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 59> 노래로 가르친 교훈 신명기 32:44-47 11-25-2018

無益박병은목사 | 2018.11.26 00:25 | 조회 8138

* 제목 : 노래로 가르친 교훈 * 본문 : 신명기 32: 44-47 11-25-2018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출애굽 신세대에게 출애굽 하며 경험한 바를 토대로 자신이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신신당부했습니다. 그것은 유언과 같은 말씀입니다. 신명기서는 그렇게 신실한 하나님의 종 모세가 가나안 세대들과 계속될 자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모세오경의 마지막 책은 구원받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심오한 영적 교훈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누리게 되는 풍성한 복이라 하겠습니다.

 

1. 노래로 전하는 교훈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 마지막으로 노래를 지어 백성들에게 가르칩니다. 이 유명한 모세의 노래는 길다면 긴 신명기서의 말씀을 노래로 마감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 방식은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계속하여 순종하게 하는 탁월한 전수방법입니다.

 

이 노래의 특징은 쓰디쓴 근심과 걱정이 깊이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극진히 사랑하시는 백성이 출애굽 40년 동안 오는 동안 보여준 실망스러운 여정에 대한 회한의 노래라 하겠습니다.

 

이 노래의 목적은 노래라는 것이 그렇듯, 쉽게 외우며 배워 그 내용이 지향하는 바를 준수하도록 하고, 영적으로 무장하여 삶 속에서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후손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전달하려는 데 있습니다.

 

이 노래가 다루고 있는 주제는 노래를 통하여 하나님께 대한 신실한 신앙고백이라 하겠습니다. 그것은 지난 역사 속에서 겪었던 삶의 난관을 극복하고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신실하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게 된 기쁨과 보상에 대하여 노래합니다.

 

이 노래의 방식은 증인을 내세워 확증한 후, 권면과 반응을 유도하는 교창(咬創)의 방식으로 노래의 내용에 대하여 집중하여 순종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 노래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부분(1~6)에서는 증인을 불러 하나님께서 행하신 심판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둘째 부분(7-18)에서는 하나님께 반역한 이스라엘 백성의 전력을 고발하고, 셋째 부분(19~42)에서는 반역한 백성들이 겪은 결과 즉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함과 동시에 구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제와 목적을 가지고 모세와 여호수아는 함께 이스라엘 백성에게 부르게 했습니다.

 

2. 반드시 알고 믿어야 할 여호와 하나님(1-14)

사람은 그 무엇인가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자신이든 무엇이 되었던 믿고 의지하려는 심리가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연약함 즉 무능력함을 절감할수록 더욱 분명해질 것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 어디로 갈 것인가? 그리고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 등등의 주제들은 우리에게 사색하게 하고 근심하게 하고 불안하게 합니다. 성경은 이러한 연약한 우리에게 해답을 제공하여 주는 인생의 지침서이며 이를 구원의 도리라 하겠습니다. 창조주이시며 구원 주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러한 구원의 도리 즉 당신의 뜻을 담으셔서 나타내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이는 실제로 일어난 역사 속에서 한 민족의 형성사를 통하여 예증하는데 이것이 출애굽 역사를 통한 계시입니다.

 

1) 증인 초대

모세의 노래는 이러한 구원의 역사를 요약하여 입으로 노래를 불러 기억하고 전수하고 준수하게 합니다. 그 곡조는 어떠했는지 모릅니다만, 유대인 특유의 곡조를 마음속에 그려보며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어떨까요?

* 32:1-4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모세는 증인을 초대함으로 노래를 시작합니다. 그 증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이며 땅입니다. 증인이라면 당연히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그 누구도 지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실(史實)을 바르게 기억하고 증언할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아무도 신뢰할 수 없음에 대한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내세우신 것입니다. 사실, 모든 인간은 거짓되고 부패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 세 가지 모습의 하나님

모세는 하나님을 세 가지로 묘사합니다. 첫째 반석, 둘째 아버지, 셋째 독수리입니다.

 

첫째, 반석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반석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이 땅에서 생존하는 기초이며 근거입니다. 사람들은 이 진리를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존은 자신이 책임진다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조심하고 책임성 있게 행동해야 하지만, 사실 우리의 생존의 근거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산 순간도 살 수 없는 존재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모세는 하나님만이 우리가 믿을 유일한 분임을 강조하여 그는 굳건한 반석(solid Rock)”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마치 Newyork City 전체가 든든한 반석 위에 세워진 것과 같이 우리 인생의 근거를 이 전능하신 하나님 위에 둘 때 든든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석이란 한마디로 신뢰할 수 있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흔들림 없는 하나님임을 의미합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상황은 신뢰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생존 자체가 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신뢰가 무너지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세상의 법정을 왜곡과 오해와 불공평으로 억울한 일들이 속출하지만, 하나님의 법정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 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 11:3-4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우리 하나님은 무너질 수 없는 반석이시요 터이십니다.

