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와 성경 신학의 중심으로서 언약사상 Jeffrey Fisher

無益박병은목사 | 2013.12.30 00:07 | 조회 9823

히브리서와 성경 신학의 중심으로서 언약 사상

(The Covenant-Idea as the Heart of Hebrews and Biblical Theology)

 

부제: 게하르더스 보스의 가르침 안에서의 구 프린스톤의 원천적 공헌(An Original Contribution of Old Princeton in the Teaching of Geerhardus Vos)

 

최근에 프린스톤 신학교에서는 개교 200주년을 기념하여 학교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매우 의미있는 회고(reflection)적인 행사를 가졌다. 본 연구는 그 회고에 덧붙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걸쳐 있었던 중요한 공헌들을 고찰하려고 한다. 이 시기는 소위 구 프린스톤(Old Princeton)”이라는 말로 칭하게 되는 때이다. 구 프린스톤은 가끔 칼빈주의에 확고하게 지지하고 있어서 완고하고(static), 변함없는 기관으로 묘사되곤 하였다. 1812년 창립된 때로부터 1920년대에 자유주의(modernism)와 대항하여 싸울 때 까지 그리고 1929년 결과적으로 다시 새로운 학교로 재건되기 까지 Princeton 신학교의 신학자들은 그들의 신학에 있어 변하지 않았음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1912년 개교 100주년 기념식장에서 학장 Francis L. Patton프린스톤 신학교의 신학적 위치는 엄격하게 말하여 100년 전에 취하고 있었던 바로 그 신학과 동일하다고 선언하였다. Patton는 그의 전임자 Charles Hodge의 입장을 반복하면서 프린스톤은 결코 프린스톤 신학교가 원래적으로 갖고 있다고 하는 그 어떤 것이든, 특별히 소위 프린스톤 신학이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고 오직 칼빈주의를 수정하지 않고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 근거하여 구 프린스톤 신학은 독창적이지 않고(unoriginal) 바뀌지 않았다는 견해임이 우세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자 주: 프린스톤 신학이 주장하는) 근본적인 개념들과 특별히 프린스톤의 강조점은 분명하게 존재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Mark NollBrooks Holifield와 같은 저자들은 구 프린스톤의 지나치게 간소화해 버린 초상화를 개정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 목적하고자 하는 것은 구 프린스톤- 즉 게르하르더스 보스의 성경신학으로 부터 공헌받은 바 심오하고 원천적인 주된 복합물(Chief components, 역자 주: 보스의 성경신학 전반을 의미한다고 여겨짐)을 파헤침으로 그 개정의 과정을 더 살펴보려하는 것이다.

 

게르하르더스 보스의 중요성 (The Significance of Geerhardus Vos, 1862-1949)

 

G. Vos는 화란 개혁교회 목사 가정의 네 자녀 중 첫 아들로 1862314Friesland에서 출생했다. 그는 그의 나이 19세가 되던 해 가족이 미국에 이주 해 올 때까지 화란에서 자랐다. Dennison은 보스의 인생은 계속하여 이 두 세계 사이에 끼어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Grand Rapids, MI 에 있는 CRC(Christian Reformed Church)에서 운영하였던 신학훈련기관(현재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훈련을 2 년간 (1881-1883) 받았다. 그리고 프린스톤 신학교에서 2(1883-1885) 더 받았다. 그리고 박사 후 과정을 먼저 Berlin에서 그리고 나중에 Strasbourg에서 밟았다(1885-1888).

 

Dennison그는 전도(前途)있는 젊은 학자로서 유럽에서 연구 후 Calvin 신학교에 돌아와 가르치는 조건하에 떠났다. 사실, CRC 총회는 그가 돌아와 가르치도록 보장하여 1886년 여름에 그를 신학교수로 임명하였는데 당시는 그가 Berlin에서 Strasbourg로 옮기는 때였다. 그는 28세에 Strasbourg에서 학위(Ph. D)를 받고 돌아와 CRC 신학교에서 교수하였다. Vos1888-1893년 기간 동안 설교(didactic) 신학과 해석(exegetic)신학 교수로서 섬겼다. 아마도 그는 주당 22-25시간을 철학과 교리학 그리고 비기독교종교학을 가르쳤을 것이며 동시에 CRC 교회들에서 영어로 설교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Vos1892년 그가 처음 Princeton에서 그 사회로부터 그가 격은 황당함과 당황스러움은 그들의 의미없는 논쟁(useless bickering)”과 그리고 “Grand Rapids에서 온 편협된 화란인이란 조롱이었다. 그는 Princeton에서의 교수요청을 거절했다. 그는 이미 1891년 여름 그의 교수직에 대한 불만족함을 피력했었다. 이는 Herman Bavinck에게 보낸 그의 편지에서 증명된다. 그는 쓰기를, “최근에 나는 오래 동안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던바 현재의 직위에 더 이상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더욱 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Princeton과 합류하는 데 있어서 그가 선제적인 마지못해 하는 모습(initial reluctance)은 그의 부모와 화란문화에 대한 충성감에서 분출된 것이라 여겨진다.

