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 06> 철저한 훈련은 필요조건 신 2: 13-15, 24-25 7-30-2017

無益박병은목사 | 2017.07.30 21:05 | 조회 13735

<신명기 강해 06> * 제목: 철저한 훈련은 필요조건 * 본문: 2: 13-15, 24-25

 

훈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버리하여 미숙하기 짝이 없는 사람도 혹독한 훈련의 과정을 통하여 능숙하고 숙련된 사람이 됩니다. 사실 모든 것이 훈련과 혹독한 시련을 통하여 완성된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믿음의 여정 속에서도 여실이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신앙도 시행착오를 거치며 철저하게 점검받고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점점 성숙되어 구원의 완성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을 성화(santification)라고 부릅니다.

 

말씀 드린 대로 신명기는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출애굽 2 세들에게 장차 그들이 들어갈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유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는 지난 과거의 선조들의 출애굽 행적을 회고하며 2 세들이 교훈과 반성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각오와 헌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1. 훈련의 중요성

출애굽 과정에서 하나님께서는 두 번의 중요한 명령을 백성들에게 하셨습니다. 첫 번째의 명령은 신 1:6 이하 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로부터 받아서 그 말씀을 교육받은 백성들에게 하신 명령입니다. 이제 가나안을 향하여 진군하여 가라는 말씀입니다.

* 1:6-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산에 거주한 지 오래니 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고 그 근방 곳곳으로 가고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네겝과 해변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

 

그리고 두 번째 중요한 명령은 신 2:3 이하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2:1-3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산을 두루 다닌 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이 말씀은 첫 번째의 명령에 따라 열 하룻길이면 갈 가나안 땅 앞에 도달한 백성들이 12 명의 정탐군을 파견하여 그들의 보고를 듣고 하나님 앞에서 반역한 이후 그 형벌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 여러날을 세일 산에 두루 다니며 방황 할 때 주신 말씀입니다. 당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중보의 기도로 백성들을 살려 주셨으나 그에 상응하는 벌로 광야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이에 백성들은 지난 시간에 살펴 본대로 역시 만용을 부리며 아모리 족속을 치러 올라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때도 역시 백성들은 이를 말리는 모세의 권고도 뿌리치고 가서 대패하게 됩니다. 그 결과에 백성들은 통곡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듣지 않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로 갈 것을 명하셨습니다.

 

이 두 번의 명령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존경과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 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계명 즉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고생을 하지 않고 그저 잘 먹고 마시며 안락한 삶을 사는 것에만 집착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왜 출애굽시켜 주시고, 온갖 이적과 기사를 보이시며 광야로 이끌어서 시내산 밑에 모으시고 율법을 주시고 교육을 시키셨는 지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탐꾼들이 전해주는 바를 듣고는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인도해 오신 놀라운 능력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불신앙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정리하면 전자의 명령은 말씀을 받고 여행을 재개한 것이며 후자는 불순종의 결과 형벌로 방황하는 가운데 받은 여행 재개한 것입니다. 결국 이 두 번째 여행은 38년이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출애굽 1 세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출애굽 2 세 백성들을 생각해 볼 때, 이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모세대 어른들 즉 출애굽 1 세 들이 하나씩 둘씩 죽어갈 때 마다 하나님께서 진멸하시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시키시고 계심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광야 38년의 기간 동안에 벌어졌던 그 힘든 상황들을 접하면서 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언약에 대한 철저한 실천력 즉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신실성을 철저하게 배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광야 생활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진멸하신 것이 아니라 훈련시키셨던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아주 귀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2. 순종의 중요성

신명기 2 장은 크게 두 이야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부분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이 일주일이면 도달할 수 있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거리를 38년이란 긴 세월동안 방황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불순종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명령을 싫어하고 따르지 않는 행위를 할 때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지를 가르쳐 주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출애굽 1 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고 그들의 자녀들은 이들이 다 죽기까지 광야에서 방황하며 배회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 14:34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 사실은 신 2:14-16에서 다시금 확인되고 있습니다.

* 2:14-15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영 중에서 다 멸망하였나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영 중에서 멸하신 고로 마침내는 다 멸망되었느니라.

