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0> 구원을 확신케 하시는 성령 1 롬 5:5~8 Feb.9, 2020

無益박병은목사 | 2020.02.09 22:18 | 조회 3222

* 제목: 구원을 확신케 하시는 성령 * 본문: 로마서 5:5~8 Feb. 9, 2020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적지 않지만, 구원의 확신 속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어제 신문에 실린 사진이 있는데, 이낙연 전 총리가 어느 사찰 내 불상 앞에서 큰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진을 올린 사람은 설명하면서 이낙연집사님이 낙선하기 위하여 절한다고 적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이 명백하게 십계명을 어기는 행위를 표를 의식하여 공공연하게 저질렀습니다. 어처구니없는 교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이런 자가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반대로, 중국에서는 이원량이란 우환중앙병원 의사가 최초로 폐렴 증상을 발표하다가 공안에 끌려가서 유언비어를 전하지 말라고 핍박을 받다가 지난주에 죽으면서 발표한 SNS가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는 공산사회에서 예수를 믿으면서 담대하게 신앙양심에 따라 위험을 발표하다가 희생되는 길을 택한 성도였습니다. 얼마나 대조적입니까!

 

그의 유언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나는 본디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하나님이 나에게 그의 뜻을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습니다.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누군가 나에게 태평한 세상에 소란피우지 말라며, 도시 가득 화려하게 피어있는 꽃이 보이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가 지금의 안녕을 계속 믿게 하기 위하여 나는 단지 마개 닫힌 병처럼 입을 다물었습니다. --- 이후 하늘이 대노하고 산하는 시들고 나는 병들었습니다. 내 가족까지 모두 병들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왔다가 갔음을 증명해 줄 수만 있으면 됩니다. 내 묘지명은 한 마디로 충분합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이를 위하여 말을 했습니다(他爲蒼生說過話).”

 

여러분들은 어떤 종류의 교인입니까?

 

1. 신앙의 사활이 걸린 주제, ”구원 확신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구원을 확신하십니까? 확신하신다면, 어떻게 확신하게 되었습니까? 구원을 고백할 그 어떤 경험이 있으십니까? 구원을 얻게 된 계기가 있으십니까? 그것을 자신 있게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신칭의를 얻은 성도는 구원받은 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확신을 가진 자는 환란 중에서도 즐거워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환란을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그리고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망이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바람이 아니라 종말론적인 소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도는 5절에서 그 소망이 부끄럽지 않다고 말합니다.

*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여기서 부끄럽다(shame)"실망하다(disappoint)"라는 뜻입니다. 즉 장차 만나게 될 최종의 순간에 누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이 소망은 결코 내가 실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성령 하나님의 사역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성도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알도록 일하십니다. 그러기에 그 성도는 실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성령께서 그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셔서 이신칭의로 구원 얻게 하시기에, 진실한 성도는 구원을 확신하고 환란 속에서도 인내하며 연단 받아 소망을 바라보고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까지 믿음으로 신실하게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구원을 확신하는가? 어떤 근거로 그 고백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는 신앙의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바울 서신 전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여 이룬 구속 역사의 사실(fact)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치밀하고 확실한 성령론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 5절에서, 사도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에 대하여 언급합니다. 이는 로마서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것입니다. 사실, 계속하여 로마서를 살펴보겠지만, 성령 하나님의 실체와 사역에 대하여 8장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삼위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진리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성도 여러분, 이 성령님의 역사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가장 핵심이며 구원 진리의 근본을 감당하는 사역이기에 모든 성도는 반드시 살펴보아야 주제임을 알게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구원이기에, 오늘날 숱한 은사론자를 비롯한 사이비들, 예를 들어 구원파, 재세례파 등에서 이 구원의 확신 문제로 많은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성령론의 무지에서 오는 현상이라 할 것입니다. 이들은 구원받은 증거를 나타내 보이라,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 성령의 은사 즉 방언을 받았느냐고 질문합니다. 만약 그러한 질문에 적절한 답변을 듣지 못한다면 당신은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진단을 합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도 이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어정쩡한 상태로 교회를 출석하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2. 구원을 확신하게 하시는 성령님

 

사실 모든 성도는 성령 하나님에 의하여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성령 하나님의 존재와 사역에 대하여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오해하고 억측하고 잘못된 믿음을 가졌는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1) 하나님이신 성령님

우리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면서 삼위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전능 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 성령을 믿사오며이렇게 삼위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은 성령님도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등등으로 불리며 성령 하나님이심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나중에 자세히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2) 성령께서 하시는 일들

5절에서 보듯이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으십니다. 이는 성령께서 하시는 핵심적인 일로 우리 구원을 이루시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이루도록 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죄로 영원히 죽은 죄인을 예수를 믿게 하시는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사역을 성령께서 담당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것을 어떤 내용으로 차 있는 것일까요?

