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강해 21 영적 지도력 벧전 5:1-4

無益박병은목사 | 2012.07.27 12:41 | 조회 9866

* 제목: 영적 지도력 * 본문: 벧전 5:1-4

 

오늘날 우리들에게 비치는 교회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교회의 문제는 교회 직분자들의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분자들이 문제를 만들 때 교회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목사나 장로와 같은 위치에 있는 성도들이 어떻게 교회를 섬기느냐에 따라 그 교회가 교회 구실을 하느냐 못하느냐 결정이 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목사와 장로들을 잘 세우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당시의 교회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교회를 이루어 가며 살아갈 것인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교훈은 오늘날 교회의 직분 자들과 성도들에게 교회 안에서의 직분 자로서 감당해야할 바른 자세와 책임을 잘 규정해 주고 있습니다. 즉 어떠한 원리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갈 수 있으며 어떤 태도로 교회 안에서의 위계질서를 지키며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입니까? 진정한 영적 지도력은 어떠한 것입니까?

* 벧전 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로라

 

1. 권면자 베드로

베드로는 자신을 사역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 자신의 영광된 신분에 대한 자랑이나. 주님과 함께 3년 반이나 되는 기간을 함께 있었음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위상이나, 경험이나,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위압적이고 권위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지 않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히려 자신이 교회의 장로된 자들과 같은 신분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같은 장로로서 겸손하게 사역하는 자세로 권하는 것입니다. 함께 장로된 자로서의 원숙한 경지에 이른 선배로서 권면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라 소개하고 있습니까?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1) 그리스도 고난의 증인

사도 베드로는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난당하신 것을 알고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났던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직접 그리스도의 고난을 목격한 자로 그 사건이 역사적인 사실임을 전하기 위한 사명을 맡은 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사실상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의 현장에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현장인 십자가에는 오직 예수의 어머니와 여인들 몇 명만이 그리고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였던 로마 군병들만이 지키고 있었을 뿐입니다.

*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그러면 베드로가 말하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라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적극적인 의미에서 이미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의 내용과 그 진리 즉, 하나님의 구속 은혜의 진리, 즉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한다고 하는 말입니다. 이미 베드로는 413절 이하에서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벧전 4:13-14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고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종교는 고난의 종교입니다. 십자가의 종교입니다.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이 점을 강조하여 교훈 하셨습니다.

* 9:23-2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사도 바울도 이 점에 있어서 강력하게 자신의 사역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오늘날 우리의 기독교의 메시지가 고난을 강조하지 않고 오직 축복만을 강조하는 것은 변질된 복음입니다. 기독교는 오히려 고난을 강조하고 고난을 감당하고 고난을 극복하는 종교입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바로 이 사실을 증거하는 자들이어야 합니다. 예수 무당들이 되어서 교인들의 귓맛만 즐겁게 하기위한 설교를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성도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있습니다. 그 고난에 여러분이 참여하셔야 합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은 그 고난의 의미를 알았고 그 고난의 삶을 살았고 그 고난의 증인으로서 우리에게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우리가 그리스도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기뻐하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고난의 현장이 여러분들에게 있습니까?

 

2) 영광된 자리에 함께 참예할 자

두 번째로는 자신이 장차 나타나 영광의 자리에 참예할 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 세상의 삶으로만 끝이 난다고 생각하지 않는 존재들입니다. 장차 임하실 그리스도의 재림에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영접하시고 함께 영원히 살 것을 믿고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오래전 돌아가신 어머님의 임종을 애통해 하던 저는 당시 확신한 것이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고난의 삶을 살았는데 만약 그 영광된 자리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정말 억울하고 어리석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자들이다. 반드시 그 자리가 있을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우리의 영광됨을 설명하며 우리를 설득합니다.

* 고전 15:17-19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2. 권면의 내용

베드로는 먼저 된 교회의 어른 즉 장로로서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으로서 함께 장로된 동역자들에게 어떻게 주님의 몸된 교회인 성도들을 섬길 것인가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도와 목격자로서의 역할에 있어서는 장로와 구별되는 지위이지만, 사역에 있어서는 동일한 것임을 인정하여 동료들에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김에 대하여 겸손하게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는(Teacher)장로와 다스리는 장로입니다. 즉 교사 장로인 목사와 치리하는 장로인 장로입니다. 신약성경의 가르침 가운데서 바울은 가르치고 다스리는 장로의 역할을 구분하고 특별히 가르치는 장로(목사)의 사역에 관심이 많이 이었습니다(14:23; 고전 12:28; 12:8; 딤전 5:17; 4:11). 

*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반면에 베드로는 주로 치리 장로들을 권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 벧전 5:2-3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러나 목사, 장로 모두 교회를 섬길 때에는 두 직분 모두 이 원리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즉 양무리의 장로로서의 책임과 의무다 해야 합니다. 본문 2-3절의 권면은 두 가지의 영역으로 나뉩니다. 소극적인 면과 적극적인 면입니다. 이 두 영역은 함께 설명되고 권면됩니다.

 

1) 소극적인 면: 부정적인 사역의 형태입니다.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라입니다. 이러한 교훈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장로이면,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자들인 데 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할까요?

