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강해 19 선한 청지기 (2) 벧전 4:3-11

無益박병은목사 | 2012.06.12 09:49 | 조회 7887

제목: 선한 청지기(2)  * 본문 : 벧전 4:7-11

 

베드로가 이 편지를 써서 성도들에게 전달하려고 할 당시는 매우 신앙생활 하기 어려운 때였습니다. 로마 사회가 기독 신앙인들을 핍박하여 자유롭게 신앙생활 할 때가 못 되었습니다. 또한 7절에서 보듯이 시대적인 위기가 임박한 시대였습니다. 당연히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때였습니다. 이러한 때 사도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두 가지의 기본자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정신을 차리는 일입니다. be cleaned minded, 성도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시류 따라서 살지 말고 분명한 신앙인으로서의 가치관을 가지고 반듯한 생활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는 근신하는 것입니다. be self-controlled 모든 일에 절제하라는 말씀입니다. 위기의 시대에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어떻게 바른 신앙을 지켜 갈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권고의 말씀은 지금도 우리들에게 합당합니다지난 927-28일 양일간 LA에서는 고난 받는 동족을 위한 통곡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미주와 해외에 흩어진 1500여 목회자와 일부 성도들이 모여 북한 백성들과 탈북자의 현실을 듣고, 미국 상원에서 심의 중인 북한 인권법과 자유 법안 통과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리였습니다. “ 주여 60여년이 되기 전에 북한을 구원하소서라는 주제로 모인 이 행사에서 현재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탄압의 실정보고, 탈북자들의 증언, 미국 인권활동가들의 북한 증언과 고발, 북한을 위하여 기도하며 지원하는 단체들의 보고 그리고 한국에서의 대 북한의 인식상황보고, 탈북자들의 지원 상황들을 보고받으며 함께 아퍼하고 기도하였던 자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셔서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북한 인권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안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탈북자들에게 난민(refugee)의 지위를 허용한다.

2) 북한당국이 더 이상 인권을 탄압하지 못하도록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압박한다.

3) 인권수용소에 갇힌 사상범들의 출옥을 촉구한다.

4) 탈북자들을 돕는 단체들에게 년간 2400억원(2000만 불)을 해마다 지원한다.

5) 탈북자들을 미국에서 받아드린다.

 

이러한 지원은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알리고, 함께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북한 해방을 위하여 기도한 결실이었습니다. 이미 미국 내 한 모임(Defense Forum Foundation, Suzanne Scholte)임은 북한을 위하여 이미 지난 1986년에 모여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이 모임에 대하여 자신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믿고 기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기 전 당신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시는 일의 방식입니다. 우리가 가정과 교회를 위하여 나아가 하나님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우선적인 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에 힘쓰는 일입니다. 위기의 때를 위기로 보지 못하고, 기도해야할 때에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들입니다. 우리가 받은 이것을 잘 관리하고 사용하여 주신 분께 기쁨을 드리는 것은 청지기로서 당연한 자세입니다. 베드로는 위기의 상황에 어떻게 이러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 것인 지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세 가지입니다.

 

1. 깊은 사랑을 나누라 

오늘날 사랑이라는 말처럼 쉽게 하는 시대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쉽게 하는 이 말 속에서 얼마나 사랑을 하고 있나요?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가벼운 사랑행위는 상처가 될 뿐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깊이 하라는 이 말씀은 어떠한 이유에서일까요? 이어지는 말씀에 위하면,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깊이 사랑하는 것일까요? 우리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생각해 봅시다. 누가복음 10장에서 우리는 이 교훈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10:27-29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 10: 30-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 비유에서 어떻게 깊이 사랑을 실천하는 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처지와 입장 그리고 자존심을 버리고, 상대의 고통에 깊은 동정심으로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도움을실천하는 것입니다. 물론 한번 돈을 주는 것으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들과 함께 웃는 함께 나누는 삶의 모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 12:15-16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1 손양원목사- 자료 참고/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기 때문에 문제의 해결을 완벽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2.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라

한 공동체의 힘은 서로 섬기는 데 있습니다. 어떠한 공동체가 되느냐는 서로에 대하여 어떠한 자세로 섬기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대접하는 것은 존경함으로 가능합니다. offer hospitality to one another without grumbling!

 

어느 단체에서나 우리는 항상 중얼거리고, 꿍시렁거리는 사람들을 봅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은 전혀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을 섬기려고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봉사를 하면 뒤에서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유치하고 불쌍한 모습인지요. 말씀은 서로 봉사하며 서로 대접하는 일에 불평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몇 가지의 기본적인 섬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1) 상대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는 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2) 구체적으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기도하며 생각하는 것입니다.

