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2> 생명의 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 롬 8:1~4 Jan. 10, 2021

無益박병은목사 | 2021.01.10 22:15 | 조회 1100

* 제목: 생명의 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 * 본문: 로마서(Rom) 8:1~4 1-10-2021

 

드디어 로마서 8장에 도달했습니다. 그동안 살펴본 말씀을 장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바울이 전하는 복음 진리(1:1~17), 2) 하나님의 심판과 복음(1:18~3:20), 3) 구원의 도리인 이신칭의(3:21~4:25), 4) 예수 그리스도와의 화평(5:1~21), 5)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6:1~23), 6) 율법으로부터의 자유(7:1~25).

 

1. 주옥과 같은 복된 말씀

 

8장에 들어와서 다루게 되는 주제는 성령 안에서의 생활(The life of the Holy Spirit)" 입니다. 8장은 로마서에서 가장 복된 장 중에 하나라 하겠습니다. 구원을 설명하고 적용하는 실체적 구조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8장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뤄지고 적용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옥과 같은 이 진리를 믿는 자는 큰 감격과 기쁨을 경험하게 되고 또 구원을 확신하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말씀들이 너무도 좋습니다. 함께 보시죠.

*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리고 구원이 어떻게 믿는 자들에게 작동하는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

* 8:26~27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믿는 자의 구원이 논리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잘 설명해 줍니다.

* 8:28~3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무엇보다도 구원의 확실성을 단호하게 선언하는 복된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렇게 얼마나 귀하고 복된 말씀입니까? 너무도 좋고 너무도 확신을 주시는 복된 말씀입니다. 구원을 사모하고 확신하는 성도는 이 귀하고 복된 말씀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묵상하며 살아갑니다. 여러분도 이 말씀들을 온전히 알고 묵상하며 구원을 확신하기 바랍니다.

 

1. 삼위일체 하나님

 

*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시기 때문에 이 예수 안에서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선언입니다. 얼마나 고맙고 놀라운 말씀입니까?

 

바울은 7장에서 법이 강제하는 강력한 법의 체계를 설명했습니다. 그것은 결혼법의 예를 들면서 설명했고 이런 설명은 율법의 강제성에 묶여 있는 옛사람이 어떻게 예수를 믿어 새사람이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되는지 설명합니다. 이제 본문 1~2절에서 그 연장 선상에서 선언적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는 것이다!“

 

이제 이 진리를 살피기 전에 이 말씀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공부해야 할 주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론입니다. 이유는 바울이 구원의 도리를 진술하면서 이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성령 하나님을 살피기 위해선 먼저 삼위일체 교리의 형성 과정을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신격입니다. 흔히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말합니다. 삼위일체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한 분이란 말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에겐 세 신격이 존재한다는 말인데 사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완전히 이 교리를 이해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단 중에서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집단에선 이 진리를 부인하지만, 정통 기독교에서는 이 진리를 모두 고백합니다.

 

1) 역사 신학적 이해

물론 이 진리를 확증하고 믿음의 진리로 교회가 천명하기까지는 참으로 길고도 치열한 논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 간단하게 그 역사를 정리해 봅니다. 삼위일체 교리가 성립되기까지는 모두 세 차례의 공의회(Council)가 소집되었습니다.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칼케톤 회의입니다.

 

A. 니케아 회의(The Council of Nicaea, 325)

 

로마의 심한 핍박 속에 있던 초대 교회가 콘스탄티누스 황제(Constantine the Great, 272-337)의 주도로 성사된 밀라노 칙령(Edict of Milan, 313)에 의해 종교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황제는 기독교를 자유화하고, 교회 재산을 반환하고, 성직자에게는 국비를 보조하고, 일요일을 안식과 예배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유를 얻게 된 교회는 지난 300여 년 동안 잠재되어 있던 이단 사상으로 내분에 휩싸이게 됩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은 그의 아버지로 믿는 분명한 삼위일체 교리가 정리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뜻하지 않은 이단의 출현으로 교회 내분이 발생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25520일 최초의 세계 기독교 공회를 니케아에서 소집했습니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대표 감독 318명이 참석한 이 회의는 2개월간 계속되었습니다. 이들 경비 모두를 국가가 부담했다고 알려집니다.

