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강해 08 신실하고 충성된 아들 히 3:2-6

無益박병은목사 | 2013.02.08 16:15 | 조회 5793

* 제목/ 신실하고 충성된 아들 * 본문/ 3:2-6

 

히브리서의 수신자들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고 기독교도-그리스도인들이지요. 기자는 이제까지 이 히브리인 기독교도들에게 그들이 믿는 예수를 깊이 생각할 것을 권면합니다.

*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여기서 깊이 생각하라는 말은 생각을 예수에게 고정시키라(fix your thoughts on Jesus)"라는 말입니다. 이는 결혼한 처녀 총각이 각자의 생각을 상대에게 고정시켜야 한다. 는 것과 동일한 권면의 말씀입니다. 만약 그렇게 상대에게 고정시켜 생각하지 못하고 과거의 친구와 애인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그의 결혼 생활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들 유대인 기독교도들은 과거에 그들이 믿었던 모세의 율법에 대하여 깊은 애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달해 준 모세는 마치 하나님 믿듯이 믿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이제껏 간직해 왔던 유대교적 전통과 예법 그리고 규율들에 대하여 자긍심과 신뢰감을 갖고 좋은 감정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기독교도들이 된 이들에게 저자는 강력하게 새롭게 고백한 예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에게 당신들의 생각을 집중하고 고정시켜 깊이 생각할 것을 강력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1. 권면의 이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할까요?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첫째, 그들의 다시 유대교로 회귀할 것을 염려해서입니다.

이들이 과거에 익숙하게 믿었던 유대교의 교리와 예법에 얽매어 다시금 그리고 돌아갈 것을 염려하여 고백한 예수를 깊이 생각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떤 새로운 것을 받아드릴 때, 그 새로운 것에 대하여 완전하게 알아야만, 그 새로운 것이 과거의 것과 비교해서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저자는 그래서 강력하게 생각을 예수에게 집중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예수를 믿는 것이 믿기 전과 비교해 봤을 때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확신하고 계십니까?

 

둘째, 믿는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 혜택을 얼마나 받고 있는 지를 제대로 알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사실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귀한 권면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과연 교회에 다니며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이들이 얼마나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알고 있고 믿고 있는 지요? 그저 형식적인 예식에 따라 예배드리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저자는 그 신앙의 내용에 대하여 깊이 따져 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사실 3장의 권면은 매우 실제적이고 역사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권면하는 것으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의 감정을 담아 하는 권면(pathetical exhortation)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내용은 믿음의 지속성과 인내, 그리고 복음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2. 권면의 내용

요즈음 한국에서는 아파트 시공업자가 누군가에따라 가격에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소위 명품 아파트가 뜬다고 합니다. 그동안 무조건 넓으면 좋은 아파트라고 했는데 이제는 어느 회사가 지었느냐에 따라 아파트의 질이 달라진다고 하여 시공업자를 보고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저자가 다음과 같이 설명을 시작하고 있음에 주목하게 됩니다.

*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우리는 이 설명에서 저자가 귀한 구원의 진리를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흔적을 봅니다. 그는 히브리 인들, 당신들은 하나님의 집에 들어와 있는 자들입니다. 집마다 설계사가 있듯이 이 집을 설계하신 분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하고 주장합니다.

 

1) 하나님의 집은 가족이며 교회

성경은 이라고 하는 아주 친숙하고 쉬운 개념으로 구원의 백성 됨을 설명합니다. 한 지붕 아래 속해 있는 가족이란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집을 지으시며 고용인들 두셨습니다. 시대에 따라 사람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에는 모세를 비롯한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이 하나님의 집, 즉 하나님의 가족, 하나님이 백성을 형성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모세와 여호수아와 같은 인도자들입니다. 이들은 유대교도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인물들입니다. 아시는 대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인물이고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에 정착시킨 위대한 지도자들, 구원자들입니다.

 

이제, 저자는 이들을 예로 들면서 그들이 하나님의 집(교회)에서 쓰임 받은 내용을 설명하며 그 위치와 사역의 의미 및 중요성을 새롭게 알고 믿어 고백하는 예수의 그것들과 비교하여 설명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진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이를 위하여 이미 주님께서는 살아 생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금도 이 집을 짓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진리를 알고 계십니까?

*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지금도 우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우편에 계시며 우리가 있을 집- 하나님의 집을 열심히 짓고 계십니다. 다 지으시면 우리를 이 영원한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구원의 백성을 계속하여 만들어 가심으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구원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2) 사환보다 탁월하신 아들

 

 

a. 충성된 사환 모세

이제 사도는 이 하나님의 집에 헌신한 사람들을 예수와 비교시켜 히브리인 기독인들에게 확실하고 바른 믿음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세보다 탁월한 예수님이심을 알고 확실하게 그는 믿어 하나님의 집에 온전히 거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 3:2-3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우리는 아주 재미있는 그러나 아주 알아듣기 쉬운 저자는 탁월한 서술 능력을 봅니다. 즉 이 구원의 진리를 설명하면서 그는 하나님께서는 이 집을 설계하신 분이시며, 예수님을 시공자이시고, 모세는 이 하나님의 집에서 일하는 사환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요즘 한국에서는 고층빌딩을 지으려는 욕망이 매우 강합니다. 10년 정도 가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갖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최소한 서울에서 만도 100 층 이상의 건물 3-4개를 보유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문제는 설계는 누가 하고 또한 시공은 어느 회사가 맡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 설명을 생각해 봅시다. 어느 능력 있는 사람이 이러한 높고 훌륭한 건물을 갖고자 하는 의도를 강력하게 갖고 있다고 합시다. 그는 어떤 건물을 만들 것인지를 계획합니다. 그리고 그 건물을 짓기 위하여 설계를 하고 시공사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을 짓기 위하여 일꾼들을 고용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시공업자가 중요합니까 아니면 사환이 중요합니까? 

