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강해 20 성도의 삶의 속성 골 3:1-4

無益박병은목사 | 2013.02.15 16:55 | 조회 7211

* 제목/ 성도의 삶의 속성 * 본문/ 3:1-4

 

골로새서는 4장으로 되어있는 바울의 서신입니다. 에바브라를 통하여 복음을 접한 초보 성도들에게 복음의 핵심진리들을 간단하게 전하며 성숙한 성도로 자라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스승 사도의 마음을 담아 적었습니다. 첫 두 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사역을 중심으로 한 교리적인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장에서는 성도로서의 삶에 대한 집중적인 권면적 교훈, 즉 신앙생활의 실제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울의 이러한 접근 방법은 골로새 교회가 당면한 심각한 영적 상황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것은 당시 횡행하였던 각종 이단 사설들로부터 기독교 교리와 구원받은 성도로서의 바른 삶을 가르침으로 교회를 순수하게 지켜가기 위한 사도의 열정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복음의 진수를 간단하게 진술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고, 부활시키셔서 그를 믿는 성도들은 온전히 구원시키시는 구속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이 구원의 원리 속에는 하나님이 은혜가 역사하셔서 완성되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구원의 진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이렇게 바울은 복음과 은혜에 집중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핵심적인 원리입니다. 즉 예수는 죄 가운데 신음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비추시는 빛(1:4; 고후 4:4-6) 이시오, 죄의 결과인 죽음을 정복하고 다시 살리시는 생명(고후 5:4-5)이시며, 미움과 갈등의 두려움을 물리치시는 사랑(요일 4:18)이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가 누구 신 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믿는 성도들에게 무엇을 하시기를 원하셨는지에 대하여 아주 간단하게 핵심적인 진리를 담아 설명하였습니다.

* 1:15-20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즉 예수를 믿는 성도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구원의 진리를 핵심적으로 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관계가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시도하신 내용이 곧 복음이라는 말이 됩니다. 바울은 공의로우신 하나님과 관계 회복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죽이시고 다시 살리셔서 그를 믿는 자들을 그와 함께 새생명을 얻는 그 비밀스러운 영적 진리를 복음 안에 담아 놓으신 것입니다.

* 2:12-15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이 귀한 구원의 진리를 믿는 성도에게는 예수와 연합된 영적 신분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 영적 신분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진리를 믿는 성도에게 적용시키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즉 죄로 인하여 비참한 죽음 가운데 살았던 자를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난 자로 존귀하게 하시어 영광스러운 영적 신분을 획득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본문에서 이러한 고귀하고 영광스러운 신분을 가진 성도들이 되었으니 어떤 의식과 생각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1. 그리스도인 삶의 근거

 

*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그리스도인이 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흔히 교인이라고 하면 세상과 단절된 의식과 생각을 강요받으며 삶속에서 지은 죄를 지적받고, 자기 부정을 삶을 살아가는 절제된 삶-금욕적 삶의 모습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이루신 복음의 핵심을 전한 다음에 그 사실은 근거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죄를 나무라기 전에 예수를 믿어 그 안에서 죄 문제가 해결된 자가 누릴 삶의 원리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참 생명 되신 예수와 연합되어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하나님에 대하여서는 산자로 여기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이 진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이것이 성도의 삶의 근거요, 삶의 원동력입니다. 성도는 이제 더 이상 죄와 씨름하며 고통스러워할 필요가 없는 존귀한 신분의 존재가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영광스러운 하늘의 실체들은 깊이 사모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그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나된 것이 어떤 동력에 의하여 된 것이며 그 나의 나됨, 나의 실존의 위치가 어딘 지를 분명히 하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일까요! 성도는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산자가 되었으므로 그 실존의식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이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가고 있지만 영적 신분은 이미 예수와 함께 연합되어 있어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영광스러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존재임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이 복음의 비밀, 예수 안에 담겨있는 구원의 비밀을 잘 알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기도하였습니다.

* 1:19-22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신비

 

* 3:3-4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 말씀은 골 2:20과 깊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성도란 신분에는 신비한 측면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신비는 죽은 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감추어져 있는 자라는 사실입니다

 

첫째, 죽은 자.

이 말은 apethesanete(aor act. ind, aposnekw to die)로 지속적으로 죽어있는 상태(현재완료)를 의미합니다. 이는 예수와 함께 세상()에 대하여는 더 이상의 관계를 맺고 있지 않고 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즉 세상 가운데 살았던 죽은 생명이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 새로운 생명을 얻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죄와 상관이 없는 상태를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이런 성도의 영적 상태를 하나님을 믿지 않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진리를 받아드리지 않은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고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두 번째, 숨겨져 있는 자.

이 말은 kekruptai(perf, pass ind. kruptw, to hide)로 이미 숨겨져있는 상태(과거완료)를 의미합니다. 즉 이와 완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성도는 그 영적 신분이 하나님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진(완료) 상태로 예수 안에서(in Christ), 그와 함께(with Christ) 영광스러운 신분을 획득한 자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것은 죄로 인하여 죽은 자들이 얻는 새생명이 하나님 안에 있는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져 있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씀일까요? 이는 예수와 연합된 자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이 세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도저히 이해되어지지 않는 측면이 있음을 강조한 말씀입니다.

 

이것은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그리고 누리는 영적 특권입니다.

예수와 함께 감추어진 이 비밀스러운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날마다 풍성한 영적 양식을 공급받으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3.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원리

 

그렇다면 이러한 영적으로 고상한 신분을 갖고 살아가는 성도의 삶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 3:1-2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바울은 두 가지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위엣 것을 찾으라.

