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추수감사절>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시편 107:1-9 11-18-2018

無益박병은목사 | 2018.11.18 23:26 | 조회 8979

* 제목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 본문 시편 107:1-9 11-18-2018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전 세계에서 추수감사절을 시키는 나라는 미국과 한국교회뿐이라고 합니다. 비록 농사를 짓지 않아 찬송의 가사와 같은 추수의 감사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추수감사절을 기회로 일 년에 한 차례 특별히 감사란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은 귀한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감사하는 사람입니까? 이곳 미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고맙습니다(Thank you)!”란 말을 참으로 많이 듣는 편입니다. 특히 공공의 장소에서 문을 여닫으면서 이 말을 듣습니다. 듣는 순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니 사회가 부드럽게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싶은 행각을 해 보곤 합니다.

 

최근에 한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항상 불만과 불평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는 감사란 말을 모르는 사람 같았습니다. 그의 얼굴을 짜증과 불평이 가득한 몰골입니다. 그러니 그의 식구나 자식 그리고 손자와 손녀도 아버지를 그리고 할아버지를 만나려고 하질 않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인생입니까? 참으로 안타깝게도 죽을 때까지 그의 인생은 스스로가 감사하지 못하고 즐겁지 못하게 마감할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으로부터 그 어떤 연민의 정도 받지 못하고 갈 것 같습니다. 보기 싫은 것이 잘 갔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왜 그럴까요? 주변 사람들을 수도 없이 들들 볶아대며 귀찮게 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그의 인생은 감사!”란 말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사람입니까?

 

여러분, 참된 성도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바로 감사합니다. Give thanks to God! 시편 기자는 성도가 마땅히 할 바가 감사와 찬송이라고 말했습니다.

*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이 시간 시편 107편을 살피며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까요?

 

1. 시편 107편에 대한 간략한 소개

 

먼저 간단하게 시편 107편을 알아봅니다. 107편은 시편의 제5권을 시작하는 시입니다. 시의 구성 면에 있어서 이 시는 그 어느 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빼어난 작품입니다. 이유는 구성이 매우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각 모두 5연으로 되어 있는데 각 연()은 대칭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먼저 하나의 재난을 묘사하고, 다음에는 구조를 요청하는 아우성이 그려지고 이어, 그 요청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 후에 그 요청에 대한 이유와 함께 감사기도를 드리자는 권고가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루하지 않게 후렴 구절은 약간의 변화를 주어 묘사한 것은 매우 인상적입니다(참조 6~9, 13~16, 19~22, 28~32).

 

저자는 구속함을 입은 자들에게 여호와를 찬송하자는 노래의 서론(1~3)을 지나, 네 개의 시상(詩想)을 네 연()에 담아 순서에 따라 그려냅니다.

첫째 연(4~9)에서는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들을 자상하게 돌보는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둘째 연(10~16)에서는 갇힌 자들을 자유롭게 하는 하나님을 묘사하고,

셋째 연(17~22)에서는 하나님을 위대한 치료자로 제시하고,

넷째 연(23~32)에서는 하나님을 바다를 다스리는 분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연 즉 33~42절에서는 의인들에게 임하는 축복과 악인들의 몫인 저주에 관해서 말합니다. 결론으로 43절에서 저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더 잘 깨닫기 위하여 지혜 있는 자들에게 지금까지 제시된 사실들을 묵상하라는 호소로 끝맺습니다.

* 107:43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 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여러분, “고맙다(thank)"란 말은 생각한다(think)”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감사는 생각하고 하는 행위란 의미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 우리가 지난 날 살아온 시간을 반추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에 대하여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어떤 반응을 우리가 할 수 있을까요? 생각해 볼수록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2. 감사의 이유

 

이 시간 어떤 생각과 느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을까요? 감사를 진정으로 드리려 할 때 어떤 조건들을 생각하며 드릴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영원성 때문에(1)

 

여러분들은 이것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 인생의 모든 일이 내 지혜와 능력으로 되는 것 같아도 근본적인 생존의 문제는 그 어느 것도 나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사실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의 생존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란 것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숨을 쉬고, 물을 마시고 건강을 유지하는 이 모두가 우리가 만들어 낼 수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최근 고국에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것과 중국의 산업화로 인하여 발행하는 미세먼지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숨쉬기가 힘들 정도라고 하며 걱정한다는 소식 듣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는 외출 시 꼭 마스크를 하라고 알려 줄 정도입니다.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물을 사서 먹는 시대가 되었는데 언젠가는 공기도 사서 숨을 쉬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공기는 우리 생존에 절대적인 요소가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이성과 지혜와 기술이 발달하여 공기와 물을 만들어 낸다고 하지만, 얼마나 큰 비용 듭니까? 이것들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여 주신 것들과 비교해 볼 때 완벽하지도, 완전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하십니다.

 

시편 저자는 1절에서 여호와께 감사하라!”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는 영원히 선하시고, 영원히 인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다양한 지난날의 시간 속에서 경험한 바를 회상하며 그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는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여러분들은 지난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것들을 생각해 봅시다.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전 지난 한 해 동안에도 참으로 연약한 교회이지만 시간마다 모여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며 교제할 수 있는 신앙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었음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감사할 조건들이 적지 않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고백들은 비단 저만 느끼고 고백하는 감사가 아닐 거라 믿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가 모두 같은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줄 믿습니다.

