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 34>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신 10:12-13 Apr. 29, 2018

無益박병은목사 | 2018.04.29 23:37 | 조회 11602

* 제목: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 신명기 10:12-13 4-29-2018

 

최근에 고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면서 한미동맹의 중요함을 이렇게 느낀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동맹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이 뭘까요? 그것은 쌍방간의 신뢰와 책임입니다. 그것은 양자간에 맺은 바에 대한 성실한 이행이라 하겠습니다.

 

신명기에서 모세가 강조하고자 하는 점은 바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간에 맺어진 언약 관계에 대한 강조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이 된 이스라엘 백성이 맺어진 언약의 이행 여부가 핵심입니다.

 

모세는 어떻게 언약 관계가 성립되었는지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하여 출애굽 신세대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한 후에, 이제 그동안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론적(theoretical)으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 언약을 이행하시는 실천적(practical)인 역사였음을 확실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켜 가나안 땅 앞까지 인도해 오시며 분명하게 보여주신 사건들입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과 홍해 도하 사건으로 이어진 출애굽 사건으로, 십계명과 각종 법령을 제도적으로 확실하게 주시고, 광야 40년 역사를 통하여 언약의 당사자로서 충실하게 이행하였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출애굽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이루신 구속사건의 표상(type)으로 설명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이 언약을 준수하기를 반복적이고 강력하게 요구하시는 것이 본문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요구는 다음 11장에서만도 5(11:1, 8, 13, 22, 27)나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이 명령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습니까?

 

1. 요구의 내용(12-13)

* 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언약의 당사자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요구는 여러 가지인 것 같이 보입니다. 잘 분석해 보면 경외, 도의 실천, 사랑, 섬김, 명령 준수, 등 다섯 가지 이상이 되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 핵심 개념(key concept)은 무엇일까요? “사랑하라!”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바입니다. 예수께서도 어느 율법사가 묻는 최고의 계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에서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함이 계명의 핵심이라는 사실입니다.

*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 당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책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엿볼 수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 1:12-14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언약 관계에서 상대방의 행위에서 진정한 사랑을 보지 못하신 하나님께서 형식과 외식과 거짓 그리고 무성의한 종교적 형식에만 몰두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불평이요 불만족함을 강하게 표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러한 요구는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이러한 요구를 하십니다. 먼저 하나님 사랑 그리고 이웃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과연 이러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시는 그분은 어떤 분이시기에 이렇게 끈질기게 그리고 강력하게 요구하시는 것일까요?

 

2. 요구의 주체

그분은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살이를 하던 신분으로부터 해방시켜 자유인이 되도록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은 창조주시오, 보존하시는 분이시오, 또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즉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 10:14 a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그리고 이 이스라엘의 언약의 상대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신들 중에 최고의 신이시며 모든 주 가운데 주이신 하나님은 위대하시고(great), 전능하시고(mighty), 그래서 두려우신(awesome) 하나님이십니다.

* 10:7a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오,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이러한 막강한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모세는 바로 이 점을 신세대들에게 주지시키어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그곳 화려한 이교도의 종교 문화 가운데서 유혹받지 말고 언약 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 자부심과 확신과 경외심으로 오직 그만을 사랑할 것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동일한 요구를 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3. 요구의 이유

이렇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여호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그의 법만을 따르라고 요구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렇게 하시는 원인과 배경이 있나요?

 

그것은 첫째, 하나님의 사랑하심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선택하심 때문입니다. 이 둘은 깊이 연결된 개념입니다.

* 10: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 어떤 자격과 조건을 보시고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저 그들을 기뻐하시고, 사랑하셔서 만민 중에서 선택하신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밝히신 이유 즉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 상대가 된 이유입니다.

 

이미 모세는 이 점을 신세대들에게 확실하게 밝혔습니다.

* 7:6-9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의 상대자이신 그들의 하나님을 확실하게 알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체결하신 그 원인이 두 가지 즉 그들을 기뻐하심과 그들을 사랑하심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 점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언약의 준수 여부를 판단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편에서의 우선적이고 주도적인 사랑(initiative love)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언약 관계를 지속하시기 위하여 언약 준수의 수준과 정도 그리고 태도는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전적 사랑(total love)”이었던 것입니다.

