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 02> 물으라, 생각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신 1:1-5; 32:7

無益박병은목사 | 2017.06.26 01:06 | 조회 13529

<신명기 강해 2> * 제목: 물으라, 생각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 본문: 1:1-5; 32:7 6-25-2017

 

오늘은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이 날을 한민족이라면 그 누구인들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요즘 젊은 아이들 대부분이 1950625일에 북한의 침공으로 시작된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사건임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일입니까? 지금까지 70여 년 동안 계속하여 남과 북이 나뉘어 반목과 질시 미움과 질투 가운데 서로 잡아먹지 못해 으르렁 대고 있는 이 상황! 얼마나 민족적으로 큰 비극입니까?

 

왜 젊은 세대들이 잘 모를까요? 듣지 않고 기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이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젊은 세대가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신명기를 마감하면서 다음과 같이 당부하고 있습니다.

*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지난 주 첫 시간에 신명기 강해를 시작하면서 서론적으로 신명기는 하나님의 출애굽의 40년 광야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는 역사를 정리하고 점검하고 전망하는 의미를 갖고 있는 역사적인 기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신명기는 3 부로 나누어 볼 수 있는 데, 1 부는 광야에서의 삶에 대한 회고(1-4)-과거를 정리함, 2 부는 현재의 삶 속에서 율법에 따른 삶의 권고(5-26)-현재를 점검함, 3 부는 미래에 살아가야 할 권고(27-34)-율법의 재천명으로 미래를 전망하는 역사적인 흐름과 시간적인 의미 구분이 뚜렷한 책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모세의 진술은 출애굽기의 말씀을 거의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으나 실은 반복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출애굽 1,5-2세대 즉 신세대라고 할 때 그들이 장차 겪게 될 상황과 조건에 맞게 전달하려는 율법의 재해석 즉 신세대 이스라엘이 처할 새로운 환경에 따른 새로운 해석이라 할 것입니다.

 

1. 모세의 고별 설교로서의 의미

 

출애굽 1 세대는 사실, 반역과 심판의 악순환 속에서 광야 40년을 거쳐 왔습니다. 그 세대를 점점 기울어져 가는 세대로 오직 모세, 그리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등장과 더불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적 전망이 계시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본문 3-5절에서 모세가 출애굽 신세대에게 전달하는 시점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 1:3-5 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나, 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 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 죽인 후라. 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여기서 시점에 대한 분명한 언급이 갖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모세가 아모리 왕 시혼을 죽이고, 바산왕 옥을 쳐 죽인 후란 표현은 이들이 차지했던 영토를 빼앗고 그들이 빼앗은 이들 이방민족의 땅에서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곳에서 살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부터 세우신 언약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이 언약을 어긴 출애굽 1 세대는 불순종으로 광야에서 모두 멸망한 세대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신세대가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 새로운 나라를 세워야 할 정복의 세대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모세는 이 말씀을 통하여 광야 마지막 숙영지인 모압 땅에서 이러한 실패와 좌절의 과거 역사를 점검하며 새로운 시대를 향한 현재의 각오와 다짐을 받아내려 하고 있습니다. 이 모압 땅이란 어떤 의미가 담겨있습니까? 광야 40년의 마지막 숙영지로서 광야생활의 정리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펼쳐 나갈 출발지입니다. 모세는 바로 이곳에서 죽음으로 그에게 주어진 출애굽의 사역을 모두 마칩니다. 그런데 그의 죽음은 육체적인 연약함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신 모든 사역을 마감하자 그저 그를 부르신 것일 뿐입니다.

