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강해 17 재림의 소망(1) 벧후 3:10-14

관리자 | 2012.12.13 18:12 | 조회 6697

* 본문/ 벧후 3:10-14 * 제목/ 재림의 소망 1

 

올해가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후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나가싸끼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위력(순식간에 66,000명이 죽고 140,000명이 부상을 당하는 엄청난 피해)에 놀란 인류는 다시는 원자 폭탄에 의한 피해는 없어야겠다고 하면서도 각 나라는 그 원자폭탄, 수소폭탄, 중성자탄 등 다양한 강력한 폭탄을 제조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미래학자들은 세상의 종말은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바, 인간이 만든 이러한 폭탄이 터져서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그러나 상황이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세상은 유토피아가 될 것이고, 영원히 세상의 종말은 낭만과 번영과 행복으로 이어져갈 것이라고 장담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Ultra Technopia를 통한 세상의 Utopia를 꿈꾸는 자들입니다. 우리 한국도 그러한 과학대국의 대열에 들어가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지 모릅니다.

 

그러면 성경은 어떻게 장래를 예언하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장래-종말론은 비관적이고 절망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즉 심판주로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온 세상은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기에 비관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적 가르침은 현대인류에게 부담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도여러분, 성경은 장래에 일어날 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위협하여 겁은 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억지로 교회에 나오게 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1. 반드시 올 세상의 종말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벧후 3:10-11a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세상 사람들은 재림의 상황을 조작된 것이며 거짓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이 신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세상의 마지막에 대하여 강력하고 분명하게 가르침으로 성도들이 미리 미리 준비하여 그 날을 대비하도록 하게하기 위함입니다. 결코 세상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겁을 주어 교회에 나오게 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습니까?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이 시간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우리로 하여금 이렇게 이 마지막 시대에까지도 존재하고 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 것은 이 자체가 구원이라고 말씀하고있으심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 벧후 3:15a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이렇게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인내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구원하시려는 은혜의 자리에 초대받아 와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대로 우리는 마지막 심판에서 세상이 불바다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 인간들이 만든 강력하고도 엄청난 위력을 가진 폭탄들에 의하여 심판하실 것인지는 잘 모릅니다. 혹시 그러한 폭탄을 인류가 서로 서로 양보하고 포기하고 제거하여 사용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잘 시키면 그러한 위기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우리의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다고 세상을 위협하면서 원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이 양식과 물자와 돈을 엄청나게 주어 그러한 폭탄을 다 제거하였다고 합시다. 또한 전 세계에 산재한 강력한 폭탄들이 정상 회의들을 통하여 다 제거되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의 불 심판이 없어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성경이 말씀하시고 있는 바는 그러한 인류의 노력과 과학의 발달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표 가운데는 심판이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날이 도적같이 올 것입니다. 예측하지 못한 때에 올 것입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나,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그 때의 징조는 분명하게 말씀해 주셔서 그 날을 의식하고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그때가 되면 엄청난 재난과 전쟁, 기근, 폭력, 처처에서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자들이 일어나 영적혼란기가 도래하고, 복음이 왜곡되게 전파되어 배교의 역사가 일어나며 온갖 도덕적 타락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종말론에서 이러한 말씀들을 친히 하시며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경성하여 바른 신앙생활을 하며 주님을 온전히 믿을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이 어떻게 됩니까? 조정이 가능하고, Control이 가능한 사건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이 마지막 통치의 장은 인간이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10절이 그러한 상황은 잘 말씀해 주고 있으십니다. 우리가 매일 보고 있는 하늘, 매일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이 땅 가장 근본적이고 원칙적인 환경이 순식간에 파괴될 것입니다.

 

하늘이 엄청난 소리와 함께 떠나 갈 것입니다. 이 소리는 roijedon(로이제돈)인데,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내는 소리를 말하는 말입니다.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는 물체를 통하여 나는 소리를 말합니다. 마하로 이동하는 비행물체는 지나간 후에 엄청난 소리가 나지요. 그와 같이 하늘이 순식간에 불의 이동( 마치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실 하실 때 내던 소리와 같은)과 함께 엄청난 소리를 내며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체질이라고 번역되어있는 이 말은 스토이케이온(Stoicheion)이라는 말인 데, 이는 체질(elements),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물리적인 것들-땅위의 것들, 공기, , , 자연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 하늘에 떠있는 해, , 별들, 자연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 즉 원자, 분자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 날이 되면 이 세상과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이 다 풀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은 다 파괴되게 될 것입니다.

* 벧후 3:12b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성도여러분, 무섭습니까? 허황되게 느껴지십니까? 상관없습니다.