 

<니케아 회의 논쟁>

이 회의에서 다룬 교리는 성부와 성자의 본질에 관한 논쟁입니다. 즉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of Alexandria, 296-373)의 완전한 동질본질주장과 아리우스(Arius, 256-336)유사본질주장이 맞섰기 때문입니다. 니케아 회의에서 유세비우스(Eusebius, 263-339)동질본질주장이 성경에 부합한다고 결정하고 이 동일 본질(homo ousious)’이란 용어를 넣어 니케아 신조를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이때 니케아 신조에 따라 사도신경이 작성되었습니다. 사도신경은 신약 성경 정경(正經) 확정(카르타고 제3차 교회회의, 397)과 때를 같이하여 정해졌습니다. 사도신경이란 사도들이 지은 신경(信經)이란 뜻이 아니고 사도들이 교회에 물려준 신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337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죽자 아리우스파(Arianism)에서 다시 성부와 성자의 본질은 다르다는 주장을 계속하여 기독교 정통파 황제 테오도시우스 1(Theodosius I, 347-395)공동신앙령’(Cunctos populos, 380)을 반포하고 381년 콘스탄티노플회의에서 아리우스를 이단으로 영구 추방했습니다. 참고로, 이 회의에서 동방교회가 지켰던 유월절 부활주일(닛산 월 14)과 서방교회가 지켰던 예수께서 일요일 날 부활한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일요일 부활절 문제를 서방교회의 부활절로 결정했습니다.

 

<니케아 신조 내용>

우리는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일체의 사물들의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성부 한 하나님을 믿는다. 또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성부의 본질로서 비롯된 하나님의 독생자이며 하나님의 하나님이시오, 빛 중의 빛이시오, 진정한 하나님 중에 하나님이시니, 그는 창조되지 않고 성부와 동일 본질로서 잉태되셨으니 그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의 만물이 창조되었다. 그는 우리 인간들과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내려오셔서 성육신하시고 인간이 되심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제 삼일에 부활하시어 승천하셨으니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 우리는 또한 성령을 믿는다. 그러나 그가 존재하지 않을 때가 있었다고 말하는 자들, 잉태하기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자들, 혹은 무에서 그가 비롯되었다는 자들, 혹은 하나님의 아들이 서로 다른 본질 혹은 정수라고 주장하는 자들, 혹은 그가 창조되었다거나 변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보면 교회는 저주하는 바이다. 아멘

 

B. 콘스탄티노플 회의(The Council of Constantinople, 381)

니케아 회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 교리는 확정 지었으나 성령(聖靈)의 신성(神性)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381년에 제2차 세계 기독교 총회의가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려 니케아 신경(Symbolum Nicaenum)’을 재확인하고 성령의 신성에 관하여 선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 교리가 정리되고 기독교 신앙의 근본 고백이 되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나님이시다. 다만 위()로 구분하는 것은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직임을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삼위일체 교리가 콘스탄티노플회의에서 온전히 정립되었습니다.

 

C. 칼케돈 공의회(The Council of Chalcedon, 451)

한편, 325년 니케아 공의회의 핵심은 삼위일체의 본질에 관한 것으로 성자와 성부는 어떠한 관계에 있는가를 규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논쟁은 서방기독교 신학자였던 아타나시우스의 신조를 정통 교리로 채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동방교회에서는 삼위일체의 제2 격인 그리스도의 인성(人性)과 신성(神性)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신성이 어떻게 그의 인성과 관계될 수 있는가? 진실로 하나님이신 그가 어떻게 동시에 인간이 될 수 있는가? 또한, 그가 어떻게 인간적 조건 하에 살 수 있으며 사람의 형체로 나타났는가?” 질문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독론의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하여 451년 제3차 세계 종교회의가 니케아 근처의 칼케돈(Chalcedon)에서 약 600여 명의 교회 감독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성(神性)의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인성(人性)을 가진 참사람이시기에 교회가 이를 신앙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렇게 삼위일체 교리 논쟁은 니케아 공의회(325)에서부터 칼케돈 공의회(415)에서 126년 만에 끝났습니다. 이 삼위일체 교리는 여호와의 증인 등 이단들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아 온 교리입니다. 그들은 모든 출판물을 통하여 삼위일체 교리를 이단 교리’, ‘비성경적 거짓 교리로 단정하고 있습니다(Make Sure of All Things, p.386).