 

다음해 PrincetonVos에게 다시 교수직을 요청하게 된다. Vos는 학교 측의 요청을 받아드려 1893Princeton 신학교에 성경 신학 책임자(the chair of Biblical Theology)로 첫 교수 생활을 시작한다. 그 당시 그는 자신의 명예가 회복됨을 느꼈을 뿐 아니라 Grand Rapids를 기쁘게 떠날 수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그의 친구들과 Mentor들도 이 이동이 바른 결정이었음을 기쁘게 동의해 주었다. 예를 들어 Abraham KuyperPrinceton으로 그의 이동이 그가 학문적 자살(academic suicide)”을 저지름으로부터 그를 막아주었다고 까지 말했다.

 

이후 39년 동안 VosPrinceton에서 biblical theology를 가르쳤다. 그의 오랫동안의 Princeton에서의 교수생활은 Archibald Alexander, B. B. Warfield, 그리고 A. A. Hodge등의 정교수 기간을 뛰어넘는다. Vos는 그 기간 동안 확실하게 아메리카 개신교의 신학적 지형에 의미있는 영향력을 끼쳤으며 자기의 교수 사역의 영역을 뛰어넘어 당시 Princeton에 적을 두고 다녔던 학생 3,458명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Vos 또한 의심할바 없이 다른 이들을 통하여 영향력을 미쳤는데 그들은 대부분이 Princeton의 유명한 학자들이었다. 그는 그의 동료 B. B. Warfield와 거의 매일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 Gresham Machen은 보고하듯이 말하기를 만약 내가 Vos박사가 나는 만큼의 반만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항상 글을 썼을 것이다.” Wood, Vos자유주의 신학(theological modernism)과 싸우는 Princeton 진영에 한 가지 새로운 무기을 갖다 주었다. 그가 “Princeton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특별한 화란(역자 첨가, 신학)식을 가져다주었기때문이다. Danny Olingerrk 언급했듯이 1886년부터 1948년까지 “Vos는 기독교시대 앞에 그 어느 누구도 경쟁할 수 없는 개혁주의 성경 신학 작품(Reformed Biblical Theological copus)을 내 놓았다.”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정통신학교에 중요한 목소리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Richard Lints는 정확하게 기록하기를, “Vos는 그의 동료 B. B. Warfield와 비교해 볼 때 빈약한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Old Princeton의 충실한 당원 Charles Hodge와 비교해서도 그렇다.”고 말했다.

James T. Dennison, Jr.은 이렇게 Vos가 철저하게 추락하게 된 불명확성을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Vos의 장례식에 비유하기도 했다.

 

Vos가 왜 그토록 당시 학계로부터 외면당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 먼저, OlingerVos의 저술이 그의 생애동안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점을 든다. 그 예로 Vos가 그 자신의 저서 The Teaching of Jesus Concerning the Kingdom of God and the Church에 관하여 쓴 서평을 들 수 있다. 반면에 JansenVos의 저술이 가끔은 그 이유는 그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함이 없이 계속하여 page를 넘기는 문단으로 혹은 그가 결론 내고자 하는 결론의 방향을 명확하게 적시하지 않고 계속하여 그의 문장을 이어 가므로 지나치게 다루기 힘든(exceedingly ponderous)” 것으로 여겨졌다고 평했다. OlingerVos의 출판물들과 발표된 것들은 1차 세계 대전이 종식되었을 무렵 이후부터는 성경학자들에 사이에서는 거의 죽은 것처럼 보인다고 적었다. 비록 그가 거의 전쟁 종식 이후 10 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도 강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DennisonVos한 번도 장로교회에서는 사역한 적이 없고 그의 학생 대부분이 그의 강의를 쉽게 이해하지 못하였으며, Princeton Chapel 밖에서는 초청받을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였다고 적었다. DennisonVos가 그의 특유의 화란식 발음, 독일식 교수법 혹은 특유의 신학접근법 혹은 그의 덜 호감적인 인간성 등등의 문제 때문에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지 못했다는 사실에 놀랬다. LintsVos가 독특하게 신학을 다루는 것은 아마도 이 기간 동안에 신학교에서 철학적 방식과 판이하게 다른 접근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의 한문성에 대하여 무시당해 온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Greerhardus 팬가 개혁신학에 공헌한 점을 결코 무시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성경 신학(Biblical Theolgy)

 

