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강해 17 성도의 존귀한 신분 골 2:9-15

無益박병은목사 | 2013.02.14 20:40 | 조회 7864

* 본문/ 2:9-15 * 제목/ 성도의 존귀한 신분

 

오늘날 현대인들은 결혼을 하고서 5년 안에 이혼하는 경우가 45%에 육박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참으로 믿기 힘든 통계이긴 합니다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이혼율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사실, 남자와 여자는 상대에 대한 의무를 다 하여야 합니다. 항상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결혼한 가정의 부부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나 하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나에게만 집중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들까지 주시며 구원의 길을 완성하셨습니다. 성도란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역사 가운데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자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관계, 즉 하나님과 서도와의 관계를 결혼관계로 혹은 연합관계로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여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로 설명합니다(에스겔 16, 호세아 1(아내 고멜), 에베소서5:32). 바울은 이러한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비밀이라고 불렀습니다.

* 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문제는 오늘날 결혼한 부부들이 서로 상대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상대 즉 다른 남자와 여자에 관심을 더 가지는 데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그러한 부부관계가 오래가지 못하고 쉽게 깨어지게 됩니다. 성도 역시 믿음으로 고백한 우리의 상대이신 예수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상대를 찾아 헤매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이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당시 골로새 교회가 세워져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어 갈 때, 주변에서 유행하였던 각종 사이비 교훈들이 많아서 성도들의 쉽게 유혹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점을 가장 우려하여 골로새교회를 비롯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교훈들은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에 집중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를 주라고 고백하면서도, 그 예수에게 집중하지 않고 예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신바 교훈을 따르지 않고 예수를 남편으로 믿는다고 고백은 하면서도 다른 상대를 찾아다니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수도 없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영적 간음이요, 영적 음란이라고 성경은 규정하고 있습니다.

* 16:14-15 네 화려함으로 말미암아 네 명성이 이방인 중에 퍼졌음은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네 화려함이 온전함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가지고 행음하되 지나가는 모든 자와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이러한 영적 타락의 상황은 과거 초대교회에서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현대교회에서도 수도 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한 신부인 교회가 신랑 되신 예수만을 바라보고 그에게만 집중하지 못한 모습! 영적 음란에 빠져 있는 모습! 왜 그럴까요? 자신의 신분의 영광스러움과 고상함을 잊고 있기 때문이며, 아니 잘 알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과연 성도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신분적으로 고상한 신분을 획득한 사람들일까요?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이 놀라운 신분의 변화를 얻은 성도의 존귀한 신분을 강조하며 그 신분의 영광스러움과 고상함을 알아 그 신분을 허락하신 신랑 되신 예수에게 집중하고 그 분에게 순종하며 존귀한 신분에 맞는 구원을 누릴 것을 교훈합니다.

1. 성도: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자(9-10)

* 2:9-10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우선 신부는 신랑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합니다. 성도의 신랑 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성이 그의 육체 가운데 충만하게 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미 살펴본 말씀입니다만, 사도 요한은 이 예수님에 대하여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의 신성의 충만하게 예수님 안에 있다는 말은 예수님 안에서는 하나님이 거하신다는 말입니다. 이 표현은 하나님께서 성도와 결혼하여 한 집에 거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셔서 오신 표현입니다. 이것이 임마누엘(Emmanuel, 1:23)이며, 예수님의 탄생을 신적겸손(condescension)"이라고 합니다.

* 2: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이로써 골로새 교회 성도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온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임마누엘의 주님 안에서 충만해진 존재들입니다.

*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

 

이 표현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동사의 시제(pepleromenoi)입니다. “너희도 ---하여졌다는 이 표현은 분명히 과거 완료시제(have been filled)입니다. 골로새 성도들은 이미 그 분 안에서 충만해졌으니그 충만해진 상태는 더 이상의 그 무엇으로 보충할 필요가 전혀 없는 충만임을 알라는 것입니다.