성경이 우리들에게 가르치시고 권고하시는 바는 이러한 사실이 발생할 것이니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결코 위협하거나 겁을 주시려고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진리의 문제이기에 베드로는 마지막 유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소망의 복음인 재림

* 벧후 3:11-13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러한 때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까성경이 말씀하시는 바는 예수를 믿으면 그날에 구원받을 것이고,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이 사실은 성경 어느 곳에나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출입합니다. 신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자라면 마땅히 믿음으로 믿어야 할 진리를 왜곡하고 마치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그날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매일 사도신경을 암송하면서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고백을 하면서도 다시 오시어 우리를 영화롭게 하실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가지 못하는 우리들이 아닙니까!

 

그러나 이 주님의 재림과 최후심판의 교리는 신자들에게는 참으로 복된 소망을 안겨줍니다.

* 19:28-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사도들도 이러한 교리에 충실하여 설교하였습니다. 베드로는,

* 3:19-21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그렇습니다. 만유를 회복하실 그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바울도 이러한 진리를 강력하게 가르쳤습니다.

* 8:19-25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느끼고 만지는 이 세상은 마지막 날에 없어지고 변화될 것입니다.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과 새로운 환경 가운데 새롭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날에 우리 신자들은 영광스러운 주님의 재림과 함께 영원한 구원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소망과 이 기대가 우리로 하여금 이 죄악된 세상 가운데서 의미있는 신앙생활을 하게 합니다.

 

3. 재림을 소망하는 성도의 자세

베드로는 이 진리를 가르치면서 우리를 도전합니다.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는냐! 어떠한 신자가 되어야 하겠는가?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겠는가? 도전합니다.

 

아시는 대로 명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물건들입니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 토머스 L. 프리드먼은 바야흐로 현대는 서로 올리브나무가 내 것이라고 싸우는 냉전시대를 지나 렉서스 시대, 즉 세계화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로봇이 조금의 결함도 없이 만들어내는 렉서스 자동차와 같은 최첨단 산업에 국가의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하나로 통합된 세계경제체제에서 누가 더 좋은 렉서스를 만드느냐에 따라 국가의 성패가 좌우된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시대 속에서, 신자들도 렉서스 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신자란 과연 어떠한 신자일까요? 참신자요, 바른 신자요, 정직한 신자입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바, 구원의 진리를 온전히 믿고 그 날을 바라보는 신자입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본문에서 베드로 사도가 강조하고 있는 바 3 가지 행동 지침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즉 바라보라(기다리라), 대비하라, 전파하라입니다.

 

1)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보라

베드로는 12, 13, 그리고 14절에서 계속하여 바라보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프로스도콘테스(prosdokontes) 라는 이 말은 earnestly await with expectation 기대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기다리라는 말입니다. 이 날의 임함은 너무나도 확실한 것이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기대하라는 것입니다.

* 3:1-6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무엇을 얻기 위하여 간절한 눈초리로 바라보듯이 오직 그 손만을 바라보는 것과 같이 신자는 항상 초점이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말이, 행동이 그 주님 앞에서의 평가와 환영과 위로 그리고 칭찬을 의식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권면과 같이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고 간절히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2) 항상 대비하라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보혈로 의롭게 된 자들입니다. 이 구원의 은혜가 소중한 줄 알아 항상 의에 거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그날이 올 것을 의식하고 대비하여야 합니다. 주님은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하여 그대비하는 것이 어떤 지를 분명하게 교훈해 주셨습니다.

*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베드로는 11절과 14절에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완전하고 온전한 구원의 차원을 장조하고 있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충대충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가짜, 사이비가 아니라, 완전하고, 순결하며 온전한 양질의 차원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러한 차원으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는 구체적으로 말씀과 기도 그리고 신앙생활에 가장 중심을 두고 생활하는 성도의 모습을 의미 합니다 .

 

3. 전파하라

마지막으로 이 날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누가 듣든지 듣지 않든지 상관없이 이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의 심판을 경고하고 노아와 같이 구원의 도리를 전파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도덕적으로 엄청난 죄악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때, 주님의 오심이 가까웠음을 직감하면서 그날의 소망을 바라보며 전파해야하겠습니다. 전도와 선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입니다.

 

그날에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그리고 먼저가신 성도들을 함께 만날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초대받아 기쁨의 잔치를 갖게 될 것입니다. 점과 티가 없는 온전한 자로서 그 앞에 서야할 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날의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이 멸망당할 세상 속에서 구원받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기대하며 이 복음을 전파합시다. 오래동안 믿음의 절개를 지키며 신실하게 다시 오실 주님을 대망하며 존절하게 살아온 성도들에게는 이 날은 유일한 소망입니다.

 

결론

성도여러분우리의 이 세상은 반드시 변화될 것입니다. 주님은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우리의 구원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장차 임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바른 믿음으로 구원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 같은자가 복이 있는 자입니다.

* 요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소망이 없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그날을 사모하시고 경건과 진실함으로 주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대충대충 믿지 마시고 철저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재림의 소망은 예수 안에서만 얻어지는 참 소망이요, 엄청난 유산이 주어지는 소망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 소망 가운데 여러분들의 믿음을 격려하시고 강화시켜주시기를 소원합니다. (2005년 8월 7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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