오늘날 Vos가 성경 신학을 다루는 방법은 석의(exegesis)와 신학(theology)을 다르게 다루는 방법에 관한 논의 속에 지속적으로 포함되고 있다. 그는 종종 개혁신학적 성경신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Reformed Biblical Theology)”라 불린다. 최근에 출간된 교회 생활에서 의 성경신학(Biblical Theology of the Life of the Church)”에서 Mike LawrenceGeerhardus Vos복음주의자 진영 중에 성경 신학의 할아버지(grandfather of Biblical Theology amongs evangelicals)”라 칭했다. LintsVos복음주의 진영에서 가장 처음 성경 신학으로 불리게 만든 신학적 방법을 제시한 분으로 칭했다. 그리고 D. A. CarsonVos를 성경 신학을 서술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고려하여 다루는 성경전체의 신학으로 규정지은 최초의 학자 중에 하나라고 규정했다. 여러 학자들도 자신들의 학자적 업적을 이룸에 있어서 Vos로 부터 받은 영향 내지는 그의 방법론을 인식하고 있었다. 이들 가운데는 George Eldon Ladd, Herman Ridderbos, Anthony Hoekema, Ned B. St onehouse, John Murry, Cornelius Van Til, Henri Blocher, Edmund P. Clowney, Vern Poythress, and Richard B. Gaffin 등의 학자들이 들어있다. 또한 John Bolt는 교리적인 경각심을 갖고서 해석과 성경신학적 통찰력을 융합시키는 Vos의 능력은 오늘날 그를 개혁주의 신학에 있어서 중요한 인물이 되게 했다고 주장했다. Gaffin도 이와 비슷하게 주장하기를, “종교개혁에서 주장하며 강조한 성경이 성경을 해석한다는 성경 해석적인 흐름이 마침내 그 실현의 시기와 그로 인하여 얻어진 풍부한 결실이 Vos에 의하여 예시된 성경신학적(biblical-theological) 방법 혹은 더 나아가 구속사적(redemptive-historical) 방법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주장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CarsonVos에 의하여 시작된 이 새로운 성경 신학이라는 신학훈련과목은 더 나은 신학적 분석방법을 제공하기 위하여 시작된 자연스러운 것으로 발전하여 결국 이 훈련과목이 신학생들에게 19세기에 주어진 유일한 선물이라면 우리는 반드시 계속적으로 감사해야 하는 것이므로 특별히 강조했다.

 

1893년에 Vos의 도착과 함께 Princeton은 이제까지 해석과 신학의 방법을 예리하게 견지해왔던 복음주의 신학 안에서 상대적으로 한 새로운 정교수의 위에 올라타는모양새가 되었 다. Olinger는 한 걸음 더 나가 Vos개혁신학계에 경쟁력있는 새 길을 밝게 제시한 분이며 그리고 그는 ”Princeton 신학교에 혁명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Vos189458일 취임식에서 과학과 신학훈련으로서의 성경 신학의 개념(The Idea of Biblical Theology as a Science and a Theological Discipline”란 그 유명한 취임사를 발표했다. 그는 이 발표에서 설명하기를, 그의 신학적 접근법의 의미와 독특성을 설명했다. Vos는 그가 의도했던 신학의 접근은 Princeton에서 주로 발전시켜온 조직신학적 방법론과 아주 다른 것임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는 특별하게 설명했다. 즉 성경 신학은 해석적 신학(exegetical theology)의 한 분야로 이는 역사 속에서 원천적으로 밝히셨던 하나님의 구속계시를 이해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르게 천명하기를 성경 신학은 계시의 역사적 연속성(continuity)과 다양성(multiformity) 안에서 초자연적 계시의 유기적 진행을 보려는 것 그 이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Vos는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은 상호보완관계이지 결코 충돌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직신학은 성경 신학이 이룰 수 있는 모든 결과물을 드러나게 하는 면류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 신학 간에는 성경 신학이 발전의 흐름의 선(line)을 따라 그린다면, 조직 신학은 하나의 원(circle)을 그린다.”는 차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직신학이 성경신학보다 덜 성경적이라는 제안이 결코 아니며 둘 간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성경 신학이 역사적인 구조 안에서 자료들을 조직한다는 점인 반면에 조직 신학은 특별한 주제들을 근거로 하여 자료들을 조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Lints 가 강조한 바와 같이, “Vos의 실제 해석학(practice of exegesis)에 근거한 영향은 엄청나다.” Vos의 신학적 접근법 안에서 성경본문들은 단순히 따로 떨어진 정보들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모든 본문들은 시대를 뛰어넘고 예수의 인격과 사역 안에서 정점(culmination)에 이르는 계시된 방법으로서 함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들이었다. GaffinVos는 성경을 다룸에 있어서 하나의 교리적인 교과서나 상식의 조직(a system of loci)을 위한 정보의 모음(data)으로 보려는 경향과 충돌하였다고 특별히 주장했다. 심지어 비록 Vos가 기존 Princeton 옛 조직의 제한 내에서 기여하려고 찾으려 할 때도 Vos의 성경 신학은 Princeton을 지속적으로 Hodge의 방법으로부터 새로운 방향으로 밀어내었던 것이다.

 

예를 들면, Lints 논쟁하듯이, B. B. WarfieldVos의 성경신학이 해석학적인 적용에 동조하기 시작하여 사실의 집합장(store house of facts)”으로서 성경을 연역적으로 접근해온 Hodge의 방법론에서 재빨리 옮겨갔다. VosPrinceton 신학교에서 이제까지 해 온 신학의 방법을 변경시키는 중이었고 그 변화는 구 프린스톤(Old Princeton) 전통에 영향을 받은 장래의 개혁신학자들에 의하여 성취되었다.

 

성경 신학에 있어서 언약 개념의 중심성.

