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강해 23 지체로서 연합의 원리 골 3:12-17

無益박병은목사 | 2013.02.15 17:02 | 조회 6991

* 본문/골로새서 3:12-17 * 제목/ 지체로서 연합의 원리

 

기독교 초기 교회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최근에 선교사님들의 사역지를 방문하거나 그들이 알리는 소식들을 보면, 가정교회의 형식을 띠고 있는 모습니다. 이와 같이 초대 기독교회도 기독교의 진리를 받아드리고 자기의 가정을 개방하여 사용하도록 헌신한 가정집에서 모여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계속하여 살펴보고 있는 골로새 교회의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흔적은 골로새서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이 착한 여인 눔바의 집은 골로새교회당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성경학자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초기 기독교회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요? 당시 시대 상황과 비교해 볼 때, 교회란 공동체의 모습은 다른 집단과는 판이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점을 확실하게 부각시켜 강조하고 있습니다.

* 3:9-11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바울은 교회의 일원이 된 사라들, 즉 성도들은 세상에서 믿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부류의 사람들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창조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창조주의 형상을 닮은 새로운 피조물로서 지식에 있어서 차원을 달리하는 존재들이 된 것입니다. 옛 사람을 벗고 새로운 사람이 된 자들입니다. 이렇게 하여 모인 공동체는 차별이 폐지된 공동체요, 자신의 주님이신 예수 안에서 하나 된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이 예수님은 만유의 주시오, 통치자시오, 구원자요, 완성자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지금도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바울은 이러한 영적 공동체의 일원이 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재창조물이요. 새이스라엘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신앙공동체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집단과는 비교될 수 없는 특이한 집단이었습니다.

 

문제는 교회가 시작될 당시에 여러 가지 이단 사설들 역시 판을 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앞서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이들은 영지주의(Gnostic)이라고 하는 이단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교회에 슬그머니 들어와서 사람들을 유혹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십자가와 부활의 교리)만으로는 구원에 이르기에 부족하고 그와 함께 자신들이 제시하는 지침을 따라 철저한 훈련을 할 때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교회 내에 또 다른 집단들을 형성하였습니다. 영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조장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현상이 사역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이것을 철저하게 근절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가 감옥에 잡혀있을 때에도 그는 이 점을 가장 경계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온 교회가 자신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굳건히 서서 하나가 되어주기를 간절하게 바랐던 것입니다.

 

즉 바울은 교회가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는 영적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바랐던 것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간절한 바램은 골로새서와 같은 다른 옥중서신, 에베소서나 빌립보서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이렇게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야 할 이유로는 구원의 전 과정이 하나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 4:4-6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사실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이러한 평등공동체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귀한 신앙공동체인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짐을 믿고 이 안에 소속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함께 연합하여 든든히 서야 할 것을 교훈하였던 것입니다.

*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이제 우리가 이 말씀 안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교훈은 이렇게 예수 안에서 이루어져 가는 교회가 어떻게 한 신앙공동체로서 일치단결하여 나아갈 수 있는 가하는 점입니다.

 

1.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14).

*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여기서 말하는 온전하게 매는 띠란 말은 완성(teleiotes, completness)"을 이루는 것이 사랑이라(참고, 고전 13:13)는 말입니다. NASV 성경은, ”Love is the perfect bond of unity." 라고 번역하셨습니다.

 

이 교훈은 아주 단순하고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현실에 있어서는 쉬운 교훈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세상은 시기와 질투로 가득차서 경쟁하며 살아가기에 참된 사랑으로 하나 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교훈합니다.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12a)" 이기에 그러므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12b-13)"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대속의 진리로 용서받고 의로워졌기에다른 성도들에 대하여 사랑으로 대할 것을 교훈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공동체에서 잊지 말고 사람들을 대할 때 취해야할 행동원리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성도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근거가 여기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다음과 같이 기도할 것을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신앙공동체 안에서 서로 용서하고 용서 받음으로서 -서로 용납함으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제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실천은 교회 내에서 하나가 되게 하는 온전히 매는 띠(bond)가 됩니다. 인간 모두는 연약하기에 서로 간에 알게 모르게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것이 용서받고 용납된 자들로서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은 교회 안에서 힘써야 할 덕목인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하나 되라(15)

