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강해 18 선한 청지기 (1) 벧전 4:3-11

無益박병은목사 | 2012.06.12 09:43 | 조회 8747

* 제목: 선한 청지기 * 본문: 벧전 4:3-11

 

한국의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인 장영희 교수의 글을 소개합니다. 이 장영희 교수는 영미시를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사역을 통하여 사랑받는 교수입니다. 그런데 이 교수가 미국 Boston에 있는 Harvard 대학의 교환교수로 와서 있던 중 무심코 보험료의 밑천을 뺀다는 생각으로 건강진단을 받다가 유방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오랜 투병 중에 그가 쓴 글입니다.

 “ ‘생명을 생각하면 끝없이 마음이 선해지는 것을 느낀다. 행복, 성공, 사랑삶에서 최고의 가치를 갖고 있는 이 단어들도 모두 생명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한낱 군더더기에 불과하다. ‘살아 있음의 축복을 생각하면 한없이 착해지면서 이 세상 모든 사람, 모든 것을 포용하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가슴 벅차다.”

 

우리 인생이 가지고 있는 그 어떤 것도 나의 것이라고 할 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것 모두는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주어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의식은 바로 청지기 의식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 의식이 분명하게 있으십니까?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인생의 마지막 사역을 감당하면서 노 사도로서의 사랑하는 교인들을 향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권면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베드로사도가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성도의 바른 삶의 원칙 몇 가지를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구별된 의식의 삶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앞에서 말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이방인의 방식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방식입니다.

 

1) 이방인의 삶의 방식 - 방탕의 물결 따라 사는 삶을 말합니다.

* 벧전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이들은 시류 따라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이 방식에는 아무런 비판과 자정능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기가 살기 위한 목적만이 정당화 되는 논리의 방식입니다. Cammelion 과 같이 그때의 상황에 맞게 자신을 변화시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것입니다이 때 그 가운데서 느껴지는 순간의 느낌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오로지 그 당시 재미와 효과와 결과만을 중시하는 사고구조입니다

  

비록 우리가 그렇게 방탕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고 하여 나는 이방인이 아니라고 할지는 몰라도 우리 역시 이러한 사고의 요소와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솔직히 고백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그저 교회에 나와 앉아 있고 교회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여 성도라고 할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이방인과 같은 의식 구조를 가지고 생활하면서 단지 교회에 나온다고 하는 그 사실만으로 하나님 앞에서 할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2) 성도의 삶의 방식-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의 방식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식하며 근신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 벧전 4: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말씀은 우리들에게 확실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최종적인 상황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 평가를 의식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평신도들에게 이 죄악된 세상을 이기는 지혜와 용기와 주님을 향한 진실된 믿음으로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아닌 바른 신앙적 자세를 가질 것을 교훈 합니다.

 

2. 시대를 구별하는 지혜(7).

*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오늘날 되어 가는 모습은 참으로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타락된 모습 그대로입니다. 고대의 여러 문명이 망할 때 나타나는 사회적인 현상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우선 되는 현상으로 도덕성의 타락입니다. 사회 전반적인 추세가 도덕불감증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으로부터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거짓말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이러한 도덕적 타락의식은 어느 덧 신자들의 생활 가운데 깊이 침투하여 현란한 말장난으로 모든 상황을 그저 모면하는 일에 급급할 뿐입니다. 그 순간만을 넘어가면 그뿐이라는 생각이지요. 그래서 요령과 개간으로 극복하는 것이 세상을 잘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거짓과 방종과 타락으로 인생을 허랑 방탕한 삶을 삽니다. 이미 4:3에서 우리는 이 삶의 모습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이런 방식의 삶을 이방인의 삶의 모습이라고 규정합니다. 사실 그저 즐기면 되는 것입니다. 전혀 생각 없이 자기중심적 사고와 쾌락 중심적 의식이 모든 삶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감각적이고 자극적이고 도전적입니다. 그래서 오로지 재미있어야 하고, 효과적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회의 추세입니다. 노골적인 묘사와 자극적인 적나라한 사실묘사의 연극과 영화 오로지 재미만을 추구하는 사고가 현대인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교회 역시 이러한 사회적인 추세를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open worship, 연극, 광란에 가까운 성령운동의 현장들이 우리로 하여금 혼란의 늪에 빠지게 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타락된 성문화를 온 세상에 널리 펼치는 에로스타가 되었고, 그 여파는 심각할 정도로 온 세상 어린 청소년들의 머리와 가슴과 양심을 더러운 성적 사고와 감정을 추슬러 바른 양심에 따른 생활을 하기 어렵게 하고, 온갖 거짓말은 자신의 위기 때마다 가장 유용하게 써먹는 능력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면서 동지들을 규합하여 그렇게 살지 않으려 하는 자들을 질책하고 조롱하는 사회가 된지 오랜 것 같습니다.