(The Centrality of the Covenant-Idea in Biblical Theology)

 

Vos의 성경 신학의 진정한 깊이는 Vos언약 개념(Covenant-Idea)” 이라 부르는 것의 중심에 다다르기 위하여 새롭게 생각을 할 때 비로서 빛이 비취게 된다는 점에 있다. Gaffin는 진술하기를, Vos에게는 성경은 구속사로부터 따로 떨어져 존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언약적 기반(covenantal matrix) 으로서 구속사로부터 왔고 또한 구속사와 관련한 것과 함께 온 것이었다.” Wood역사와 생명체(organicity)의 원리들은 Vos가 신 칼빈주의(Neo-Calvinism)로 차용해온 성경신학 방법론의 이론적 기초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다. 이들의 기준들은 Vos언약교리(doctrine of the covenant) 안에 함께 녹아졌다.” Peter WallaceVos의 개혁주의 성경 신학에 있어서 해석적 원칙을 지배하는 것으로 언약의 기능들을 인식했다. 그는 Vos의 놀라운 공헌은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안에서 펼져진 역사의 흐름 안에 하나님의 구속 계획과 연계된 언약 개념 내에 개혁주의 정통성의 성약신학(federal theology)과 함께 해온 Princeton의 구약학의 전통에 끼친 일치된 방법론을 제공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VosPrinceton 신학과 언약이 성경 신학의 중심을 이루는 형식을 취하는 개혁주의 전통에 특별한 기여했다.

 

Vos의 성경신학에 있어서 언약의 중심성은 Princetondp 도착하기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VosB. B. Warfield, Abraham Kuyper, 그리고 Herman Bavinck등과 함께 자연, 역사, 그리고 조직신학에서 언약교리에 관한 논쟁들에 관하여 1891년에 몇 달을 넘기며 연구했다. 그의 관심은 행위 언약 교리(doctrine of the covenant of works)가 어떻게 그의 성경 신학의 방법론에 있어서 핵심인 언약과 일치성 안에서 최종 결과적으로 정당한 성경적 개념임을 밝히는데 있었다. 1891년에 개혁신학 안에서 언약교리(The Doctrine of the Covenant in Reformed Theology)”를 출판하면서 이러한 논의와 연구를 이끌었다. 이 책에서 Vos는 언약 교리의 역사를 재고하였고 또 행위언약의 핵심(kernel)’ 개념이 개혁주의 원칙과 관련되어 있는 지를 알기 위하여 그것을 이해한 것에 대하여 설명했다.

그러면 이제, VosPrinceton으로 옮기기 위하여 준비하고 또 성경 신학의 주제를 새롭게 발전시켜 가장 잘 가르치기 위하여 준비할 때 그가 Herman Bavinck에게 18936월에 보낸 편지를 살펴보자.

나는 오랫동안 어떻게 이 주제를 다룰 지에 대하여 생각해 왔습니다. 결국 역사적 발전과 일치에 관하여 요청되는 바와 이론적이고 실제적인 계시의 특성 모두를 함께 다루는 것이 옳을 것이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반면에 동시적으로 성경들로부터 그 주제를 다룰 방법의 원칙을 점차적으로 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언약 사상(covenant idea)이 모든 것에 가장 최고로 충족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으며 그래서 나는 그로부터 출발하려고 생각합니다.”

 

또한 Vos는 그의 편지에 언약교리를 다룬 바를 게재했는데, “다른 언약은 그 언약들이 각각 다른 언약을 역사적으로 뒤따라 계시 발전(Development of Revelation)을 대표할 수 있을 때 선물로 주어집니다. 더더구나 언약 사상은 순수하게 이론적이지도 않고 순수하게 실천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 언약은 행위 계시(deed-revelation)란 말 그 자체에 담겨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에는 혜택(benefit)dl 드러나는데, 한 언약은 뒤따라오는 언약이 조직적으로 전진하여 발전함으로 해결되며 동시에 성경 안에는 새 언약이 매 번 나타나 앞의 언약 안에서 얻는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는 이러한 언약에 대한 생각으로 그가 성경 신학의 과정을 어떻게 요약했으며 또한 언급했는지에 관하여 언급했다: “환경은 언약 사상에 대하여 즉시 내가 관심을 갖도록 흥분시킵니다. 나는 그것을 살펴보기를 좋아할 것이며 이는 초기의 교리적이었던 것과 같이 또한 역사적입니다.” 후에 Bavinck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언약 안에서 드러내셨기때문에, 성경 신학의 중심에는 언약이 계시의 역사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함으로 언약사상은 성경 신학을 인도하는 원칙으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그 목적임을 명쾌하게 밝혔다.

 

Vos는 이러한 합리적이고 조직화된 방식으로 언약사상으로 성경 신학에 이르렀고 따랐다. 그가 성경 신학에 대한 취임 연설에서 Vos는 주장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학교에서 드러내시기 않으시고 언약으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인생들과 교통하시는 수단으로의 언약은 완전히 포괄적이고 모든 조건과 사람들이 대면하게 되는 모든 흥미를 내포합니다. (언약 안에는; 역자주) 지식이 있으며, 여기에는 지식의 나눔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역자주) 가장 실제적인 방식과 이론적인 지시는 거의 없습니다.

