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강해 35 믿음(5): 노아 히 11:3-7

無益박병은목사 | 2013.02.11 12:56 | 조회 7973

* 제목/ 믿음(5): 노아 * 본문: 11:1-7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의 정의를 내린 후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구약 성도들을 들어 참 믿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선사시대의 인물들, 즉 아벨, 에녹, 노아를 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대인들이 자랑하고 있는 아브라함보다 훨씬 이전에 살았던 선사시대의 신앙인들입니다.

 

아벨과 에녹을 살펴보면서 이들은 6절의 말씀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저자는 세 번째로 노아를 통하여 바른 믿음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노아를 통하여 배우게 되는 믿음은 어떤 요소가 있는 것일까요?

 

1. 노아의 시대와 하나님의 은혜

노아의 이름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말일까요? 다음 구절을 통하여 귀한 영적 교훈을 생각하게 됩니다.

* 5:28-29 라멕은 일백 팔십 이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하나님은 인간의 범죄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저주 받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그 자체가 고난이요, 고통이었습니다. 저주로 받은 노동의 어려움으로 산다고 하는 그 자체가 고난이었습니다. 살기위한 치열한 생존경쟁의 어려움, 가인과 아벨의 살인으로 인하여 죽고 죽이는 사건의 연속, 각종 죄악의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치열한 삶이었습니다. 라멕은 180여년을 그러한 상황 속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저주 때문에 참으로 살아가기가 힘이 든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라멕은 그렇게 된 원인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을 믿음으로 극복하려 했습니다.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졌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고통만을 주신다고 생각하고 항상 사는 그 자체가 힘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심으로 그러한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 지었습니다. 그 뜻은 “comforter- 위로자, 안식과 평안을 주는 자라는 뜻입니다.

 

모세는 노아가 살았던 시대의 사회적 특성을 두 단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corrupted (부패함-패괴)violence(폭력-강포)입니다. 이는 성적 타락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에 이곳 미국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적범죄의 증가를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노아가 사는 사회의 모습입니다. 무질서의 사회, 오직 힘으로 논리만이 지배하는 사회,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그러한 일을 하는 자들의 행동을 지지하는 동물적인 타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 6:5, 11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 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주님께서도 이러한 사회상을 노아의 때에 비교하여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경고하셨습니다. * 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영적이 존재로 만들어 주셨는데 사람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동물적인 모습으로 살아갔습니다.

 

사실 성경은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영광된 신분을 버리고 일상에서 범죄만을 일삼으며 살았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적하신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간다는 말의 의미는 사람들이 그들의 일상생활에만 전념하여 전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느낌조차 가지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정말 사람들은 현실 가운데서 살기에 급급하기만 합니다. 전혀 영원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십니까? 이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거부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기로 선언하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의 파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고민, 정당한 삶에 대한 고민이 없이 타락한 사회 속에서 무감각으로 살아가게 마련입니다. 오늘날 우리 현대인이 그렇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는 하나님의 통치영역의 도전으로 인하여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모두 지상에서 쓸어버리기로 작정하셨습니다.

* 6:3, 5-7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후회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독자들의 입장에서 기록한 의인화 기록 수법 (Anthropopathic description)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렇게 임하였던 것입니다. 여러 성도님들, 이 시대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하나님께서 후회하실 만한 지경에 이르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심판을 결정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에게 그 결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2. 은혜를 입은 노아

 

*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사람 -- 얼마나 복된 자인가? 여기서 은혜를 입었다고 하는 표현을 영어 번역은 “God saw him!” 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패역한 시대에서 노아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아셨습니다. 얼마나 신실한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십니다.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행동을 하시는지 알고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른 생각, 세상 방식과 다른 의식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모습을 우리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의미와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하십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위로자 노아는 어떠한 삶을 살았습니까?

* 6:9-10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완전하다는 말은 결코 죄를 짓지 않는 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와 사람 앞에서 변함없는 신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삼하 22:24 내가 또 그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

 

그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살아가며 신실한 믿음을 지켜 나아갔습니다. 노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는 두 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친밀하심(intimacy, 親密)입니다.

친밀하다는 이 말은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삶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에녹과 같은 모습의 삶입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대화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항상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성도의 복은 바로 이것입니다.