 

둘째 부분은 이제 모든 출애굽 1 세대들이 다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 출애굽 2 세대들에게 다시 가나안 땅으로 가도록 명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출애굽 1세대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놀라운 이적과 기사를 통하여 출애굽 시키시고, 광야를 거치면서 놀라운 역사로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며 인도하시고 메뚜기와 만나로 모든 백성들이 살아가는 데 부족함이 없이 인도해 주신 바를 그들의 두 눈으로 목도하고 체험하였음에도 그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가나안 거주민의 건장함과 그들의 땅에서 나는 풍부한 소산을 보고 더 두려워했습니다. 그 결과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도 모두 광야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은 철저하게 그들의 부모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받는 처절한 상황을 친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95:10-11 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요 형벌입니다. 자녀들은 이 모든 과정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통치하심을 체험적으로 배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역사적 사건은 신약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구원의 진리입니다.

* 3:15-19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통하여 순종의 중요성을 온전히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 95:7-8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3.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품

출애굽 2세들에게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신명기 2 장에서는 하나님의 몇 가지의 성품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첫째, 자비하신 하나님

* 2:1-3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산을 두루 다닌 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2 세를 완전히 진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징계를 끝까지 퍼 부으시지 않으셨습니다. 1 세대가 다 죽은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통하여 구원의 길로 다시 인도하셨습니다.

* 103:8-14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죄에 대하여는 미워 징계하시지만 그 징계 속에서도 긍휼로 단련시키십니다. 비록 훈련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인내와 순종을 연습함으로 성숙되고 숙련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이러한 성품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합니다. 즉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과 인내하심으로 지금 우리가 있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형벌을 내리신다면 그 누가 그 앞에 설수 있겠습니까? 그러기에 지금 이 순간이 있음은 바로 우리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둘째, 신실하신 하나님

출애굽 2 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들의 영토를 지나갈 때 절대로 싸우지 말고 그들에게 신세를 지지 말아야 했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이고, 모압 그리고 암몬 자손들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입니다. 이들 모두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의 자손들로서 이들을 향하여 이미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의 거주지에 대한 보증을 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땅으로 거쳐 갈 때 신세를 지지도 말뿐 아니라 그들과 싸우지 말 것을 명하셨습니다.

* 2:5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 2:9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압을 괴롭히지 말라. 그와 싸우지도 말라. 그 땅을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롯 자손에게 아르를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 2:19 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곳을 거쳐 갈 때 어려움이 있고 불편함이 있으나 하나님의 신실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준수하신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 백성뿐만 아니라 언약 백성 밖에 있는 다른 백성들에게도 삶을 보장하시며 말씀하신 바대로 다스리시고 계신 하나님이심을 배우게 된 것입니다.

 

이는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한 번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개역성경 식언)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셋째, 능력의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지나갈 테니까 길을 열어달라고 청원하는 바를 거절한 아모리 왕 시혼을 전멸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불의한 자들을 철저하게 응징하시는 강력한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 2:30-36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넘기시려고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셨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넘기노니 너는 이제부터 그의 땅을 차지하여 기업으로 삼으라 하시더니,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심으로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과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길르앗까지 우리가 모든 높은 성읍을 점령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여기서 모세가 전하는 이 말씀 속에서 귀한 말씀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넘겨주심으로라는 표현입니다. 즉 모세는 이 시혼 왕과의 전투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상황을 주관하셔서 대적들이 항복하도록 배후에서 역사하심으로 승리를 할 수 있었음을 분명하게 적시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뜻을 세우고 경영을 하더라도 그 일을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 16:1-3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활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훈련과 단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복만을 기대하는 신앙으로부터 철저하게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의 권위와 능력을 신뢰하여 하나님의 뜻에 철저하게 따르려는 노력을 해 나가는 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성현들 그 누구도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분이 없습니다. 욥이 그랬고 아브라함이 그랬고 또한 다윗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119:67) 심지어 시 119:71에서는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신실하게 다루어 가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를 아시고 다루셔서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양한 훈련을 시키시며 성숙하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 모두는 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과 자비하심을 믿고 주님을 사모하며 그 분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고 준수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 119:105-106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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