 

그는 어떻게 이러한 관점이 에덴동산에서 드러났는 지를 설명했다. “우리는 이미 언약 계시의 필수적인 모양에 관하여 관심을 가졌습니다. ---- [나중에] 그것은 함께 성장하여 그 이전에 있었던 것과 같이 구체화하게 되어 정식적인 언약으로 형성됩니다.” Vos는 언약 사상의 확장된 성격이 시대를 뛰어넘어 드러나서 확장되었고 그래서 최근의 것은 가자 오래된 것의 완전히 확장된 것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그의 Princeton 경력의 초창기에 Vos는 이미 성경 신학에서 언약의 중심성을 확고하게 구축하여 깔아 놓았다.

 

한편 Vos가 성경 신학에서 언약사상의 중심성의 중요함을 강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기독교인의 믿음과 개혁주의 신학에 있어서 언약 사상의 중요성이 부각됨을 고려하여 볼 때 상대적으로 Vos의 교수 사역에 있어서 언약 사상에 관하여 쓰인 것이 어떤 점에서 거의 적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VosOld Princeton에 의하여 만들어진 성경 신학의 중요한 공헌도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가 언약의 개념과 성경 신학 사이를 그가 만들어 놓은 그 연결의 의미(implication)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Vos에 따르면 성경 신학은 히브리서에서 가장 잘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그 히브리서의 중심 주제는 언약 사상이다.

 

히브리서, 언약, 그리고 성경신학

(Hebrews, the Covenant, and Biblical Theology)

 

Vos가 히브리서에서 언약 사상과 성경신학 모두는 최적의 장소로 취급하고 있다는 데 대하여 의심은 거의 갖고 있지 않다. Princeton에서 Vos는 정기적으로 히브리서를 선택과목으로 택할 수 있게 했다. JansenVos(수업시간에) 성경 신학을 강조하기 위하여 히브리서를 가끔씩 펼쳤다고 주장한다. 재미있게도 이 당시 교실에서 한 강의가 후에 The Teaching of the Epistle to the Hebrews” 란 책으로 출판되었다. Vos1915-1916년에 걸쳐 두 번 연속으로 히브리서에 관하여 Hebrews, The Epistle of the Diatheke란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 논문에서 성경 신학을 위하여 히브리서의 중요성과 언약이 성경신학과 히브리서에서 중심임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동시에 Vos는 히브리서에서 발견되는 언약 사상과 성경 신학은 개혁 신학의 핵심임을 제안하면서, “이제까지 개혁교회들에 의하여 신실하게 연합되어지고 충분하게 연구되어진 히브리서의 모습(shape of Hebrews)을 다루는 그 원리를 다른 어떤 신학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개혁신학을 최고의 종교로서의 가능성으로 표현하는 형식으로 언약 사상을 본능적으로(instinctively) 선택했다.“고 주장했고 또한 그는 우리는 신실하게 말해서 언약신학은 히브리서에서 작동하고 있는 언약사상에 따라 동의함으로 높은 신임성을 갖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Vos는 히브리서의 언약 사상을 중요한 존중의 마음으로 심각하게 교리적 견해를 고려하여 그 모양과 색깔을 유지하여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Vos가 어떻게 히브리서의 언약 사상을 심각하게 교리적으로 형식화 했는지를 살펴볼 때, 우리는 Vos의 가르침으로부터 5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루게 될 것이다.

 

언약의 중심성(The Centrality of the Covenant)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서 Vos는 히브리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은 언약 사상이라고 가르쳤다. 논문의 제목에서도 암시하고 있듯이 그는 히브리서는 언약 중심으로 쓰여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은 히브리서의 특징이다. 즉 언약교리로 연결되어져 있어서 일반적인 종교적 마음에서 뿐만 아니라 특별히 기독교 신자들의 높은 언약적 양심을 충족시켜주는 해결책으로 서 언약은 발생하는 문제와 그 해답이기도 하다. 히브리서의 언약 사상을 강해하면서 Vos는 탁월하게 이 용어와 용례를 요약하였다. ”이 단권 서신 안에 있는 다른 용어들 안에서 이 언약 개념은 나머지 모든 신약 책들을 다 모아놓은 것보다 더 자주 사용되고 있다.“ 그는 성육신과 죽음, 부활, 그리고 예수님의 승천 등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들은 구속, 구원, 그리고 하나님과 개인적인 연결 방법의 용어들과 개념들에 있어서 폭넓은 배열을 야기했다고 주장한다. 다른 신약의 저자들은 이들 용어와 개념들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지만, 히브리서 저자는 diatheke 사상의 부활과 그것을 새로운 의미로 이끌어 들이는 데관심을 두었다.

