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강해 39 믿음(9): 신실한 성도의 가정 교육 히 11:23-26

無益박병은목사 | 2013.02.11 13:16 | 조회 8047

* 제목 신실한 성도의 가정 교육 * 본문/ 히브리서 11:23-26

 

오늘은 5월 첫 주일입니다. 흔히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하지요. 봄의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아름다운 5월에 어린이 날, 어머니 날 등 가정을 생각하게 하는 기념일들이 있어서 더욱 가정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가정, 가족은 우리 평생토록 안식처요 행복의 보금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 5월을 통해서 여러분의 가정이 주 안에서 더욱 더 화목하고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지키며 우리 가정의 자녀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도 있고 또한 이제 다 성장한 자녀를 둔 가정도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시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귀한 성도로 키울 수가 있을까요? 정말 우리의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더욱, 하나 둘만 나아 기르는 현실에서 경쟁의 시대에 귀한 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부모들이 해야 될까요?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모세를 봅니다. 모세! 이 위대한 인물은 어떤 가정적인 배경에서 태어났을까요? 부모가 누구며 어떤 사람이었기에 어떻게 교육을 시켰기에 그토록 유명한 인물이 되었을까요?

 

히브리서 기자는 위대한 인물 모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 11:23-26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우리는 이 모세라는 한 인물의 위대한 신앙을 봅니다. 그는 부모와 같이 한 평생 살지 못했습니다. 어릴 쩍 부모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돈과 권력과 쾌락을 물리치고 한 평생을 한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위대한 구원자였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위대한 인물이 되었을까요? 고난 받는 것을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나아가 능욕을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길 수 있었을까요? 그의 이 놀라운 인생관은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요?

 

1. 받은 선물을 존중하는 가정

본문이 말씀하고 있는 바, 모세의 부모는 모세를 얻을 때 기록입니다. 그러나 슬픈 기록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알고 그는 석 달 동안 숨겨 키웠습니다. 이 말씀의 배경인 출애굽기로 가봅니다.

 

* 2:1-2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었더니,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 달을 숨겼더니

 

모세의 출생 기사는 매우 간단합니다. 레위 지파의 한 청년(아므람)이 레위 지파의 한 처녀(요게벳)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는데(6:20) 참으로 준수하여 세 달 숨겨 키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숨겨 키울 수밖에 없었을까요? 당시 시대가 남자 아이는 죽여야만 했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 1:15-16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자와 부아라 하는 자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 여든 죽이고 여자 여든 그는 살게 두라.

모세의 부모는 레위 지파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주신 자녀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엄한 왕의 명령을 어기고 그 자녀를 살리기 위하여 세 달 동안이나 집에서 키웠던 사실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어느 부모가 있겠습니까마는, 모세의 부모는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로서 그 난세에 모세를 얻고 그를 살리기 위하여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고 어린 갓난아이를 세 달씩이나 집에서 숨 키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단지 자식에 대한 사랑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가정에 자녀를 주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 127: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우리 가정에 주신 자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여호와의 기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일까요? 기업이란 말을 KJV에서는 heritage of the Lord 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물려주시는 유산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의 유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재산을 상속해 주시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명을 우리 가정에 나누어 주시는 축복입니다.

 

모세의 부모는 이 귀한 말씀의 정신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이는 모세 부모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유산인 어린 갓난아이를 숨겨 키웠습니다.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때가 되자 그 아이를 살리기 위하여 나일 강 가에 버리게 됩니다.

* 2:3-10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이름도 짓지 못하고 내어 버린 아이, 그러한 부모의 심정은 어떠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도하심을 믿었습니다. 누나인 미리암을 보내어서 나일강 하숫가 갈대 사이에 띄어둔 아이가 어떻게 되는 지를 살피게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는 바로의 공주의 손에 건져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긍휼하심입니다.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아이를 건진 공주 앞에 누나가 당돌하게 나가서 히브리인 유모를 불러줄까를 묻게 되고 아이의 유모가 필요한 공주는 허락을 하게 되어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아들을 직접 품에 앉고 젖을 먹이며 키우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긍휼하심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바로의 공주는 물에서 건졌다 하여 그 이름은 모세라 지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건짐을 받은 자라는 의미입니다. 즉 구원받은 자입니다.

 

분명한 것은 모세의 부모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생명을 존중하였고 또한 사랑하였습니다. 자신들의 목숨까지도 위험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생명을 보호하였던 것입니다.

 

우리 부모들은 자식들의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당신의 재산이요 유산입니다. 이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인 생명은 우리 가정에 넘겨주신 유산입니다. 즉 하나님의 것입니다.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의 경우도 동일한 기록으로 우리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 삼상 1:10-11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자녀에 대한 동일한 의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던 한나를 봅니다. 아이를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얻게 되는 것임을 고백하고 철저하게 하나님께 나아가 긍휼하심을 구하였던 것입니다.

 

2. 주의 말씀과 훈계로 교육하는 가정

모세가 어떻게 그런 놀라운 정신과 희생을 하며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을까요? 성경하가들은 의심 없이 그의 어머니 요게벳의 교육을 꼽습니다. 요게벳은 자신이 낳은 어린 아들 모세, 버렸다가 다시 얻은 아들을 위하여 얼마나 사랑과 기도로 키웠겠습니까! 유대인들은 남편이 이방인이라고 하더라도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그 가정은 유대인으로 인정합니다. 그 이유는 히브리인들의 어머니의 교육 때문입니다. 그만큼 유대인 어머니들의 신앙교육은 유명합니다. 모세도 어머니의 젖을 먹으며 어머니의 기도 가운데 신앙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습니다.