* 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은혜로우심(graceful, 恩惠)입니다.

이 말은 특별히 대우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즉 당시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도 유독 노아에게 선별적으로 대우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특별히 은혜로우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은혜로움, 이 두 가지 요소는 노아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 시대의 흐름을 알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도록 하게 하는 결과를 나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당시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계시를 받은 유일한 사람 노아임을 통하여 잘 알게 됩니다.

 

3. 계시 받은 노아

*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계시(啓示, chrematistheis)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생명 있는 것을 물로 심판할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구원받을 수 있는 지를 보여주셨습니다.

* 6:12-2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바 그 계시대로 순종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께서 그에게만 주신 명령을 다 순종한 것은 결코 공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는 그러한 일을 했기에 그 대가로 얻은 구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결코 그의 자랑이 아닙니다. 이 순종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요, 기쁨이요, 헌신이었던 것입니다.

 

노아는 이 순종은 아름다운 신앙의 덕목을 그 근거로 삼습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입니다. Fear of the Lord!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성도의 힘입니다. 그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과 말씀을 그는 두려움 가운데 믿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바 홍수 심판의 전 과정을 알고 그 말씀을 굳게 믿었습니다.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통하여 확실한 구원을 누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우리의 구원의 전 과정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이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 홍수 이야기는 하나님의 통치권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최초의 사건입니다. 동시에 노아의 이야기는 그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의 통치권행사 가운데 시행되는 친밀하시고, 자비로우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즉 노아의 방주에는 심판과 구원의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심판하시는 십자가였고 우리 인간에게는 구원의 십자가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방주는 십자가의 모형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으면서 말씀에 묵묵히 순종했습니다. 이해하기 힘들어 반발하는 가족들을 설득하며 마침내 그 엄청난 하나님의 홍수 심판 속에서 온 가족을 구원하였던 것입니다. 노아는 당시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복음을 전했지만 구원얻은 숫자는 단지 자기 식구 7명뿐입니다. 오늘날도 온전한 복음에는 사람들이 그리 깊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구원의 진리가 담겨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의 삶에 온가족의 구원이 달려있음을 명심하십시오. 노아의 삶은 가족 구원의 효시입니다. 말씀은 주 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도여러분, 노아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마음 씀씀이가, 행동이 고약하고, 파괴적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가운데서 유독 노아만큼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러한 노아를 보셨습니다.

* 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지금도 우리 하나님은 보시는 분이십니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관찰하시는 분이십니다.

* 139:7-10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바울은 이 사실을 확실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4. 노아의 사역

노아 당시 모든 사람이 패괴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데 유독 노아만큼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은혜의 삶을 살았습니다. 노아는 단지 하나님이 명하신 방주만을 산 중턱에서 짓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로서 살아가는 노아의 생활상을 이렇게 묘사하였습니다.

* 벧후 2: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노아는 방주를 지었습니다. 조롱과 멸시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식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다수를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진리를 따라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다수의 세상을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공의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심판의 구원의 현장임을 믿고 그 사실을 전파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이 말은 노아가 당시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활동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가르칩니다. 믿는 자라고 하더라도 세상 적으로 잘 적응하며 살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느 자리에서라도 잘 적응하는 처세를 잘하며 살아야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도여러분, 그 생각을 다시금 하시기 바랍니다. 믿는 우리에게는 이러한 사실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신뢰하여 세상을 이겨야 합니다그리고 이 패역한 세상에서 의의 진리를 전파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결론

여러분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 딤후 3:1-4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하며

* 벧후 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이 아닙니까? 노아의 때가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시대를 정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러한 노아를 의의 후사가 되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의의 후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 돈이 말하고 권력이 말하여 정욕대로 살아가며 온갖 죄를 짓는 이 땅은 잘못되었음을 정죄하시고 온전히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이러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깊이 동참합니다.

* 삼상 2:2-3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말씀을 준비하면서 얻게 된 귀한 말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 Hywel R. Jones, "믿음은 구원만큼 심판을 믿는 것이며, 천국만큼 지옥을 믿는 것이다. Faith believes in judgement as well as salvation, in hell as well as heaven."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행동을 달아보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의 분량을 확인하십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주일설교, 3-2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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