Vos는 히브리서 저자는 옛 시대와 대조적으로 지배하는 공통분모로서 언약을 선택하여 사용하면서 기독교인들은 새 언약과 옛 언약을 비교해서 되돌아 회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히브리서 내에서 언약을 사용하는 저자의 용례를 두 가지 관점에서 분류했다: 의식과 예식에서 제도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도구적 관점(instrumental point of view)과 그 자체 안에서 이상적인 종교적 목표인 그리고 하나님과의 교제 혹은 연합적 관점(the fellowship or communion with God)이다. Vos“diatheke의 관점에서의 이 두 원칙은 서신의 교훈에 관하여 제기되는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완벽한 답이다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서 그는 히브리서의 다른 구절들이 그리스도의 신성이나 인간의 본성들을 언약 사상으로설명 가능함을 주장했다. 또한 그는 옛 주장 즉 히브리서에서 구약의 잦은 인용은 우선적인 수신자들이 그들의 전 종교적인 의식들로 되돌아가려는 생각이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들에 대하여 도전했다. 그런 주장 대신에 Vos은 히브리서에서 그렇게 자주 구약이 등장하는 것은 언약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후에 그는 이 견해를 지지하여 이 서신의 원래 독자들은 제 2 세대임을 보여주는 구절들을 꼭 집어 보여줌으로 원래의 수신자들이 제 1 세대 유대인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대부분이 이방인 기독교인들이라고 주장했다. 히브리서 전체를 강해하면서 Vos는 언약 사상이 중심이었으며 또한 본 서신의 수많은 요소들에 대하여 최고의 설명을 제공하는 방법들을 확립한 것이다.

 

Diatheke 용어의 의미 (The Meaning of the Term Diatheke)

 

취임 연설에서 강력하게 강조한 최우선 주제중에 하나가 히브리서에서 사용된 언약이란 용어의 특별한 의미였다. 그의 연설에서 Vos는 그가 의도적으로 헬라어 diatheke를 번역하지 않고 원어 그대로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그의 이러한 시도 중에 하나가 그 용어를 번역하는 최선의 방법에 관한 것이었다. 히브리어에서 이 용어는 언약(covenant)” 혹은 유언(testament)” 두 종류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어서 어느 것을 택할 지에 관해서는 심각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Vos는 이 용어가 다양한 번역된 성경에서 그리고 원어 성경의 여백의 기록에서 어떻게 번역되고 있는 지에 관하여 깊이 관찰했다. 또 그는 헬라문화가 지배하던 시대에 기록된 70인 경에서 이 용어의 사용법에 관하여 연구한 바에 대하여 상호연관적인 (interactive)관여를 지속했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이 용어가 70인 경에서 히브리어 원어 berith(to cut, 할례)diathke로 번역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음을 알고 있는 만큼 그가 동의하지 않는 바, 이 용어가 유언(testament)의 개념으로 사용되어왔다는 점도 알고 있었다. 그는 이런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실수적인 행위가 현대에 계약(contract)의 개념으로서 언약(covenant)이란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이해했다. 사실, 이러한 것은 diatheke가 어떻게 berith의 대칭이 되는 용어로서 번역되어져야만 하는 지를 이해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Vos는 이 헬라어 diatheke가 신약에서 사용될 때 히브리어 용어와 완벽하게 일치된 개념을 유지하는 의미로(retaining) 이해된 가운데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조하기를 diatheke와 유언이나 마지막 유언서의 마지막에 기술적으로 덧붙이는 행위로서 본인 스스로의 권한임(a disposition for one’s self)” 나타내는 것을 뜻하는 동사 diatithesthai, 의 언어학적인 배경(etymological background)을 세밀하게 살펴 그가 다루는 주제를 견고하게 뒷받침했다. 이러한 생각은 그 단어의 의미 안에서 죽음이 요청됨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에 특별히 하나님께 적용할 때 더 나은 느낌을 갖게 한다.

 

이러한 논의들을 근거로 Vos70인경의 번역자들은 diatheke를 폭넓고 융통성있게 이해(elastic understanding)하면서 그 속에 berith의 언약적 요소들을 포함시킨 결과 신약성경에서 유언(testament)” 보다 언약(covenant)”의 의미로 더욱 적극적인 이해를 했던 것이다. 그러나 Vos는 히브리서 9:16-17diatheke의 용례가 유언(testament)을 의미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히브리서 전체적으로 같은 의미로 적용된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diatheke는 드려졌고(dedicated), 부셔졌고(broken), 혹은 법을 어긴(transgressed)등의 의미로 전통적인 언어(히브리어)에서는 그 용례를 찾아 볼 없는 것으로 항상 이 용어가 유언(testament)만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리킨다며 히브리서에서 이 사실을 적시했다. Vosdiatheke는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닌 관습 (institution)이라는 점을 그 당시엔 생각했음을 지적하면서 장래에 다른 때가 되면 완벽한 완성(perfection of consummation)이 도래할 것을 강조하여 적었다. Vos는 반복하여 말하기를 diatheke가 언약을 위하는 용어라는 것이 받아드려질 때 이 용어는 히브리서로 버터 유출되어진 신학적 결론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언약과 종말론(The Covenant and Eschatology)

 

이들 신학적 영역 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종말론이다. 이는 Vos에게 있어서 중요 신학적 주제였다. JansenVos가 히브리서에서 가르친 것은 성경 신학의 가장 핵심에 해당하는 종말론을 연구해야하는 이유를 예증하는 것이었다. Vos가 종말론은 구속사 철학의 형성에 있어서 신학의 어머니(mother of theology in the form of a philosophy of redemptive revelation)” 라고 할 때는 진실된 마음에서 한 말일 것이다. 그러나 이 것은 Vos를 위하여서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 그에게 종말론은 정말로 성경신학의 중심으로서 언약과 함께 언약으로 난해하게 연결된 것이다.

