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강해 22 장로의 신실한 권면 벧전 5:5-9

無益박병은목사 | 2012.07.27 19:23 | 조회 8756

* 본문/ 벧전 5:5-9   * 제목/ 장로의 신실한 권면

 

요즘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말 가운데 백설공주 Virus”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걸리면 자기는 항상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흠모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착각에 빠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자기가 최고고, 자기가 우선이고, 자기가 하는 모든 행동은 정당한 것입니다. 공주병에 걸려 살아가는 자기중심적 성향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현대인들은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남이 자기를 인정하기 전에 자기가 자기를 인정하고,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또한 스스로 PR(Personal Presentation)을 하고 다닙니다. 그래야만 이 혹독한 경쟁 사회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의 자신감과 당당함이 엿보여 좋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이어서 함께 오랫동안 교제하기에는 문제가 많이 있게 됩니다.

 

베드로는 항상 자기가 예수 공동체 가운데서 가장 용감하고 당당하며 스승인 예수님의 인정받는 수제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잘나고 나서기 좋아하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 베드로는 이제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 백설공주 Virus”에 감염된 자였던 가를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한 때 최고의 자리를 바라보며 교만하게 나서기 좋아했던 그가 지금 본문 5절 이하의 말씀에서 젊은이들에게 주시는 권면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 벧전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1. 서로 순복하라

지난 시간에 같은 장로된 자로서 권면하였던 베드로사도, 베드로 장로는 이제 교인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즉 평신도들에게 주시는 교훈입니다. 장로님들을 존경하고 순종하는 자세를 가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서로 간의 순복의 원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젊은 자들이란 어떤 사람일까요앞에서 장로란 단어가 나이도 나이지만, 직분과 직책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었다면, 여기서 젊은 자들이란 교회 내에 있는 나이 젊은 자들 혹은 일반 평신도들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실제로 당시 교회에는 젊은 Group들이 형성되어 있어서 일정 모임을 주도하여 모였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베드로는 권면합니다. “장로들에게 순복하라!”베드로는 자신의 경험을 기억하며,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권면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경험한 하나님 때문입니다.

* 벧전 5:5b-6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 말씀은 잠언 3:34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 잠언 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베드로는 자신의 세상적인 출세와 성공을 위하여 한때 열심히 예수를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나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오직 출세만을 위하여 살아온, 그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하여 일하는 종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교만하게 나서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순종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장로에게 순복하고 서로 다 겸손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모두가 서로 겸손하게 일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질서는 상하관계에서 명령에 의하여 일사분란하게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인 신앙공동체에서는 서로 섬김의 원리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순복은 기꺼이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순복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서 나타나는 아름다고 덕스러운 행동입니다. 온유와 겸손으로 서로를 인정하여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의 덕스러운 여유와 기풍을 말합니다.

 

     

이미 사도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하여, 국가권력에 대하여(2:13),종과 주인과의 관계에 있어서(2:18) 아내와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3:1, 7)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온유와 겸손함으로 주님을 섬기듯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가지는 것을 교훈하였습니다. 이러한 교훈은 우리의 주인이 내가 아니며, 이 세상의 그 무엇이 아닐, 장차 임하신 재림의 주님이심을 믿고 살아가는 자가 가져야할 덕목임을 보여줍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신앙적 미덕이 여러분의 삶 속에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2. 겸손으로 서로 섬기라 (5-7)

* 벧전 5:5-7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본문의 번역은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말은 겸손으로 옷 입으라는 말입니다. 종이 일을 할 때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듯이 겸손이라는 덕목으로 옷을 입고 섬기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겸손은 어떠한 의미로 사용된 것일까요?

 

우선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겸손하라는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언제 겸손해집니까? 상대가 나보다 강하다고 생각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상대가 누군지 모를 때는 자신만만하게 살아가지만, 상대가 나보다 강함은 알게 될 때에는 비로서 자신의 약함과 부족함을 알게 되고 겸손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라는 제한된 표현은 두 가지의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능력과 비교하여이고 다른 하나는, “ 하나님의 능력을 얻기 위하여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어지지 않음을 알게 될 때,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존재임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겸손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 4:6-10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즉 이 겸손은 하나의 윤리적인 덕목으로 보여지는 겸양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로서의 삶의 양식 형태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와서 내개 주어졌음을 고백하는 모습니다.

