겨진다. 그 이유는 반역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현대 문화는 이 모든 경고의 말씀이 다 성취되고 있고 또한 온 인류가 양산해 내는 문화입니다. 극도의 개인주의, 이성주의, 물질주의, 과학만능주의, 쾌락주의, 동성애와 폭력주의는 진리요, 우상이요, 신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점점 더 패망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통치의 원리가 무엇입니까? 불의로 하나님의 진리를 봉쇄하는 인간의 어리석은 지혜에 대하여 예외 없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이 경고의 말씀을 인식하고 자기 생각을 바꾸어 하나님의 구원 도리를 신중히 생각하여 귀담아듣고, 살피고, 그리고 믿을 때 구원 역사는 시작됩니다. 이런 것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진리의 말씀을 의지하여 믿고 따를 때 구원이 주어지게 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런 인간을 다루시는 하나님 진노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아멘

 

기도를 드립시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거룩하신 당신의 형상으로 창조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하나님의 형상을 왜곡하고, 더럽히고, 주의 뜻을 배반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행위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당당하게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이 자랑이 되고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모두 죄 가운데 먹고 마시며 살아갑니다. 오늘 주신 이 말씀을 대하며 새롭게 경각심을 갖게 하옵소서. 현대 문화와 문명의 무서움을 파악하게 하시고, 하나님 진리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진리 안에서 구원의 도리를 깊이 생각하게 하옵소서. 이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복음의 심오함과 예리함과 강력함을 살피며 구원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 예수 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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