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날개 프로그램의 성경적 문제점 박형택목사

無益박병은목사 | 2015.06.17 13:50 | 조회 8818

두날개 프로그램의 성경적 문제점


< 박형택 목사, 총회 이단상담소장 >

 

두날개 교리는 자신의 논리에 성경을 가져다 붙인 것에 불과해

 

 

합신 이대위가 공청회를 진행하기까지 여러 외압을 받아왔으나 외압에 의해 이대위의 정상적인 활동을 제지당하거나 중단할 수 없었기에 무거운 짐을 안고 있었지만 예정대로 공청회를 진행하였다.

 

공청회를 열기까지의 경과


교단내의 여러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두날개 대표 김성곤 목사를 만났고, 총회 이대위의 정상정인 활동으로서 공청회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을 전달하고 공청회에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지만 두 번째 만남에서는 공청회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김 목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공청회를 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기자회견을 통해서 합신 이대위가 마치 불법을 행한 것처럼 호도한 것은 그 저의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지적하면 고치겠다고 하고, 이미 고쳤다고 교재를 보내오기도 했지만 신뢰성이 떨어졌다. 왜냐하면 교재의 내용은 이미 그가 발행한 단행본 책에 수록된 내용들로 그가 가진 사상이 교재의 내용도 나온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그 교재를 고친다면 이 전에 간행된 단행본들 다 폐기해야 옳을 일이다.


또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지적하면 고치겠다고 공언했다면 당연히 공청회를 통해서 지적된 것을 받아들이고 고쳐나가야 하며 그 동안 잘못된 내용을 공적으로 가르쳤으니 공개적으로 잘못된 내용을 인정하고 당당하게 고쳐나가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된다.


미리 이단성 규정을 해 놓고 공청회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책도 받았지만 오히려 공청회를 통해서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오해가 있으면 풀어나가는 것이 공청회의 목적이다.

 

두날개의 성경적 문제점


지금까지 김성곤 목사의 책 10여 권이 넘는 단행본과 다양한 교재들을 바탕으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간단하게 요약하고자 한다. 한 마디로 김성곤 목사가 말하고 있는 두날개 교리는 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자신의 논리에 성경을 가져다 붙인 것에 불과하는 성경 짜깁기라는 판단이다.


첫째, 삼위일체 존재 방식이 공동체로 존재하며 바로 셀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성을 닮았으며 셀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둘째, 예수를 믿어도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인하여 해결되지 않은 재앙들이 있으니 가계의 저주를 차단해야 한다는 가계저주론을 주장한다.


셋째, 아담의 죄가 자손들의 피를 타고 흘러내려간다는 혈통유전설을 주장하며 죄를 차단하지 않으면 상속된다고 한다.


넷째, 예수를 믿어도 치유되지 않은 내면의 쓴 뿌리와 견고한 진 때문에 신앙생활에 실패하며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축복의 문을 막는다고 주장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쓴뿌리나 견고한 진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다섯째, 인간을 영 혼 육 삼분설을 주장하며 성령은 오직 영에 계시고 영에 계신 성령이 혼을 뚫고 육을 뚫고 나타나는 것이 은사라는 주장을 하는데 지방교회나 구원파에서 주장하는 사상이다.


여섯째, 두날개 양육 시스템이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라고 하며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세우기를 원하셨던 교회라고 하면서 기존교회는 잘못된 교회로서 개혁해야 할 교회라고 주장한다.


일곱째, 사단이 직접 예수님 사역조차 방해했으며 에덴동산에서부터 사단이 공동체를 파괴하기 시작했고, 가룟 유다도 공동체 파괴를 했다고 한다. 특히 콘스탄틴 대제가 AD 313년 두날개 교회를 파괴하여 한쪽 날개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여덟째, 신사도운동 사상이나 베뢰아 사상 그리고 다락방과 유사한 사상들이 그의 책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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