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4> 여호와 하나님을 선택한 여인 룻기 1:16-17 5-28-2017

無益박병은목사 | 2017.05.28 22:28 | 조회 13488

* 제목: 여호와 하나님을 선택한 여인 * 본문: 룻기 1:16-17 5-28-2017

 

가정의 달을 맞으며 네 번째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시간 생각하려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가녀린 여인입니다. 우리는 이 시간 이 한 여인의 일생에 있어서 그 여인이 결정한 선택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 여인의 이러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그 결과는 어떤 영적 의미를 갖게 되는 지를 살펴보며 그러한 결정적인 선택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는 지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룻기의 역사적 배경

잘 아시다 시피 룻기는 사사기 말기에 유다 지파의 한 가정이 이방인의 나라로 이민 가서 벌어진 불행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1: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역사적인 배경은 사사시대입니다. 어느 사사가 활동 할 때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유다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온 세상이 이로써 민심이 흉흉할 때입니다. 베들레헴에 주민 가운데 엘리멜렉이란 사람이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으로 이민갔습니다. 이 모압 지방은 이스라엘의 사해 동쪽에 있는 곡창 지대입니다. 모압의 선조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입니다. 엘리멜렉은 그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거류란 말 그대로 단순히 가뭄을 피하기 위하여 잠시 이사를 간 것이 아니라, 아예 거기에 살기 위해 이민을 떠난 것입니다. 흉년이 든 고향에서는 살기 어려워서 고향 땅, 친척, 친구들을 떠나서 외국 땅으로 이민을 간 것입니다.

 

이러한 엘리멜렉의 이주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반드시 거주해야 할 약속의 땅을 벗어난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그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도록 허락되어있지 않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엘리멜렉은 이 하나님의 약속이 보장된 명령을 어기고 닥쳐온 흉년으로 인하여 그 어려움을 피하려고 이방인의 땅으로 이주해 간 것입니다. 그가 선택한 곳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 나라 모압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먹고사는 일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때가 있습니다. 육신의 일 때문에 영의 일을 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육신의 일로 염려하는 자들을 향해서 말씀하시기를,

*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흉년을 만났다고 다 죽을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가정은 자신들만 편하게 살아 보겠다고 고국을 떠나 이민을 간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먼저 하나님께 문제를 내놓고 도우심을 구하는 신앙으로 그 위기와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 먼저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흥미로운 점은 엘리멜렉이란 이름의 뜻입니다. "엘리"라는 것은 "나의 하나님"이라는 뜻, "멜렉"은 왕이라는 뜻입니다. 즉 엘리멜렉은 "나의 하나님은 왕이시라"는 뜻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참된 왕이신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갔던 것입니다. 한 가장의 잘못된 선택이 가정을 불행으로 이끈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입니다. 나오미는 "즐겁다," "기쁘다"는 뜻입니다. 상상하건대 그녀는 아름답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로 베들레헴 주민들이 흉년이 들어 먹고 살기 힘들 때 이민 가방을 들고 보란 듯이 고향을 떠나서 주민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오미의 이민 생활은 녹녹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처한 현실은 전혀 즐겁고 기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함께 떠난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sweet satisfy, 달콤한 만족)과 기룐(desire, 연모, 갈망)입니다. 이들 모두는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대대로 베들레헴 지방에서 살아온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즐겁고 행복한 가정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에서 떠나 온 가족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방 민족 모압 지방에 가서 이민 생활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모압 땅에 가서 살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우리가 충분히 상상해 볼 수 있는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방 땅에서 남편 없이 과부로 자식들과 함께 살았을까요? 그런데 아내 나오미는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났음에도 굴하지 않고 두 아들과 함께 굳굳하게 살며 마침내 두 아들을 현지 여인과 결혼시켰습니다. 며느리의 이름은 오르바와 룻입니다. 그런데 한 10년이 지나면서 두 아들이 모두 죽었습니다. 나오미는 남편도 없는 과부요 의지하고 살아야 할 두 아들도 땅에 묻은 불쌍한 여인이 되었습니다.

 

마침 들려온 고국의 소식은 고향에 이젠 먹고 살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민 끝에 나오미는 지금까지 살던 이방 땅인 모압에서 고향 유다 땅 베들레헴으로 다시 역이민을 결심하고 떠납니다. 놀랍게도 두 자부들도 함께 떠났습니다. 한 동안 함께 고향으로 걸어가던 나오미가 결심을 하고 남편 없는 두 자부를 불러서 각자 친정으로 갈 것을 종용하게 됩니다.

* 1: 8-14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 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내 딸들아 되돌아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 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 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오르바나 룻 모두 착한 며느리들입니다. 그들은 비록 남편이 없어도 끝까지 시어머니와 함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젊은 며느리들의 앞날을 생각해서 친정으로 돌아갈 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처음에는 두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의 말을 받아드리지 않고 함께 가겠다고 주장하다가 사정을 설명하는 시어머니의 강력한 권고에 오르바는 친정으로 떠나고 큰 며느리 룻은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고집을 피웁니다.

그 며느리 룻이 한 말을 들어봅니다.

* 1:15-18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결국 단호하고 굳게 결심하고 시 어머니를 따르겠다는 며느리의 선택을 시어머니 나오미는 받아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두 여인은 함께 베들레헴으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룻의 선택입니다.