 

이는 사랑의 우선권이 백성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먼저 시도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구약이나 신약에서 같이 강조하고 있는 진리입니다.

* 요일 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그런데 모세는 여러 번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과 불순종 그리고 배신과 반역 그리고 배교의 역사를 나열하며 신세대들이 확실하게 언약 백성으로서의 신분과 그에 걸맞은 실천을 하도록 명령하고 당부하였던 것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모세가 겪은 특별한 경험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배교 상황 속에서 모세의 간절한 중보사역으로 하나님은 유예해 주셔서 그들이 광야에서 다 죽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32: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모세는 신세대들에게 그들이 죽지 않고 여기까지 와서 가나안 입성이 눈앞에 펼쳐져 있는 상황이 어떻게 가능했는 지를 화상하며 그 때의 급박했던 상황 속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환기시켜 말했습니다.

* 10:10-11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신세대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그들을 기뻐하시고 사랑하셔서 끝까지 인내하시며 언약을 시행해 가시는 하나님이 그들의 신이신 여호와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오직 그만을 사랑하여 그분의 말씀과 법도와 명령에 순종하고 실천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약 백성이 반드시 보여야 할 행동지침입니다. 이는 사랑을 받은 자로서 당연한 이치입니다.

 

사도 요한도 이 점을 강조합니다.

*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4. 요구의 목적

그렇다면 다시금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강력하게 요구하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밝히시는 목적은 다름 아닌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하십니다.

*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온 우주의 창조주시오, 온 세상의 통치자시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선택하시고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대상인 이스라엘 백성을 행복하게 해 주시려고 그렇게 하셨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요구하시는 바의 목적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이는 미래가 아닌 현재의 행복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자가 도피적이거나 회피적인 신앙이 아닌,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역사하시는 현재의 구원 즉 순간순간의 복된 구원 상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이 점은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위로와 안심과 평안과 기쁨 그리고 소망으로 인하여 주어지는 안전함이 곧 구원임을 분명히 합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들에게 권면한 말씀을 잘 압니다.

*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것이 우리 기독교가 추구하는 현세적인 구원이며 이는 장차 들어갈 가나안 땅 즉 미래의 구원에 대한 소망을 의미합니다.

* 살전 5:23-24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5. 요구에 적극 응답해야

이렇게 하나님의 전적인 사랑을 받은 언약의 상대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당연히 여호와 하나님의 요구에 응답해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언약 관계 때문입니다. 언약의 상대자로서 반드시 응답해야 합니다. 그것은 요구에 대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답변이어야 그 언약 관계가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마치 부인이 남편의 사랑을 깊이 느낄 때 행복감을 느끼는 것과 같이 언약의 상대로서 받은 사랑을 깊이 인식한 자가 보이게 되는 당연한 반응은 바로 깊은 감동과 감격은 즉각적으로 사랑과 순종 그리고 말씀에 대한 준수와 헌신 그리고 충성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들이 누리게 되는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 시오, 네 영광의 칼이 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구약에서는 이렇게 세상 적으로 성공과 번영 그리고 안전을 보장해 주시는 것으로 언약 준수의 보상 내지는 혜택을 말하고 있다면(구원의 상징성)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을 완성하심으로 이를 믿어 구원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에게는 더욱 더 완전한 구원의 혜택이 주어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in Christ) 주어지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인 것입니다.

* 1: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그렇습니다. 창조주시오, 구원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우리를 기뻐하시어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며, 소득이며, 소망스러운 구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두 예수 안에서 누리는 참된 행복과 기쁨을 누리며 이 세상에서 살고 또한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고 소망 가운데 순례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의 길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걸어가는 길입니다.

* 11:15-16 그들이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셨습니까? 확실하게 그 사랑을 느끼고 고백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로 예수 안에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 속에는 깊은 언약 관계가 형성되어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비밀이며 내용입니다. 그래서 과연 이렇게 받은 하나님의 사랑에 어떤 응답을 보이고 있나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로서 합당한 응답을 하고 있는 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어두움 가운데 비참하게 소망 없이 살 수밖에 없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밝은 빛 가운데서 살아가게 된 자로서의 확신과 감사 그리고 그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주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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