 

2) 성경 신학적 이해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복수로 언급하여 삼위 하나님임을 암시적으로 계시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1:26), 타락한 인간을 추방할 때(3:22), 바벨탑을 쌓은 인간을 흩으실 때(11:7) 모두 우리란 복수를 나타내는 표현을 사용하셔서 삼위 하나님이심을 암시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천사로, 능력으로 자신의 존재하심을 다양한 방법으로 계시하셨습니다.

 

신약에서는 많은 구절에서 한 하나님의 신격 안에 세 분이 존재하시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 독자적인 계시 활동을 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하신 바에서도 세 분 하나님은 엄격하게 구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이렇듯 하나님은 한 분이시면서 각각의 영역에서 구원 사역을 이루어 가시며 계시하심을 성경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삼위일체 교리는 인간 이성(理性)으로 이해되고 설명될 수 있다면 이러한 하나님은 인간의 머리와 이성으로 정리되는 분이시기에 삼위일체 교리 자체는 신비라 할 것입니다. 이 삼위일체 교리는 믿음의 대상이지 이성적으로 정리되는 교리가 아님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구원론적 이해

그러면 성경은 어떻게 세 분이 한 분이 된다는 진리를 받아드리라고 계시할까요?

 

전통적으로 삼위일체를 양태론(樣態論)으로 설명하곤 했습니다. 이 설명은 전기와 같이 빛이 있고 열이 있고 힘이 있는 전기와 같다고 말합니다. 또 사과 한 알을 보면 껍질 부분이 있고 과육 부분이 있고 씨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한 알의 사과인 것과 같이 삼위 하나님도 그렇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이 설명은 양태만 다를 뿐이지 한 개의 사과일 뿐이어서 삼위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설명이라고 할 수 없어 보입니다.

 

보다 실제적인 방법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하는 방법은 바로 구원론적 접근을 통하여 살피는 것입니다. 물론, 이 역시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는 부족한 설명이지만 이렇게 말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어떤 무리한 요구를 엄마에게 하는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그가 엄마에게 요구했는데 들어주지 않아 아빠에게 가서 요구했지만 두 사람 모두 한결같이 거절했습니다. 그때, 그 아이는 아빠와 엄마는 하나야! 모두 나에게 같이 거절하잖아!”라고 반응할 것입니다. 이때 그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는 하나의 존재와 같이 인식하게 됩닌다.

 

성도에게 있어서 구원은 삼위 하나님께서 그 한 가지 즉 구원이란 한 주제로 일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즉 성부 하나님께서는 나의 구원을 총지휘하시고, 성자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성육신하셔서 구속 사역을 완수하시고, 성령 하나님께서는 이 완성된 구원의 진리를 각 성도에게 적용하시는 일을 수행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삼위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위하여 한 하나님으로 나에게 계시하시며 역사하시는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회 성도를 위하여 삼위 일체적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 1:16~19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3. 생명의 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

 

본문에서 사도는 다음과 같이 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구원의 진리를 진술합니다.

* 8:3~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삼위 하나님께서는 일체로 일하시며 우리의 구원을 완수해 가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구원 사역 전체적인 권한을 가지시고 일하시며, 성자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 사역으로 구원의 토대인 구속 진리를 완성하시고, 성령께서는 이렇게 완성된 구원의 진리를 전하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들을 제자들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사도 요한이 전하는 이 구체적인 말씀들은 바울 사도가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영(8:2)“으로서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믿도록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결론,

 

이 시간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역사적, 성경적으로, 구원론과 관련하여 개괄적인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다음 시간부터 새로운 생명을 창출하시는 성령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바울 사도가 전하는 진리 말씀 따라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살피게 되는 성령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하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주께서 완성하신 구속의 진리를 전파하시고 믿게 하시는 역사임을 알게 하옵소서. 삼위 하나님에 대하여 전하고 있는 성경의 진리 체계를 온전히 받아드리고 믿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온전한 구원이 무엇인지 알고 믿는 확신 가운데 성숙한 성도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 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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