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0> 몸의 부활 롬 8:11 3-7-2021

無益박병은목사 | 2021.03.07 23:54 | 조회 1021

* 제목: 몸의 부활(나의 몸이 부활합니다) * 본문: 로마서(Rom) 8:11 March 7, 2021

 

로마서 강해 100번째 시간입니다팥 없는 찐빵이란 말이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핵심이 빠진 것을 빗대고 하는 말입니다. 기독교에서 부활이 없다면 이는 팥 없는 찐빵과 같습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신앙은 핵심이 빠진 신앙이며, 공허한 신앙이고, 한 마디로 헛된 신앙입니다. 그런데 과연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몸의 부활을 믿기는 하는지 우려스럽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소속된 교단도 여타 교단과 같이 동성애(LGBTQ) 문제로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세속화 물결에 휩쓸려 한없이 타협하고 추락하고 있습니다. 과연 기독교가 세속화의 물결에 이렇게 무기력하고 한심한 모습으로 추락한 적도 없을 것입니다. 세속적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비겁한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이기를 포기하는 형국으로 보여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사업체와 같고, 목사는 회사 사장과 같고, 교인들은 회사의 직원과 같아 보입니다. 얼마나 모이는가? 얼마나 헌금이 걷히는가가 시장 바닥에서 회자되는 최대의 관심거리와 같습니다. 과연 우리의 신앙이 몸의 부활을 믿고 내세에 완성될 영광스러운 구원을 소망하며 그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죄로 인하여 타락하여 죽은 자들을 구속하고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주께서는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19:10)”라고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는 구원은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아주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는 구원은 나의 죽은 몸을 일으키셔서 이루시는 구원입니다. 이 말은 내 몸이 부활하여 완성된 구원에 이르기 전까지는 구원이 완전하게 성취되었다고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본문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8:11).”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몸은 첫째 아담의 불순종으로 범한 죄의 결과에 함께 참여하여 죽은 존재입니다. 나 역시 아담의 죽음에 동참한 자입니다. 이 죽은 나는 장차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시행하실 심판 때 예수 와 연합된 자로 구원이 완성될 것입니다. 성도는 이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확신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 놀랍고 신비한 구원의 진리를 믿으십니까? 믿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둘째 아담이신 예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여 이루신 십자가와 부활에 함께 참여하여 마침내 완성될 그 영광스러운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두 몸의 부활을 확신하고 강조해야 합니다.

 

1. 몸의 부활

 

예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요구와 명령에 순종하심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로 이어져 사탄이 강하게 지배하는 사망의 세력을 물리치셨습니다. 이는 마치 전투에서 승리한 장군이 전리품을 쓸어 모으듯이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로 승리하신 주께서는 죄 가운데 죽은 영혼들을 모아 그들에게 믿음의 선물을 주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십니다(참고, 시편 68: 2:15). 사도는 이를 이렇게 말합니다.

* 4:7~8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이 구원 진리를 믿어 예수와 연합한 성도는 그와 함께 육체의 부활을 얻게 됩니다. 만약 자신의 육체적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며, 성경의 진리를 불신하는 것이며, 예수께서 이루신 가장 영광스러운 구속 사역 가운데 핵심을 놓치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는 성경이 말하는 구원에 결코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내 몸이 땅에 묻혀 그대로 흙이 된다면, 한 줌의 흙으로 영원히 있게 된다면, 그리고 만약 내 몸이 썩어 흔적도 없이 소멸해 버린다면, 내 몸뚱이가 구속되지 않고 영화롭게 변하지 않고 그저 한 줌의 흙과 먼지로 방치되고 없어져 버린다면, 나의 믿는 믿음은 헛된 것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실패한 것이 되고 말 것이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예수 믿는 자들은 다 어리석은 자며 최종적으로 그들은 몽땅 망한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 고전 15:14~19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기에 우리 몸의 실상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우리의 이 몸은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몸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2:7). 그런데 아시다시피 아담은 하나님의 금단 명령을 어기는 죄를 저질러 다시 흙으로 되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인간은 온갖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며 마침내 죄의 세력에 굴복하여 악한 영 즉 사탄과 마귀가 지속해서 유혹하고 시험하는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죄의 세력에 사로잡혀 그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현재까지 살아가는 현실이며 현주소입니다. 지금도 악한 마귀는 지속해서 인간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만약, 이 모든 죄의 현상이 바르게 처리되지 못한 채 방치된다면, 또 인간이 죄의 대가인 죽음으로 끝이 나고 다시 흙으로 되돌아가 버리고 만다면,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도 바울은 놀랍게도 그리고 감사하게도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죽는 것은 죄 때문이고(6:23 a), 그 죄의 문제를 몸소 십자가에서 해결하신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이를 믿는 자들은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하심과 연합하여 함께 죽고 함께 산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6:5~11).

* 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여러분, 죄로 모든 인간은 죽습니다. 이는 변할 수 없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여기 하나의 진리가 있습니다. 죽은 우리의 몸은 영원히 그 죽은 상태로 있지만 않고 반드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몸이 부활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성도는 이 진리를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여기서 말하는 선한 일(1:7)이란 그저 착한 행위를 의미하지 않고 예수를 믿는 것을 뜻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사도 바울이 그 해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8:11).“

 

여러분, 이것이 우리의 몸의 부활의 이유요 원동력이요, 죽음의 해결책입니다. 우리의 죽을 이 육신은 영원히 없어지는 몸이 아니라, 다시 살아날 몸입니다. 죄로 타락하여 죽을 이 몸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날 몸입니다.

 

2. ”몸의 부활의미

 

그러면 부활한 몸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사도가 밝히 설명하는 이 비밀스러운 부활체의 내막은 어떤 신비하고 풍성한 진리를 담고 있을까요?

