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강해 49 성도의 책임과 의무 (2) 히 13:7-19

無益박병은목사 | 2013.02.12 22:10 | 조회 5754

* 제목/ 성도의 책임과 의무(2) * 히브리서 13:7-19

 

히브리서는 13장에서 성도 개인에게 주는 권면(1-6)과 공동체에게 주는 권면(7-19)으로 결론을 맺습니다. 이 시간에는 공동체에 주는 권면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개인에게 주시는 권면에서 저자는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 가운데 어떻게 선행, 긍휼, 순결 그리고 바른 물질관을 갖고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칩니다. 이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성도가 공동체에 소속된 성도로서의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할 것을 가르칩니다. 이는 마치 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 학교생활을 어떻게 살 것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와서도 세상에서 하던 태도 그대로 행동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어떻게 바른 교회 생활을 해야 하는 지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1. 교회의 영적 지도자와의 관계(7-9)

 

1)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 13:7-9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이 세구절의 말씀에서 논리적인 연결에 약간의 설명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특히 8절의 말씀은 전혀 앞구절과 연결성이 없는 것 같이 여겨집니다. 그러나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성을 강조함으로 온전한 지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을 것을 교훈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11장에서 제시하였던 신앙의 영웅들이, 12:2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러한 신앙의 경주를 온전히 감당하였음을 환기시키고자 한 권면이라고 생각됩니다.

*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즉 초대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어떻게 신앙을 지키며 그들의 인생과 사역이 충성스러운 삶을 살았는지를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 본받을 만한 지도자도 있고 본받아서는 아니 될 지도자도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 두 부류의 지도자를 구별하면서 본받아야 할 지도자의 모습을 구체화하여 강조하면서 참 지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합니다. 이 지도자들은, 예를 들어, 베드로, 바울, 요한 그리고 폴리갑과 같은 지도자들은 온전히 그리스도를 본받아 순교의 피를 흘리기까지 죽도록 충성하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들이 본받은 예수님은 8절에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사실 이러한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48: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일하게 불변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 역시 어제(과거), 오늘(현재)이나 장차(미래)에 있어서 변함없이 동일하게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사역하시는 하나님이시며 모든 영적 지도자의 모범이 되시는 참 지도자십니다. 다음 구절들을 보십시다.

 

*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렇게 지상에서 사역하시면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전심으로 사역하셨고(5:7) 지금도 이 사역을 성실하게 하고 계시며(8:34), 영원히 우리의 구원의 완성을 위하여 변함없이 사역하고 계십니다.

 

바울 사도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찬송하면서 이 예수를 본받을 것을 교훈하셨습니다.

*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모든 영적 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이렇게 희생적 삶을 사시며 완성하신 구원임을 알아 자기에게 주어진 영혼들에 대하여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항상 고민하며 그들을 위하여 사역할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영적 지도자와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취할 것을 권면합니다.

*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이 구절은 세 가지의 귀한 교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바른 영적 지도자의 임무와 자질 그리고 책임을 지적하면서 성도들이 그들과 관련하여 취하여야 할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합니다.

 

첫째, 영적 지도자들의 위치를 인정하여 그들을 생각하라. 이들은 성도들의 영혼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회계할 자들이다.

둘째, 그들의 권면에 순종하고 나아가 복종하라고 권합니다.

셋째, 사역자들이 근심하지 않고 기쁨으로 할 수 있도록 하여 배려하라

 

성도들이 지도자에 대하여 이러한 인식과 배려를 할 때,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유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도들은 목회자와의 바른 관계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대체적으로 이 관계가 좋을 때는 영적으로 유익하지만, 바른 관계가 설정되지 못하면 영적으로 시험에 들어 유익하지 못함을 종종 봅니다.

 

2) 다른 교훈을 본받지 말라

그런데 저자는 영적 지도자들 가운데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을 바르게 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들을 본받아서는 아니 됩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에게는 예리한 영적 판단력 요구됩니다. 저자는 9절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 13: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당시 어떤 지도자들은 다른 교훈을 가르쳤습니다. 바울은 이들에 대하여 저주받으라고 저주했습니다(1:7-8). 이 다른 교훈이란 무엇일까요? 식물로 마음을 굳게 하는 교훈입니다. 이들은 교인들에게 종교적 행위 가운데 예식에 쓰이는 음식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철저하게 먹어야 할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제시하면서 그 절차와 규정을 따를 것을 가르쳤습니다.

*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그러기에 성도들은 어떤 종교적인 규정을 준수하는 데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야 할 것입니다.