 

이는 당시 충만을 강조하며 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이단들을 염두에 두고 사용한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씀 드린 대로, 이 당시 이단적 교훈들은 예수만으로는 충만을 경험할 수없고 또 다른 어떤 이론과 절차 그리고 형식을 따라야만 진정한 충만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영적 혼란을 염두에 두고 성도에게는 이미 예수 안에서 충만한 존재가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는 어떤 분이십니까? 바울은 강조합니다.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이 분 예수께서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그 분과 결혼한 성도는 남편이 권력의 정상에 계신 분이시기에 우리 역시 최고의 권력과 권세를 소유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그 안에서 충만한 신적 충만의 복을 누리는 특권을 소유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해졌습니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시고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더 이상 죄의 유혹 가운데 현혹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단 사설의 유혹에 흔들릴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하게 아는 아내는 자신의 남편의 능력과 신분에 걸맞게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이유는 그 아내가 누릴 모든 조건들이 남편 되시는 예수께서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께서는 만왕의 왕(King of kings)이시며 만주의 주(Lord of lords)로써 등극하신 분으로 그가 얻으시고 누리고 계신 바를 신부인 우리가 함께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예수와 함께 누리게 되어져 있는 이 놀라운 성도의 고귀한 신분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 1:21-23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2. 성도: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자(11-12)

바울은 또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자임을 확실하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 2:11-12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이 말씀은 로마서 6장에서도 한 같은 말씀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이 할례를 받았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표현을 아주 특이한 표현입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으셨습니다(2:21). 그래서 골로새 교인들 역시 할례를 받았다고 하는 것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갈라디아 교회에서 문제가 되었던 유대주의자들이 아니라 이방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의 문제는 예수를 주로 고백한 골로새교인들이 그 고백한 믿음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유대인들과 같이 육적 피부의 일부를 잘라내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더 이상 강조하지 않고 그들이 고백한 그 믿음의 내용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신 예수를 주로 고백하며 받은 세례를 의미합니다.

 

즉 골로새 교인들은 어떤 정결 례와 같은 절차와 의식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부활을 고백하여 세례를 받은 이상,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 즉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로서 그가 주시는 깨끗함을 받은 성도가 된 것입니다. 더 이상 다른 종교적인 절차와 과정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정결함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다름 아닙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께서 사망을 이기시고 승리하여서 부활하심을 고배함으로 그와 함께 죄의 문제가 해결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고질적으로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그 흉악한 죄가 용서받은 것이요, 집요하게 괴롭히는 죄의 사슬이 끊어진 것이요, 예수와 연합하여 함께 교제하는 성도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노예상으로 엄청난 죄를 지었던 John Newton은 이 은혜를 Amazing Grace로 노래했습니다.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이 찬송에서 보듯이 예수를 믿어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 예수의 신부들은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며 현재와 미래를 확신하고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 믿음에 흔들리거나 의심하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갖고 순종함과 사모함으로 그 영광스러운 순간을 바라보고 정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난 자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3. 성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유로운 자(13-15)

* 2:13-15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이 구절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주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자세히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께서 완성하신 구속 사역을 통하여 어떤 일을 성도들을 위하여 하셨는지를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하여 죽은 자들을 예수와 함께 살리시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법에 의하여 정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자유로운 상태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떻게 하셔서 죄인을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신 것일까요?

 

세례가 의미하는 바와 같이 죄의 용서와 악의 권세로 부터의 해방 즉 구원을 주심으로 참된 자유인이 되게 하십니다. 14절과 15절은 이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신자들에게 적용되는 공평한 진리입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주의 백성의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선언입니다. 그 과정을 보면 상당히 법적인 절차를 거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진리는 다음 시간에 살펴봅니다.

1) 죄의 증거를 지우심 2) 죄의 증서를 제거하심 3) 죄의 권세를 무력화하심

4) 죄의 권세가 수치를 당케하심 5) 십자가로 승리하심.

 

결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은 성도의 신분에 대한 확실한 지식을 갖고 있으십니까? 죄 사함 받은 확신이 있으십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하셨는지 분명히 알고 믿으십니까? 아들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믿음에는 어떤 엄청난 구원의 내용이 담겨있는 지 알고 계십니까? 만약 안다면, 어떻게 예수를 온전히 신뢰하고 그 분 안에서 주어진 그 영광스럽고 존귀한 신분에 합당한 삶을 추구하며 누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참된 신부는 신랑과 함께 연합하여 주어진 참된 자유를 마음껏 즐기며 살 것입니다. 그 자유함을!

*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아멘(주일설교, 1-3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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