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9> 예수와 연합된 우리 I 롬 6:3~4, 7-19-2020

無益박병은목사 | 2020.07.19 23:08 | 조회 2090

* 제목: 예수와 연합된 우리 I * 본문: 6:3~4 July 19, 2020

 

결혼 주례자는 식의 마지막에 결혼하는 두 사람은 검은 머리가 흰 파 뿌리 되는 그 날까지 한 몸된 부부가 되었음을 공포합니다. 이때 한 몸 됨은 이 부부가 단순히 육체적으로 한 몸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습니다. 어떻게 몸과 마음이 하나 될 수 있을까요? 정신으로 영적으로 나누는 교감이 하나가 될 때 하나가 될 수 있다 하겠습니다.

 

로마서를 통하여 가르치는 바울 복음의 핵심 진리 혹은 핵심 교리가 무엇입니까?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에는 이르는 것을 다루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죄와 사망에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 진리를 설명하는 이신칭의 교리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지 인간의 그 어떤 조건과 능력 그리고 업적과 공력에 대한 조건 내지는 보상에 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즉 구원은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죄인인 인간에게 베푸시는 선물 즉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에 반대하는 이런 억지 주장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6:1)?”라고 반문하면서, 강하게 그럴 수 없다라고 답하고,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 수 있겠느냐라고 또 반문합니다(6:2). 이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말도 되지 않는 질문이라는 강한 부정입니다.

 

구원의 진리를 설명하는 또 다른 하나의 핵심 교리는 그리스도와의 연합(the union with Christ)”교리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 곳곳에서 이 교리를 진술하고 있습니다. 다음 구절들을 살펴보시죠.

*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 3:1, 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그리스도와 함께란 표현을 10(6:8, 8:17; 2:20; 2:5; 1:23; 2:12, 20; 3:1, 3; 3:14) 사용하고, “예수 안에란 표현은 53, “그리스도 안에44회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두 107번이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진술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연함사상이 구원을 설명하는 핵심 개념임을 알게 합니다.

2.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의 결과들

 

본문 3절 말씀을 읽어 봅니다.

*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성도는 예수와 합하여 세례받은 자(3)”입니다. 여기서 합하여(eis)”의 의미는 속으로 들어간다(enter inside)“라는 뜻입니다. 즉 그가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 연합함을 의미합니다(박윤선). 즉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 안으로 들어가 그와 연합한다는 것으로 죄인을 예수 안에 있도록 하는 것이 세례입니다. 이로써 예수 믿기 전에 아담 안에서 모든 자가 죽은 것과 같이 예수를 믿어 세례를 받은 자는 예수 안에서 다시 사는 구원을 얻는 자로서 확증하고 보증하는 것이 세례입니다.

 

1)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2절을 설명하는 3절에서 바울은 죄에 대하여 죽은 자라는 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알지 못하느냐?”고 반문하며 이 점을 11절까지 이어서 적극적으로 설명합니다. 그런데 앞에서(5:10) 이미 이 교리의 핵심적 진리를 제시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 구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과 부활이 성도의 구원의 근거이며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 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본문 62절은 우리를 죄에 대하여 죽은자라고 규정합니다. 어떻게 성도가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the union with Christ)’하여 죽었습니다. 죄의 문제가 이 개념 아래에서 해결이 되는 설명입니다. 이 진리 즉 이 교리가 바울 구원론에 있어서 가장 핵심 개념입니다.

 

2) 세례를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세례받은 자임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례란 무엇입니까? 문자적인 의미는 씻어 정결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는 단순히 정결하게 하는 정결 의식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의미가 내포된 세례일까요?

 

3. 세례에 대한 설명과 이해

 

그렇다면 이러한 세례를 교회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이해했을까요? 그리고 사도 바울이 세례를 통하여 설명하고자 하는 구원의 도리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먼저 핵심적인 질문은 과연 세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는 것일까요?

 

1) 세례를 설명하는 주장들

이와 관련하여 세례에 대한 다섯 가지 설명을 간단히 살펴보고 바울의 주장을 들어봅니다.

첫째, 세례는 구원을 얻는 절대적인 예식; ”성례 주의자가 주장하는 것으로 천주교에

서 베푸는 세례를 받아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둘째,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향권 내에 들어가는 것; 세례를 통하여 예수께서 완성한 구원의 영역에 들어가는 절차다.

셋째, 세례는 예수와 영적 연합을 이루는 것; 세례를 영적으로 예수와 하나 되는 절차다.

넷째, 세례는 예수께서 완성하신 효과를 믿는 믿음의 표식이다.

다섯째,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연합하는 상징적 의식이다.

 

세례에 대한 다양한 이 설명들이 과연 바울이 전하는 세례의 정확한 의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2) 바울이 전하는 세례의 뜻

그러면 바울이 전하려는 세례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울 서신과 사도행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2:4~6 긍휼히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 구절에서 바울은 함께란 말을 세 차례나 사용하였습니다.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 있을까요? 고린도전서에서 좀 더 분명한 세례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함께란 한 몸을 이루는 것이며 한 성령을 고백하는 것 즉 한 마음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고백하는 것을 뜻합니다.

 

3) 한 성령의 역사로 고백하는 신앙

이를 좀 더 역사적으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행전에서 그 사례를 찾아봅니다.