* Phillip Hugh “ 음식은 몸의 건강을 위하여 위(Stomach)로 가지만, 은혜는 인간됨의 중심이며 인격의 핵심이며 모든 행위와 성격의 원천인 마음을 강하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설명합니다.

* 14:15-17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어떤 사람이 참된 지도자일까요? 참 지도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확실하게 깨달은 자일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진리 가운데서 발견하고 고백하여 한 평생 이 귀한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며 봉사할 헌신을 한 자들입니다. 성도들은 마땅하게 이들을 귀하게 생각하고 이들이 자신을 불러 세우신 뜻에 따라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쁨으로 그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깊은 감사와 순종으로 함께 구원 사역에 참여하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3)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라(18-19)

* 13:18-19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히브리서 저자는 서신을 마감하면서 자신들을 위하여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어떤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들의 사역과 주어진 상황을 위하여 기도해 줄 것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 요청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신실한 성도는 영적 지도자가 처한 환경과 그들의 감당하고자 하는 사역의 내용에 대하여 깊은 이해와 배려 그리고 협력을 하려고 노력하는 성도입니다.

 

2. 예배에 대한 권면(10-16)

두 번째로 저자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예배에 대한 교훈을 합니다. 우선 이 서신의 수신자들이 유대인임을 감안하여 구약 제사제도에 대한 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 10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 13:10-13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예수 믿는 성도가 갖는 제단이란 어떤 것일까요? 저자는 구약의 배경을 갖고 설명합니다. 즉 레위기 16장에서 제시하는 속죄제

사의 경우를 제시합니다.

* 레위기 16:9-10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이 구절의 말씀은 속죄 제사를 드릴 때 제사장 아론에게 명하신 말씀입니다. 두 마리의 염소를 죄인이 준비하여 갖고 오면 한 마리는 속죄 제사를 위하여 성소 제단에서 피를 흘려 잡아 제사 드리고, 다른 한 마리는 아사셀염소로 제비뽑아 그 염소에게 죄인의 죄를 전가하여 광야로 쫓아 버리게 하는 제사제도입니다. 이 제물은 제사장을 결코 먹을 수 없습니다.

 

저자는 이 제사 제도를 예를 들면서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갖는 제사는 이렇게 성문 밖에서 아사셀 염소와 같이 희생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그 제단에서, 즉 십자가로 완성하신 구속의 은혜의 장소인 신령한 예배를 드려야 함을 교훈합니다.

 

즉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드리는 예배는 예수께서 능욕당하시며 골고다 언덕에서 희생 제물로 죽으심으로 완성된 구원을 믿고 그 대속의 진리를 고백하며 그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제사입니다. 이 십자가는 수치와 저주의 상징이지요. 그러나 이 십자가로 완성된 구원은 하나의 절차와 의식이 아닙니다. 마음의 참된 고백이며 간증이며 감사의 찬양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있습니다.

* 13:14-16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세 가지의 예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 지상에서의 예배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

이 땅은 영원한 우리의 거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온전한 찬양과 경배는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그 천국에서 이루어 질 것입니다.

* 요계 5:11-14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둘째, 찬미의 제사를 드리도록 하라.

이는 예배를 통하여 항상 기쁨과 감사의 찬양을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찬양의 시와 경배를 온전히 드리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14: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 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

 

찬양은 성도가 마땅히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원을 고백하는 최고의 경배일 것입니다. 저자는 이 찬양과 거룩한 시로써 하나님께 경배할 것을 권합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즉 말씀과 시와 찬양 그리고 감사는 예배의 중요한 요소요 내용입니다. 곡조 붙은 기도인 찬양의 기쁨은 우리로 하여금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케 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이러한 진실한 영적 체험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삶 속에서의 예배를 드려라.

이는 단순히 종교적인 예배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가는 삶 그 자체가 예배임을 교훈합니다. 이는 생활의 예배를 잘 드릴 것을 가르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차원에서 성도의 삶을 예배로 하나님께 드릴 것을 가르쳤습니다.

*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런데 놀랍게도 구약의 미가 선지자가 이 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한마디로 신실한 성도는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는 구별된 삶을 살아 드리는 생활의 예배가 됨을 드려야 한다는 권면입니다.

 

사도 베드로도 이러한 삶을 강조하며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교훈하였습니다.

*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결론

성도들은 예수 안에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영적 지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도를 잘 받아 삶 속에서 구별된 신실한 예배를 드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성도의 삶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그의 삶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께서 이루신 온전한 구원에 참여한 성도들의 마땅한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 안에서 양심의 선함을 구하며 순종하는 성도의 산제사를 기뻐 받으심을 믿고 힘써 일해야 할 것입니다.

* 살전 4:1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아멘(주일설교, 7-1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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