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강해 23 영원한 영광의 구원에 대한 확신

無益박병은목사 | 2012.07.27 20:06 | 조회 7520

 

* 본문/ 벧전 5:10-11  * 제목/ 영원한 영광의 구원에 대한 확신

 

최근에 한국에 유명한 시조시인인 김상옥 선생께서 그의 부인이 세상을 떠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떠난 죽음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아름다운 부부라고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들 자녀들의 말에 의하면 그들 부부는 깊은 사랑 가운데서 한 인생을 함께 가자는 믿음 가운데서 서로 사랑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몇 번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식이 부모를 결정할 수는 없으나, 그 다음에 하게 되는 결정들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결정하는 일, 친구를 결정하는 일, 그리고 배우자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결정은 무엇이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자신의 일생을 서로 의탁하고 일평생 함께 살기로 하는 결정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때 어떤 생각으로 결정하시게 됩니까? 외모, 재정능력, 성격등 등 모두 중요한 요소들입니다만 단지 그런 요소들만 보고 결정하는 그 결혼은 십중팔구는 후회하게 되고 심하면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면 틀림없이 나의 인생을 의탁하고 일평생 함께 살아갈 수 있겠다는 사랑과 믿음 즉 확신이 있을 때, 결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입니다. 그 확신은 결과를 보고 할 일이 아니기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분석하고 따져보고 고민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배우자에 대한 확신이 있으십니까?

 

지난 5월 마지막 주일인 30일부터 살펴보았던 베드로전서의 말씀은 이제 마지막 시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이 편지를 쓰고 있었던 시대적인 상황은, 여러 차례 말씀드린바와 같이, 장차 다가오는 핍박과 고난을 직감하고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소망을 주기 위하여 쓴 편지입니다. 그래서 이 서신을 가리켜 소망의 편지라고도 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소망을 주기위한 의도는 단지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함만이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어떤 확신이었을까요?

 

1. 확신의 중요성

*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 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이 말씀에서 우리는 베드로 사도가 갖고 있는 확신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강한 믿음 즉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믿음이요, 확신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나오는 이들이 갖고 있는 확신은 무엇일까요? 아니 확신이 있어서 나오는 것일까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이 신앙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있어서 일평생 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일까요? 우리는 흔히 천국은 죽어서 가봐야 안다고 말하는 교인들을 봅니다. 확신이 없다는 말입니다. 확신은 어떻게 생기는 것입니까? 분명히 알고, 경험하고, 직접 체험했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상상이나, 바램이나 소원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이 직접 체험하고 항복할 때 생깁니다.

 

베드로는 바로 자신의 실수와 연약함 가운데서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의 체험을 통하여, 또한 예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역사 가운데서 경험하므로 확신이 생긴 것입니다. 단순히 바램이나, 소망이 아닙니다. 그것은 10절의 말씀이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르시고 인도하시고 완성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고백하며 확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러한 확신이 있으십니까? 있으시기 바랍니다이 확신이 있을 때 우리의 신앙은 확고해 지고, 성실해지고, 꾸준해 지며, 열심히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 확신 결려될 때 우리는 자꾸 세상적인 방법을 찾게 되고 의지하게 되고 기웃거리게 됩니다. 믿음의 확신은 신앙생활 하는 우리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 벧후 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2. 확신의 내용

베드로가 믿는 확신의 내용을 살펴봅시다. 10절에서 그는 은혜의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확신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의 주도권을 가지시고 행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시작부터 최종 완성까지 끝가지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며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

*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우리의 구원은 논리적으로 이렇게 설명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정하시고, 부르시고, 성화시키시고, 최종적으로 그 영광스러운 영광에 들어가게 해 주십니다. 이 구원의 영역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며 하나님의 자녀의 확신을 주시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풍성한 삶을 영위하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해 주십니다. 그리고 장차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초대받아 갈 아름다운 자격이 주어지는 곳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확신은 다른 사도들에게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살전 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 살후 2:13-14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일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만이 진정으로 참된 성도의 반열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 확신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3. 확신의 설명