 

둘째,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생존하게 하시는 분이시며 돌보시는 아버지이십니다.

* 32:5-6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자녀는 자신을 낳고 기르고 교육한 부모에 대한 사랑과 감사와 신뢰로 존경을 표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런 자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난 40년 동안 인도해 오면서 얼마나 백성들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은혜를 저버린 행동을 했는지 그 실체를 적나라하게 노래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마치 울 밑에선 봉선아 야~~” 하며 부르는 노래 속에서 네 모양이 처량하다라고 부르는 가사처럼 이스라엘 백성의 사악함과 처량함을 노래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자식에게 인생의 모든 것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모든 것 알 수는 없습니다. 즉 자신이 알고 있는 것, 경험한 것을 가르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며 전능하시기에 모든 것을 다 가르치실 수 있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자기 뜻을 나타내시고 가르치십니다. 그 책임이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된 아버지에게 있는 것입니다.

*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셋째, 독수리 하나님

* 32:10-12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여기서 주목하게 되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것은 너풀거린다(Hover)”는 말입니다. 이 표현은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1:2)”운행하다(hover)”라는 말과 동일한 것으로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말하고 있는 표현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오신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 동안 숱한 사건과 사고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단련시키셨습니다. 이는 마치 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낳고 그 새끼를 훈련해 한 마리의 성숙한 독수리로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독수리는 어느 정도 새끼가 성장하면 둥지 위에서 큰 날개를 너풀거려 날 수 있게 한답니다. 그 새끼를 등위에 얹고 하늘 높이 날아오른 후 그 새끼를 떨굽니다. 새끼는 살기 위해 자연히 날갯짓하게 됩니다. 그 행위를 여러 차례 하여 성숙한 독수리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렇게 새끼를 훈련해 성체로 만들어 가는 어미 독수리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15-18)

모세는 신세대들에게 그들이 온전히 섬겨야 하는 하나님의 성격을 말하며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래에 담았습니다. 그것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는 물질주의이며 둘째는 우상숭배입니다. 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같이 적용되는 교훈입니다.

* 32:15-18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어렵고 힘들 때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그러나 좀 형편이 나아지고 살 만해지니까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신들이 즐기는 것을 더 의지하고 오리 혀 그것을 더욱 믿으려 합니다. 전형적인 하나님을 떠난 삶의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70년 전의 우리 조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 살만해지니까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 풍습을 따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인간이란 이런 존재입니다. 이를 경험을 통하여 이미 모세는 알았던 것입니다.

 

우리 주께서는 이에 대하여 확실한 교훈을 주셨습니다.

*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유물론(materialism)과 우상을 섬기는 행위(idolatry)를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십니다. 십계명에서도 최우선으로 금하셨음을 잘 압니다. 물질주의는 하나님을 무시하게 합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16), 사탄 적이고(17), 괴기하고(17), 하나님의 은혜를 잊게 만듭니다(18).

* 32:16-18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 점을 지적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강력하게 말했습니다.

* 45:20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니라.

 

4. 하나님의 근심(19-33)

구원하신 자기 백성들이 배교의 길을 가는 것을 경험한 모세는 노래를 통하여 이를 강력하게 경고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갈 것을 가르쳤습니다. 20~28절까지의 말씀에서 모세는 백성들의 불 신앙과 불순종, 그리고 무지함과 패역 함을 적나라하게 지적하며 심판을 경고하면서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32:20-21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그렇습니다. 과거의 은혜를 저버리고 분별력을 잃어버려 오직 자신의 안위와 번영만을 꾀하는 염치가 없고 배약하는 민족에겐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이 점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그렇지 않나 싶어 심히 걱정입니다. 과거의 신분을 잊고 스스로 능력 있다고 생각하며 배반의 길을 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마치 개구리가 올챙이였을 적 생각을 못 하듯이 말입니다. 조금 뛸 줄 안다고 해서 도로 밖으로 나오면 그 개구리는 잡아먹히거나 밟혀 죽을 가능성이 농후한 것이 사실입니다. 참으로 미련하고 어리석은 민족이 아닐 수 없습니다.

* 32:28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개인 역시 지난날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교만하게 살아갈 때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은 같은 이치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하며,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는 것입니다(20).

 

5.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신뢰해야(34-43)!

모세는 지난날 역사 속에서 백성들의 불 신앙 속에서 벌어진 그 숱한 사건과 사고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자비하심 속에 지금까지 왔음을 지적하며 그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하심을 잊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노래하게 했습니다.

* 32:39-40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우리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믿으십니까? 그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능력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속죄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셨음에서 증명됩니다. 모세는 이러한 구원의 진리를 예표 하며 다음과 같이 결론짓고 있습니다.

* 32:43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결론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지적하시고 심판하시기보다는 은혜로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받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우리 하나님은 찬양받아 마땅하시며 우리의 경배를 받으실 자격이 충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오직 그분께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아버지이시며, 조련사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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