* 34:5-7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이는 모세의 죽음이 육체의 노쇠로 인한 것이 아니라 사명이 종결로 이루어진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사명을 다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부르신다는 점을 인식하고 나의 사명을 찾아서 그 사명을 완수하기까지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신명기는 모세의 죽음으로 마감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이 모세의 죽음이라는 대 전제 가운데서 전달되는 기록으로서의 신명기임을 전제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즉 신명기서는 모세의 유언과 같은 말씀이며 고별설교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 모세의 고별설교(34)과 함께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24), 예수님의 고별설교(14-16)가 있으며 이 모두는 언약의 재천명 내지는 언약의 준수를 당부하는 유언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메시지이며 새 언약인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두 가지 질문

 

그러면 이렇게 모세가 자신의 죽음을 염두에 두고 신시대에게 율법을 새롭게 해석하여 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문 2-3절을 보면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 1:2-3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나

 

1) 첫째 질문: 40년이나 걸렸나?

호렙산에서 부터 세일산을 지나 가데스바네아까지 11일이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거리를 이스라엘 출애굽 1 세대들은 40년이 걸렸습니다. 40번째가 되는 해 111일 모세가 이스라엘 신세대들에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말씀을 전한 것이 신명기서입니다.

 

여러분 왜 11일이면 갈 수 있는 거리는 40년이나 걸렸을까요? 모세는 자신이 겪은 이 도저히 말도 되지 않고 이해하기 싫고 받아드리기 조차 괴로운 그들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점검하고자 하는 것이 신명기의 밑바닥에 깔려있는 전제라 하겠습니다.

 

왜 열 하룻길 밖에 되지 않는 이 길을 40년이 걸렸는가!’ 즉 출애굽기와 같은 율법이라고 하더라도 신명기에서 주어진 모세의 고별설교로서의 율법해석은 다른 것입니다. 출애굽기의 율법은 그저 받아 시행해 본 율법이라고 한다면 신명기의 율법은 같은 내용이지만 그 이해와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왜 실패했는가?’란 질문 속에서 자신들의 능력과 방식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새롭게 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작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이제 예수를 십 수 년을 믿고 보니 과연 얼마나 성숙하고 성장했으며 원숙한 성도가 되었는가! 점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요? 이 점에서 과거역사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한 때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왜 시내산 이후의 여정을 회상하나?

모세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아들고 시작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과거 역사를 점검합니다. 6절 이하에서 바로 그 작업을 시작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산에 거주한 지 오래니, 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고 그 근방 곳곳으로 가고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네겝과 해변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우리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 수여과정 전체를 말하고 있지 않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모세는 그 율법을 받아 상당기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교육시킨 후, 그 시내산 광야학교에서 떠난 시점부터 진술하기 시작합니다. 아모리 족속, 가나안 족속, 그리고 유프라테스까지 펼쳐 가라고 명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 즉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그 땅으로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명합니다.

 

여기서 물어야 할 질문이 더 있습니다. ‘왜 모세는 시내산 사건 이후에 벌어진 바를 회상하고 있는가?’ 이는 가나안 역사는 시내산 사건 이후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이는 곧 구원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그 순간부터지만, 실제로는 그 말씀을 가지고 순종하므로 시작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말씀을 받았다고 하는 데 중심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받아 실제로 삶 속에서 적용하여 실천해 가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실 시내산 이후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모습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성공적입니까? 실패적입니까? , 지금 신명기 시작의 시점에서 평가해 볼 때 그 출애굽 1 세대들의 시내산 사건 이후는 실패작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 여호수아와 갈렘 그리고 모세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다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들 1 세대들의 반역과 심판의 역사가 바로 이런 불행한 결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이 과거의 그들 조상의 역사 점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는 두 개념이 있습니다. 첫째, “샤마 이스라엘(Shama Israel)-이스라엘아 들으라!” 하는 말이며 둘째, “자칼(Zakal)-기억하라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듣는 것과 자신들이 겪은 바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명기는 바로 이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과거로 끝나 없어지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오늘 그 사건이 갖고 있는 바를 현재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반드시 기억하고 깨닫고 교훈을 얻기를 원하셔서 역사를 통하여 계시하고 있으십니다.

