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보훈 강해 45 오, 적은 믿음을 가진 자여 마 6:26-30

無益박병은목사 | 2012.07.09 16:29 | 조회 5032

* 제목/ , 적은 믿음을 가진 자여 * 본문: 6:26-30 201278

본문 30절에서 주님께서는 믿음이 적은 자여(O you of little faith)!”라며 안타까워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한사람을 향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지칭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믿음이 적은 것을 지적하시며 하신 우려섞인 말씀입니다.

여기서 적은 믿음을 가진 자들(holigopistoi)”이란 어떤 것일까요? 문자적으로 little faith 말은 적은 양의 믿음(small amount of faith)입니다. 이 말은 약한 믿음(weak of faith), 믿음이 많지 못함을 뜻합니다. 그러면 반대인 많은 믿음, 강한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쉽게 생각할 때, 먼저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 헌금을 많이 하는 것, 구제를 많이 하는 것! 등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그러한 차원의 믿음을 가질 것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1. 말씀의 대상

주님께서 책망 비슷하게 하신 오 적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여!” 라고 하신 자들이 누구일까요? 불신자를 향한 말씀인가요? 무신론자들인가요? 아닙니다. 이 말씀이 산상보훈의 한 부분임을 생각한다면, 이 말씀을 듣는 대상은 불신자들이 아닙니다. 이방인 인 로마사람이 아닙니다. 더더욱 스스로 잘 믿는 다고 자부하는 바리새인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예수님 앞에 모여 있는 자들입니다.

*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이들은 8복을 받은 자들이며,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입니다. 이 말씀을 받을 자들은 무신론자가 아니며, 이방인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저와 여러분과 같이 예수를 믿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향하여 주님은 ! 적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여!” 라고 탄식하셨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하시며 교훈하십니다.

2. 적은 믿음의 유형

*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 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여기서 하물며!”라는 말은 반어법적인 표현입니다. 이 부분은 원문에서는 wou polloi mallon(not much more) 오히려 너희들에게는 더욱 더 많이 공급해 주시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라, 따져 보라는 말씀입니다. 야생백합화(wild lily), 시들면 땔감으로 쓰고 마는 그 들풀도 자라게 하시는 그 하나님이시라면 하물며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얼마나 잘 해 주시겠는가! 생각해 보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지 못하는 믿음이 적은 믿음이요, 모자라는 믿음이요, 약한 믿음입니다.

좀더 적은 믿음에 대한 유형을 생각해 봅니다.

첫째, 맹목적인 믿음의 경우입니다.

맹목적인 믿음이란, 믿음이라고 할 수 없는 것으로 종교성만을 나타낼 뿐인 믿음을 말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믿음은 삶 속에서 전혀 작동하지 못하는 믿음, 맹탕 믿음, 무늬만 믿음 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그저 교회에 다니기만 하는 사람(Church Goers), 어중간 한 교인(Almost Christian), 일요일 교인(Sunday Christian) 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교회에는 다니긴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믿음은 그의 삶 속에 그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하고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형식일 뿐입니다. 그는 그저 교회만을 다니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도, 기도도, 설교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이러한 부류의 교인을 가리켜서 주님은 길가에 씨앗이 뿌려진 사람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이들은 마음이 둔하고 완악하여 귀가 둔하고 눈은 감겨서 진리를 듣기는 들어도 그 진리의 소중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영광됨을 보여주어도 그 영광의 소중함과 고상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람들이 오늘날 교회 안에 적지 않게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속해 있고 또 믿고 있는 바가 얼마나 소중한 진리인지를 살펴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그저 맹목적으로 교회에 다닐 뿐입니다. 그의 믿음은 전혀 그의 인생 가운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둘째, 선택적 유형의 믿음입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서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 듣기 원하는 것, 자기에게 유익이 된다고 생각되는 것만을 취사선택하는 유형입니다. 이때 선택 여부의 판단 기준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는 자기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세상에 떠도는 지식과 수준에 따라 선택적인 믿음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면,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초기 믿음의 모습이 이랬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가나안 땅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그는 자신의 상식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이해했습니다.

* 12: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하여 민족을 이루실 것을 말씀하실 때 그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자식을 낳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에게 자식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지 않기에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부린 종 다메섹 엘리에셀이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답합니다.

* 15:1b-3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無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15장에서 하나님께서 몸에서 날 아들을 주시겠다(15:4)고 하시고 언약을 맺기까지 하셨으나(15:6-17)하였으나 여전히 자식을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니 혹시 첩을 얻어서라도 내 몸에서 자식을 낳으면 되겠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런 생각에 아내 사라도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남편에게 권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갈이라는 애급 여인에게서 아들 이스마엘을 얻습니다(16).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신 자식이란 이런 방식로 얻은 아들 이스마엘이 아니었습니다. 17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란 이름을 바꾸시고 할례를 행하게 하시며 아내 사라에게 직접 내년에 아들을 주시겠다고 하시고 마침내 그 약속은 성취되어 아브라함은 100세 아들 이삭을 얻습니다.

우리가 따져 볼 때, 아브라함을 부르신 후 약 25-3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음을 알 수있습니다. 그동안 아브라함의 믿음은 자신의 상식과 지식 그리고 당시의 관습에 의한 것으로 하나님을 믿지만 세상적으로 흔들리는(shaking) 형태를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류의 신앙은 취사 선택적 믿음 유형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가 많은 믿음이 적은 믿음입니다. 비록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그의 삶 속에서 어떤 것은 믿음으로 선택하기도 하지만, 어떤 것은 세상적인 방법을 택하기도 합니다.