항상 세상은 불안과 불만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교회 역시 그러한 분위기 가운데서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와 걱정과 근심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물론 죄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항상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평안을 누리게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이 죄의 문제를 우리 주님께서 해결해 주셨기에 이를 믿는 성도들은 더 이상 근심과 걱정에 사로 잡혀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바울은 비록 자신의 몸이 감옥에 투옥되어 갇혀 있는 처지였으나 그는 다음과 같이 성도들을 격려하였습니다.

 

*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본문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이 말은 우리의 마음을 예수의 평안이 지배하도록 하게 하라!”는 교훈입니다.

 

찬송가 470, "내 평생에 가는 길의 작사의 배경을 아시는 지요?

18731115일 찬송가의 작시자 호레이시오 게이츠 스패훠드 교수(Horatio Gates Spafford, 18281888)의 부인과 네 딸 매기(Maggie), 타니타(Tanetta), 애니(Annie) 그리고 베씨(Bessie)가 여객선을 타고 영국으로 가고 있었다. 사실은 1873년 아내의 건강을 위해 온 가족이 유럽에서 휴가를 갖기로 결정하는데, 스패훠드 교수도 같이 가기로 하였었으나 얼마 전 시카고의 대화재로 그의 모든 재산이 소실 될 때 그가 회계 집사요, 주일 학교 교사로 받들던 무디교회당도 소실되어 교회 건물 재건과 자기 사업의 뒷정리 및 지불해야 하는 문제 등으로 같이 떠나지 못하게 되었고, 우선 네딸과 아내를 먼저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Ville du Havre’호에 떠나보냈습니다. 그런데, 배는 1주 동안 순항하다가 1122일 새벽 2시 철갑선 록키안(Lochearn) 호와 정면으로 충돌하였다. 30분도 못되어 226명의 목숨을 실은 채 가라앉고 말았다.

 

9일 후인 121일 록키안 호에 의해 구조된 생존자들은 웨일즈(Wales)의 카디프(Cardiff)에 도착하였다. 스패훠드 부인은 시카고에 있는 남편에게 혼자만 구조되었음(Saved alone)”이란 전보를 보냈다. 그의 전 재산을 휩쓸어간 큰 시험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더 큰 시험이 꼬리를 물고 몰아닥쳤으니 잠시 그는 정신을 가누지 못하였다. 그의 전 재산을 잃었을 때는 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같이 당한 것이므로 이해가 되고 참을 수 있었으나 그 재난이 스패훠드 자신의 신변 가장 가까운 곳까지 밀어 닥쳤다는 것을 생각하니 정신이 아득하기만 했다. 그의 교회 가까운 친구들은 이 비보(悲報)를 듣고 달려와 그를 위로하였다. 이 때 그는 내게 어떤 희생이 닥쳐와도 주님을 의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I am so glad to trust the Lord when it will cost me something)” 라고 하며 위로하러 온 교우들에게 답했다. 그는 네 아이를 잃고 허둥대고 있을 부인을 생각하며 곧 그를 데리러 영국으로 가기로 했다.

