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5> 하나님에 대하여 사는 자 롬 6:10~11, 8-30-2020

無益박병은목사 | 2020.08.30 16:52 | 조회 293

* 제목: 하나님에 대하여 사는 자 * 본문: 롬 6:10~11 Aug. 30, 2020

 

“오는 시대는 BC(before covid) 와 AC(after covid)로 나누어지는 시대를 맞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Covid로 인한 영향력이 크다는 말일 것입니다. 정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제까지 살아왔던 생활 방식과는 전혀 판이한 시대를 겪게 될 것을 예상한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도 이런 맥락애서 볼 때 같은 시대적 변환을 생각하게 됩니다. 본문 절은 1절 질문에 대한 결론입니다. 예수 믿기 전과 후가 다른 시점과 신분 그리고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본문은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1절에서 질문한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를 더 지을 수 있는가? 결코, 그럴 순 없느니라!”라는 강하게 단정한 바를 해설한 결론입니다.

 

성도 여러분 왜 성도가 죄에 더 거할 수 없습니까? 그는 예수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는 예수를 믿게 된 순간, 그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죄로부터 자유로움을 누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죄의 세력에서 벗어났고, 그래서 죄의 지배력으로부터 자유롭고, 그리고 죄 자체와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그는 동시에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가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의 변화와 신분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를 인지하고 살아가는 자는 반드시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성도는 이러한 자임을 고백하며 사는 자입니다. 그는 반드시 이러한 구원의 진리를 굳게 붙잡고 사는 자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삶의 원리입니다. 그 원리의 배경에는 이미 예수께서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론으로 이처럼 너희도 그런 줄 여기고 살아가라고 사도는 그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 롬 6:10~11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이제 마지막 “하나님께 대하여 산자”란 말씀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은혜의 지배 아래 놓여있는 성도

 

예수께서 대속의 진리를 이루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도는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b)"고 설명합니다.

 

이 말씀은 성도가 된 자가 이제까지 살아왔던 시대와 영역에 완전한 변화가 도래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에겐 예수 믿기 이전에 살아왔던 시대가 변하여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질서 가운데 놓이게 된 것입니다. 즉 삶의 영역이 변했고, 신분이 변한 것입니다. 그는 죄에 대해서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가 되는 신분이 변하고 신분이 거룩하게 격상되었습니다. 그가 예수와 함께 세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변화된 신분입니다. 그로 인하여, 그는 죄의 지배력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의 지배를 받게 된 자가 되었습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미국사람이 된 것과 같은 것입니다. 미국에 오기 전에는 한국민으로서의 신분과 한국의 법의 지배하에서 살았다면 이젠 이곳 미국인이 되었고 미국의 법의 지배를 받는 자가 된 것과 같이 영적으로 육의 법에 따라 살았던 자에서 영의 법에 따라 사는 자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성도의 인생의 원동력을 ”새 생명“이라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항상 다음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 엡 1:16~19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는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기대하며 기도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아는 것, 둘째는 하나님의 기대 즉 부르심의 소망, 셋째는 성도에게 주어질 기업의 풍성함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세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며, 영광의 아버지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영을 통해서 만 알 수 있는 신령한 지식입니다.

 

 

2. 하나님에 대하여 사는 성도

 

성도는 반드시 이 신령한 지혜와 지식을 사모하고 갖춰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산 자가 성도입니다. 그로 인하여 새 생명을 얻는 자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역사로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를 믿게 하시고 그 신령한 의미를 알게 하셔서 예수와 함께 사는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성도를 설명합니다.

* 엡 2:4~10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에서 깨닫게 되는 귀한 진리가 무엇입니까?

 

첫째,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특권이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났고, 예수와 함께 하늘에 앉혀지는 특혜가 주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 내지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지극히 큰 은혜를 세상에 전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는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항상 기도하시는 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

* 롬 8:34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요 9: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둘째, 성도에게는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가 기도드릴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 히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셋째, 하나님과 하나 되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공생애 마지막에 제자를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 요 17:22~23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성도에겐 이러한 놀라운 영적 특권과 복이 주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복은 세상적 관점에서 볼 때는 알 수 없고 깨닫지도 못해서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되고 심지어 조롱받기까지 하는 영적 복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러한 복을 받은 사실을 특권으로 여기고 자랑스럽게 여기도 즐거워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삶의 모습이며 영적 특권을 누리는 것이 성도에게 주어진 복입니다.

* 롬 5:1~2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사도 베드로는 성도에게 주어진 이 특권과 복됨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덕으로 불러주신 은혜라고 설명합니다.

