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8> 우리 구원의 근거 로마서 5:15~17 4-26-2020

無益박병은목사 | 2020.04.26 21:41 | 조회 2559

* 제목: 우리 구원의 근거 * 본문: 로마서 5:15~17 April 26, 2020

 

이런 질문들을 해보면서 설교를 시작하려 합니다.

* 죄인이 어떻게 구원을 얻게 되는가?

*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 예수를 믿는 구원 진리의 배경과 내용은 무엇인가?

* 예수만을 믿어야 한다는 근본적 근거가 무엇인가?

 

오늘날 이런 의문점을 인식하고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어 예수를 믿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 시간 귀한 본문 말씀을 통하여 이 문제들을 추적해 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구원은 인간의 조건과 이유와 업적을 근거로 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주어진다는 이신칭의의 도리를 추적해 왔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지혜와 능력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전제 아래 시도한 추적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원을 이루게 하시는 근본 동력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반응 즉 자신의 죄인됨을 깨닫게 하시고 이를 회개하게 하고 거듭나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그 영혼이 세상의 모든 환란과 역경 속에서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고 이끌어가시는 지점까지 인도해 주심을 믿고 완성 단계까지 가게 되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과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까지 나를 향하여 구원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가 하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타락 이후 내게 엄습한 사망의 저주에서 구하시기 위하여 지불하신 엄청난 희생과 대가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인지를 우리가 알도록 하셔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믿고 오직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나의 무지함과 무능력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겠다는 사실을 고백하도록 역사하시다는 것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이제 이러한 구원의 진리가 함축하고 있는 바를 사도 바울은 어떤 근거로 밝히고 있는 지를 살펴보도록 합니다.

 

1. 그리스도의 표상인 아담

 

사도 바울은 512절에서 21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의 탁월성과 포괄성 그리고 완벽성을 매우 정교하고 치밀하게 분석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3개의 짧은 문단으로 아담과 그리스도를 비교하면서 세 주제로 설명합니다. 그 세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아담과 그리스도 소개(12~14); 아담은 죄와 죽음의 책임을 져야 하는 인물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그 책임을 지고 죄의 문제를 해결한 분이시다.

둘째, 대비되는 아담과 그리스도(15~17);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아담의 사역과 대비되나

서로 같지 않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아담의 사역을 포괄하고 또한 뛰어넘어 모든 것

을 포괄한다.

셋째, 아담과 그리스도의 유사성과 차별성; 아담의 불순종과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비교

하여 인간이 죄의 저주로부터 축복으로 이르는 구원을 완벽한 비교 논리로 설명한다.

 

바울은 이러한 주제들을 모형론(typology)을 동원하여 대표(representative, headship)개념으로 설명하며 한마디로,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모형)이다(14)”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15~17의 말씀은 어떤 내용일까요? 읽으신 바가 잘 이해되시나요? 쉽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겠다 싶어 제가 직접 의역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선물(은사)은 범죄한 것과 같지 않다. 이유는 만약 한 사람이 죄를 지어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넘치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하여 오는 선물(은사)이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더 하겠는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선물은 한 사람이 지은 죄의 결과와 같지 않다. 이는 한 차례 지은 죄에 대하여 가차없이 죽음이란 심판이 시행됐으나, 그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사는 죄를 많이 지은 수많은 사람을 의롭다고 한 것이다. 그 한 사람이 지은 죄로 처벌된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지배했다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공급 즉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어진 생명 안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의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얼마나 특혜를 받은 것인가!”

 

이 구절에는 온 인류의 대표로서 아담이 지은 불순종의 죄의 결과로 정죄되어 선언된 사망과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인하여 주어진 선물 즉 풍성한 은혜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 죄의 심판으로 선고된 사망의 지배를 받는 인간의 비참한 신세와 그리스도의 대속 진리를 믿는 믿음으로 주어진 의의 지배 아래서 얻은 영생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이 진리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 5:17~19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의 비교

 

아담은 오실 자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입니다(14). 다른 말로,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type) 혹은 원형(prototype)입니다. 바울은 아담과 예수를 동일 선상(parallelism)에 놓고 비교합니다.

 

여기서 같다(like)“라는 표현에는 '동일하다(same)'라는 의미보다는 '비슷하다(looks like, or similar)'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아담과 그리스도 예수를 비교할 때 유사성(similarity)과 차별성(differance)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대표(representative)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유사성은 대표성 혹은 언약성에 있다 하겠습니다. 아담과 예수 모두가 대표성을 갖고 있습니다. 즉 아담은 인간의 대표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구원받아 거듭난 하나님의 나라 백성의 머리입니다. 대표로서의 유사성을 바울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 고전 15:21~22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둘째, 언약(Covenant)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행위언약을 제정하시고 그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2:16~17).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예수에게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구속 사역을 수행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알고 있다시피, 아담은 이 명령에 순종하지 못하고 죽었지만, 예수께서는 온전히 순종하여 죽음으로 성취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생전에 자신에게 주어진 이 임무를 완수하시기 위하여 3년 반의 공생애 기간동안에 전력투구하셨습니다. 그리고 다 수행하시고 마지막 다락방 기도에서 이 점을 밝히시고, 아버지께 사역의 완성을 보고하시며 그 결과를 기도하셨습니다.