베드로는 이 확신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4 가지의 동사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온전케 하심 (Restore)

이 말은 원상회복하다, 질서 정연하게 하다, 올바르게 하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연약함, 상처받음, 파괴되어짐, 흠집이 난 것을 수리하는 개념입니다. 의사가 뼈가 부러진 환자의 뼈를 고쳐서 정상적인 몸을 유지하도록 치료하는 행위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모르고 살았던 우리를 예수 안에서 부르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원래 가졌던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로 회복시켜 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는 당연히 고난과 역경이 수반되게 마련입니다.

* 벧전 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2) 굳게 하심 (make firm)

베드로는 자기의 경험을 회상하며 이 말씀을 하고 있는 지 모릅니다. 위대한 스승 예수께서는 자기를 부인할 제자를 앞에 두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22:31-34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리에 까지 갔던 그 베드로, 그러나 그를 아시는 주님의 강력하신 역사는 그로 하여금 다시 주님의 충성스러운 종으로 삼아 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잘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부르실 그때 이미 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연약한 믿음의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항복하게 하시어 온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헌신하며 살아가도록 굳세게 하십니다.

 

3) 강하게 하심(make strong)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확실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고백하며 흔들림 없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실 뿐 아니라, 용감한 하나님의 군사로서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여 그 진리의 말씀을 지키며 증거하며 그 진리를 위하여 목숨까지 받쳐 싸워가는 군사로 삼으십니다. 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알기를 원하시고, 그 힘을 소유하여 강한 하나님의 군사가 되기를 원하시며, 그 힘을 의지하여 힘있게 사역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바울은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1: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4) 터를 견고하게 하심(make steadfast)

건물이 제대로 설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산상보훈에서 말씀하시며 이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자는 마치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집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튼튼한 기초는 곧 건물이 서는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마찬가지로 튼튼한 기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 7: 24-25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이 신앙의 기초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께서 이루신 구원의 진리이십니다. 이 말씀의 기초 가운데 우리의 믿음이 서있는 것입니다. 단순한 바램과 요행, 소원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은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를 기초로 하여 연결된 것임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강하고 끈질긴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 3:16-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얻은 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림이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 져야 하는 것입니다.

*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그러면, 믿음의 확신을 어떻게 갖게 됩니까? 고난과 단련을 통하여 갖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러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숙된 성도의 모습은 바로 말씀의 온전함을 생활 속에서 고난을 겪으면서 베우게 됩니다.

* 119:67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그래서 성도는 할 걸음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이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우리는 미련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하여 성숙되지 못합니다. 결국 고난의 과정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변장된 하나님의 축복의 과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이는 온전한 구원을 얻게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4. 확신의 근거

베드로는 이 모든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시며, 주관하시며, 완성하시는 그 하나님의 섭리를 봅니다. 그 강력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믿습니다. 그리고 찬양하며 고백합니다. 이 고백이 여러분과 저의 것이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 벧전 5:11 권력이 세세 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 하나님은 만물을 통치하시며 주관하시며 운행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절대적 간섭하심이 우리에게 미쳐서 여기 한사람 한 사람의 인생 속에 개입하시고 주관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의견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깨닫게 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하심은 우리의 인생 속에 단련 받으며 고백하게 되어집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을 함께 찬양합시다.

*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결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에게는 믿음의 확신이 있으십니까?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실체에 대하여 정확한 지식과 믿음 그리고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알고 고백하는 믿음의 내용은 그들에게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확신을 주었습니다.

* 8:31-39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바라기는 이 세상이 힘이 들고 어렵게 한다고 하더라도 이 믿음의 확신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랑하셔서 은혜 베풀어 주어 우리를 예수믿게 불러주신 그 하나님은 미쁘신(Faithful)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2004117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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