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강해 04 구원에 넉넉히 이르는 길(2) 벧후 1:5-11

無益박병은목사 | 2012.09.13 18:41 | 조회 7452

제목/ 넉넉히 구원에 이르는 길(2) 본문/ 벧후 1:5-11

 

지난 시간 우리는 넉넉히 구원에 이르는 길을 확인하였습니다. 그것은 5-7절의 아름다운 덕목들을 실천함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 벧후 1:5-7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1. 덕목의 중요한 원리

이 덕목들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원리가 있습니다.

 

1) 양파의 모양과 같습니다.

제일 속에 믿음이 있고 다음에 덕->지식->절제->인내->경건->형제우애->사랑

겉에서 볼 때, 믿음이 드러나지 않고 사랑이 드러납니다. 결국 믿음이 가장 핵심적인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2) 여기서 공급하라는 말씀은 "조화를 이루라(Harmonize)"는 의미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는 어느 한 가지를 두드러지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이 덕목들이 조화를 이루어 결국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산물임을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이러한 덕목이 중요한 이유는 11절의 말씀 때문입니다.

* 벧후 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4) 만약 이러한 덕목이 부족할 때는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 벧후 1:8-9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이 귀한 말씀들을 계속하여 살펴보도록 합니다. 오늘은 이 덕목들에 대하여 살펴봅시다.

이들 중, 가장 안쪽에 있는 핵심이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믿음을 가장 우선하여 내어 놓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믿음의 형식과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을 이해하고 있는 원리라고 할 것입니다. 사실 성도의 삶의 모든 생각과 거기에 따른 행위는 믿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우리 모든 삶을 주관하게 됩니다. 모든 것은 믿음으로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베드로는 믿음의 특성을 분명히 알게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믿음을 갖게 되는 지 그 믿음의 작동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알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살면서 어떻게 믿음의 사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그 세상 가운데서 바른 인간관계를 이루어갈 것인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2. 세 가지 구분

이러한 덕목들은 세 그룹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믿음의 특성-믿음, , 지식, 둘째, 내적 기질-절제, 인내, 셋째, 인간관계-경건, 형제우애, 사랑

 

첫째, 믿음의 특성을 살펴봅니다.

*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a. 믿음(Faith)-우리가 만들에 내는 것이 나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였던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창조의 역사를 실행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빛을 비추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렴풋이나마 하나님에 대한 감각이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을 중생이라 합니다.

* 고후 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문제는 이렇게 빛을 받아 생긴 믿음의 성격은 덕을 더(공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덕이라고 하는 말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b. (virtue, moral energy)- NIV :goodness/흔히 윤리적인 덕목들을 말합니다. 여기서 덕이라는 말은 그러한 윤리적인 덕목들을 이루어 내는 활달한 능력()을 의미합니다. 도덕적 힘, 윤리를 바르게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영혼의 작용에 있어서 아주 활달하고 적극적이고 탁월하게 도덕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이루어내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 능동적인 믿음, 힘이 넘치는 믿음, 담대한 믿음, 활기찬 믿음이 되도록 하십시오.

 

이 교훈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어두움의 일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로는 법을 이야기 하고 정의를 말하지만, 사실은 죄를 용인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죄를 짓는 일을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러한 환경 가운데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을 적극적으로 적용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덕스러운 믿음입니다. 성도들이 단순하게 믿음을 소극적으로 이해하기에 초라해지고, 쉽게 낙심하고, 우울해지고, 무기력 가운데, 권태에 빠져서는 않되겠습니다.

 

한 위대한 신앙인의 고백을 소개합니다. 그는 태어난 지 20개월 만에 교통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어 살아날 가능성은 10% 밖에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의 이름은 Joel Sonenburg입니다. 그는 사고 후유증으로 눈썹은 물론 손가락이 없고 눈과 귀와 코는 아예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고 그에게 남은 것은 고작 엄지발가락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환경 가운데 굴하지 않고, 달리기, 축구, 산악자전거, 클레이 사격 등등 모든 운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그 고난 속에서 예수님을 더 진지하게 알게 되었어요.”그는 아주 쾌활한 사람입니다. 그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은 바로 예수님을 알게 되는 과정 속에서 형성된 덕스러운 믿음의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저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기 위하여 믿음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믿음의 행위-활발하고 활동적이며 적극적으로 믿음의 모습이 드러나도록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 믿음에 덕을 공급하라입니다. 적극적으로 우리의 믿음이 그렇게 되록 노력해야합니다. 그것은 다음의 덕목인 지식으로 이어집니다.

 

c. 지식(knowledge)- 이 지식은 학교에서 배우는 세상 지식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지식도 지식이지만, 역서 말하는 지식은 통찰력, 이해력, 직관력을 의미합니다. 즉 만물의 원리를 간파하는 직관, 지혜로운 지식을 의미합니다.

 

사물의 원리를 알고 길을 알 때 자신감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학력이 중요합니다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현대인에게는 변화하는 지식의 발전은 도저히 학교에서 배워서 따라갈 수 없을 만큼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학력이 오늘날에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사물을 통찰할 수 있는 지식이 중요한 것입니다. 영적무기력 가운데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부지런히 사물의 원리, 영적 원리를 파악하려 애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적만을 바라는 요행의 신앙이 아니라, 일어나 행하며 강건하게 기회를 찾으며 붙잡아 덕을 실천하는 적극성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실한 성도의 아름다운 모습이 여기에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활달하며, 스스로 찾아서 하나님의 뜻을 적극 실천하는 모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스스로 형성해 나아가야 할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절제와 인내입니다.