 

실로 우리 하나님께서 무한한 사랑과 인자하심으로 우리 모두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지난 한 해 동안에 놀라운 이적과 기적으로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심을 고백하며 찬송과 감사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적인 능력과 은혜 때문에(8).

 

서론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시편을 자세히 살펴볼 때,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8, 15, 21, 31, 에서 네 번씩이나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구절의 앞과 뒤에는 문단이 구분되면서 어떤 역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경험하며 느낀 바를 통하여 이러한 감사와 찬송을 할 수밖에 없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 107:8, 15, 21, 3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 지로다.

 

일단 그 내용을 나열하기보다는 이 시간 지난날 여러분들이 겪었던 일들을 회상해 보며 아주 구체적으로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무엇이었는지를 나눠드린 용지에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밝힐 수 없는 것도 있겠지만, 밝히면서 함께 감사를 나눌 수 있는 일들을 적으시며 교제 시간에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8절과 9절의 말씀을 봅니다.

* 107:8-9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 지로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힘들과 어려운지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그리고 공급하심을 구합니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경험한 출애굽의 역사,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의 회복 역사 등, 지난날 겪었던 구원의 역사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 민족의 역사 마찬가지입니다. 숱한 역사적인 격동 속에서 한민족이 겪었고 또 겪고 있는 이념적 갈등과 분쟁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놀라운 보호를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공급해 주셨는지요! 이젠 전 세계로부터 선진국이란 소리를 듣고 있지 않습니까! 나라와 민족뿐 아니라, 개인과 가정들 속에 숱한 사건과 사고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그리고 공급하심으로 우리 각자와 가정들이 지금까지 왔는지를 회상할 때 그저 감사와 찬양을 돌릴 뿐입니다.

 

셋째, 항상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하기에

 

흔히 감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만약(If) 감사입니다. 이는 조건부 감사라 할 것입니다. 즉 무엇을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것입니다. Give and take 식의 감사이지요. 그 예를 야곱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28:20-22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 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약속을 다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조건을 다시 말하며 그 조건이 충족되면 하나님으로 인정하겠고 또한 그때 가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겠다는 조건부 감사와 찬양입니다.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받으면 주겠다는 식의 감사란 윤리적이기는 하지만 극히 이기적인 감사라 하겠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내게 유익이 되지 않으면 감사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 유익의 여부도 내가 판단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런 감사를 “1차원적 감사라 부릅니다.

 

다음은 때문에(Because) 감사입니다. 이는 받은 바 무엇을 얻었기에 드리는 감사입니다. 이 역시 조건부 감사입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감사를 “2차원적 감사라 부릅니다.

 

그 예를 다윗에게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다윗은 항상 노래하면서 감사와 찬송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였더니 도움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 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본문에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인생에 행하신 기적들, 즉 광야에서 물을 얻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굶지 않고 험한 길을 헤매며 여행을 하는 동안 옷이 해어지지도, 발이 부르트지도 않도록 특별한 보호 하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한 바에 대하여 진정한 감사와 찬송을 드리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감사도 이런 사례에 해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이면 사람에게, 하나님께 대한 것이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은혜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주변에는 사람들이 떠나고 마침내 하나님도 함께하지 않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항상 말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칼 힐터(Karl Hilter)는 그의 저서 행복론에서 감사하는 사람은 젊어진다라고 했습니다. 왜 젊어질까요? 감사는 마음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링컨(A. Lincoln)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발전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유가 무얼까요? 감사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가장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비결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In spite of) 감사가 있습니다. 이 감사는 자의든 타의든 결정적인 환난에도 불구하고 구원받아 살아남았고 자신이 원했던 바를 얻을 수 있었음에 대한 감사입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과 나와 함께하신다는 놀라운 체험을 통하여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고백하게 되는 감사입니다. 이를 “3차원 감사라 부릅니다. 이 감사가 진정한 감사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예로 욥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1:21 b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성도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가운데서 무조건적인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예수안에서 구원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의 영원하신 은혜는 나의 죄인됨에도 불구하고 예수 안에서 사죄의 은총을 베푸시고 예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구원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두 어떠한 상황과 상관없이 전천후 감사를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결론

 

추수감사절을 맞으며 감사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도의 성도다움은 감사에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까? 주변의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있으십니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때 그 누군들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요청을 거절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고백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누가복음 17장에 보면, 예수님의 사역 중에 10명의 나환자를 고쳐주신 사건이 있습니다. 고침을 받은 환자 중에 감사하러 주님 앞에 나온 사람은 세상에서 천대받던 사마리아 환자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나머지 아홉은 어디에 갔느냐고 반문하시며 그에게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사건입니다.

* 17:15-19 그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성도가 감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근거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구속의 은총을 믿는 신실한 성도는 감사로 나타나고 그의 삶은 감사로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절기에 다시 한번 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깊이 생각하며, 진심어린 감사, 고백적인 찬송, 정성을 다하여 경배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 30: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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