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강해 11 흔들림 없는 신앙 골 1:21-23

無益박병은목사 | 2013.02.14 20:27 | 조회 8021

* 본문/ 1:21-23 * 제목/ 흔들림 없는 신앙

지난주 우리 모든 한국인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휴전선을 두고 대치하고 있는 북한으로부터 6.25 사변 이후 처음으로 영토 공격을 받았습니다. 북한은 서해 5도 중에 하나인 연평도에 거의 200발이 넘는 엄청난 대포를 쏘는 참담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로써 남한은 민간인 두 명, 해병대 두 명이 죽는 참사를 겪었습니다.

 

남한은 지난 5월에 있었던 천안함 참사 이후 올해만 두 번째 겪는 군사적 공격으로 인하여 충격적인 참사를 겪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모두가 잔인한 북한의 실체가 여실히 들어난 사건들입니다. 그들은 동족이라고 하면서 가차없이 무고한 민간인들을 공격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일을 계속하여 겪으면서 남한 사회가 대처하는 모습입니다. 남한 사회는 국론이 분열되어 북한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해야한다는 의견과 즉각적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습니다. 소위 종북주의자들과 반북주의자들이 서로를 극렬히 비방하면서 대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이로서 완벽하게 둘로 나뉘어 서로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공산주의를 갖고 있는 자들이 사회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참으로 혼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남의 백성들 가운데는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무엇인지, 어떻게 인류가 누리게 되었는 지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단순한 박애주의와 낭만주의적인 민족애에 사로잡혀 안일하게 공산주의자들을 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 가운데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살면서 사상적으로는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사명과 궁극적인 목적은 자유 대한을 무너트리고 공산주의 국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날 조국은 정말로 자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참된 자유를 누리려면 마땅히 그에 대한 희생을 치러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분명한 지식과 확고한 믿음이 있을 때 흔들림이 없는 자유민주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시간 이러한 현재 겪고 있는 한민족의 상황을 강연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흔들림없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시간 저는 이 구원 얻는 신앙. 흔들림 없는 신앙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자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 1:21-23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감옥에 갇혀있는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소식을 들으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바른 믿음을 근본적으로 깊이 갖도록 해 주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이들이 믿는 예수님에 대한 성경적인 근원부터 설명을 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창조주, 만물의 통치자, 만물의 유지자 그리고 구속주로서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될 뿐 아니라, 죄로 인하여 파괴된 이 세상을 완전히 회복하시는 재창조주이심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께서 이루신 구속의 진리가 어떻게 우리에게 적용되고 있는 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바로 이 진리를 분명히 함으로 흔들림이 없는 신앙을 갖고 이 죄된 세상에서 확실한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것을 가르칩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알아, 미래를 준비하고 다시는 실수하지 않고 의미있고 보람있는 삶을 살게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역사의식을 갖고 골로새 교인들에게 세 가지의 주제를 갖고 설명했습니다; 1) 이전의 상태, 2) 현재의 상태, 그리고 3) 해야 할 사명.

 

1. 이전의 상태

바울은 이방인인 골로새 교인들에게 그들이 믿게 된 복음의 진리를 분명히 인식하게 하기 위하며 역사적이고 논리적인 전개를 하며 설명합니다. 이 때의 논리적 구조는 전에는 --- 이제는입니다.

 

먼저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이 예수 믿기 전의 상태를 점검하게 합니다. 현재의 입장에서 예수 믿기 전의 상태를 점검하게 합니다.

* 1: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골로새 교회 성도들의 대부분은 이방인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인간이 갖고 있는 죄성 그대로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리하여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과 원수로서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악한 것임을 알지 못한 채 행동합니다. 바울은 이들의 과거의 삶의 모습을 한마디로 이렇게 묘사한 것입니다. “예수 믿기 이전에 너희들은 악한 행위를 하는 자들로 이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자들이었다!”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도 같은 의미의 말씀을 했습니다.

* 2:2-3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이방인들이 예수 믿기 이전의 영적 상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을 따르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행위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현재 우리들의 과거에도 동일하게 행동했던 행동들이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의 원수적인 모습이며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는 행위입니다. 과거 우리의 삶의 모습이 그랬음을 알아야 하고 결코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나라의 속담에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우리의 모습이 그렇지 않습니까? 과거 나의 삶을 잊고 살아가는 모습 말입니다. 한국이 일제식민지로부터 해방될 때, 6.25 사변에서 정전이 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방 세계 특별히 미국으로부터 받은 도움은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도움임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던 우리가 언제부터 잘 살게 되면서 자주권을 주장하고 과거를 부인하는 행위를 스스럼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은혜를 은혜로 아는 자, 감사를 잊지 않고 감사한 고백을 하는 사람이 귀한 사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기 전의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 때, 우리의 모습은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죄의 본성에 따라 살았던 동물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안에서 구원받았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받은 것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 5:8-1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2. 현재의 상태

* 1: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과연 어느 인간이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대면할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대속의 진리를 믿는 자 만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죄 가운데 소망 없이 살았던 골로새 교인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 임하여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자리에서 화복하는 자리에로 옮겨져서 구별되어 정결한 자로 하나님의 책망을 받지 않는 자로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는 영적 신분을 획득한 자가 된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까?