 

첫째, 양자의 영을 부여받습니다.

부활한 몸에 대한 사도 바울의 놀라운 비밀을 살펴봅니다.

*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죄 가운데 빠져 고아와 같은 자들을 예수 안에서 부르셔서 양자삼으십니다. 양자된 성도는 간절하게 몸의 속량(redemption, 구속)을 사모합니다. 구속이 이루어질 때는 하나님의 양자가 완성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입양절차를 완료하셔서 죄 된 우리를 하나님의 양자로서 완벽하게 신분을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그 순간이 될 때까지 인간은 마치 장막에 갇힌 것과 같이 육체에 사로잡혀 죽음이란 짐을 지고 고통의 굴레 속에 헤매며 탄식하며 살아가는 나그네로서 순례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이때는 모든 만물이 함께 신음하고 탄식하는 시기이며 함께 살아가며 고통하는 때입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영원히 지속하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만물이 구속되고 또 이 몸이 구속될 때가 옵니다. 이 상황은 반드시 종식되고 모든 인간이 간절히 기다리며 사모하는 그 순간 즉 부활하여 심판받을 때가 도래할 것입니다.

 

사도는 이 점을 확신했습니다. 신실한 거듭난 성도는 누구나 그 날이 하루 속이 도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3:20~21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때가 언제일까요? 예수께서 재림하실 바로 그때입니다. 그때가 되면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실 수 있는 권한을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으신 예수께서(참고 엡 1:20~21) 당신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은 몸으로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몸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러한 구원의 진리를 사도 요한도 꼭 같이 고백하며 선언했습니다.

* 요일 3:2~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we shall be like Him)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이 구절은 거듭난 성도들이 예수 안에서 완전한 구속을 얻어 구원을 받을 것을 말합니다. 거듭난 성도는 영적으로 이미(already) 예수와 함께 하나님 우편에 앉아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체는 아직(not yet) 그 자리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장차 성도는 육체가 완전한 구속과 완성된 구원을 받아 주님과 같은 몸의 변화를 받아 영원한 영광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이 소망을 갖고 이 땅에서 구별된 생활을 하면서 그 날을 사모하는 확실한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성도가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이 일은 주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벌어질 것입니다. 주께서 다시 오실 때 이 몸은 변화하여 놀랍고 신비스러운 구원이 최종 완성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비록 우리의 생명이 끊어져 죽어 매장 혹은 화장, 그리고 시신이 바다, , , 심지어 사고와 사건 속에 이 살덩어리가 박살이 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어떤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이 죽을 몸은 영화롭게 변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부활 영성체

 

그렇다면 부활한 몸은 어떤 특징을 보일까요?

 

첫째, 단순한 혼 또는 영이 아닌 인지하고 인식할 수 있는 영성체

복음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이러한 모습을 분명하게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께서는 닫혀 있는 문을 여닫지도 않으시고 출입하셨으며(20:19), 양손과 양말, 그리고 못 자국과 창 자국을 보이시며 만져보고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이처럼 부활의 영성체는 그저 영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식과, 생각,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분명한 인지 능력을 발휘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변화되어 구원받은 성도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의 어린양을 온 마음과 몸으로 찬양하고 경배하며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을 계시합니다.

 

둘째,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영성체

장차 이 몸은 변할 것입니다. 이 변화된 몸은 현재의 몸과는 다른 차원의 몸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셋째, 부활하신 예수와 같은 몸의 영성체

부활한 인간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과 같은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몸은 거듭난 성도가 장차 받을 유업이고, 변화된 몸으로 얻게 될 구원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결코 이생이 힘들고 고통스러워 낙심하고 좌절한다고 하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점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고 참 성도는 반드시 그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변화된 영성체는 부활하신 예수의 모습에서 잘 나타납니다. 부활하신 주께서는 홀연히 베드로는 비롯한 열한 제자, 일시에 500여 성도에게 그리고 사도 바울에게 나타나셨습니다(고전 15:5~8).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40일 동안 합숙하시며 공생애 동안 그들이 듣고 보았던 모든 말씀과 이적과 기사 그리고 천국의 도리들을 집중공부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신 후(1:3). 그들을 축복하시며 그들이 감당해야 할 사명을 주시고 승천하셨습니다(28:28).

이러한 주님의 변화된 몸과 같이 거듭난 성도의 몸도 장차 영화된 몸으로 변화될 줄 믿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과연 여러분은 몸의 부활을 믿으실 수가 있겠습니까? 아니 이를 믿으십니까? 성경이 강력하게 논증하며 설득하는 이 부활의 진리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전하는 강력한 부활의 논증은 심각하게 몸의 부활을 생각하게 합니다.

* 고전 15:35~44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이 놀랍고 반박할 수 없는 부활의 몸에 대한 논증을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저히 우리의 인지 능력으로는 미칠 수 없는 영성체의 부활이 반드시 발생하게 된다는 이 당위성에 대하여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집요하고 치밀한 섭리를 깊이 따지시고 점검하시고 확신하여 고백하기 바랍니다. 이보다 확실한 구원의 진리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복음입니다.

 

이 놀라운 복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바로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이의 영과 함께 이 사실을 확신하게 하시고 이 몸의 부활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보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최종 단계 즉 영화로 완성될 몸의 부활입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의 부활 진리를 통하여 우리의 몸의 부활을 점검하며 확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여,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 놀라운 영의 역사가 내 속에 계심을 믿습니다. 또한 이 놀라운 진리를 믿고 고백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그로 인하여 확신하는 가운데 영광스러운 몸의 부활을 소망하게 하시옵소서. 이 진리를 믿는 가운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미 예수와 함께 누리는 그날의 영광됨을 확신하며 기쁨으로 그날을 바라게 하옵소서. 예수 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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