* 벧후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성도는 이러한 생명과 경건한 모든 것을 살피고 추구하고 마음껏 즐기도록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삶의 가치이며 축복입니다. 설령 세상 적으로 복이라고 하는 그 어떤 복, 예를 들어 부귀와 영화가 아니더라도 또한 그러한 것을 소유하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더라도, 오히려 영원한 생명과 경건에 속한 신령한 것이 참된 복임을 알고 즐겁게 누리는 것이 참된 행복임을 아는 자가 성도입니다.

 

이렇게 성도는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세우신 계획과 목적 안에 있는 자임을 고백하며 신령한 복을 추구하는 자입니다.

* 엡 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3. 하나님의 구원 섭리의 목적

 

아이작 왓슨(Isaac Watts 1674~1748)은 다음과 같은 찬송 시를 써서 불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자기 조상 아담이 잃은 것보다 더 많은 축복을 자랑하네!“

 

그렇습니다. 타락으로 모든 특권을 상실한 아담에게 주어졌던 모든 복과 특혜들은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이 신령한 복을 받은 성도들에게 다시 주어진 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 다시 누리게 되었습니다. 아담에게 주어졌던 복이 성도에게 회복되어 주어진 축복은 무엇일까요?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 롬 8:28~3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세우신 계획과 목적이 있었으며 이를 성취하는 방법이 있으셨다는 것입니다.

* 엡 1:4~6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과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안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신 은혜를 찬양하며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이셨습니다. 이는 바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주어진 새 생명으로 살아가는 여정입니다.

* 요 6:33, 35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성찬식 때만 읽는 말씀이 아니라, 항상 예수 안에서 먹고 마심으로 즉 교제함으로 누리게 되는 영생의 삶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말씀으로 구별하시고 양육하셔서 흠이 없는 자로 부활하신 주님과 같은 모양으로 살아가도록 성령으로 강력하게 역사하십니다.

* 롬 6:4b~5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께서 그에게 맡기신 사역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 빌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어떻게 이런 고백과 확신 가운데 상황과 무관한 전천후 성도로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확신 가운데 의지하고 살아가도록 역사하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에게 한없이 성령을 부어주셔서 십자가와 부활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하셨습니다.

* 요 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이처럼 예수와 연합된 자에겐 같은 성령의 능력으로 한평생 구원의 삶을 살도록 역사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성도의 몸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성령의 전으로 하나님의 소유물이기 때문입니다.

*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성령께서 성도 속에 내주하셔서 그를 통제하시고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며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권면했습니다.

* 빌 2:12b~13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성도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 속에 거주하시며 선택하시고 예정하셔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해 가십니다. 이는 예수 안에서 연합시키셔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방식입니다. 이를 통하여 성도는 주님과 연합하여 사랑과 헌신 그리고 사명을 수행하는 삶입니다.

 

* 요 15:7~11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4. 성도의 반응

이러한 놀라운 구원으로 예수와 연합되게 하셔서 성령으로 역사하시어 이루시는 구원의 여정 속에 있는 자임을 안다면,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롬 6:11)“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긴다(jogizomai)"는 개념은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완벽하게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셔서 연합시키신 사실이 자신에게 적용되어 주어진 영적으로 신분의 변화가 되었음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면 어떤 반응을 하게 될까요? 로이드 죤스 목사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설명합니다.

 

첫째, 은혜 아래 있는 자이기에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의심하지 않게 된다.

이유는 은혜로 주어진 하나님의 자녀 됨은 취소되지 않기 때문이다(요 6:35~37).

둘째, 하나님의 지배 체계가 얼마나 좋은지를 사모하게 된다(눅 15:17 ff).

셋째, 강력한 죄의 정죄에서 벗어나게 된다(롬 6:11; 요일 4:4).

넷째, 소망과 기쁨을 갖고 살아가게 된다(노 8:10).

다섯째,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확신 속에 살게 된다(사 49:16)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손바닥에 새기셔서 잊지 않으시고 예수 안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예수와 연합시키시고, 성령으로 끝까지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며 함께 하십니다. 이는 절대 취소되지 않는 구원의 여정입니다. 이를 믿어야 합니다.

* 롬 8:28~29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 섭리와 구원의 방식을 신뢰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알게 된 진리로 아들의 형상이 내 속에서 회복될 수 있기를 열망하길 바랍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놀랍고 완벽한 구원의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찬양하옵나이다. 이 귀한 진리를 깊이 알게 하옵소서. 신뢰하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여 예수와 연합된 예수의 사람으로 이 죄 된 세상을 죄와 타협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집요하고 끈질기게 말씀을 붙잡고 예수의 형상이 내 속에 완성되기까지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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