 

그는 언약은 구속역사 진행의 생산물이라고 묘사했다. 종말론적 사고 안으로 통합된 것이다.” 또한 Vos는 종말론과 언약 사상의 연합은 히브리서에서 가장 확실하게 공표되어 완벽한 완성(perfect consummation)으로 이끌었음을 살폈다. 또한 Jansen는 종말론과 언약 사상의 연결에 관하여서는 Vos가 웨스트민스터 신앙표준문서(Westminster standards)에서 논쟁적인 행위 언약(covenant of works)”에 의심없이 참여하여 남아있는 지에 관하여 관심을 갖고 살펴보았다. 그것은 Vos가 언약에 대하여 가르친 것을 고려함으로 드러나게 된다. 즉 언약은 분명하게 나타나기를 행위언약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더욱 언약 사상은 성경신학의 핵심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원인임이 명백해진다.

 

Vos에게 특별히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 즉 구속의 진행의 종말에 있게 될 절대적인 목표가 창조 당시의 세상의 절대적으로 그 시작과 부합되는 것이란 사실에 근거를 둔 원천적인 신학적 조직을 구축하는(construct a primitive theological system)” 능력(ability)이었다.

히브리서의 종말론적 전망은 언약 사상은 며 인간이 타락하기 이전에 이미 에덴동산에 있었 다고 주장하는 Vos의 입장을 입증한다. 이러한 언약의 형식에 대한 언급은 창세기 안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그의 인식에 대하여 그는 현존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 개념(covenant-conception)이 나타나는 동일한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시대적인 관계는 반복적된다; 역사적인 발전은 마지막에는 처음 것 보다 더 깊고 명백하게 밝혀진다.” Vos는 히브리서에 본질과 그림자의 용어를 설명하므로 그의 견해를 이해하는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시켜보려 노력했다. 그는 히브리서 안에 있는 그림자의 의미 즉 영원한 것에 --- 관하여 하나님께서 그리시는 것은 위에 있는 세상 안에 있는 환상으로부터 온 것을 예를 들어 완벽하게 채색하려는 자들 앞에서 자기의 사상을 그려 보려는 화가란 유비를 사용하곤 했다. 새 언약의 실체는 옛 언약에 선재하며 또한 동시적(同時的)으로 발생한다. 심지어 그들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기도 한다. 옛 언약의 요소들은 예를 들어 장막, 안식 혹은 제사장직과 같은 것들은 실제로 천상의 실체적 존재의 모형들(模型,types)이며 또한 반 모형(反模型, antitypes)들로서 이것들은 모두 함께 존재했던 것들이다. 한 번 더 Vos는 강조하기를 히브리서의 언약 사상은 선재론(先在論, protology)과 종말론(終末論, eschatology) 모두의 필수요소임을 강조하면서 이는 하나님께서 전 구속역사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과 관계를 맺으시는 방법과 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언약과 대제장직분(The Covenant and the Priesthood)

 

Vos는 히브리서의 언약사상의 종합적인 종말론의 중요성(comprehensive eschatological significance)”을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히브리서에서 탁월한 제사장직분(priesthood)과 희생(sacrifice)의 주제들 때문에 이 점이 쉽게 불분명해진다는 점을 허용했다. 이 문제에 대한 그의 해결책은 히브리서에서 언약과 제사장직분은 서로 상호 의존적임을 그 예로 들면서 이는 함께 분리될 수 없이 서로 매달려 있는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그리스도를 제사장에 일치시키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먼저 본 서신이 언약과 제사장직분 사이의 연결에 관하여 가르치는 반에 대하여 질문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주장하기를 그는 제사장 직분은 언약의 중심이며 본질이고 그 안에 실제로 언약이 근본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제사장직분의 탁월성에 비하여 확실히 대등한 수준에서 언약의 탁월성은 존재한다 고 천명하고 그 확실한 증거로서 언약의 전 개념을 요약하기를 언약에서 진실한 것은 제사장직분에서의 진실이다(What is true of the covenant is the true of the priesthood)“고 했다.

 

제사장직분과 언약의 원래 정신은 그 둘이 하나님께 인간을 이끌어 가는 수단들이란 점에서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하겠다. Vos는 옛 언약 하에서 제사장 직분의 다양한 측면을 묘사하면서 이는 히브리서에서 제사장 직분과 언약이 한 사람을 하나님께 가까이 이끌고 갈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을 가르치는 바를 실제로 보여주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이를 성취하셨다는 점에서 같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또 제사장 예수는 확실하게 --- 언약이 반드시 성취하도록 기획되어진 것을 성취해야만 하는 것을 보장하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Vos에 뜨리면 제사장 직분은 그 자체가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존재이며 또 하나님께 가까이 이끌고 가는 역할을 성취한다. 그리고 언약의 목적은 꼭 같은 역할을 한다. 둘 다 하나님과 교통(交通)를 기대하는 것이다.“ Vos는 제사장 직분은 언약과 같이 양면을 갖고 있어서 둘 다 종교의 사용 가능한 제도(the instumental institution)와 사상의 실현을 이룬다는 점을 강조했다. Vos는 언약과 제사장 직분 사이를 연결하는 것은 히브리서가 속죄설을 정확하게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을 인용하면서 저자는 속죄의 과정 보다는 속죄의 극복에 더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히브리서에서의 언약 사상은 Vos 에게는 가장 근본적이어서 심지어 제사장 직분이 중심적인 주제(central motif) 인 곳에서 조차 그는 언약 사상의 존재를 일치시킬 뿐 아니라, 언약이 신학적 핵심로서 특징적임을 분명히 했다.

