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강해 48> 정착 완료 보고 대회 신 26:5-11 8-19-2018

無益박병은목사 | 2018.08.19 23:34 | 조회 329

* 제목: 정착 완료  보고 대회 * 본문: 신명기 26:5-11 8-19-2018

 

이제 신명기의 마지막 부분에 도달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 마다 치러야 할 중요한 행사를 명령하십니다. 그것은 정착하여 농사를 짓고 그 추수물로 하나님께 예배드릴 것과 3년 차에는 성대한 구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할 때 첫 농사를 짓고 거둔 맏물을 광주리에 담아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곳에 가서 제사장에게 드리며 정착 보고를 하고 제사장은 그 예물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가서 하나님께 경배해야만 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그 내용을 살피며 이 축제의 의미와 교훈을 살피고자 합니다.

 

1. 참된 경배를 드리며

 

본문 신 26:1-4의 말씀을 봅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이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착한 후 반드시 가져야 할 중요한 행사를 명합니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당부한 것은 무엇입니까? 농사를 짓고 거둔 첫 소득 물을 여호와 하나님께 가지고 와서 드리며 감사의 제사를 드릴 것을 명한 것입니다.

 

토지의 모든 소산물의 맏물 곧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참된 감사를 지극한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표현입니다. 이 제사에는 지난날의 여정을 회고하며 그동안 동행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보호해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분께 감사를 담아 진정한 경배를 드리라는 명령입니다.

 

모세를 이 점을 백성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정착하여 이 행사할 것을 명령한 것일까요? 이 점을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대부분 사람은 감사할 줄 모릅니다. 자기가 능력이 있고 잘 나서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서 보듯이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아는 것이 바른 신앙이고 옳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것이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모두 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고 마련해 주신 것들입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과 복의 원천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죄 된 세상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구원해 주시는 구원 주이십니다.

 

모세가 당부하는 것은 바로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후 일 년 정도를 살며 농사를 지어 거둔 맏물을 갖고 하나님께 진정한 고백과 함께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참된 신앙을 가르치려는 모세의 의도를 발견합니다.

 

참된 예배는 어떻게 드려지는 것입니까? 고백과 감사가 구체적인 드림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농사를 짓고 그 첫 열매 즉 맏물을 광주리에 담아 정성을 다하여 제사장에게 갖고 가서 하나님께 드리도록 교육받은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예배 역시 이 정신과 원리로 하나님께 나와 예배드릴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고백과 감사를 담아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릴 것을 교훈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예배를 받기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드리는 예배와 비교해 보십시오. 과연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배를 드리고 있으신지요? 우리 주님께서도 이 예배의 원리를 우물가에서 만난 수가 성 여인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 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 참된 고백을 하며

 

백성이 드리는 맏물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곳에서 제단 앞에 놓고 제사장은 다음과 같은 역사적인 고백을 해야만 했습니다.

 

* 26:5-10a 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방랑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애굽에 내려가 거기에서 소수로 거류하였더니 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는데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히며 우리에게 중노동을 시키므로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보시고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이 모세의 가르침에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민족의 뿌리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 고백하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어떻게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되었는지를 회고하며 그동안 베풀어 주신바 하나님의 구원 은혜를 고백하고 그에 대하여 진심 어린 감사를 하도록 가르친 것입니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자신의 민족적인 뿌리에 대한 사실 그대로의 지식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그곳에 살면서 당당하게 자신들의 뿌리에 대한 분명한 민족적 정체성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아브라함이나 이삭 그리고 그들의 12 지파의 조상인 야곱은 본래 유목민족으로 아람 사람이었다. 야곱은 먹을 것을 찾아 양과 염소를 몰고 다니는 유목인이었습니다. 숱한 우여곡절 속에서 가나안 땅에 흉년들어 먹을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식솔을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가 거주하게 되었고 거기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모르는 왕의 등장으로 애굽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아 학대하고 압제하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사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온갖 이적과 기사로 구원하여 풍성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마침내 그 땅을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점을 잊지 말고 여호와께 드리는 첫 제사 중에 반드시 이를 고백하고 자신들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고맙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려야만 했습니다. 모세는 이를 맏물 헌물을 통하여 표시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정성껏 드리는 예배를 그들은 시행해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어떤지요? 과연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과 은혜가 우리 각 사람에게 넘쳐서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며 정성을 다하여 예물을 드리시는지요? 깊이 자신을 돌아보아 참된 예배를 드리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둘째, 이웃과 함께 즐거운 예배를 드려야!

