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 복음의 핵심(부활절) 로마서 6:22-23 4-21-2019

無益박병은목사 | 2019.04.22 00:13 | 조회 6795

* 제목/ 복음의 핵심 * 본문/ 6:22-23 Apr. 21, 2019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님의 무덤은 비어 있었고 그래서 예수의 무덤을 유적지로 삼지 않습니다. 이 영광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 부활의 능력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 부활의 전제

 

이 시간 우리 예수 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찬양합니다. 그러나 기념만 하고 찬양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고 찬양하는 것은 이 부활이 우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곧 영광의 그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결정적인 단계가 우리의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활은 죽음을 전제로 합니다. 죽은 후에야 부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죽음을 싫어하고 또 이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여러분, 사람은 반드시 죽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왜 사람은 죽어야만 합니까? 성경은 죽음의 원인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죽음은 한 사람의 범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의 범죄로부터 죽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인간은 영생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지은 죄는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금단의 명령을 어기고 그 형벌로 죽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다음과 같이 밝히셨습니다.

*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인류의 조상 아담은 이 명령을 어겼고 그 결과 인간에게는 죽음이라는 숙명이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사실을 적시하면서 이 한 사람의 범죄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모든 사람에게 그 죄책이 전가됨으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것이 인간 죽음의 기원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범죄가 모든 인간의 죽음이란 불행의 원인입니다. 그 결과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습니다.

 

이 불행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이 죽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어떤 이론과 시도도 죽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영원히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처럼 반드시 사람은 죽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죽음 문제의 해결책이 있습니다. 인류의 그 어떤 지혜와 종교도 해결하지 못한 죽음 문제의 해결책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십자가와 부활의 신비스러운 복음입니다. 이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가 기독교 복음의 핵심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구속 사건인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귀한 진리를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 고전 15:3-8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 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 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이 귀한 바울의 진술을 통하여 복음의 핵심을 봅니다.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이 부활의 진리를 믿고 고백할 때 구원을 얻게 됩니다. 예수께서 친히 우리의 죄책을 다 지시고 죽음에 자신을 내어 주셔서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역사적인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은 죽음 문제를 창조주 하나님께서 해결하신 유일한 방책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전가되어 온 죄책을 예수께서 친히 죽고 부활하심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또한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11:25-26).” 이를 믿고 고백하는 것은 우리 신앙의 내용이며 교회의 근거이고 우리 신앙의 내용입니다.

 

2. 예수 부활의 특징과 효과

 

1)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보편사건입니다.

바울은 예수 님의 부활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논증합니다.

* 고전 15:12-13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가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이 말씀은 예수의 부활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사건임을 말해 줍니다. 당시 초대교회 내에는 육체적 부활을 부정하려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불신앙을 지적하면서 자신이 경험한 바를 근거로 예수 부활의 역사성을 강조합니다.

* 고전 15:3-8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 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 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이 진술은 바로 부활하신 예수를 핍박하였던 장본인이 증언이기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예수의 부활은 성경에 예언된 바이며, 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여인들과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과 500여 형제들과 예수의 동생 야고보와 바울 자신에게까지 나타나셔서 증명하신 사실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2) 예수의 부활은 신앙의 핵심입니다.

예수의 부활을 믿는 것이 신앙의 핵심임을 바울은 강조합니다.

* 고전 15:14-15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바울의 이 진술은 기독교의 근거는 바로 예수의 부활하심에 있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십자가 사건이 신비스럽고 심오한 구원의 기초가 된다고 하더라도 부활이 없다면 복음이 될 수 없습니다. 기독 신자는 반드시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초대교회 때부터 있는 신앙의 내용입니다. 모든 성도는 이 예수의 역사적인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믿고 증언하셨을 뿐 아니라, 그 주를 예수 그리스도라 고백했습니다. 실로 예수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며, 교회의 기둥입니다. 이로써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되심을 입증하는 고백입니다.

 

3) 예수의 부활은 성도의 존재와 삶의 토대입니다.

죄는 인간을 불행하게 합니다. 죄는 시기와 분쟁의 원인이며 이로 인하여 저지르는 악행으로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아담의 타락 후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바, 인류의 최초의 범죄는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살인 사건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드린 제사 문제로 인하여 발생한 시기와 미움으로 야기된 살인 사건입니다. 이것이 인류 최초의 범죄사건입니다.

 

이는 하나님께 불순종한 인간이 갖는 죄성이며 이러한 죄성은 하나님을 떠나 인간 스스로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율권의 주장이며 결국 이러한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주장은 인간에게 엄청나 불행을 초래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 1:21-23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결국, 인간의 부패성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의 존재와 그 영광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상 숭배에 몰두하는 타락한 존재가 되게 했습니다. 이러한 죄는 우리가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련한 존재가 되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의 이 죄와 사망의 고리를 우리 주 예수께서 끊어 주셨습니다.