 

 

 

 

a. 소명문제

먼저 생각해 볼 것은 소명입니다. 확실한 소명이 없으면 아무리 매력이 있고 재미가 있고 재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2 절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할 것을 지적하고 있음을 봅니다. 즉 장로의 사역에 있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확실한 점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장로가 되는 길은 교회의 공동체의 확인 절차를 거쳐서 세워집니다그런데, 오늘날 목사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또 교회의 장로로 봉사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세워집니까? 온갖 편법을 동원하고 교육도 대충받아 그 사역의 중대성을 망각하고 목사의 경우는 생계의 수단으로, 장로의 경우는 세상적인 권력과 지위를 갖는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여 얻는 경우가 많이 있어 보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목회자가 잘못 사역하면 교회가 망하게 됩니다. 한 교회의 장로가 잘못 사역하면 역시 교회가 큰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가 세상적인 지위와 신분만을 생각하여 장로들을 세움으로 얼마나 많은 시험을 겪고 있습니까? 신앙 인격이 되지 못한 이들을 세움으로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세상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까?

 

장로들이 이 교회 저 교회를 떠돌아다니는 모습, 장로가 되면 무슨 벼슬이라고 한 것으로 착각하여 교회에서 군림하려는 모습, 목사와 장로들이 서로 합력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길 생각은 커녕 자신들의 세력을 구축하고 확장하려고 서로 대립하는 모습, 모두 모두 사탄이 교회를 허물려는 수작에 놀아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교사 장로나, 치리 장로나 간에 모두 목자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서 자신의 양들을 위탁해 주셔서 그 양떼를 돌보라고 맡겨주신 직책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어떤 사람을 장로로 세워야 합니까?

* 딤전 3:1-2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 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b. 사역의 부정적 자세

(1) “부득이함하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는 직업적인 의식 가운데 강요받아(compulsion) 마지 못하여 억지로 하지 말라(must)는 의미입니다.

 

 

(2) “더러운 이을 위하여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야비한 이득, 추잡한 이득, 부정이득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과 명예 직위를 위하여 일하려는 오늘날 혼탁한 교계 지도자들에게 경고가 되는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라

교회내의 어떤 직위나 권세가 아닙니다. 섬기는 위치입니다. 모범을 보여 성도들이 존경하며 따라 오도록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여야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2) 적극적인 사역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a.  주의 뜻에 자원함으로(willingly)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주님의 교회를 생각하고 성도들을 생각하여 교회를 섬기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직분 가운데서 어떠한 일을 하시기를 원하시는 지를 기도하며 그 뜻을 따라 그 말씀에 순종하여 기꺼이 순종하여 섬기라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일은 자원하여 하는 것이 가장 옳고 좋은 방법입니다. 누구의 지시를 받거나,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서로 섬겨야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정성을 드려 최선의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성도들을 그렇게 섬길 때 참으로 귀한 장로님들이 되실 것입니다.

 

 

b. 열심히 섬기는 마음으로 (eager to serve)

세상적인 보상을 기대하고 돈을 위하여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드려 열심히 섬기기 위한 목적으로 사역하라는 권면입니다. 장로로서 사역하면서 그 어떤 욕심의 마음으로 사역에 임한다면 안되는 것입니다.

 

 

c. 본이 되는 자세로((being examples)

* 벧전 5: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여기서 본이 되라는 말씀은 example, sample, print(자국을 남기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을 어떻게 섬기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지를 알려주는 역할이 장로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한 조직체의 통솔 원리가 명령과 지시와 강요를 잘 하는 강력한 지도력을 말한다면, 영적 공동체인 교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력은 아주 독특하여 섬김의 원리(servantship)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통하여 그 말씀에 대한 순종과 자발적인 참여의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주님의 몸된 교회인 성도들을 섬기는 지도력(servant-leadership)입니다.

* 20:25-28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3. 사역의 보상

이렇게 세상과 다른 원리와 방법으로 사역을 할 때 주어질 보상은 어떠한 것입니까?

*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 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사람들로부터의 칭찬과 인정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의 인정과 칭찬을 의식하고 사역할 것을 교훈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보상을 기대하고 사역을 한다면 하늘의 상급이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양떼들을 맡겨주시고 떠나셨던 주님께서 오실 때, 수고한 당신의 고용자들에게 보상을 하실 것입니다. 그동안 사역하면서 겪었던 고생과 눈물과 가슴아리를 주인은 말끔히 씻겨주시고 위로하시고 칭찬하시며 보상하실 것입니다.

*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 요계 2:10b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결론

주님께서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당신의 종들을 세우셔서 맡겨 주셨습니다. 장로들을 세우워서 주님의 교회를 목양하십니다.  가르치는 목사장로, 다스리는 치리장로 이들이 곧 교회를 세워 나아가는 기둥입니다. 이 직분은 결코 세상적인 명예와 신분의 상승을 의미하는 직분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피로 값주고 사셔서 세우신 주님의 몸을 돌보라고 맡기신 고귀한 직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결코 자신의 영달과 성공 그리고 야망을 이루기 위한 직분으로 이해해서는 않됩니다.

 

 

 

교회의 목사와 장로들은 항상 교회는 주께서 맡겨주신 공동체임을 인식하여 겸손히 잘 섬겨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이들이 참으로 좋은 목회자, 신실한 장로님들이 되어지기를 항상 기도해야할 것입니다. 주께서 주님의 몸된 교회 속에 이러한 귀한 장로님들을 많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20041024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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