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9> 아담과 그리스도 로마서 5:18~21 5-3-2020

無益박병은목사 | 2020.05.03 23:10 | 조회 2430

* 제목: 아담과 그리스도 * 본문: 로마서 5:18~21 May 3, 2020

 

최근 고국에서 총선이 있었습니다. 여당의 정치에 대한 평가와 심판을 하자던 야당이 완패한 선거였습니다. 보수를 자처하는 국민은 도저히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며 절망감에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합니다. 다양한 분석을 하는 가운데 한 가지 중요한 이유로 중도층에 대한 문제라고 진단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즉 중도층을 끌어드리지 못한 결과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을 난중지란에 따른 패배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과연 정치적으로 사상에 중도가 있을까요?

 

사상에 있어서 회색분자는 사실상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상황 따라 움직이는 자들과 어떻게 대사를 도모할 수가 있겠습니까? 신앙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고 믿습니다. 믿든지 말든지 하는 것이지 상황에 따라 믿음을 달리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는 따르는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16:24)”라고 말씀하셨고, 누가복음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강력하게 주께서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14: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에게 기회주의적 신앙,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의 신앙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1. 아담과 그리스도의 비교

 

바울은 본문에서 아담과 그리스도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아담과 한 분 그리스도 예수의 비교는 구원의 진리를 설명하는 중요한 테마입니다. 바울은 앞 구절들에서 아담과 그리스도를 대치(contrast)하여 설명했다면, 이제는 대치가 아닌 평행(parallel)적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18절 이전에서는 '같지 않다(not likely)' 혹은 더욱(much more)“식의 표현을 썼다면(15, 16, 17), 18절 이후에는 ‘~~ 같이 ~~ 그와 같이(just as --- so also)' 식의 표현으로 비교하고 있습니다(18, 19, 21).

 

바울은 15~17절에서 아담과 그리스도 간의 대조에서, 그는 범죄-선물, 정죄-칭의, 죽음-생명등으로 극단적인 대치를 말했는데, 18절 이하에서는 이 점을 염두에 두면서, 그는 아담과 그리스도와의 공통 주제를 강조하며 그 둘의 상이점을 강조하며 비교합니다.

 

1) 공통점

아담과 그리스도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한 사람의 행위가 많은 사람에게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점입니다. 한 사람이 많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한 행위가 사람들에게 결정적인 결과를 겪도록 한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8절의 이 말씀은 아담과 그리스도의 행위 결과를 말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16b에서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는 말과 같습니다. 즉 아담의 한 행위로 인해서 결과된 정죄와 그리스도의 한 행위 순종으로 인하여 주어지는 칭의를 비교하며 강조합니다.

 

, 19절에서는 아담과 그리스도의 행위의 성격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15절에서 말한 바와 같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15절에서는 범죄와 은사를 비교하고 있다면 19절에서는 불순종과 순종을 같은 수준에서 평행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2) 상이점

문제는 18절과 19절에서 아담과 그리스도와의 명백히 다른 점을 말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아담 때문에 인간에게 내려진 죄의 보편성 그리고 죽음의 보편성과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확실한 구원 즉 생명과 영생을 명확하게 비교합니다.

 

아담 안에서 후손에게 미치는 죄와 죽음이 어떻게 그리스도에게서 생명과 영생으로 구원이 주어지게 됩니까? 지난 시간에 살펴본 바와 같이, 이를 바울은 머리 개념(headship concept)' 혹은 대표 개념(representative concept)으로 설명합니다.

 

바울은 이 개념으로 첫 아담 안에서 정죄된 인류를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완성하신 것으로 설명합니다. 이 설명은 아담 안에서의 우리란 존재그리스도 안에서의 우리란 존재의 차이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즉 아담 안에서 있는 자의 신분 즉 죄인은 죽음의 지배에 굴복한 존재라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신분 즉 의인은 그 죽음을 극복하고 영원한 영생 가운데 살아가는 자란 점입니다.

*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 아담 안에서 일어난 일

 

바울은 18a에서 아담의 행위와 그 결과를 설명하면서,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12).”라고 말합니다. 이는 12절의 반복입니다. 즉 한 사람의 범죄->사망--> 모든 사람의 범죄-> 모든 사람의 사망으로 이어지는 결과입니다. 이어서 19절에서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반복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할 중요한 단어가 두 개 있습니다. 첫 단어는 이고, 다음 단어는 죄인이란 단어입니다. “죄인이 되었다(is made sinner)"에서 (is made, katastathesontai)“은 여러가지 깊은 의미를 갖는 단어입니다.

 

즉 이 말은 ’~~ 신분으로 규정되었다(set down in the rank of).' 혹은 '~~ 범주에 집어넣다(place in the category of)‘ 또는 어느 특정 신분으로 임명하다(to appoint to a particular class)'란 의미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은 죄인이 된 것입니다.

 

다음 죄인(sinner)“은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죄인이 될 가능성(to possible to take sin)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의 죄로 많은 사람이 죄인으로 규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형용사적으로 표현(sinful)이 아니라, 명사 즉 죄인(sinner)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한 사람과 그리스도 한 사람의 균형을 맞추어 불순종-죄인, 순종-의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양단 간의 같은 행동, 같은 수준에 따른 신분과 결과에 맞게 설명하는 치밀함을 보여줍니다.