* 5: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죄의 결과로 영원히 저주받은 인간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완성된 구원의 도리를 믿으라고 이 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이를 믿었던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고 누구든지 이 부활하신 주 예수를 믿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참으로 이 부활의 복음은 성도 개개인이 예수 안에서 다시 살아남을 확신하게 하는 근거와 고백이 되게 합니다.

* 고전 15:20-22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복음은 결코 예수께서 행사하신바 구제와 박애의 정신을 구현이나, 불의와 폭력에 대한 항거의 모습이 아닙니다. 주님의 부활은 육체적 부활입니다. 이를 사실로 믿고 살아갈 때 어떤 죽음도 회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4) 예수의 부활은 교회의 기초입니다.

예수께서 최후 만찬을 마치시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시면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26:31-32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주께서는 이 말씀을 실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부인하고 다 도망갔던 제자들을 다시 불러 모으시고 40일 동안 그동안 있었던 공생애 가운데 일어났던 모든 사역과 교훈을 다시금 확인시키셨습니다. 그것은 구약 성경의 모든 예언이 자신의 구속 사건과 연결된 예언들이었음을 확인시키고 교육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제자들이 승천하신 후 온 세상을 향하여 확신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증인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보내실 성령 하나님을 기다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 1:3-4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이것이 교회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그들의 사역의 기초와 내용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오늘날도 교회가 감당해야 할 핵심 사역입니다.

* 2:22-24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 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성도 여러분, 교회가 온전히 감당해야 할 사명은 바로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과 조직과 규모를 가진 교회이고 또 다양한 행사와 수많은 프로그램으로 사람을 모은다 하더라도, 그 속에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없다면 바른 교회라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복음을 믿고 거듭나는 구원의 역사가 결코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된 교회는 십자가와 부활의 그 신비스러움과 역설적인 구원의 진리를 담대히 타협 없이 전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 듣는 자들이 이 복음을 온전히 믿고 거듭나 하나님의 구원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 나라 완성의 첫 관문인 부활

 

1) 영성체의 부활

예수의 부활은 육체적인 부활인 동시에 영성체로의 부활이었습니다.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 부활의 실체를 다양하게 진술하고 있는 가운데 증언하게 하시고(여인들, 베드로, 10제자) 확인도 시키셨습니다(도마). 그뿐 아니라, 먹고 마시기도 하셨습니다. 또 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처럼 영성체로의 부활을 장차 주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부활할 것입니다.

 

2)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

한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하나님 나라는 시작되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자는 이 나라에 이미(already) 들어와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십자가와 부활을 고백해야만 합니다. 그러기에 이 부활절은 예수의 부활을 단순히 기념하고 찬양만을 하는 행사가 결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이 예수의 부활이 나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 예수의 부활을 믿는 모든 자 또한 장차 부활을 보장하는 신비스러운 복음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부활은 이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는 첫 관문이라말했습니다.

* 고후 4: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주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이 부활 신앙을 갖도록 도전하셨습니다.

*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사도 바울은 고린도 전서 15장 마지막 부분에서 이 구원의 도리를 이렇게 가르쳐 줍니다.

* 고전 15:48-52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신비스럽고 놀라운 부활 체로서의 영광스러움을 소망하시기 바랍니다(not yet).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가 다 함께 영광의 주님을 만나게 되는 이 복된 구원의 자리에 모두 참여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권세입니다.

*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이 적용된 사건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 사망의 세력을 깨트리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로써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믿는 자에겐 사는 역사 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사도를 사도 되게 했습니다. 사도들의 담대한 증거는 오늘날까지 수없이 많은 성도를 구원에 이르게 했으며 교회를 이루어 가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성도 개개인에게 구원이 이르게 하는 길이며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도리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반드시 이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수행해야만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점을 확신하며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습니다.

*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그렇습니다. 교회가 감당해야 할 핵심 진리와 생명력은 십자가와 부활의 증거입니다. 우리는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주와 함께 부활의 영성체를 가지고 주의 재림 때 모두 그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줄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 6:22-23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바라기는 이 부활의 복음이 죄와 사망의 고통과 근심, 두려움 가운데 불행하게 살아가는 모두를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는 구원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이 고백과 믿음으로 이 부활의 복음 증거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기도>

 

할렐루야, 주께서 부활하심을 찬양합니다. 또 우리로 예수 안에서, 예수와 함께 부활의 영성체로 변화하도록 부활케 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예수와 함께 부활할 것을 확신하고 그 영광에 이르도록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우리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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