* 벧전 4: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 1:29-32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하느니라

 

이러한 것이 이 세상 살아가는 이방 사람들의 삶의 태도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인생의 주인이요 주관자들이기에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하여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입니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우리의 인생임을 알고 살아가는 우리는 때를 깨닫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시대를 분명하게 볼 수 있는 안목이 우리들에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시는 교훈이 세 가지입니다; 1) Clear mind 2) self-control, 3) pray

 

1) 정신 차려야 합니다(Be Cleared Mind).

여기서 정신을 차리라는 말은 맑은 정신을 가지라는 말입니다시대가 변하면서 사람이 변합니다. 친구들과 헤어져서 10여년을 지내면서 들려오는 소식이 가슴 아프게 합니다. 그것은 이제 그 친구는 옛날 그 친구가 아니야 ! 하는 말이었습니다. 변치 않는 우정과 사랑은 어떤 것일까요. 여전히 맑은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바로 이러한 마음의 소유한 자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신실한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마음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2) 근신해야합니다(Self-Controlled).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의지와 용기와 자세를 조절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 CASaddleback ChurchRick Warren이라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Purpose Driven Church" 라는 책에서 우리가 파도를 만들어 낼 수는 없다. 그러나 그 파도를 타고 재미있게 즐기는 Surfing의 기술은 얼마든지 개발하여야 즐겨야 한다.”

 

Surfing을 보십시오. 얼마나 민감하게 자신의 몸의 자세를 조절해야 합니까?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과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의 마음 속 깊이 채워 언제나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허황된 꿈을 꾸지 않고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3) 기도해야합니다(pray).

기도 ! 참으로 쉽고 그리고 참으로 어려운 주제입니다. 여러분들은 기도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으십니까 ? 성도들은 기도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세상을 떠나시면서 우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기도입니다.

* 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기도는 성도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최대의 무기입니다. 말씀으로 주님의 뜻을 알고 그 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기도하고 깨달은 그 말씀을 나의 삶 속에서 온전히 시행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그 말씀은 신실하게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가 없는 성도는 숨이 끊어진 사람과 같습니다. 단순히 나의 소원과 필요만을 구하는 차원에서의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이 땅에서 나의 삶의 현장에서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베드로 사도는 여러 차례 주님과 함께 살면서 목격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기도생활입니다. 그리고 기도로 이루어진 말씀의 교훈들입니다. 지금 그는 그러한 주님의 모습을 그리면서 권면하고 있습니다.

*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3.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삶

이미 우리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그러한 목적을 가지시고 부르셨습니다.

*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1) 고난을 감수하는 삶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음(1); 십자가를 지는 성도의 자세로 무장할 것을 촉구합니다. 베드로는 이러한 주님의 부르심이 자신의 일생 속에서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를 잘 경험한 자입니다. 그러한 그가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벧전 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십자가의 삶은 어떠한 삶입니까? 희생과 사랑과 충성의 삶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에 의하여 자신의 임무를 충실하게 감당하고 그 일을 위하여 깊은 사랑과 희생으로 완수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삶의 모습 속에서 이러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확실히 정립되어 이 세상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의미 있는 사명과 충성과 희생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시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사랑과 봉사의 삶 (8-11a)

열심히 사랑과 봉사 그리고 받은바 은사에 따라 서로 헌신적인 말씀에 따른 순종의 삶을 살게 됨을 교훈 합니다. 특히 베드로는 교회의 직분자들을 염두에 두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 벧전 4:8-10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결론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삶의 의미를 가지고 살 때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것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것을 희생하여 남을 섬길 때 주어지는 삶의 가치와 의미입니다. 저는 분명히 압니다. 교회처럼 여러분의 삶의 의미를 찾을 곳이 없다고 믿습니다. 댓가없이 자신을 드릴 수 있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바른 목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곳이 교회라고 믿습니다. 바라기는 이 교회를 통하여 여러분의 인생의 의미 즉 청지기로서의 삶의 목적이 풍성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이 성도들의 삶의 원리는 바로 청지기 의식으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셨기에 나라는 존재, 가정, 자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물질 모든 것이 주어진 것이기에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관리에 있어서 신분의식, 시대 구분, 주인을 닮고자 하는 원칙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칭찬과 상급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공동체 속에서 여러분의 풍성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만끽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주일설교, 2004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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