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의롭다 하기 위하여 살아나심 로마서 4:24b-25

無益박병은목사 | 2017.10.13 23:30 | 조회 4785

우리를 의롭다 하기 위하여 살아나심

 

* 4:24b-25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바울은 헬라어를 사용하면서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 우리에게 확실하게 주님의 안목으로 봐서 옳은 것을 말하는데 그것은 우리 자신의 선행을 통하여 칭의를 구현하는 것은 죄로 인하여 우리의 최선의 선이라 할지라도 퇴색되므로 전혀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설명했다.

 

그 대신에 그는 주님의 안목에서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심이 오직 믿음뿐임을 주장했다.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지 결코 율법의 행위를 수행함으로 얻지 못한다. 그것은 사도가 창세가 15:6에 있는바 여호와께서 그를 의롭다고 여기셨다(counted a righteousness)는 말을 롬 4:21-24a 에서도 동일하게 적고 있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우리가 율법이 주어지기 전이나 후에 살아가는 모든 신자들과 같이 예수께서 오직 믿음으로 우리에게 전가하신 그리스도의 완벽한 의로 인하여 주님 앞에서 우리가 의로운 자로서 인정받는다는 점을 명백하게 하지 않는다.

 

4:24a-25의 말씀은 이 점 즉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안에서 믿는 자들의 믿음을 무조건 의롭다고 여길 것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바로 이 점에 사도는 예수를 믿는 성도의 믿음을 확실하게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믿은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를 실행에 옮기실 수 있고 또한 실행하시는 바에 대하여 동일하게 신뢰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에게나 아브라함에게나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우리는 이러한 약속이 족장들에게 성취되지 않은 방식으로 우리들에게 성취되었다.

 

이에 덧붙여서 우리는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의 말씀의 확증(confirmation)을 더하여서 아브라함이 오직 표상과 그림자로 믿었던 것을 선명성을 가지고 뒤돌아보게 된다. 오늘날 칭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를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죄를 위하여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시도록그리스도를 내어 주신 것을 믿는 것이다.

 

우리는 이 마지막 진술에서 그 신학적인 중요성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먼저 속죄의 실제적인 수행자는 예수님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확실하게 보아야 한다. 아들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자발적으로 죄인들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죽음에 내어 놓으셨다. 그러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독생자를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음에 내쳐지도록 그를 포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이 우리의 죄에 대하여 신적 저주를 받으신 것과 같이 하나님 스스로도 편하게 지내지 않으셨다(was not at odds with Himself). 성부와 성자 두 분 모두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화해를 효과를 거두시기 위하여 신적 공의의 요구를 아들에게 넘기셨다.

 

우리의 창조주 역시 그리스도를 우리의 의를 위하여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다. 만약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 그대로 있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죄 가운데 빠져 있을 것이다. 이를 사도 바울은 고전 15:17에서 분명하게 지적한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그의 죽으심은 어떤 다른 사람의 죽음보다 어떤 의미에서 독특하게 죽은 죽임이었다. 왜냐하면 그의 죽음은 죄인들이 죽은 것과 매우 다른 성격의 죽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예수께서 여전히 죽음 가운데 계시다면, 그것은 그가 죄인이었으며 또한 우리를 대속하실 수 없는 존재였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완벽하게 의로우신 분이셨기에 사망은 그를 붙잡아 둘 수 없었던 것이다.

 

* 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추후 더 공부할 구절들; 이사야 53:10-12; 9:24-28; 벧전 3;18-22; 요일 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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