 

자 이제 이러한 것을 고려하며 말씀을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식구들이 살 수 있는 집을 설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준비를 위하여 일을 모세에게 시키셨습니다. 또한 그 건물 시공을 예수님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설계사, 예수님은 시공자, 모세는 그 집에서 일하는 사환이라는 말입니다.

 

먼저 모세는 이 하나님의 집에 불림 받아 40여년을 충성스럽게 봉사했습니다.

* 12:6-8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얼마나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된 사환을 일했는지를 인정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를 강력하게 지지하시는 말씀의 배경이 재미있습니다.

* 12:1-2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며 이 말씀을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시고 장막 문에 서셔서 아론과 미리암을 불러 세우시고 그들에게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정말로 모세를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스럽게 일한 위대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모세와 마치 사람이 그 친구와 말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이 모세와 깊은 대화를 수시로 나누셨습니다.

* 33: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모세의 임무가 끝나자 비록 기력이 아직 있는 그였지만, 그를 직접 부르셔서 아무도 그의 죽음을 목격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 34:5-7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 없으니라.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모세는 실로 하나님의 집에 고용된 충성된 사환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표준(prototype)으로서 구약에서 제시된 위대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가 완전한 구원자 즉 그리스도는 결코 될 수는 없습니다. 그는 장래에 말씀할 것을 증거하는 사환일 뿐이었습니다.

* 3: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이 사실은 모세가 한 최종적인 유언에서 분명하게 확인됩니다.

* 18:15, 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히브리서 기자는 이점을 다시금 들어 모세의 위치와 역할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모세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집에 사환으로써 일한 충성스러운 일꾼임을 부각시켜 예수님과 비교하여 설명합니다.

 

b. 충성된 아들 예수

반면에 예수는 하나님의 집의 아들로서 충성스럽게 집을 세우셨습니다.

* 3: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히브리서 기자는 이 점을 강조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즉 구원자가 되셔서 그 집을 맡아 완전하게 이루는 아들로 충성하였다! 즉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던 그 집, 하나님의 가족을 온전하게 하시기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집을 끝까지 주장하시고 통치하시고 완성시키시는 역할을 완벽하게 시행하십니다. 이 점은 이미 히브리서 초두에서 확인했습니다.

* 1: 2-3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영광의 광채이신 예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집을 능력의 말씀으로 유지하시며 보존하십니다. 그리하여 죄로 더럽혀진 하나님의 식구들을 정결케 하시는 사역을 하시고 지금도 주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며 그 작업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계십니다.

 

얼마나 충성된 아들의 사역입니까? 이 사역을 모세와 같은 사환과 비교조차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점을 히브리인 기독교도들은 확실하게 알아야 했습니다. 우리 역시 반드시 알아야할 사안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권면합니다.

* 3:6b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이 말씀은 이제 이 놀라운 예수에 대한 진리를 여러분들이 알게 되었느니, 이에 대한 소망을 담대하고 끝까지 인내하여 잡으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라고 설명이 됩니다.

 

3. 두 가지 권면

 

두 가지를 강조하며 권면합니다.

 

첫째, 용기를 내십시요

저자는 용기를 붙잡으라. 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용기parresian" 이란 말로 boldness, openness, frankness 등의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입니다. 즉 단순하고 분명하여 투명하여 담대함을 가지란 말입니다. 즉 다시 유대교로 회귀하도록 온갖 유혹과 시험이 있는데 용기를 가지고 예수에 대한 확실한 믿음- 하나님의 식구가 된다는 소망-즉 이 단순하고 명쾌하고 확실한 구원의 도리에 대하여 자신 있게 용기를 갖고 대처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랑하십시요.

저자는 또한 소망을 자랑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가 믿는 구원의 도리를 완전하게 이루어 가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다한 소망을 확고하게 갖고 이 귀한 진리를 자랑하라는 말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아드님께서 책임지시고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버려 완성하신 그 구원의 집- 하나님의 백성 됨에 대한 소망과 믿음을 신실하게 믿고 담대하게 자랑하라! 고 권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성경은 이 놀라운 구원의 진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자기에게 붙어 있는 모든 지체에게 영양공급을 하시고 힘을 주십니다.

* 1:22-23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 이니라.

 

그리하여 모든 구원받을 성도를 이 머리 되신 예수에게 확실하게 붙어 있어야 합니다.

* 2:19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이제 이 탁월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 믿음에 실패한다면 이 하나님의 집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믿음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며 율법주의에 빠지지 말고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모세는 선지자로서의 역할만 했지만, 예수는 사도와 대제사장, 그리고 왕의 역할까지 다 시행하신 위대한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방인인 우리들은 유대인보다도 더 성경을 모르고 더 많은 유혹 가운데 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여서 이 귀한 구원의 도리를 약속하신 예수를 온전히 알고 믿고 흔들림이 없이 굳게 붙잡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2009년 6월 28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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