 

첫째 확신하게 하심

중요한 것은 성령께서는 이신칭의를 확신하게 하십니다. 성경의 진리를 학문적으로 살펴 구원의 도리를 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교리상으로 안다고 하더라도 그 진리를 확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진리를 확신하게 하시는 일을 성령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우리 속에서 착한 일 즉 거듭나게 하시는 사역을 성령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한밤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3:3, 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곧 말씀을 가지고 일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우리 속에서 말씀으로 구원을 일으키시는 착한 일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내주하심

모든 Christian은 성령 하나님의 사역으로 다시 탄생한 자입니다.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를 분명하게 진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8:9~10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성령께서는 예수의 영을 모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몸이 성령의 전이기에(고전 6:19) 당연히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고전 6:20). 사도 요한도 이 점을 강조하여 종말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권합니다.

* 요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즉 모든 성도는 성령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아가는 자들이기에 내주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세밀하게 듣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과 교제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마음속에 조명하심

또한, 성령께서는 믿는 자의 마음속에 진리의 말씀을 깨닫도록 빛을 비추는 일을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교회 성도를 위한 첫째 기도에서 성령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구원의 진리를 알도록 조명하시기를 구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 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사도 요한도 이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여기에서 기름 부음은 곧 성령께서 마음속에서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진리의 빛을 비추시는 조명 활동을 하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넷째, 격려하심

문제는 거듭난 성도라도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 점을 경계하면서 믿음에 굳게 서 있을 것을 권면했습니다.

* 6:4~6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그러기에 성령께서는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며 우리가 온전한 신앙을 갖고 살도록 우리 속에서 항상 격려하십니다.

* 8:26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바울은 이 점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속에 계신 성령 하나님의 소원을 알아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이미 얻는 구원을 이루어 갈 것을 권면했습니다.

* 2:12~13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다섯째, 구원을 보증하심

하나님께서는 성도 모두에게 구원을 보증하시는 성령을 넘치게 붓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 고후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 고후 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 성령께서는 영광스러운 구원이 완성되기까지 함께 하심을 보증하는 일을 하십니다.

*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즉 이신칭의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성령의 역사로 얻은 믿음을 끝까지 견지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며 기뻐하도록 이끌어 가는 사역을 성령께서 하십니다. 이는 구원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완성에 이르기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며 밝히 깨닫게 하시고, 순간순간 격려하시고 이끌어 주셔서 온전한 구원에 이르도록 역사하십니다.

 

3. 구원을 확신하는 방법

 

그러면 어떻게 내가 구원받은 자임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적지 않은 성도들이 이 점에 대하여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구원의 확신은 성령께서 하신다고 하는데,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4가지로 정리해 봅니다.

 

첫째, 나의 신앙고백을 생각해 보라

*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 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뭐라 고백하는지, 곰곰이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지하게 살피시기 바랍니다. 과연 나는 예수를 뭐라고 부르는가? 즉 나의 신앙고백이 확실한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주 앞에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점검하라

*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성령의 역사로 예수를 주라고 고백하는 자는 상대적으로 주의 종이 됩니다(4:12). 그에겐 영생의 소망이 주어지게 되고 결국 주께서 마련하신 영생의 상속자가 됩니다.

* 3: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셋째, 성령의 내주하심을 확신하라

주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제자로서 살아가는 영적 원리를 말씀하셨습니다.

* 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여기서 포도나무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말씀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순종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넷째, 생활 속의 열매를 점검하라

가지는 줄기에 붙어 있으면 저절로 열매를 맺게 마련입니다. 주께서는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주하는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온전히 순종할 때 아름다운 열매가 생활 속에서 풍성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교훈합니다.

*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께서는 이미 우리 속에서 아주 특별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회심의 역사를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그래서 이 자리에 여러분이 와 있는 것입니다. 이는 이신칭의로 거듭난 이에게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신칭의로 구원받은 성도가 깨닫고 느끼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감정과 종교적인 현상으로만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전인격 즉 지정의(知情意) 전체를 통하여 일하셔서 구원을 확신하게 하십니다. 어떤 부류의 사람이던 지 그 사람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게 하십니다.

*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이 놀랍고 신비로운 구원의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 우리 속에서 이루신 그 선하신 일 즉 구원의 역사를 성령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심을 확실히 알게 하옵소서.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좌정하시는 성령 하나님, 지혜와 계시의 빛을 비추시고 깨닫게 하시고, 격려하시어 그 진리의 말씀에 영으로 화답하여 주의 거룩하신 뜻을 삶 속에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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