 

그것이 모세가 자기 백성을 생각하고 그 백성의 지도자로서의 인격을 갖추게 되는 소중한 한 요인이 되었을 것은 자명합니다. 히브리서 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세상의 권력과 명예와 재물보다 고난과 역경을 택하여 정의와 동족을 위한 고난의 인생길을 택하였던 것입니다. 이 위대한 인생을 산 모세란 인물의 배경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전개되어진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철저한 신앙 교육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자녀들의 가치관은 어떻게 형성됩니까? 오직 자녀들에게 세상적인 성공의 기준에 맞추어 오로지 권력과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게 한다면, 속물인 메마른 인생을 살게 하는 것일까요?

성경은 다음과 같이 자녀 교육에 대한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 1:7-8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 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어린 모세나, 사무엘이나 모두 어린 시절 어머님들의 간절한 가슴에서부터 교육하는 그 신앙교육은 이들 모두가 철저하게 하나님의 편에 서서 사명을 감당하는 소중한 인물들이었음을 알게 합니다.

 

오늘날 교육은 모두 돈과 직결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세상 교육이 돈과 연결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교육으로 인하여 가치관과 윤리가 다 파괴되고 말았다는 데 있습니다. 의식도 윤리도 돈 앞에 철저하게 유린당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그 원인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Wall Street의 금융인들이 윤리적이지 못하여 이러한 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한탄스러운 일입니까? 그들은 전혀 윤리적이고 도덕적이지 않았습니다.

 

성도여러분, 이미 현대 교육에 있어서 인격과 인성교육은 잃어 버린지 오랩니다. 학교에서는 더 이상 인성교육을 시키지 않습니다. 이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동일한 현상입니다. 이제 성도들의 가정이 올바른 인성교육을 시켜야만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의 자녀들에게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기록하였습니다.

*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우리의 자녀들이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을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의미 있는 사역을 하며 한 평생을 진실하게 살아가도록 교육하는 가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 교육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기사의 제목은 자녀를 돌봐야 하는 부모 책임은 언제까지 인가입니다. 지난 2006년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자녀가 몇 살이 될 때까지 돌봐야 부모의 책임을 다한 것일까. 우리나라의 부모는 자녀를 대학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책임져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2006년 전국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만 1559세 기혼가구 중 자녀가 있는 1117가구를 대상으로 부모의 자녀양육 책임한계를 질문한 결과, ‘대학 졸업 때까지라는 응답이 4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혼인할 때까지’ 27.0%, ‘취업할 때까지’ 11.9% 등의 순이었다. 심지어 평생 자녀양육의 책임이 있다는 의미의 언제(까지)라도라는 대답도 5.5%나 돼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8.6%였다.

 

한국 부모들은 이러한 의식을 가지고 자녀들을 대하는 정말로 귀한 부모님들입니다. 문제는 신앙교육의 중요성은 그리 큰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언제까지 옆에 끼고 살 수 있을 것입니까? 산업화 시대에 점점 더 자녀들은 일찍 부모 곁을 떠나서 살아가게 됩니다.

 

모세가 젖을 떼자 말자 요게벳 어머니를 떠나 궁중에 들어가서 왕자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인생은 그 왕자의 교육보다 더 큰 영향을 받은 교육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머니의 사랑과 기도 가운데 받은 어머니 교육, 신앙교육이었다고 하겠습니다. 바라기는 이를 본받아 우리 믿음의 어머님들이 이 귀한 영적 교훈으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결론

어떻게 이 우리의 자녀를 양육할 것입니까? 모든 부모들의 큰 숙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재산을 많이 물려주는 것이 사랑하는 것일까요? 안될 일입니다! 제발 바른 신앙을 전수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바른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돈만 벌려고 하는 인생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정의를 알아 참으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갈 줄 아는 소중은 사람을 살아가도록 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주님은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 10:14-16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바라기는 아이들의 미래를 보시되 주님의 눈과 시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미래의 천국의 주인공들을 함부로 업신여기거나, 무시하거나, 무관심해서 실족케 해서는 절대로 아니 될 것입니다.

* 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찌니 낙심할까 함이라

 

우리 아이들을 세상 지식보다 우선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가르치십시오. 그리할 때 그 말씀이 아이의 한평생 떠나지 않고 그를 주관할 것입니다.

 

미국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에는 링컨 대통령을 기념하는 '링컨 도서관' 이 있습니다. 링컨 도서관에 전시되어있는 링컨의 성경책에는 항상 시편 34편이 펼쳐져 있습니다. 링컨이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시편 34편을 즐겨 읽었습니다. 성경에 가득 묻은 손때와 얼룩은 링컨이 얼마나 성경을 사랑했는지 보여줍니다.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성경위에 손을 얹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이 낡은 성경책은 어머님이 돌아가실 때 물려주신 것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모두 이 성경책 덕분입니다. 저는 성경말씀대로 이 나라를 통치할 것을 약속합니다!'

 

미국의 26대 대통령인 루스벨트 대통령은 나라에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백악관에 걸려 있는 링컨의 초상화를 바라보며 링컨이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라고 생각하며 링컨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링컨 대통령은 성경과 함께 숨 쉬고 성경과 함께 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의 자녀들도 링컨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위대한 인물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과 같이 자녀들을 위하여 축복하며 기도하여 그들의 삶이 주님과 이웃과 나라를 위하여 봉사하고 희생하며 헌신하는 의미 있는 귀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자녀들을 통하여 더욱 하나님의 나라가 왕성하게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주일설교, 5-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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