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 10> 십계명을 주신 목적 신명기 4:10-12 9-3-2017

無益박병은목사 | 2017.09.03 19:19 | 조회 13349

* 제목: 십계명을 주신 목적 * 본문: 신명기 4:10-12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여곡절(迂餘曲折) 끝에 가나안 땅을 바라볼 수 있는 요단 동쪽 모압 광야까지 인도한 모세는 출애굽 신세대들에게 그들의 부모 세대가 출애굽 한 이후 지난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파란만장한 역사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또한 잊지 말고 지켜야만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 교훈을 전달하는 것이 모세에게 절실한 이유는 그가 이들과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는 처지였기 때문입니다. 마치 개울가에 내 놓은 어린 자식을 향한 염려와 걱정이 앞서 안심하지 못하는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신세대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경고하고, 당부하는 유언의 말씀입니다.

 

1. 민족에 대한 자랑스러운 긍지를 심어줌

 

모세는 먼저 이들에게 이 땅에 어느 민족보다도 대단한 민족적 배경을 갖고 있는 위대한 백성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의 뿌리와 위대성 그리고 그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그들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친히 택하시고 구원하신 대상이라는 사실로부터 출발합니다.

* 4:37-40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첫째, 어떻게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되었는 지를 설명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하심 때문입니다. 이 점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설명입니다. 어떻게 숫한 민족 가운데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을까요? 무슨 이유와 무슨 조건, 무슨 자격이 그들에게 있었기에 그런 특권을 누릴 수가 있었을까요?

 

놀랍게도 그 어떤 조건과 자격이 없었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사랑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 7:6-8a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 선제적 사랑과 긍휼의 시도가 바로 이스라엘 이란 백성의 근거라는 설명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바로 이 사실을 알 때 제대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나 자격에 의한 보상적 내지 상응적 대응이 아닙니다. 인간 쪽에서 어떤 행동을 할 때 그에 대응하여 하나님께서 보이시는 것이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원하셨고 그렇게 하시는 것이 기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쪽에서의 무조건적인 선택에 의하여 구원의 역사를 시행되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신약 시대에 예수를 믿는 모든 구원받는 성도들에게 해당되는 구원의 진리입니다.

 

사도 요한은 말합니다.

* 요일 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도 바울 역시 이 진리를 말합니다.

*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핵심 진리입니다. 이는 요한복음에서 이 진리를 말씀하신 바와 동일합니다.

*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구원이 주어집니다. 구약의 성도나 신약의 성도나 모두 이 진리를 믿을 때 구원을 받습니다.

 

모세는 먼저 이 점을 분명히 전하며 출애굽 신세대들이 확실하게 믿을 것을 강조합니다.

 

둘째, 조상들이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 4:32-40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교훈하시려고 하늘에서부터 그의 음성을 네게 듣게 하시며 땅에서는 그의 큰 불을 네게 보이시고 네가 불 가운데서 나오는 그의 말씀을 듣게 하셨느니라.

 

모세는 출애굽 신세대들에게 그들의 부모세대로부터 듣고 알았던 자기 민족을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특별하신 기적적인 구원의 손길들, 역사들을 추억하여 생각해 보라고 강조합니다. 이 지상에 존재하는 그 어느 민족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한 바와 같은 일들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이 사건은 창조 이후 그 어느 민족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사건이요 그들이 겪은 것들입니다. 출애굽의 숫한 사건들-열 재앙, 홍해도하, 불기둥과 구름기둥, 반석에서 물을 먹음, 만나와 메추라기, 시내 산에서의 여호와 하나님을 만남, 불붙는 산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등등 그 어떤 민족이 경험하지 못했던 이적과 기사의 신비스럽고 특별한 사건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바로 이 점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드시 기억하고 묵상해야 할 사건들입니다. ? 우리 민족에게만 이런 특별한 사건들이 발생했으며 우리가 그 모든 것을 경험해야만 했는가!! 모세는 신세대들에게 이 점을 상고해 보라고 권면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어오면서 하나님께서 겪도록 하신 나만의 특별한 사건과 사고와 문제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을 반추하여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무엇을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그런 것들을 겪게 하셨는가?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깨달아 알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 지키며 살아가야 할 지침서인 십계명을 주심.