 

이는 과거를 통하여 배우라는 말씀입니다. 과거를 통하여 무엇을 배운다고 하는 말은 과거가 단절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오늘에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역사를 단절되지 않는 시간의 흐름이기에 이 과거에 벌어진 역사를 통하여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의 핵심적인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기계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이고 역동적으로 흘러갑니다. 이 흘러가는 역사의 주관자는 사람이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과거에도 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 현재도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당신의 뜻을 구현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바에 대한 인간의 이해와 순종, 그리고 반역의 흔적들은 과거 역사를 통하여 여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원칙은 시대와 대상이 변하더라도 변치 않고 역사속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는 교훈입니다. 즉 살아계신 하나님의 통치에 인간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역사는 요동치게 됩니다. 믿음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고 의지하고 나아갈 경우도 있으나 반대로 반역과 대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기도 하는 것이 인간의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역사하십니다. 사모함과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나아갈 때 참된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이 주어지지만, 그 반대의 경우로 대적하고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거절할 때 개인과 가정 그리고 민족과 사회 그리고 국가가 큰 위기 가운데 빠지게 된다는 것을 역사를 여실히 교훈하고 있습니다.

 

1절에서 언급하고 있는바 다양한 지역명,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란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 광야 생활 전반에 걸쳐 여행해 온 광대한 지역을 포괄하고 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배경과 의미를 회상하며 이 말씀을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직 우리 모두는 구원의 완성에 도달한 자들이 아닙니다. 여전히 구원의 여정 가운데 있습니다. 이러한 때 단순하고 쉽게 신앙의 과정을 생각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자신의 지난 과거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진단하는 진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의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2:12b)!”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 될 이 간단한 구원의 원리가 11일이면 갈 수 있는 가나안 땅이라고 성경에서 제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는 이 단순하고 강력한 구원의 도리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이 걸렸듯이 지금도 여전히 40년의 광야 길을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여러분, “11일이면 갈 거리를 가는 데 40년이 소요되었다!” 너무 대조적으로 주어진 표현이 아닌가요? 이 기간 동안에 이스라엘 1 세대가 겪은 경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이제 신명기서를 광야 40년의 의미와 그 사건이 주는 교훈을 통하여 찾아보고자 합니다. 광야 40년 동안 벌어진 숫한 사건과 사고를 친히 겪으며 여기까지 살아온 모세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통하여 그 모든 과거의 사건을 되돌아보고 그리고 그 속에서 강력하게 제공해주고 있는 교훈들을 찾아 장차 들어가 싸워 쟁취해야할 구원의 전리품들을 풍성히 거두기 위한 착실한 노력을 기우려야 할 것입니다.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을 죽인 사건 후에 이 말을 전하는 모세는 이제 가나안 정복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승리를 보장하는 예표적인 사건이라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저와 여러분이 지난 날 험한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그나마 지탱해 올 수 있었던 것 그 자체, 대단히 잘 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고 달리는 말에 책찍을 더 하듯이 이제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구원의 영역을 차지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을 기우려야 할 것입니다.

 

결론

출애굽 신세대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1 세대와 달리 보존되었습니다. 이들이 살아 있게 된 것이 물론 그들의 잘남과 자격 때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따져 볼수록 그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오늘이 있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설명이 가능할 뿐인 우리들입니다. 이 시점에서 사도 베드로의 말씀을 기억해 봅시다.

* 벧전 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의 그 어떤 자격과 능력과 성과로 인하여 현재의 내가, 현재의 우리가 있게 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일뿐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구원을 얻게 하시기 위하여 강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있어서 보호받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지난날의 실수와 반역 그리도 불순종으로 터지고 얻어맞은 바를 고깝게 생각하지 말고, 마음 깊숙하게 간직하지 말고 더욱 더 분발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생명이며 불순종은 저주 가운데 빠져 죽음을 겪을 수밖에 없음을 잘 깨닫고 율법의 진정한 의미 즉 생명과 영생을 얻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 분발을 촉구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8절이 말씀하신바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라고 보장하신 그 영광스럽고 복된 구원의 가나안 즉 우리 주 예수께서 이루신 그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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