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강해 12 영광스러운 비밀 골 1:23b-29

無益박병은목사 | 2013.02.14 20:29 | 조회 6960

* 본문/ 1:23b-29 * 제목/ 영광스러운 비밀

어느 덧 한해가 저물어 12월이 되었습니다. 방송과 상가 거리에서는 이미 Christmas Carols들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고, 집안과 fence와 같은 집 주변에는 성탄절 장식이 현란하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갖는 것들입니다. 왜 상가가 먼저 이런 장치를 하고 Carols를 내 보내야 하는 것인가요? 정작 예수를 믿는 교회에서는 잠잠한데, 이는 분명히 성탄 절기를 이용하여 돈을 벌려는 얄팍한 상술일 것입니다.

 

성탄의 절기는 강림절(Advent)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단순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탄생을 기념하는 절기이기도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우리와 같은 현대 성도들에게는 예수님 탄생 당시 구세주의 탄생을 갈망(대망)하였던 신실한 성도들을 본받아, 장차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절기라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2010년 성탄절기, 이 강림절기에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보내려 하고 계십니까? 과연 dr사적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과 같이 확실한 사건을 보면서 장차 이 땅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진정으로 믿고 사모하며 그 때를 준비하며 보내시겠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holidays로써 즐거운 shoppingmeeting으로 시간을 보내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오시기 전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구세주의 강림을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그 가운데 누가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그는 로마의 폭정 속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동족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구하며 기다리는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누가는 아이 예수님을 난지 8일 만에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정결례를 드리려는 때에 아기 예수님을 만난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2:25-33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 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 이다 하니,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시므온의 태도에서 진정한 강림절의 영적 자세를 봅니다. 그는 당시 험한 세상 가운데 온갖 고통 속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위로를 간절히 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아기 예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이 예수님의 사역을 통하여 어떻게 이방인에 까지 임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초림은 이스라엘에게 주실 위로의 사건이었습니다. 시므온은 이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믿음으로 확신하고 아기 예수님을 품에 품고 하나님께 찬양을 돌렸던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는 현대 성도들이 갖어야 할 성탄절기의 영적 태도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이에 사도 베드로는 우리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주님을 대망해야 할 것인지를 교훈합니다.

* 벧후 3:11-13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사도 베드로는 성도들이 강림절을 어떤 차원에서 지켜야 하는 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장차 임할 예수 그리스도의 두 번째 강림을 염두에 둘 것을 가르쳐 줍니다. 이렇게 성도들이 예수님의 두 번째 강림을 대망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비밀 때문입니다. 이 놀라운 초림과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된 구속의 진리 속에는 영광스러운 비밀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바브라를 통하여 전달 받은 골로새교인들에게 이 비밀을 사도 자신이 직접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 스스로 소개하며 복음의 영광스러운 비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시 초대교회에서 유행하고 있었던 신비스러운 비밀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구원의 비밀이었습니다.

 

그는 이 비밀의 전달자로서의 자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 1:23b-25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을 세 가지로 설명하며 그 비밀을 전하고 있습니다; 첫째, 소속-교회의 일꾼, 둘째, 배경-하나님의 경륜, 셋째, 목적-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함. 이 말씀에 대하여서는 다음 시간에 집중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시간에는 바울이 깨닫고 설명하고 있는 바, 예수님의 비밀을 살피며 강림절에 생각해야할 진리를 다루고자 합니다. 본문 26-27의 말씀을 봅니다.

 

* 1:26-27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1. 영광스러운 비밀의 역사(歷史)

 

사도 바울은 이 비밀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밀(musterion, mystery)이란 무엇입니까? 영원히 드러나서는 안 될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비밀이란 꼭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비밀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이 비밀은 영광스러운 것으로 이는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경험하시고 이루신 모든 행위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구속의 비밀입니다. 바울은 에베소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이 비밀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 3:1-6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이 말씀은 골로새서 본문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울은 두 가지로 이 비밀을 말합니다. 1) 감추어진 진리, 2) 나타난 진리입니다.