 

언약과 계시 (The Covenant and Revelation)

 

동일한 방식으로 Vos는 언약 사상과 신적 계시 사이에 밀접한 연결이 있음을 확증했다. 그는 제사장 직분 사상과 언약 사상은 언약과 계시 사이의 관계성 못지않게 매우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 Vos언약적 사고는 특별히 역사적 사고를 하는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면서 점진적으로 밝히시는 것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된다고 가르쳤다. Vos에게 있어서 언약 사상의 핵심은 하나님의 자신을 나타내시는 계시 그 자체이다. 다시, Vos는 히브리서에서 언약 사상은 다른 어느 곳에서 보다도, 우리가 앞서 배웠듯이, 하나님께서는 언약으로 자신을 드러내셨음을 확실하게 규명했다. 그는 히브리서의 묘한 특색( peculiarity)”그것이 결실을 맺는 계약으로 이끄는 것으로 이는 옛 언약과 새 언약 사이의 특징은 언약은 그의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행위가 완성되는 것을 구체화 하는 것으로 이는 세상이 시작 할 때부터 모든 역사의 강들의 흐름들이 바다에 모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Vos에 따르면 신적 계시는 그것의 한 도구로서 구원하는 인물을 내포하고 있지만 그것은 신적 말보다 다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신적 계시를 원함에 있어서 언약 목적에따라야 하며 이는 반드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실제적인 접촉이 성립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Vos언약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며 사람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것으로 이는 각자의 측면에서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책임을 다하여 상호간의 친밀과 그에 따른 기쁨을 충분하게 느끼기 위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언약 사상을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달라 붙어 있는 형태이며---이는 하나님 자신을 즐기는 것라고 묘사했다. 신적 계시는 언약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주시는 언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관계는 Vos에게 있어서 언약 사상의 핵심이다. 이것은 그의 저술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일관된 주제이다. 언약교리에 관한 그의 근본적인 연구에서 Vos::삼위일체와 같이 사람은 그의 축복됨을 자기 하나님과의 언약적 관계 속에서 찾는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선언하기를, ”언약은 가상적인 관계(hypothetical relationship)가 아니며 조건적인 위치(conditional position)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실제적이고(real), 살아있고(living), 은혜의 힘이 작동하는 관계(fellowhip)이다. 오직 믿음의 실천을 통해서만 그 언약이 현실(reality)이 되는 것이다.“ 그의 설교에서도 Vos우리의 하나님과 우리 자신 사이에 맺어진 언약 가운데서 상호간의 사귐을 특별히 강조하였고, 선언하기를 언약은 하나님의 목적의 바로 그 핵심을 나타낸다.“고 했으며, 언약은 진부하고 케케묵은 옛 사상이 아니라 영원하고 불변하는 사상으로서 너는 반드시 나에게 경배하고 나는 너를 배양해(cultivate) 주시겠다는 것을 뜻하므로 이는 인격과 인격이 상호적으로 맺은 언약에 서로 항복하는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Gerhardus Vos 에게 있어서 언약은 하나의 형식적인 계약이 아니며 진정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의미하며 하나님과 지킴으로서 결과적으로 극도의 쾌락에 미칠 뿐만 아니라 최정상에 도달하는 것을 믿는 자간에 상호교제(相互交際)와 복종(服從)의 교통(交通)인 것이다.

 

결론(Conclusion)

히브리서에 대한 Vos5 가지 주제들은 각각이 그가 언약사상은 히브리서 안에 그리고 개혁신학안에 또한 기독교 신앙안에 있는 교리를 형성하고 또한 주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설명하는 핵심들을 확실하게 해 주는 것임을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방법들이었다.

 

Vos는 신학적 중심 심지어 종말론에,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에 언약 사상이 위치해 있으며 신적 계시는 본 서신의 표면 위에 최우선적인 주제인 것이다. 그의 전 저술을 통틀어서 볼 때, 그는 언약 사상에서 표현되고 있는 바 하나님과의 매력적인 교통과 상호 복종의 독특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Vos는 성경 신학 안에서 자신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바르게 인식했다. 허나 성경 신학의 핵심이라고 그가 언급한 것(언약)을 놓치는 것은 아마도 가장 원래적이고 참는 은사 즉 Old Princeton을 벗어나오게 하는 은사의 핵심이 정말로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는 상실하는 것이다. 히브리서의 언약 사상을 가르치면서 Geerhardus Vos는 신학적인 난제들의 궁극적 해결과 기독교 믿음의 지고(至高)의 환희(歡喜)는 성경 안에서와 전 구속 역사를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생생한 관계를 맺는 것임을 인식했다. (번역 박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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