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날개 프로그램의 신학적 문제점 김성한 목사

無益박병은목사 | 2015.06.17 13:51 | 조회 9173

두날개 프로그램의 신학적 문제점


< 김성한 목사, 총회 이대위 위원 >

 

두날개 신학은 현세적 신비주의 신앙으로 변질시키는 프로그램

 

 

두날개 양육 프로그램은 기존교회의 제도와 신학을 매우 잘못된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성경적인 교회는 오직 두 날개(셀교회와 축제예배) 교회이기 때문에, 기존교회를 두 날개 교회로 개혁하라고 주장한다.


즉 두날개는 교회 체제를 셀교회 체제로, 예배는 축제예배로, 그리고 신학은 현세적 신비주의 신앙으로 변질시키려는 매우 비성경적인 제자훈련 프로그램이다.

 

셀교회의 문제점


셀교회는 당회와 제직회 같은 교회의 정상적인 기구를 무력화시키며 목사를 절대화하고, 신학적 소양이 부족한 평신도 셀리더에게 목회의 많은 부분을 맡김으로써 교회 안에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두날개의 셀교회 시스템에서는 장로나 당회 같은 기존 교회의 체제가 점차 소멸되고 셀리더, 슈퍼셀리더, 디렉터로 올라가는 다단계 구조로 개편된다.

     

축제예배의 문제점


축제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사람의 만족을 위한 예배이며, 기존 교회에서 선포되는 건전한 성경적인 설교 메시지를 율법적, 지식적인 설교로 폄하하고, 사람의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는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예언자적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미래에 일어날 좋은 일에 대한 축복화 확신을 주어서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고 성도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거짓 예언자들이 했던 것이다.

 

현세적 복음의 문제점


두날개의 복음은 죄에 대한 참된 회개와 신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겪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현세적인 복음이며, 예수님의 제자들은 가르치고 전파하며 병을 고치는 3대 사역을 해하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신유의 은사가 훈련을 통하여 나타날 수 있다는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사상이며 치유사역이 전도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잘못된 전도 개념을 가르치며, 신앙이 자랄수록 은사가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고 가르친다.


병고침 사역을 위하여 병의 원인을 파악하는데, 원죄 자범죄 조상죄 마귀가 주는 죄로 파악하라는 것 등은 그 내용이 다락방에서 가르치는 것과 일치하며, 두날개에서 가르치는 ‘10가지 축복은 다락방의 ‘7가지 권세와 순서까지 거의 일치한다.


또한 병을 의인화하여 예수 이름으로 호통치며 마귀를 내쫓으라는 것은 베뢰아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일치하며, 많은 부분이 신사도운동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기존교회의 신학을 비판한다


두날개는 기존교회가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성령에 대하여 무지하여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며, 성령을 환영하고 성령이 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성령 체험을 하게 하는 매우 잘못되고 위험한 성령론을 가르친다.


이 외에도 또한 교단 헌법 156조에 위배되는 공개자백을 교리화하여 가르치고 있다. 또한 셀교회와 축체예배는 이미 2003년 제88회 총회에서 신학위원회에서 매우 위험한 것으로 보고하여 총회에서 결의하였기 때문에, 2003년 이후 합신 교단에서는 셀교회와 축제예배를 해서는 안 된다.

 

두날개의 자체 수정 노력에 대하여


두날개는 여러 차례 공문화 성명서를 통하여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고치는 수정 노력을 해왔다고 주장하나, “가계저주가 문제가 되면 집안 저주, ‘성령세례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용어만 살짝 바꾸어 문제를 숨겨 왔다.


이런 수정은 의미가 없으며 합신 이대위는 두날개에게 다음 같이 3가지를 수정할 것을 요구한다.

1. 셀교회를 중지하고, 정상적인 장로교회 체제를 회복하라.

2. 축제예배를 중지하고, 말씀 중심의 예배를 회복하라.

3. 현세적 기복적 신비주의 신학을 버리고, 개혁주의 신학을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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