 

첫째, 감추어진 진리 : 비밀의 은익성(隱匿性)

바울은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고 감추어져 있었던 것이어서 비밀입니다. 이는 구약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때까지 이 모든 사건들이 이미 예언된 것임을 밝히며 이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비밀스러운 진리를 알고 믿을 때만 진정한 구원이 주어짐을 지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알고 있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이 점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사도바울도 이 점에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 고전 15:1-4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그렇습니다. 구약의 역사 속에 감추어졌던 예수의 복음은 구원의 핵심진리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이 비밀을 알아야만 합니다.

 

둘째, 나타난 진리:개방성(開放性)

그런데 이 진리는 단순히 감추어져 있기만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드러난 비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그 진리를 구약의 전 역사 속에서 감추시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속에서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에게 그 구원의 도리를 차별 없이 적용하셨습니다.

*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3:7, 29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이 구원의 도리를 영원히 감추어 놓기만 하지 않으시고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하여 밝히 드러내신 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통하여 교회에 이 도리를 전할 책임을 부여하시고 사역하게 하신 것입니다.

* 3:5-11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2. 영광스러운 비밀의 목적

이렇게 하나님께서 비밀스럽게 감추어 두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하지 말자 즉시 구원하시지 오랫동안 감추어 두셨을까요?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일까요?

 

바울은 설명합니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비밀이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난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설명은 매우 중요합니다. 구약의 성도들로 하여금 그 진리의 비밀을 깨닫게 하셔서 이방인들에게 증거하므로 그 비밀의 영광스러움이 얼마나 부유한지, 모자람이 없는 충분한 구원의 능력이 담겨있는 지를 알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구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전 역사가 그것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택하시고 한 가족을 택하시고, 한 민족의 험한 역사 속에서 구원을 보여주시어 그 복음의 역사가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구원의 역사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 복음의 진리를 밝히 알도록 선지자와 사도 그리고 신실한 목사와 교사들을 통하여 주님의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권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온전케 하기 위함이었습니다(4:11). 사도 바울은 이 귀한 진리에 자신의 일생을 바쳤던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복음의 비밀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 마다 예외 없이 구원이 주어지는 이 놀라운 구원의 도리가 복음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 귀한 진리를 강조합니다.

*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 바울도 이 귀한 비밀의 목적에 대하여 밝히 말하고 있습니다.

*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이 비밀은 온 일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입니다. 이 도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도들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사역을 통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차별 없이 적용되고 모자람이 없는 구원의 능력을 알리는 것입니다.

 

3. 영광스러운 비밀의 실체

이 비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광의 소망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이 세상은 절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죄로 인하여 갈등과 분쟁, 질병과 기근, 죽음의 공포 가운데 인류는 살아왔습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여 영원을 소망한다고 하더라도 인류에게 있어서의 소망을 요원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여기 비밀스러운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은 영광스러운 것이며, 풍성한 것이며 차별 없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우리를 초청하셨습니다.

*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 요한은 이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의 계시를 살피고 고백합니다.

*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비밀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충만한 구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복음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진리를 끝없이 탐구하고 추구하게 되고 또한 이 진리를 널리 증거하는 일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4. 영광스러운 비밀을 대망함

강림절을 맞아 우리는 이 귀한 진리를 다시금 소망하게 됩니다. 그것은 이 영광스러운 구원의 진리가 어느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적용되고 주어지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은 과거적 사건이 아닙니다. 장차 다시금 임할 미래적 사건입니다. 그래서 이 영광스러운 비밀의 완성을 대망하게 됩니다. 앞서 보았던 사도 베드로의 말씀을 다시금 봅니다.

 

* 벧후 3:10-14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결론

그렇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이 귀한 진리, 영광스러운 비밀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를 깊이 묵상합시다. 그리고 과거적 역사로서의 예수님의 탄생만을 기릴 것이 아니라, 장차 임할 예수 그리스도를 대망하며 그 날에 영광스러운 비밀이신 예수께서 그 비밀을 완성하심을 믿고 간절히 사모하며 이 영광스러운 비밀을 신실하게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주일설교, 12-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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