 

1) 오순절 떼 성령 강림을 목격한 유대인들이 회개하며 세례받은 경우(2:37~39)

2) 빌립이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세례를 베푼 경우(8:12)

3)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후 세례받은 경우(9:18)

4) 베드로가 고넬료와 그 식구에게 세례를 베푼 경우(10:47)

5) 빌립보 감옥의 교도관에게 바울이 세례를 베푼 경우(16:37)

6)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이 세례를 베푼 경우(19:3~6)

 

이 모든 경우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 사건 즉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자에게 베푼 세례였습니다. 이렇게 세례를 받은 성도를 예수와 한 몸을 이루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고백한 자들은 모두 예수와 연합한 자가 된 것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까? 같은 한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진리를 깨달아 고백하게 하셔서, 죄인을 예수 안으로 들어오게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과 한 몸을 이루게 하시어 그와 연합시키신 것입니다. 이를 사도 바울은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몸에 세례받게 하셨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몸에 세례를 받게 하셨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이는 성령세례(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세례(the Baptism by the Holy Spirit)를 의미합니다. 즉 성령께서 죄인의 마음에 역사하셔서 그의 마음을 감화시키어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도록 씻으시는 세례를 베푸신 것입니다. 이는 죄인의 마음속에서 벌어진 놀랍고 신비스러운 일입니다. 이러한 일을 성령 하나님께서 벌리십니다.

 

이를 성령의 거듭남(중생)사역이라 할 것입니다. 즉 성령께서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붙여주셔서 그와 하나가 되도록 하십니다. 성령께서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이끌어 그 안에 세례 시키시는(-sealing 치시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자세하게 설명하시며,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그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3:3, 5).

 

그래서 본문 로마서 63~4절은 물세례가 아니라, 성령에 의하여 베푸시는 세례를 뜻합니다. 즉 추한 죄로 인하여 더러워진 죄인을 예수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기 위하여 그 마음을 씻는 세례를 통하여 예수와 함께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고전 12:13의 말씀이 무엇인 지가 분명해집니다. 즉 인종과 상관없이 성령을 통하여 예수와 함께 하나가 되는 즉 예수와 연합되는 것이 세례인 것을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종교의식으로서의 물 세례가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불 세례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6:5에서 다음과 같이 이 진리를 명백하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성도 여러분, 세례를 통하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본받아) 연합하게 되고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우리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음을 기억하게 됩니다.

*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즉 세례를 통하여 성도는 예수와 연합하여 하나가 되어 주님 안에 내가, 내 안에 주께서 거하시는 놀라운 구원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에 의한 세례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세례라는 어떤 예식과 행사에 참여하므로 구원을 얻게 되는 의식과 절차가 결코 아닙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 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세례를 통하여 성도가 누리게 되는 특권은 성령의 역사로 예수와 연합하여 지금 현재 예수 안에서 산 자로 여기고 구원을 확신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역사로 세례를 받은 성도가 현재 누릴 구원은 무엇일까요?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예수 안에 있는 성도가 누릴 구원의 진리는 의와 지혜 그리고 거룩함과 구원입니다. 이는 장차 주어질 구원을 바라보도록 하는 세례가 아니라, 현재 의와 지혜 그리고 거룩함과 구원함을 누리도록 하는 성령의 세례를 받아 살아가는 특권입니다.

 

이 진리를 골로새서에서 성도는 예수 안에서 충만해졌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 시라.

 

즉 세례받은 성도는 주님 즉 예수께서 통치하시는 그 나라 백성으로서 누리는 의와 지혜와 거룩함과 구원함의 충만을 지금 누리는 것입니다. 이는 이 세속 세상에서 그 어떤 권력자보다 더 막강한 능력을 발휘하시어 그 모든 정사와 권세 위에서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으로서 주님과 함께 통치할 수 있는 특권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특권은 장차 주어질 것이 아니라, 현재도 얼마든지 누리게 되고 활용할 수 있는 복된 구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놀라운 구원의 진리가 세례에 내포되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례는 물로 시행하는 세례가 아니라, 성령께서 베푸시는 세례를 의미합니다. 이는 방언과 은사와 같은 성령세례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마음속에 역사하셔서 그를 예수 안으로 이끌어 들어가 그와 연합하게 하시는 신령한 역사 즉 성령에 의한 세례를 뜻합니다. 이는 성도가 이전에 있었던 아담 안에 더는 있지 않고, 예수 안에 있는 자가 되어 예수와 함께 세례를 받은 자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

*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이 성령에 의한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주 예수께서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셔서(5:26~27)” 성도가 의와 지혜로 거룩함에 이르러 구원을 얻도록 하셨다고 강조하며 남편의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이며 이를 예수와 함께 받는 세례라 부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러한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역사하신 세례를 경험하셨습니까? 이 진리를 니고데모에게 주께서 설명하셨습니다.

* 3:3~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성령께서 지금도 우리 속에서 놀랍고 신비스럽게 이 일을 지속해서 시행하십니다. 예수와 연합함은 성도가 현재 누리게 되는 특권입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누구에게나 성령께서는 예수의 돌아가심과 부활하심에 동참시키십니다. 이 놀라운 성령의 세례는 바른 신앙의 고백 위에 이루어지는 신비하고 놀라운 역사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이성적이 아니라고 의심하고 부정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더욱 사모하여 이 영광스럽고 신비한 구원을 얻어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는 예수와 연합한 자만이 누리게 되는 복입니다. 이는 의와 지혜와 거룩함과 구원함에 이르는 복입니다. 이는 오직 성령의 세례를 통하여 주어집니다. 그리하여 예수와 연합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 진리를 기억하고 사모하며 믿기 바랍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오 살아계셔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비밀스럽고 놀라운 구원의 진리를 살피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받은 세례의 깊은 의미를 다시금 살펴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이며,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서 예수와 연합하게 하시는 놀라운 구원을 이루어 가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주여, 내주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예수와 연합된 한 몸임을 잊지 말고 그 풍성함과 영광스러움의 감격 속에서 항상 사랑과 순종으로 의와 지혜와 거룩함과 구원을 누리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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