3. 적은 믿음의 특징

첫째, 적은 믿음은 자기가 주체가 되어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욕망대로 자기 뜻대로 하는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탕자의 비유에서 둘째 아들의 경우(15:11이하)라 하겠습니다.

둘째, 적은 믿음은 말씀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지배를 받는 경향이 큽니다.

주님은 이러한 자의 유형을 씨뿌리는 비유에서 말씀의 씨앗이 돌밭에 뿌려진 마음과, 가시떨기에 뿌려진 마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적은 믿음은 먹는 것, 마시는 것에 따라 신앙의 모습이 달라지고 변하고 바뀌는 것입니다. 힘이 들거나,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버리고 바꾸고 변경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 13:20-22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 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셋째, 적은 믿음은 말씀을 상대화 하고 객관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고 상대화 하고 객관화 하여 평가 절하합니다.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지켜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구원에 이르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연약한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환경 가운데서 어쩔 수 없는 자신의 모습을 겪으면서 절망하게 되고 좌절하게 됩니다. 실패로, 질병으로 죽음으로 구원을 얻지 못하고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이렇게 자신을 믿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바른 믿음, 강한 믿음, 크고 많은 믿음은 계시의 말씀인 예수님을 알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비밀이신 예수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담겨있기 때문(2:3)입니다. 예수를 구하며 알려고 하는 자는 자기 스스로의 수준과 능력과 한계를 말씀 속에서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삶의 환경이 열악하고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고 힘든 상황에 놓인다고 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무장하려 하고 자기에게 주신 믿음을 기뻐하며 환란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즉 그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믿음의 비밀을 안 후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습니다.

* 5:1-4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믿음은 종교적인 그 어떤 행위가 아닙니다. 바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는 것이고, 살펴보는 것이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비밀을 깨닫고 로마서에서 복음을 다 제시한 후에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세상은 의식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 문제만 해결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하늘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러한 차원의 염려와 걱정을 뛰어 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문제의 해결 자이심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오히려 마음을 새롭게 하여 이 세상에서 자녀들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믿음이요, 온전한 믿음입니다. 이미 천부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을 아시고 미리 준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4. 큰 믿음을 향하여

어떻게 하면 적은 믿음을 극복하고 큰 믿음, 강한 믿음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까요? 세 가지의 문제를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첫째, 큰 믿음은 신앙의 증거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둘째,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대한 세밀한 조사와 분석 그리고 정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주님은 공중의 새, 들의 백합화를 살피며 하나님의 섭리하심의 비밀을 깨달을 것을 명하셨습니다. 믿음은 따져 보는 것이고, 생각하는 것이며 조용히 묵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믿음의 비밀을 발견하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과거에 역사하신 구원의 역사를 살피며 오늘의 현실 가운데 처한 난관을 믿음으로 극복하였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 143:3-6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 지 오랜 자같이 흑암한 곳에 거하게 하였나이다.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묵상하며 주의 손의 행사를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셀라)

셋째, 삶속에서 그 믿음이 확증되었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단순히 내세에 천국에 가기 위하여 주신 은혜가 아닙니다. 물론 영원한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수적이지만, 그 믿음은 내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오늘 현재 나의 삶의 현장 속에서 나타나야 되고 증명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를 믿는 우리의 일상에서 이방인과 생각하고 행동하는 바가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교인이라 할지라도 적은 믿음이요, 거짓 믿음일 뿐입니다. 그가 하는 염려가 세상 사람들이 하는 의식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염려와 차이가 없다면, 아니 더 많은 염려와 걱정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는 차원까지 나아간다면,

그의 믿음은 적은 믿음이요, 헛된 믿음일 것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큰 믿음 강한 믿음을 갖기를 원하십니까? 우리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을 공부하십시오. 신실한 믿음의 성도들과 교제하십시오. 그들은 그들이 처한 삶의 환경 속에서 그들이 가졌던 믿음을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하며 구원의 여행을 완주했 지를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 11:38-40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 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결론

IMF 사태 발생하여 해외에 나간 선교사님들이 사역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때 상당수의 선교사들이 사역을 더 이상 유지하지 못하고 귀국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돈이 없으면 사역을 못하는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돈이 없으면, 교회가 돈이 없으면 신앙생활을 못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 ! 합니다. 그래서 돈의 권력 앞에 신앙도 양심도 말씀의 원리도 다 팽개치고 그 돈을 위하여 거짓과 위선과 온갖 부정을 저지릅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성도들이, 성직자들이 그럽니다.

큰 믿음 온전한 믿음의 사람을 보기 힘든 시대입니다.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믿는 자를 불 수 있을까를 우려 하셨습니다.

* 18:8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사도 바울도 너 자신의 믿음을 시험해 보고 그 믿음을 확증하라고 하셨습니다.

* 고후 13:5a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test)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certify)

우리 하나님은 이 수준에 까지 우리를 이끌어 가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삶속에서 점차적으로 믿음을 단련시키시며 온전한 수준에 이르도록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께서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바치라고 하신 것이 낳자마자(100)가 아니라 16년 정도 지난 시간이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삶 속에서 단련하심을 통하여 큰 믿음으로 하나님께 아들 이삭까지 드리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을까요? 히브리서 기자는 말합니다.

* 11: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는 적은 믿음, 약한 믿음에서 하늘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는 신실한 믿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환경 속에서도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온전히 적용할 수 있는 큰 믿음, 강한 믿음, 전천후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인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나라와 의가 풍성히 이루어지는 영생을 누리시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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