 

* 4:10-13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 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십계명은 당시 숫한 민족들과 달리 이스라엘 백성만이 받은 유일한 법전이라 하겠습니다. 이방민족에게는 이러한 법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다신론에 따른 조잡하고 잔혹한 법들이 산재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십계명은 아주 간결하면서도 압축적이고 강력한 윤리성을 요구하는 고도의 법이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십계명입니다. 모세는 신세대들에게 그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직접 십계명을 수령한 본인으로서 그들에게 상세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받기까지 상황과 배경을 세밀하게 설명합니다. 시내 산의 정경, 불이 붙고, 그 불이 활활 타오르고, 어둠과 흑암이 산을 덮고 있었고, 그런 산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레와 같은 목소리로 말씀하셨던 것을 증언합니다.

 

당시의 정황을 서술한 출애굽기로 가서 봅니다.

* 19:17-21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기슭에 서 있는데,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 위로 불러 올리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산 아래에는 백성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십계명을 주시기 전에 모세에게 내려가서 백성들이 취해야 할 행동들을 먼저 지시하셨습니다. 첫째, 절대로 산위로 올라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제사장들은 정결례를 행하여 거룩하게 하고 있으라. 셋째 아론과 함께 올라오라는 것입니다(19:22-25). 그래서 모세는 산 주위에 경계병을 세우고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백성들이 산으로 밀고 올라오지 못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지금 모세는 그렇게 한 과정을 실감나게 신세대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이 지켜야할 십계명의 상황적 정황을 실제로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입니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저 글로 보고, 말로만 듣는 것 보다, 실제로 그 정황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한 사람으로부터 아주 세밀한 정황까지 묘사여 듣는 다면 좀 더 실감나게 그 중요성과 핵심 진리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세대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지켜야 할 법령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아직 그들은 알지 못할 것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가나안 주민들의 무질서하고 문란하며 무법천지의 사회와 문화 속에서 절대 진리를 갖고 질서 있고 정의로운 사회와 국가를 운영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을 그 배경과 원인 그리고 목적까지 확실하게 주지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배경 속에서 주어진 십계명의 목적을 분명히 확인시키시며 주지시켰습니다.

 

3. 십계명을 주신 이유와 목적

* 4: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신 이유 내지 목적이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기 위함.

 

십계명을 주신 이유 첫 번째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경외한다는 말은 “Kadosh”라는 말인데 이는 존경, 존중(Honor)”의 의미입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게 하시기 위하여 주신 명령이 바로 십계명입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말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계명을 주신 분에 대한 인정과 사랑 그리고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먼저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고 모범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리고 우리들에게 명령합니다.

*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도 요한은 이 진리를 우리들에게 권면합니다.

* 요일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그렇습니다. 십계명은 준수를 강요하는 법적 요구가 아니라, 명령하신 분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그 분을 사랑하는 표현으로서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은 사랑의 법령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십계명을 요약하게 다음과 같이 요약적으로 핵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둘째, 자녀들에게 가르치기 위함

이미 모세는 지난 시간에 살펴본 말씀대로 지난날의 역사를 다시 회상하며 가르치는 이유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자녀들을 낳고 살아가면서 민족의 뿌리와 정신 그리고 신앙을 전수하도록 하기 위합니다.

*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십계명은 자녀들에게 구체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 지침을 주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주 단순해서 10가지 조항으로 되어 있어 암기 할 수 있고 마음에 담을 수 있고 명심하고 지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지만, 가나안 족속들처럼 아무런 능력도 없는 우상 앞에서 허무한 종교적 풍습에 젖어 살아가는 의미 없고 퇴폐적인 삶을 살 것이 아니라 마음 판에 깊이 새겨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적극적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며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라는 고차원의 명령인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십계명은 결코 종교적으로 억압하여 구속시키려는 의도에서 주신 하나님의 명령, 율법이 결코 아닙니다. 주신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하고, 그 사랑을 마음 깊이 간직하게 하고 받은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속 깊은 의도가 담겨있는 명령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이 명령은 지키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우리도 그 명령을 준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요일 4:7-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 안에서 풍성한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들은 바로 십계명을 준수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이고 그러한 삶은 자연히 이웃을 사랑하며 구원의 진리를 함께 나누는 자일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 모두가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바로 그것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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