*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그리고 주께서는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시면서 다 이루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

*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이 점에서 둘이 함께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유사함을 발견합니다. 비록 전자는 실패하고, 후자는 성공했지만 말입니다.

 

셋째, 유산(heritage)

아담과 예수 모두가 각자가 한 일로 인하여 발생한 결과들을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주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죄의 결과로 후손들에게 죽음을 넘겨 준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는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를 믿는 자들에게 의와 생명을 넘겨 주었습니다.

 

이는 아담과 그리스도의 머리 됨의 수준과 능력에 있어서 판이한 차이가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 대목에서 아담이란 인간의 지혜 그리고 능력의 불완전함과 부족한 한계를 보게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는 완벽하고 오나전하며 무한한 지혜와 능력을 봅니다.

 

바울은 이 점에 주목하여 아담의 후손으로 사망의 지배를 받은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는 아담에게 선언된 사망의 지배력(영향력)보다 "더욱더(much more)" 큰 은사라는 점을 두 번씩이나 강조합니다(17, 20). 즉 이렇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는 그 어떤 대가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오직 믿음을 보시고 주시는 생명과 영생이란 선물입니다. 이는 아담이 지은 죄의 것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완벽한 선물이며 은사로 주신 구원입니다.

 

사도는 말합니다.

* 5:15~17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3. 만인 구원설(universal salvation)에 대하여

 

그런데 여기서 생각할 주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안에서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죽고, 예수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산다면 하나님께서는 예수 안에서도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혹자는 이 점을 논하기를 아담이 죄를 범하여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이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살리려고 오신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미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구원사역을 완수하셨기 때문에 이미 모든 사람은 구원받은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구약 시대에는 예수께서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이 없고, 예수께서 오신 이후 즉 신약시대에 사는 모든 사람은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러한 주장이 맞는 말일까요? 물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 점을 강조하면서 전도를 열심히 할 것을 명했습니다.

*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런데 이 말씀이 만인 구원설을 의미할까요? 사도 바울이 말씀하시는 바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구원의 진리를 전하셔서 그들이 다 알기를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구절을 근거로 이미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의 진리를 다 완수하셨기에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하여 요한복음은 주께서 말씀하신 바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 3:14~16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 요한이 전하는 주님의 이 말씀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14절에서 주님은 민수기 21장에 기록된 한 사건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주님은 모세의 놋뱀 사건을 예를 들어 구원의 진리를 전하셨습니다.

* 21:5~9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광야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평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독한 불뱀을 보내셨습니다. 불뱀에 물려 죽은 사람들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백성들이 모세에게 여호와께 아뢰어서 살려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간청하자 하나님께서 해결책을 제시하셨습니다. 그것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대에 달린 놋뱀을 보면 살 것이라고 구원 방식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불뱀에 물린 자가 장대에 매달린 놋뱀을 보면 살고, 그 처방을 무시하고 쳐다보지 않은 사람은 고통 가운데 다 죽었습니다.

 

주께서 이 사건을 예로 들며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잘 알고 있는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말씀입니다. 문제는 이 요 3:16 말씀을 잘 읽기만 해도 만인 구원설이 성립될 수 없음을 금방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구원 방식이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셔서 세상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죄인을 대신하여 희생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믿는 자는 모두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이때, 핵심적인 조건은 믿는 자마다입니다. 믿어야만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모세의 놋뱀을 쳐다보는 자마다와 같습니다. 이는 모세 당시 광야에서 불뱀에 물린 이스라엘 백성이 놋뱀을 쳐다보지 않은 자는 모두 죽었듯이,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기에 만인 구원설은 옳지 않습니다. 성립되지 않는 주장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온 인류에 사망이 왔고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이 온 인류에게 영생이 주어졌다는 선언적 진리를 예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으니 무조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진리를 믿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구원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인간이라면 예외 없이 죽습니다. 아담이 지은 죄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모두 아담이 죄를 지을 그때 그와 함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죄의 지배력 즉 죽음의 권세에 짓밟혀 모두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망의 권세, 사망의 지배력으로 우리를 구원해줄 진리가 어디에 있을까요? 바울은 명쾌하게 요약하여 구원의 진리를 선언합니다.

* 5:17~18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 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 고전 15:55~58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그렇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완수하신 십자가의 대속 진리뿐입니다. 우리 주께서 말씀하신 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바를 굳게 믿고 의지하여 온전한 구원에 이르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진리를 명쾌하게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담안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적 존재인 우리 속에 예수께서 완성하신 구속의 진리를 알게 하시고 믿게 하셔서 온전히 예수 안에서만 주어지는 생명과 영생을 확신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흔들림 없이,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담대하게 죽음의 위협과 죽음의 두려움 가운데 굴하지 않고 담대하게 주님을 신뢰하고 더욱 주 안에서 수고하며 헌신하게 하옵소서. 영생을 누리며 소망하며 증거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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