 

둘째, 내적 능력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베드로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는 사실 충동적인 사람입니다. 신중하지 못하고, 사려깊지 못한, 무식한 사람이었습니다. 나서기 잘하고, 쉽게 말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입니다. 통제되는 못하였고, 이성적이지 못하였으며, 그래서 실수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후회를 많이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런 후회할 일들을 계속하여 반복적으로 행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이 변했습니다. 예수 안에서 변했던 것입니다. 분명히 그는 이 편지를 쓰면서 자신의 그러한 연약한 모습을 다 기억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세상을 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와 같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변하지 않는 인간의 고질적인 이러한 성품을 알고는 자신의 옛 모습을 보면서 예수 안에서 성숙된 성도로서 우리들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절제와 인내, 이 덕목은 성숙된 성도로서 갖추어야할 가장 아름다운 내적능력이라고 할 것입니다. 먼저 절제를 살펴봅시다.

 

d. 절제(self-control)- 자신을 잘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성격을 잘 조절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비록 우리가 거듭나고, 신의 성품을 배우고는 있지만, 우리 속에는 또 다른 나라는 존재가 아직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존재는 아직도 완전하게 죄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자아입니다.

*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 7:21-25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의 모습이 이러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한 바울의 이 고백은 우리 모두의 고백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도 베드로도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에 대한 사모함이 우리의 정욕과 정열을 죄 가운데로 이끌어 갈 수 있음을 알고 항상 자기 훈련을 게을리 하지 말고, 마음속에 일어나는 죄에 대한 열망을 경계하고 조절하고 절제할 것을 교훈합니다.

 

이와 같이 사도 바울도 이러한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인식하고 교훈하였습니다.

* 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여러분, 이러한 정욕을 죽이는 과정이 절제입니다. 영적 성숙을 추구하는 우리는 결코 이것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땅에 있는 지체의 목록들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믿지 마십시오. 성령 체험을 하였다고 갑자기 이러한 요소들이 없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도 얼마든지 음란과 부정과 정욕과 탐심이 작용하여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성격을 알아 절제와 훈련과 극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의 육적 게으름과 간교함과 간사함을 말씀으로 단련받기 위하여 절제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과 경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주셨기(벧후 1:2) 때문입니다.

* 3:1-4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이제 인내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합시다.

e. 인내(perseverance)-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여 때가 되어 이루어 질 때까지

오래동안 기다리는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마치 농부가 씨를 뿌리고 기다리듯 말입니다.

 

사실, 베드로는 인내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그는 예수님과 함께 3년 반 동안 생활 하면서 여러 차례 급한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 예수에 대한 고백도, 충성도 다 버리고 3번씩이나 저주하며 부인했던 사람입니다.

* 16:16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26:33 ---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 16:34-35 예수께서 가라사대---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성도여러분, 아무리 훌륭한 신앙고백을 하고, 약속을 하고 충성을 맹세한다고 하더라도 실행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인내가 얼마나 중요하며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의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심으로 그는 회복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때가 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의 방식을 직접 스스로 체험한 사람입니다. 우리의 구원도 그러한 원리 가운데 작용함을 알아야 합니다. 즉 오래참고 단련 받을 때 비로소 성화되는 것입니다. 온실에서만 자란 화초는 튼튼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간직하고 사모하며 그 말씀의 통제 속에서 오래 인내하는 자에게 구원의 길을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입니다.

 

셋째, 인간관계

이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제시된 덕목이 무엇입니까? 경건과

형제우애와 사람입니다.

f. 경건(godliness)-이는 성도의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시 하고 살아가는 의식과 삶의 모습을 말합니다. 즉 세상 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 생활을 보이는 것을 의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설정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의 동기와 방법과 방향, 목적이 바로 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설정되기 때문입니다. 이 경건은 형식과 방법이 아니라, 의식이요 생각이요, 원리입니다. 그 속에서 다음의 덕목들이 바르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g. 형제우애(brotherly kindness)-특별히 성도 간에 깊은 인내와 용서와 사랑으로 감싸며

서로 참아가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우리는 행위입니다.

예수를 믿는 이들이 집안의 형제와 자매간에 불화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들의 믿음은 바른 믿음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h. 사랑(love)- 우리는 믿음을 기초로 하여 이러한 아름다운 덕목들을 힘써 공급하여 조화로운 성도의 모습을 드러내고 또한 견지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 가운데 가장 겉으로 드러나는 덕목은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고전 13장에서 언급하듯이 모든 행위의 완성입니다.

* 고전 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결론

우리 모두는 함께 믿음의 기초를 분명히 하고 이 믿음에 덧붙여서 공급해 주어야할 아름다운 덕목들이 조화롭게 나타나도록 힘써야 합니다.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서로를 깊이 용납하고 서로에 대하여 인내하고 서로의 영적 상태를 용인하여 서로를 품어주어 다듬어가는 아름다운 교회- 조화로운 신앙공동체를 이루어 가야합니다. 이러한 영적 훈련은 교회를 통하여서만 이루어져 갈 수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말씀 속에서 우리를 다듬어 가십니다. 그리하여 맛없고 멋없는 사람들을 맛있고 멋있는 사람들을 변화시키십니다. 이 신앙공동체를 통하여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사랑이 풍성하게 드러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5:22-26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 이러한 덕목들이 조화롭게 나타날 때 넉넉한 구원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 벧후 1: 10-11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아멘 (2005213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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