3) 정리된 계획대로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칙들을 선한 사마리아 비유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선행을 원망없이 하는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 2: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3. 은사 따라 성실하게 섬기라

*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이 말씀에서 선한 청지기 같이 하라는 말씀의 뜻은 믿음직스럽게 행정을 펼치는 것(Faithfully administering)”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한국 사람들이 일 하는 방식과 미국 사람들이 일 하는 방식을 비교해 보면 판이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직에 있어서 얼마나 차이가 아는가 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선한 청지기번역된 이 말씀은 믿음직스러운 경영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일하는 사람을 믿음직스럽게 여깁니까? 계획을 잘 세워 하겠다고 한 대로 약속을 잘 지키며 한걸음 더 나아가 겸손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1)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한 가지 이상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2) 은사의 목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안에서 주신 은사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 고전 12:4-7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3) 은사의 종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의 종류는 어떠합니까?

* 고전 12:8-11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4) 사모할 가장 위대한 은사

우리가 가장 사모해야할 큰 은사는 무엇입니까?

* 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 사랑장의 내용입니다. 사랑의 은사입니다.

* 고전 13:1-7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5) 은사 활용지침

이러한 다양한 은사를 어떠한 자세로 감당해야 합니까?

* 12:6-8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 벧전 4: 10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 모든 은사의 활용에는 두 가지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즉 어떤 일을 말하여 명령하는 사람과 그 말을 듣고 봉사하는 자의 경우입니다. 베드로는 신앙공동체 안에서 일어날 수있는 불미스러운 시험거리는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 말씀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경우에 있어서는 명령하는 자는 권세를 갖고 명령을 합니다. 그 말을 듣지 않으면, 그 곳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동체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은 조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하고, 듣는 사람은 자신의 힘이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 능력으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할 때 그 신앙공동체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한 지체들로서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서로 간에 나아가 서로간의 존재의 필요성과 의미를 확인하여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는 집단에 속한 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사명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을 돌려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 벧전 4:11b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오늘날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칭찬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말씀을 나의 것으로 삼지 않고 세상적인 수준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라 하겠습니다.

 

결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들입니다. 청지기로서의 성실함과 근면함 그리고 신실함이 어느 때 보다도 더욱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휼로 구원받은 자들이 되었기에 누가 알아주던지 몰라주던지 간에 이 마지막 시대에 성도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으며 시간과 물질 그리고 마음을 잘 조절하여 은사따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의 삶 속에서 열심히 실천하여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 신앙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존귀를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25:21,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주일설교  2004103일)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4개(1/2페이지)
베드로전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 베드로전서 강해 24 참된 은혜의 증거 벧전 5:12-14 無益박병은목사 8420 2012.07.27 20:12
23 베드로전서 강해 23 영원한 영광의 구원에 대한 확신 無益박병은목사 8011 2012.07.27 20:06
22 베드로전서 강해 22 장로의 신실한 권면 벧전 5:5-9 無益박병은목사 8757 2012.07.27 19:23
21 베드로전서 강해 21 영적 지도력 벧전 5:1-4 無益박병은목사 9867 2012.07.27 12:41
20 베드로전서 강해 20 선을 위한 고난의 삶(4) 벧전 4:12-19 無益박병은목사 8279 2012.07.27 12:17
>> 베드로전서 강해 19 선한 청지기 (2) 벧전 4:3-11 無益박병은목사 7888 2012.06.12 09:49
18 베드로전서 강해 18 선한 청지기 (1) 벧전 4:3-11 無益박병은목사 8748 2012.06.12 09:43
17 베드로전서 강해 17 선을 위한 고난의 삶 (3) 벧전 3:18-4 無益박병은목사 7361 2012.06.12 09:35
16 베드로전서 강해 16 선을 위한 고난의 삶 (2) 벧전 3:13-17 無益박병은목사 12303 2012.06.12 09:27
15 베드로전서 강해 15 선을 위한 고난의 삶 (1) 벧전 3:8-12 無益박병은목사 7564 2012.06.08 11:23
14 베드로전서 강해 14 가정의 기본 원리 벧전 3:1-7 無益박병은목사 7652 2012.06.07 18:42
13 베드로전서 강해 13 자유인의 종된 생활(2) 벧전 2:21-25 無益박병은목사 7839 2012.06.07 18:26
12 베드로전서 강해 12 자유인의 종된 생활(1) 벧전 2:13-25 無益박병은목사 7913 2012.06.07 18:19
11 베드로전서 강해 11 하나님께 영광을 벧전 2:11-12 無益박병은목사 8654 2012.06.07 17:49
10 베드로전서 강해 10 성도의 기초와 사명(3) 벧전 2:4-10 無益박병은목사 8586 2012.06.07 17:36
9 베드로전서 강해 09 성도의 기초와 사명(2) 벧전 2:4-5 無益박병은목사 7927 2012.06.07 13:42
8 베드로전서 강해 08 성도의 기초와 사명(1) 벧전 2:1-5 無益박병은목사 7663 2012.06.06 11:44
7 베드로전서 강해 07 신자의 정체성(2):거룩한 삶 벧전 1:13-16 無益박병은목사 8103 2012.06.06 11:40
6 베드로전서 강해 06 신자의 정체성(1):거룩한 삶 벧전 1:13-16 無益박병은목사 9601 2012.06.06 11:34
5 베드로전서 강해 05 구원얻게 하는 믿음 (2) 벧전 1:8-12 無益박병은목사 9159 2012.06.0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