이 말은 네 마음을 위엣 것들에 두는 것(seek your heart on things above(NIV)을 의미합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조건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입니다. 즉 그리스도와 연합된 존재하면, 당연히 그 분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영적 존재임을 의식하고 그 신분에 맞게 위의 것을 추구하라는 원리입니다.

 

두 번째는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위엣 것을 생각하라

이 말은 위엣 것에 마음을 정하라(set your mind on things above)입니다. 단순히 고상한 것을 생각하고 애착을 가지라가 아니고, 세상이 것에 마음을 집작하지 말고, 위엣것 신령한 것에 마음을 고장시키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예수와 연합한 거듭난 성도의 삶의 원리입니다.

 

이러한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의 원리는 세상적인 원리에서 보았을 때 이해되지 않는 면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 주님은 산상보훈에서 다음과 같이 가르치셨습니다.

* 5:38-44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러한 말씀의 교훈들을 세상 사람들이 생각할 때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문제는 이러한 삶의 원리들을 오늘날 교인들이 삶 속에서 적용하고 살아가려고 하지 않는 데 있는 것입니다.

*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솔직하게 말해서 오늘날 교인들이 얼마나 이 원리를 인식하여 삶 속에서 적용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요? 그래서 우리의 신분을 규정하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지요?

 

4. 그리스도인 생활이 계시

 

*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렇게 이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신분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은 세상적으로 볼 때 감추어져 있는 삶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세상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알아주지 못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은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 고후 6:4-10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한마디로 세상적으로 볼 때 바보, 천치와 같이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어느 때까지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은둔의 모습은 아닙니다. 성도가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바울은 그 비밀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 가운데 나타날 때 우리의 생명도 함께 영광 중에 드러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비밀을 다음과 같이 밝히 설명합니다.

*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우리 주님께서도 이 비밀을 밝히시며 말씀하셨습니다.

*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결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성도로서의 자긍심과 확신이 있습니까? 오늘날 성도와 교회는 참으로 유약하기 그지없습니다. 너무 세속적이고 세상적입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그 어기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더더구나 장차 임할 그 나라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확신하며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존재감을 찾기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전도자의 말과 같이 해 아래의 것들은 다 헛된 것들입니다.

* 1:12-14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그러나 바울이 고백하고 있듯이 성도들이 참으로 알고 있는 바 귀한 구원의 진리가 있습니다.

* 고후 5:1-3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그것은 언젠가는 우리의 이 세상의 장막은 무너지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성도의 고상한 신분에 걸맞은 행동양식의 원리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 그 위엣 것은 우리의 영적 신분이 있는 곳입니다. 예수와 연합된 성도의 신분은 예수의 운명과 함께 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산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언젠가 우리는 이 연합된 자로서 그 분과 함께 나타나 영광스러운 구원의 완성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기에 단순히 종교적인 형식만을 추구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 따라 하나님의 나라 백성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고상하고 값진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주일설교, 2011220)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6개(1/2페이지)
골로새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 골로새서 강해 26 성도의 교제와 사역 골 4:7-18 無益박병은목사 7549 2013.02.15 17:08
25 골로새서 강해 25 사도의 마지막 권면 골 4:2-6 無益박병은목사 9730 2013.02.15 17:05
24 골로새서 강해 24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공동체 골 3:18-4:1 無益박병은목사 9278 2013.02.15 17:03
23 골로새서 강해 23 지체로서 연합의 원리 골 3:12-17 無益박병은목사 6992 2013.02.15 17:02
22 골로새서 강해 22 윤리적 기독교인 (2) 골 3:12-17 無益박병은목사 7382 2013.02.15 16:59
21 골로새서 강해 21 윤리적 기독교인 (1) 골 3:5-11 無益박병은목사 7002 2013.02.15 16:57
>> 골로새서 강해 20 성도의 삶의 속성 골 3:1-4 無益박병은목사 7212 2013.02.15 16:55
19 골로새서 강해 19 그림자와 실체 골 2:16-23 無益박병은목사 8692 2013.02.15 16:53
18 골로새서 강해 18 십자가 승리의 비밀 골 2:13-15 無益박병은목사 7733 2013.02.15 16:50
17 골로새서 강해 17 성도의 존귀한 신분 골 2:9-15 無益박병은목사 7609 2013.02.14 20:40
16 골로새서 강해 16 성도의 위상에 합당한 의식 골 2:8-15 無益박병은목사 7155 2013.02.14 20:37
15 골로새서 강해 15 성도의 실제 모습 골 2:6-7 無益박병은목사 7745 2013.02.14 20:35
14 골로새서 강해 14 하나님의 비밀 골 2:1-7 無益박병은목사 9549 2013.02.14 20:33
13 골로새서 강해 13 사도가 교회를 위하여 하는 일 골 1:24-29 無益박병은목사 9285 2013.02.14 20:31
12 골로새서 강해 12 영광스러운 비밀 골 1:23b-29 無益박병은목사 6684 2013.02.14 20:29
11 골로새서 강해 11 흔들림 없는 신앙 골 1:21-23 無益박병은목사 8021 2013.02.14 20:27
10 골로새서 강해 10 재 창조주이신 예수님 골 1:18-20 無益박병은목사 8040 2013.02.13 14:05
9 골로새서 강해 09 피조물의 창조주이신 예수님 골 1:15-17 無益박병은목사 9976 2013.02.13 14:03
8 골로새서 강해 08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 골 1:12-14 無益박병은목사 6649 2013.02.13 14:01
7 골로새서 강해 07 충만을 위한 기도 골 1:9-14 無益박병은목사 10444 2013.02.13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