* 고전 4: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

 

그리고 나의 인생이 주님의 장중에 있음을 인정하고 그 능력을 구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자의 삶의 태도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교훈을 절실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 14: 29-31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렇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그의 자신만만한 패기와 의리와 용기는 실제상황에서 의미없는 것들이었음을 뼈저리게 경험한 이후 그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모든 것이 가능함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섭리를 알 때 비로서 참된 겸손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높여 주실 것입니다.

* 2:6-11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3. 염려는 다 주께 맡겨라 (7)

*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이 말씀은 시편 55편의 말씀을 인용하신 것입니다.

*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베드로 당시의 상황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핍박과 배교로 인하여 심각하게 고난을 받던 상황입니다. 치열한 생존의 위협이 상존하는 그러한 때입니다. 그러한 상황 중에서 그 상황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나가 싸우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권에 온전히 맡기는 자세를 가지고 주님의 교회를 함께 세워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1685Louis XIV가 낭트칙령을 공포하였습니다. 프랑스장로교도들 유그노들을 모두 체포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당시 장로교 목사들이 모두 잡혀 처형되었습니다. 그러한 처절한 상황에서 목사들은 이 말씀, 베드로 전서를 강해하였습니다. 당시 왕을 적그리스도라고 몰아 세우며 성전을 강요하였던 일단의 기독교의 무리들이 있었으나, 이들은 무장반란 세력으로 무장하고 항전하였지만, 오히려 카미사르반란사건으로 규정되어 아무런 유익을 교회에 주지 못하였었습니다. 어려운 환란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의 형편을 아시고 권면하십니다. 긍휼히 여기십니다. 위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사모하여야 할 것입니다.

 

4. 근신과 경성하라 (8-9)

성도들이 세상을 볼 때, 영적 전투로서의 관점을 가지고 봅니다.

*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인간의 타락 이후 사탄의 역사는 온 세상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인의 후손 즉 예수님을 통하여 이 세력과 싸워 승리하여 그들이 주관하고 있는 죄의 사슬을 끊고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를 믿는 자들은 바로 이 사탄과의 영적 전투의 과정을 겪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사탄의 공격에 대항하는 적극적인 믿음의 자세, 즉 근신과 절제 그리고 굳고 담대한 믿음으로 사탄을 대적해야합니다.

* 벧전 5: 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우리 주님께서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12:31-32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십자가는 바로 세상의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시는 승리의 사역입니다. 십자가는 세상적으로는 죽는 것이요,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요, 자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으로는 사탄의 세력을 일순간에 무찌르는 최선의 전략이요, 방법입니다.

*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도, 십자가의 정신은 곧 자기희생과 자기 부인으로 인하여 궁극적인 승리를 쟁취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 속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친다고 하더라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장 예수께서 이 십자가로 승리하신 우리의 인생임을 기억하십시요. 그리고 그 길을 택하시어 세상을 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삶의 형장들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는 현장입니다.

* 고전 10:12-13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어떠한 어려움과 곤란한 일로 고통을 겪고 있으십니까? 이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의 세력은 단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격리시키려고 할 뿐입니다. 당장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에 되어질 것이기에 포기하지 마시고, 더욱 주님의 뜻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 4:7-8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근신이라는 말은 Self Control입니다. 자신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진지한 기도가 있고, 확신에 찬 소망을 믿음 안에서 갖게 되어 당당하게 주님의 뜻을 구하며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의 모습은 우리의 인생의 기초가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하는 가운데 나타나는 것입니다.

 

비록 그 과정에 있어서 고난과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고난의 길은 온전히 믿는 자들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어있는 과정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절을 보십시오.

* 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고난의 주님, 그러나 그 고난을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앞의 신앙의 선배들, 모두 이러한 고난의 삶을 살았음을 기억하십시오. 신앙 때문에 나만 고난받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함께 고난 받는 형제 자매들과 온전한 신앙공동체를 이루어 갈 때, 참된 구원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고난받는 성도들이 되어 주님의 나라를 세워 가야 합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있을 영적 유익들은 4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우리만 당하는 고난이 아니라는 것에서 오는 위로

고난받는 모든 성도와의 연대의식 형성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고난의 필수성의 인식

믿음의 식구들의 고난으로 더욱 소망을 갖게 됨

 

결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가 함께 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서 이 험한 이민 생활 가운데서 교회를 이루어 가는 일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뜻에 순종하여 서로를 섬기는 가운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는 신실한 종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과정은 쉽지않을 것입니다. 고난과 고통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승리하는 자에게는 그 영광의 날 함께 참여하는 그 자리에 모두 초대받은 특권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숙되고 신실하며 건강한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기를 바랍니다.

*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20041031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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