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 30> 너희는 하나님의 성민이라 2 신 7:9-12 Mar. 18, 2018

無益박병은목사 | 2018.03.18 22:26 | 조회 655

* 제목/ 너희는 하나님의 성민이라 II * 본문 / 신명기 7:9-12 Mar. 18, 2018

 

지난 시간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신분의 독특성과 영광스러움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모세는 출애굽 신세대에게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다고 전했습니다. (7:6)

 

1.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

이 말씀에서 구원의 진리 가운데서 우선 중요한 선택교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정리하면,

1) 선택의 의미

이사야 43:1에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구속하여 지명하여 당신의 것으로 불렀다고 선언했습니다. 참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보배로운 소유물(His treasured possession)”로 이스라엘 백성의 실제적인 가치보다 더 높게 평가되어(prized more highly) 하나님의 소유물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요, 축복입니다.

 

2) 선택의 내용

이 구원의 진리를 성경은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예수께서는 마치 밭에서 발견한 보화를 위하여 밭 전체를 산 농부와 같이, 극상품의 진주를 갖기 위하여 자신의 소유물 전체를 다 팔아 산 진주 장사꾼과 같다(13:44-46)고 비유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8:32)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우리가 가치가 있는 존재로 취급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이 놀라운 선택의 진리를 깊이 생각해 보라고 말씀했습니다.

* 2:11-13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베드로 사도는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 2:10)라고 강조했습니다.

 

3) 선택교리를 말씀하신 이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선택의 교리를 말씀하신 이유 무엇일까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출애굽 신세대들이 가질 수밖에 없는 만용과 교만함, 그리고 걱정과 불안함에 대한 문제들을 해소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숫자에 대한 자부심, 스스로가 광야를 거쳐 오면서 아말렉을 물리친 것과 같이 능력있는 막강한 군대라는 교만함, 그리고 타 인종과 차별되는 탁월한 도덕 수준 등등 헛된 자존심과 자부심을 없애고, 선택받은 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 7:7-8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4) 선택의 근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여 당신의 나라 백성으로 삼으신 것 원인과 이유 그리고 근거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첫째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둘째로 그들 조상과 약속한 바를 지키시는 신의(信義, faithfulness) 때문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바를 꼭 시행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는 강조합니다.

*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5) 선택의 목적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선택하심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모세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이것은 선택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사명임을 강조한 바울의 말씀에서 확인됩니다.

*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또 사도 베드로도 이 진리를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안에서 선택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것은 아무런 목적이 없이 하신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철저하게 계산된 행위였고 우리를 통하여 기대하시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시고 시행하시는 구원역사입니다. 이는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나를 향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기대와 목적이 무엇인지 알기 위하여 기도한다고 하셨던 것입니다(1:18).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부르신 이유를 성취해 드릴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하신 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가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2. 선택받은 백성

이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택받은 백성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責任, Responsibility)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이는 언약을 맺은 당사자로서는 당연한 의무이며 책임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몇 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

 

1) 언약의 하나님을 확실하게 알아야

최근에 남한과 북한과 그리고 북한과 미국 사이에 정상회담이 4월과 5월에 각각 열린다는 소식으로 한국은 물론이요 온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어떤 대화든지 상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아는 것은 가장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상대의 성격과 인품과 능력에 대하여 정확하게 인식하고 대화에 나서는 것이 필수적 과정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이 점을 강조하며 언약 상대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 7:9-11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먼저 자신을 소개하며 말씀하십니다. 그는 자신의 신실 성을 강조하시며 백성들에게 신실하게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바를 대를 거쳐 준수할 때 천대까지(끝까지) 인애를 베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는 반드시 그에 대한 보응을 즉각 시행하시겠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래서 백성들의 의무와 책임은 11절의 말씀과 같습니다.

* 7:11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2) 언약 준수 시 얻게 되는 보상(구원)을 확신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준수할 때 어떤 보상이 주어지게 됩니까?

* 7: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언약을 준수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대로 지키셔서 백성들에게 인애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인애(仁愛, steadfast love)변경되지 않는 확실하고 끈질긴 사랑(unchangeable love)을 말합니다.

 

그 베풀어 주시는 인애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 7:13-15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훨씬 더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의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여기에서 네 가지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첫째, 가족의 번영 보장. 둘째, 물질적 공급보장. 셋째, 안정적인 경제보장. 넷째, 건강보장.

출애굽 신세대들은 가나안에 대한 기대와 함께 염려와 걱정 그리고 불안함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안전하게 자녀를 낳고 키울 수 있을까? 생활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 없이 먹고 살 수 있을까?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등등. 이는 우리가 모두 이 미국 땅에 살면서 마음 한구석에 깊이 간직하고 있는 바와 같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재차 강조하시며 준수 시 보장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두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의 내용입니다. 이는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아 살아가는 성도들의 구원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성도가 누리게 되는 구원의 세 측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적 구원과 현재적 구원 그리고 미래적 구원입니다. 성도는 구원의 세 가지 측면에 대하여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1) 얻은 구원(과거적 구원)

예수 안에서 성도는 구원받았습니다. 이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 과거적 사건입니다.

*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 2:1, 3-6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 얻는 구원(현재적 구원)

이는 현재 누리고 있는 구원에 대한 말씀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설명합니다.

*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 말씀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성장해가야 할 내용입니다. 여기에는 구원해 주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전제됩니다.

 

a. 성화의 단계

*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b. 필수 코스인 훈련

* 5: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12:6-10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3) 얻을 구원 (미래적 구원)

* 고전 15:23-25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 요계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우리를 예수 안에서 택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육체뿐만 아니라 영으로도 성숙하게 자라서 완전한 구원에 이르도록 이끌어 가시며 구원을 완성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라

신세대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들에게 과거에 하신 일들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a. 구원역사를 기억하라

* 7:18-19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잘 기억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b.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잊지 말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며 그들 편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음을 잊지 말라는 요구하십니다. 이유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확신하고 걱정 없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것을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 7:21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c.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신뢰하라.

* 7:22-2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기시고 그들을 크게 혼란하게 하여 마침내 진멸하시고, 그들의 왕들을 네 손에 넘기시리니 너는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라. 너를 당할 자가 없이 네가 마침내 그들을 진멸하리라.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것과 같이 진멸 당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멀리하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백성 즉 성민으로 삼아가실 완벽한 계획을 세우시고 있으셨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며 이 계획을 신뢰하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섬길 것을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격려와 경고의 말씀을 하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성민으로서 가나안 땅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 대한 치밀하신 구원 계획을 갖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뜻이 있으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오신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반추하여 묵상하시며 나를 향하여 베풀어 주신 그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믿음으로 주의 말씀 따라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고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희생 제물 되신 독생자 예수를 믿게 하셨습니다. 이 사랑의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하여서 하신 성경의 모든 말씀을 반드시 시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신실하시고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역시 그 하나님께서 베푸신 그 사랑과 신실 성에 버금가는 동등한 책임이 주어져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신실하게 사모하며 그 말씀을 준수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베풀어 주시는 무한한 긍휼, 무한한 사랑, 무한한 은혜를 받은 자답게 내 속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고(살전 5:19),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주의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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