 

12월 초 그가 가장 빠른 선편으로 영국으로 가는데 어느 날 그가 타고 가던 배의 선장이 스패훠드 교수를 그의 선실로 초대했다. 거기서 선장은지금 우리는 당신의 아이들이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한 그 위를 통과하는 중입니다.”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스패훠드는 자기의 선실로 돌아왔다. 그때부터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던 씨름이 시작되었다(32).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기에게 어찌하여 그토록 큰 시련을 주느냐고 따졌다. 그 많은 재산을 다 쓸어가고 무엇이 부족하여 사랑하는 네 아이들마저 데려가느냐고 따졌다. 하나님은 자기를 버리신 것이 아니냐고 캐물었다. 하나님이 진정 살아계신다면 어찌 그리도 가혹한 일을 하실 수 있느냐고 따졌다. 그의 마음속에서 일어났던 심한 갈등과 의심과 불안과 공포는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그는 밤이 되도록 울부짖었다. 해답을 얻어야만 했던 것이다. 그가 울부짖는 순간 네 아이의 환상은 활동사진을 보는 듯 차례로 지나갔다. 그의 마음에는 심한 폭풍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렇게 밤 자정이 훨씬 넘도록 울부짖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 그토록 걷잡을 수 없었던 심한 폭풍이 잔잔해지는 순간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평화가 그를 감싸 안았다. 주위가 지극히 고요하면 아주 작은 소리라도 들을 수 있고, 우리의 영혼이 지극히 잔잔하면 하나님이 속삭이는 작은 음성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이 때 하나님은 한 시로 응답해 주셨으니 그 시가 바로 내 영혼 편하다. (It is well with my soul)”인 것이다.

 

우리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세상에 근심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예수께서 주신 이 근본적인 평안으로 세상을 이기고 온갖 근심과 걱정을 극복해 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평강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3. 풍성한 말씀으로 하나가 되라(16)

*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 구절은 교회에서 항상 드리는 예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대로 예배에는 여러 가지 요소와 절차가 있습니다. 크게 구분하면, 말씀과 찬송입니다. 물론 기도도 있고 헌금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즉 가르침(말씀)과 찬양은 예배에 핵심 요소입니다.

 

사도는 이 두 가지를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한 교제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여기서 특히 강조해야 할 것은 찬송입니다. 오늘날 gospel song이라고 는 형식의 찬송이 불리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주로 열린예배(contemporary worship)이라고 하는 예배에서 불리워지는 찬송들입니다. 문제는 이와 같은 찬송에서 말씀이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바울은 예배 시에 찬송이든 찬송시든 풍성한 말씀이 반영되고, 또한 적용된 찬송이 많이 불려야 할 것을 교훈하셨습니다. 오늘날의 문제는 찬송을 많이 부르는 데, 말씀이 빈약하다는 데 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라(17)

*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이 교훈은 성도의 일상생활에서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즉 성도의 일상의 모든 일들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되어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 말은 세상은 시류 따라 살아가는 처세술을 적용하지만, 성도들의 삶의 원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즉 교회가 어떤 사역을 할 때 주 예수의 이름에 걸맞은 원칙과 방법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건축과 같은 project, 선교와 같은 사역에 있어서 편법을 쓰는 일들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역에 있어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정직과 신실함과 거짓 없는 헌신적으로 사역을 하게 될 때 진정한 일치성을 유지하여 하나님께 참된 영광을 돌려드리게 될 줄 믿습니다.

 

5. 마지막으로 감사함으로 하나가 되라(17b)

*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초대교회 이단들은 자신들의 규정에 따라 수행해야 하는 교훈으로 하나님께 대한 참된 감사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진리 안에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항상 기쁨과 감사의 예배와 교제를 통하여 이루어짐으로 결론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는 교회만이 누리는 특권이요, 영광입니다. 이는 복음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줍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진심어린 고마움의 표현으로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리며 우리 속에서 진정한 감사를 깊이 자각하고 돌려드리는 예배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의 모습은 곧 교회가 누리게 되는 하나 됨의 표현일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요 축복입니다.

 

결론

교회는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몸이요, 지체입니다. 그러기에 성령께서 이 주님의 몸으로 불러주시고 한 지체 되게 해 주심을 기억하고 참된 사랑과 평안으로 풍성한 말씀 안에서 하나 됨을 실천하고 실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평강이요, 구원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이 구원으로 초대하시고 계십니다.

*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아멘 (주일설교, 20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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