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적 인성과 인식 수준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

無益박병은목사 | 2018.03.24 12:27 | 조회 1230
인간에게 두 눈이 있는 것은 사물을 볼 때 시각의 균형을 통하여 바르게 보도록 하신 창조주의 특별한 배려라 할 것이다. 실제로 한쪽 눈을 가리고 사물을 볼 때와 두 눈으로 사물을 볼 때의 실체는 분명하게 구분된다. 각도와 거리 모두가 두 눈으로 볼 때 훨씬 정확하다.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사실도 이렇게 두 눈으로 사물을 보듯이 실체를 보아야 하고 분석해야 하며 판단해야 옳다고 본다. 

최근까지 좌파 정권의 행위들을 보면 참으로  좌편향되어있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박근혜, 이명박 전직 대통령을 잡아 넣기 위하여 언론을 동원하여 편향되고 왜곡된 소식을 전하여 여론을 악화시키고, 이 여론과 인기에 영합하여 군중들을 동원하여 악날한 비판과 비난을 하도록 일종의 운동을 만들고,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여론에 편승한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탈법과 불법으로 선동적으로 비난하며 사법부를 자극하고, 이에 따른 검찰들의 눈치 보기와 권력자의 입맛에 맞는 결론을 이미 내려놓고, 각종 비리를 저인망식으로 조사하여 그 어느 하나라도 걸리면 잡아 넣겠다는 식으로 두 전직대통령을 단죄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치밀한 작전 속에서 신속하게 구속한 모양은 이젠 이상 사법부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둘 필요 조차 할 이유 마저 없게 되었다. 비겁하고 야비한 그리고 하이에나와 같이 행동하는 치사한 사법부의 행위는 정치권력의 입맛에 맞추어 결론을 내려놓고 몰아가는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의 다름 아니다. 이들 사법부의 간교하고 치사한 기회주의적 행위는 좌파 정권의 치졸한 민낯 그대로의 모습이다.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 국민들이 불쌍할 뿐이다. 

청와대 대변이란 자는 검찰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관심 없는 척하지만, 비겁하고 치사하고 역겹기 짝이 없다. 문재인은 지갑에 노무현의 유서를 갖고 다닌다고 들었다. 이제 그 노무현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좌파의 소원인 민족통일을 정치체제와 상관없이 성취하기 위하여 우방 미국과 거리를 둬가며 위험한 곡예를 벌리고 있는 중이다. 박근혜를 탈법과 불법은 물론이요 떼법과 선동으로 무자비하게 탇핵시키고 철장에 가두어 두고서도 무사하리라 생각하는 그들의 치졸함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두고 볼 일이다. 그들은 헌법을 바꾸어 한 10년 20년을 자신들이 정권을 잡기를 원하고 있는 듯하다. 

참으로 한심하고 걱정스러운 정치판이 지속되고 있다. 이제 4월의 남북, 5월의 미북 정상 회담은 한반도의 정치 지형을 일거에 변화 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 예측을 불허하는 이 안개정국 속에서 과연 여기까지 이끌어 온 좌파들이 어떤 인성을 가지고 어떤 인식으로 이 정치판을 전개해 나갈 것인가? 참으로 흥미롭다. 이유는 공의의 하나님은 결코 좌시하지 않으실 것을 믿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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