2. 룻의 선택의 의미와 결과

저는 이 시간 룻기 자체를 강해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룻의 이러한 결정과 선택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으며 이로 인하여 어떤 결과가 역사가 흐르며 룻의 가정 속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째, 룻의 이 선택은 신앙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나오미는 15절에서 자부 룻에게 이렇게 권합니다.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즉 나오미는 신앙의 문제로 보고 룻에게 친정으로 되돌아갈 것을 명한 것입니다. 불행한 이민 생활에서 나오미는 신앙의 문제로 자신의 인생을 파악했고 또한 그 문제로 해결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의 신으로 되돌아갈 것을 명한 것입니다.

 

그 때 시어머니의 권면에 룻은 강력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 1:16-18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룻 역시 자신의 결정이 신앙의 문제임을 분명히 합니다. 즉 인간적인 의리와 책임 뿐 아니라 신앙을 중심으로 한 삶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는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라고 단호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선언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여호와 하나님을 선택했음을 선언합니다. 시어머니를 보시고 효도할 것을 선언하며 만약 자신이 시어머니를 떠난 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이방인인 룻이 시어머니의 하나님 여호와를 발견한 것일까요? 그러나 그 녀는 놀랍게도 여호와 하나님의 편에 서서 여호와 하나님을 선택하여 언약 백성이 되길 원했던 것입니다.

 

둘째 룻의 선택은 다윗 왕을 증손자로 두게 됩니다.

고향 땅에 돌아온 나오미를 고향 사람들은 매우 따뜻하게 맞아 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룻은 어머니의 배려와 인도 가운데 보아스란 신실한 부자 청년을 만나 결혼하게 됩니다. 이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어 아들을 얻게 됩니다. 그 때 동네 사람들이 뭐라고 기뻐하며 노래를 불러 줍니까?

* 4:13-17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룻기 저자가 말하고자 한 바가 무엇입니까? 룻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신실한 신앙을 칭찬하려는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참으로 룻은 잠언 31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현숙한 여인과 같은 여인임에 틀림없습니다(31:10-31).

 

그러나 이러한 현숙하며 효도하는 여인을 본받으라고 하는 도덕적인 이야기를 뛰어넘어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다윗 왕조의 기원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즉 다윗의 아들 오벳의 가문의 비밀을 밝히고자 한 것입니다.

 

셋째, 룻의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의 반열에 들어가게 됩니다.

한 여인의 신앙의 선택과 결단의 결과가 어떻게 되어졌는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이 룻의 선택이 어떤 흐름으로 역사 속에서 다시 한 번 더 축복된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 1:5-6a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이 기록에서 흥미로운 점은 룻의 남편 보아스의 어머니가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하여 공격하였던 첫 성인 여리고성의 주민이었던 이방인 라합의 아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이방인의 차별 속에서 보아스는 성장하면서 이방인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되어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방여인 룻을 아내로 맞아드리는 데 다른 골수 유대인 보다는 쉽게 룻을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 엘리멜렉의 장남 말론의 아내였던 룻을 자신의 아내로 받아 드렸고 그 아들이 오벳, 손자가 이새, 증손자가 다윗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로 등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 아버지의 잘못된 선택으로 붕괴된 한 가정이 이방 여인 며느리 룻의 결정적인 선택으로 가정이 회복되어 영광스러운 가문을 이루게 되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일은 신약 성경 첫 권인 마태복음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마태는 바로 예수님의 족보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면서 이렇게 복음서를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1:1).” 바로 이 속에 룻의 선택의 영광스러운 결과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녀의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으로 정당성을 갖고도 남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자식들의 인생의 결정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근대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는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그에 대한 현대 대한민국의 평가는 양분되어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부류에서는 그를 국부(國父)”라고 평가하여 존경해 마지않습니다만 그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부류에서는 전쟁 당시 한강다리를 파괴하여 민간인을 희생시킨 자로 평가하고 또한 부정선거에 의하여 영구통치를 꿈꾸었던 무능하고 부패한 존재로 폄하합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의 토대위에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세계의 최강 국가인 미국과 군사동맹을 체결한 이승만이야 말로 바른 선택을 통하여 우리의 조국을 지금에 이르도록 한 위대한 업적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는 당시 민족주의 사관에 의하여 나라를 세우려 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 나라를 세우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당시 조선 백성들이 그 누구도 접해보지 못했던 서구 문명을 일찍이 목격하고 경험하며 공부한 결과였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이승만 대통령이 걸어온 역사이며 배경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인물을 우리 한 민족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섭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배경에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가 있습니다. 조선 말기의 양반집 자제인 이승만이 배제 학당에서 서양 학문을 선교사로부터 배웠고 일제에 반대하여 서대문 감옥에 수감된 그 곳에서 얻게 된 영어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고 영어 공부를 하였으며 그 속에서 만난 당시 최고의 엘리트들이 이승만에게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인물들이 삼일 운동에서 예수를 믿는 민족주의 적인 신념으로 독립운동을 벌렸던 것을 봅니다. 이들이 공산주의를 택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택하게 된 것에는 바로 하나님을 택한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또 이러한 영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흘러왔던 것을 봅니다. 육이오 사변 과정 속에서도 북한 성도들의 대거 남쪽으로 내려오는 피난의 결정이 바로 한국 사회의 변혁과 교회의 부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한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부디 자신과 가정을 위하여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신앙적인 결정과 선택을 과감하게 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선택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진리를 선택하여 바르고 온전히 믿을 때 그 결과는 우리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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