모세는 11절에서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 26:1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이렇게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지은 농산물을 하나님께 예배드리면서 맏물 곧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것을 드려야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역시 죄와 영원한 파멸로부터 구원해 주신 바를 기억하고 첫 열매 곧 우리의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셨고 그것과 함께 우리를 모든 질병과 불행으로부터 건져주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 103:2-5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이렇게 참된 감사와 고백은 구체적인 행위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행하여 다음과 같이 찬양할 것을 가르쳐줍니다.

* 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를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시고 흠과 점이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송해야 합니다. 이는 성도 혼자만의 찬송이 아니라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함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기의 몸을 버리심으로 이루신 우리를 사랑하심이요, 구원하심입니다.

 

모세는 이때 친한 사람들끼리만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차별 없이 하나님께 예배드릴 것을 강조하여 교훈합니다. 객과 고아 그리고 과부까지 차별 없이 모두가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서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그 모든 은혜를 깊이 감사하며 찬양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고후 5:14). 이 구속의 사건은 주님의 핏값으로 우리를 사신 것이기에 이제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을 하나님의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 들여야 합니다(12:1)

*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신앙을 가진 공동체 전체가 이 구원의 기쁨과 감사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이 공동체적으로 즉 차별 없는 공동체로서의 예배를 드리는 것인지를 심각하게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식구 간에, 가족 간에, 계층 간에, 인종 간에 차별적이고 격리된 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경우들이 적지 않습니다. 분명히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3 년 십일조로 구제를

 

* 26 : 12-15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下鑑)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

 

(1) 십일조 규정

율법에서 십일조 규례는 레위기 27장에 있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규례를 대략 3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 소산의 1/10은 성물로 성전에(27:30), 둘째, 수입의 1/10은 레위 자손에게(18:21), 셋째, 3년 십일조; 소득의 1/10은 과부와 고아등을 위한 구제로(14:28-29; 26:12). 그리고 나머지 수입에서 제사 제물을 준비하여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 27:30 땅의 십 분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 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 14:28-29 3년 끝에 그해 소산의 십 분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이것은 매년 드리는 십일조를 가리키는지 아니면 그것에 더하여 추가적 십일조를 가리키는지 분명치 않으나, 그해의 매년 십일조를 구제의 십일조로 드리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레위인들을 위하라는 내용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백성들이 매 3년마다 레위인들뿐 아니라 객들과 고아들과 과부들에게도 나누어 주기 위하여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경험으로도 일상에서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돈을 저축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3년 십일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쓰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특별한 가정사가 발생하더라도 그 금액을 쓰지 않고서 명령에 순종하기 위하여 노력했음을 보고하고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기를 기도했던 것입니다.

 

(2) 3년 십일조

3년 십일조 규례는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이 규례를 순종할 때 담대히 하나님께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복을 주옵소서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규례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성경에 기록해 두신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두 가지 의무 즉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이를 우리 주께서 율법사의 질문에 답하신 것(22:37-40)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은 별개가 아니고 상호 연관되어 있습니다. 3년 십일조 규례는 두 번째 의무에 관계됩니다.

 

주 예수께서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공생애 마지막 순간에 제자들에게 새 계명이라는 말로 교훈하셨음을 확인합니다.

*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것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이며 이것은 구제를 포함합니다. 주님의 이 명령에 순종하여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신자들은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었고(2:44-45), 사도 바울 역시 로마서에서 이 점을 강조하며 교훈하셨습니다.

*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특히 이 구제에 관한 교훈은 요한 사도가 더욱더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요일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 요일 4:10-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라고 말하였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서 해야 할 수많은 일들 가운데서 가장 강조하시고 계신 것이 바로 말씀에 따른 온전한 예배와 구제였습니다. 이들이 이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그들에게 축복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예배와 말씀에 순종함으로 균형있기 이루어져야 함을 교훈합니다.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따라 이 미국에 들어와 1년을 산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바로 이러한 예배와 서로를 위한 사랑을 실천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바른 예배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얼마나 감당하고 있는지요? 드림과 나눔의 정신을 온전히 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화란과 같은 기독교 국가에서 전해져 오는 전통 중에, 하나가 홍수와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방송하기를 가까운 교회에 가서 구제 헌금과 물품들을 제공하면 교회가 알아서 지역민들의 필요에 따라 신속하게 배분하여 나눌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당시 교회 중심의 사회 구조가 되어있어서 그런 조치가 시행될 수 있겠으나 오늘날 교회가 본연의 일들이 무엇인지를 항상 잊지 말고 이 사역에 힘써 나아갈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약하신 대로 우리 모두에게 큰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말고 성실하게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 요일 3:17-18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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