 

앞에서 본 로마서 5장의 말씀은 다음의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합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의 산물.

이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었던 죄인의 신분에서 당당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화해의 사역을 십자가에서 완수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사도 요한은 강조하며 말씀합니다.

* 요일 4:9-11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2) 십자가 사역의 완성

우리의 그 어떤 행위의 대가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완성하신 십자가 대속 사건으로 완성하신 화해입니다.

 

3) 구원의 삶을 즐기는 것

이는 대속의 진리를 믿는 성도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더 이상 정죄 없이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서서 아빠라고 아버지를 부르며, 구원을 누리는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삶입니다.

 

* 8:14-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본문, 22절에서 성도의 현재의 신분을 세우고자 한다. 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papistemi (present), 이 단어는 법정적인 용어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으셔서 담당하신 형벌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이 흠도 티도 없는 자로 당당하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present,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이러한 현재적 신분의 영광스러움과 복됨을 알아 확실한 믿음 속에서 깊은 감사와 기쁨을 누리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3. 해야 할 일들

*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사도 바울은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바 신실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골로새 교회 성도들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로서의 사명을 세 가지의 동사로 표현하면서 감당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믿음에 거하여야 합니다.

이 말은 진리에 기초를 잘 알고 그 기초에 뿌리를 내리고 든든하게 서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성도의 모든 의식과 행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부터 시작되고 완성됨을 의미합니다. 즉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령한 음료를 마시므로 살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의 말씀을 먹고 마심으로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 고전 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둘째, 굳게 서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이루신 구원의 진리를 단순히 세상적인 성공과 행복을 주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와 부활을 복음이 성도의 가장 기본적인 구원의 도리임을 강조하면서 모든 성도는 이 구원의 진리를 확신하고 흔들림 없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살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는 부활의 믿음으로 말씀에 충성할 것을 의미합니다.

* 고전 15:1-4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셋째,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이 말은 복음의 소망을 단념하지 말고 인내하며 미래에 주어질 그 영광스러운 구원의 완성을 바라보고 흔들림 없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명하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이 아들 디모데에게 강조합니다.

* 딤후 3:12-14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그렇습니다. 성도들이 분명한 지식과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에만 온전한 구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 확실한 지식은 오직 성경으로부터 온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딤후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결론

오늘날 성도들 가운데 이 확실한 신앙을 갖고 있는 성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 확고한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장차 영광스러운 구원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특권을 누리게 하며(2:18), 그 영광에 참예하는 것이며(1:1), 내세의 능력을 현세에서 맛보는 것(6:5) 행위입니다.

* 1: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6:4-5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사도 바울은 이 귀한 복음의 사도가 되어 평생을 이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 그 복음의 진리를 깨달은 이후 결코 그 진리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 진리를 깊이 살피며 그 진리를 위하여 그의 인생을 바쳤습니다. 그는 이 복음의 전령이 된 것에 대한 깊은 사명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오늘날 한국인들은 옛것을 다 잊고 살아갑니다. 그런 자들은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흔들려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예수를 믿는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와 긍휼을 기억하고 죄 가운데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진리를 믿어 거듭난 자가 되었음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항상 현재에 주어진 환경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성도가 될 수있습니다. 이런 성도야 말로 미래에 주어질 영광을 바라보고 인내하며 믿음의 선한 경주를 끝까지 감당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우리의 옛적 신분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죄악의 세상 속에서 살면서 현재 주어진 예수 안에서의 모든 행복을 기쁘게 누리며 감사한 생활을 합시다. 그리고 올바른 성도의 삶속에서 장차 주어질 영광스러운 구원의 완성을 바라보며 확신 가운데 주어진 사명을 감당합시다.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확실한 믿음을 갖고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의 헌신적인 수고는 결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합당한 보상과 상급이 있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것은 온전한 구원의 영광됨을 흔들림없이 누리는 것입니다.

* 7:24-28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분명 이렇게 신실하게 흔들림 없는 성도들의 충성됨을 보시고 장차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 요계 2:10b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아멘 (주일설교, 11-2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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