*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성도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죄인, 의인이란 단순히 윤리와 도덕 차원에서의 가치를 논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평가된 법적 죄인과 의인으로 제정된(constituted) 것입니다.

* C. Hodge, " 아담의 불순종은 많은 사람이 죄인의 범주에 들어가게 되는 토대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순종은 많은 사람이 의인의 범주에 들어가게 되는 근거가 되었다.”

 

지난 시간에, 영아가 죽는 것도 이미 그 아이가 죄지을 기회도 없이 죽었음에도 죽었다는 사실에서 그 영아는 이미 죄인임이 증명된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즉 모든 사람은 아담 이 죄를 지을 때 같이 죄를 지었고 그 결과 죽음의 지배하에서 모두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아담 안에서 죄인이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3.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난 일

 

예수께서 어떻게 순종하셨는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의 순종으로 인하여 우리가 아담안에서 죄인이 되었고 그 결과 죽음으로부터 구원받는 의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어떻게 순종하셨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아주 세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부터 공생애 전반에 걸친 그의 순종하심에 대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께서는 사람이 아니심에도 불구하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인간으로 탄생하셨습니다. 그가 태어나신 시기는 율법이 지배하는 시대였습니다. 즉 율법에 따라 할례를 받으셨고 또한 죄인이 받는 세례를 몸소 받으셨습니다(3:13~17; 1:9~11; 3:21~22). 이는 스스로 자신이 죄인으로 취급당하도록 허락하신 행위였습니다. , 주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마지막 기도를 하시면서도 자기 뜻을 굽히고 아버지의 뜻에 철저하게 복종하셨습니다(26:36~46; 14:32~42; 22:39~46). 즉 예수께서는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시고 복종하셨습니다.

 

바울은 이 점을 강조하여 본받을 것을 명했습니다.

*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 사역은 우리를 위하여 완성하신 구속 사역이며 구원 사역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수께서 이루신 이 구속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드리게 하셔서 구원을 이루심으로 새 생명을 얻게 하시고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셔서 영생 즉 구원의 완성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의인이 된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게 되고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이는 취소될 수 없는 칭의와 상급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가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을 누리게 되는 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in Christ Jesus)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담대히 말합니다. 예수 안에서 의로운 자가 된 자는 결코 그 신분이 바뀌지 않는다! 예수를 믿는 내가 내일 죄를 짓는다 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예수 안에 있는 의인이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고 어떤 죄를 순간적으로 짓는다고 하더라도 결코 예수 안에서 변화된 신분 즉 의인 됨은 취소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자에게 무조건적 평등한 구원이 주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구원의 영역에서 상급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영예로운 자리에 오르는 구원이 있는 반면에 부끄러운 구원도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고전 3:14~15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그러기에 온전한 믿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예수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를 믿는 성도는 항상 이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바에 대한 깊은 감사와 고백 속에서 성실하게 믿음 생활에 힘써야 합니다. 중간지대와 회색 신앙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 고전 15:57~5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4. 두 존재 안에 있는 인간

 

이 세상에는 영적으로 두 부류로 나뉩니다. 예수 없이(without Christ) 사는 자와 예수 안에(In Christ)서 사는 자입니다. 모든 인간은 이 두 부류로 나누어 집니다. 바울은 이에 대하여 롬 6장과 7장에서 잘 묘사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예수 없이(without Christ) 사는 자

이 사람은 예수를 거부하고 자기 주관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는 비록 교회에 출석한다 하더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주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는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 대하여 우리 주님께서는 씨뿌리는 비유에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 13:20~22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 예수 안에(in Christ) 사는 자

그런데, 이 사람은 예수를 믿는 자입니다. 예수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드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도 죄를 짓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참된 성도는 이 순간에도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그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그의 마음에 역사하셔서 주 앞에 나가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은혜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배경에는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그를 부르시고 믿음을 주셔서 의롭다고 선언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율법 아래에 있지 않고, 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지 않는 자가 되어 영원한 영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바울은 이 과정에서 성도가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을 밝힙니다. 다음 구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 8:26~27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이러한 중보 사역은 승천하신 우리 주님께서도 감당하고 계시는 바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성도에 대하여 정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예수 안에서 의로운 자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의롭다 선언하신 주께서 지금도 믿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며 온전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이것이 복음이며 구원의 진리입니다.

*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신칭의로 의롭게 된 우리는 비록 아담의 죄 가운데서 죄를 지으며 살아 결국 사망의 지배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존재지만,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비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게 되었고 믿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다시는 아담 안에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담 안에 있을 때에는 그의 한 불순종의 행위로 결과된 죄와 악 그리고 사망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같은 원리와 수준에서(so also),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주어지는 모든 축복 즉 생명과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께서는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16:33).“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또 죽음을 회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온전한 구원믿고 사모하며 더욱 담대히 믿음의 경주해야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연약하여 죄를 지을 때마다 긴장하라는 바울 사도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과연 믿음이 있는지, 구원의 확신을 하는지를 항상 살펴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2:12b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죄인인 우리의 근본적 원인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아담 안에서 모두 죄인입니다. 그 결과 사망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는 가련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 안에 있는 우리의 신분과 특권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회색 신앙이 아니라 확실한 믿음으로 그 영광됨과 특별한 영적 유산을 잘 간직하며 영원한 구원의 진리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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